의회에바란다
| 이번 설때 누가 예천군 농산물을 받고 좋아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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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9-01-28 | 조회수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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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전원 사퇴 전까지"···예천 농산물 불매운동을 해야합니다.
신문을 보니 군수 등이 사과를 하면서 예천 농산물 팔기 홍보를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만약 국민들이 이번 설 때 예천 농산물을 사 준다면 자유당 중심 예천 군의회는 바퀴벌레처럼 다시 살아 날것이고 전국적으로 외유성 지방의회 세금 여행 짓거리도 활개 칠 것입니다. 정말 에천군 의전 전원 사퇴 전 까지 예천 농산물 불매운동 해야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군의원을 뽑은 예천군민도 일정 부분고통을 감내햐여 한다고 생각합니다.(정말 죄송) 그래야 세금으로 해외여행 가는 의원, 보도 요구 의원, 폭력의원들을 뽑지 않죠. 정말 이번 기회에 썩은 민주주의,국민을 우습게 보는 의원들의 행태를 도려내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번 설 때 예천 농산물을 받은 국민들은 정말 그 불쾌함을 글로 못 적을 정도도 나쁠 듯하니 반드시 예천군의회 의원 전원사퇴전 까지 단 한 개의 에천농산물을 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행도 예천쪽으로 가면 안 됩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만약 지방의회의원들이 전원 사퇴하면 그 때 민주 개혁 성지 예천, 결의에 찬 예천 농산물구입, 여행 전국적으로 가기 운동이 펼쳐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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