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장명화  전문위원 장명화입니다. 
  의안 회부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8월 27일 예천군수가 제출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9월 2일 제274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상정되어 본 특별위원회로 심사 회부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전문위원 장명화  전문위원 장명화입니다.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검토 보고서 4페이지입니다.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 예산 7,566억 9,000만 원보다 480억 원이 증액된 8,046억 9,0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82억 400만 원이 증액되었으며 특별회계 2억 4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주요 예산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교부세 168억 3,800만 원, 조정교부금 77억 4,000만 원, 보조금 106억 2,600만 원, 지방채 100억 원, 보존수입 등 및 내부 거래 30억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6페이지입니다. 특별회계 세입은 세외수입 100만 원, 보조금 2억 500만 원이 증액되었으며, 보존수입 등 및 내부 거래는 4억 1,0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7쪽부터 14쪽까지 회계별 그리고 주요 경비별 계상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15페이지입니다. 종합 검토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작년 대규모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복구를 위한 재난 안전 분야 및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선정에 따른 교육 분야, 그리고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 정책 분야 등의 예산 반영을 통해 변화하는 국가 시책에 대응하고자 하였으며, 변경된 국도비 보조금을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편성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반회계 세입 분야를 살펴보면 총 증액 예산 482억 400만 원 중 지방교부세 168억 3,800만 원, 조정교부금 77억 4,000만 원, 보조금 106억 2,600만 원, 지방채 100억 원, 보존수입 등 및 내부 거래 30억 원이 각각 증액되어 세입 예산의 주요인이며, 특히 최근 2년간 지방교부세 감소로 불확실해진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수해 복구사업 및 당면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채 100억 원을 발행하여 가용 재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한편,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시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재정 여건의 변화와 긴급성, 중요성 등으로 당초 예산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재정 수요가 발생할 때 반영하는 예산입니다. 따라서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계획의 타당성, 투자 대비 효율성 등에 대한 심사가 적극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보조사업에 대한 군비 부담의 적정성 유무 등 건전재정 운영 관점에서 면밀한 심사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군민이 무엇을 가장 원하고 있는지에 대한 군민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여 이를 예산에 반영시키도록 노력하여야 하고, 군민 수요는 단기에 처리할 수 없는 것이 많으므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에 근거하여 다양한 행정 수요를 종합적으로 예산에 반영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군민에게 불요불급한 사업을 실시하거나 불필요한 부담을 강요하지 않도록 행정 수요의 중요성, 긴급성을 공정하게 판단하여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추경 예산 편성 취지에 벗어난 예산과 선심성, 소모성 예산이 계상되지 않았는지, 각종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는지 등 건전한 예산 편성이 되도록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공무직 근로자는 이렇게 부서별로 다 편성이 돼 있기 때문에 이거 다 할 수는 없고요.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전체적으로 저희들 휴직을 가서 조금 줄었는 부분이 있고,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이게 일부 조금 줄었기 때문에.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그게 다른 부서보다는 직접적으로 감된 부분은 보건소 지금 국비 사업 인건비가 조금 감이 돼 갖고 금액이 줄었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국비 사업.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98페이지요?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그거는 지보의 한대마을 하수 처리 시설 개체에서 10억이 감 됐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저희들 지방채가 지금 기재부에 공공자금을 지금 한 100억 정도 그리고 내년에 도 개발 기금에서 한 100억 정도 해갖고 200억 정도 기채를 낼 계획이고요.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예산이 작년 수해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수해에 들어가는 게 한 100억이 되고요. 그리고 내년부터 풍수해 개발 사업하고 저희들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사업이 내년부터 사업이 추진이 됩니다. 그 예산에 들어가는 게 한 전체적으로 국비까지 포함하면 한 1,500억 정도 됩니다. 그 차원에서 전체적으로 가용 재원이 줄어들기 때문에 우리가 기채를 내서 조금 가용 자원을 조금 활용할 계획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국비에서 안 내려오고요. 전체적으로 군비 부담이 한 106억 정도 됩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그렇진 않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군수님 사업이라기보다는 지역 개발 사업에 일부 또 추진, 투입이 될 수도 있지만은 그것 때문에 내는 건 아닙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의회 의결 사항이고요.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지난 간담회에 보고를 드렸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의회 승인은 저희들 추경에 반영하면서 그걸 의결을 하시면 그걸로 갈음합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저희들 예산을 편성하는 기본은 지역 발전하고 주민 복리 증진입니다. 저희들 전체적으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그 부분에 예산이 많이 투입되면서 전체 예산이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이 일정 부분 조금 줄어들기 때문에 저희들이 기채도 마음대로 낼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기채에 낼 수 있는 대상 사업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이 줄어들면서 그 대상이 되는 사업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기채를 발행 했는 부분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기본,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의회에서도 계속적으로 조금 요구를 한 사항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중기지방재정계획 당연히 예측이 돼야 되는데 저희들이 하다 보면 수해도 사실 예측 불가능한 사항이고 해서 그런 사항들이 많습니다. 좀 양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저희들이 안동·예천 교육 발전 특구가 시작되면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교육 발전 특구 사업에 30억이 투입되는 사항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그거는 지금 부모 급여 지원 부분에서 이거는 추계를 해갖고 조금 남는 부분이 감되는 사항인데요. 6억 8,800만 원이 지금 감이 됐고요. 그리고,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지금 그렇죠. 예. 상반기 실적 대비해갖고 하반기에서 조금 조정이 필요한 사업은 국도비 해갖고 군비까지 반영해서 감을 시키는 사항이고요. 그리고 예. 감된 부분은 그겁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그거는 투자 부분에 지식산업센터가 그 부분에 해당이 돼 있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건축 기획 용역에 저희들 2,2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그 내용은 지금 도에서 KU시티 프로젝트 해갖고 지역 기업과 시군, 대학이 협업해서 지역에 맞는 전략 사업을 육성하고요. 그리고 인재 양성을 통해서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리고 그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데요. 저희들은 지금 KT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지금 건립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에 따라서 이제 지식산업센터 지역 산업단지 이렇게 조성을 하게 되는데 그에 맞춤형 저희들 전략 사업은 스마트 디지털 전략 산업 해갖고 클라우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양성은 저희들 사업 자체는 안동대에 보면 ICT 전문 시설이 돼 있고 그 관련 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안동대 산학협력단하고 조금 협업을 해서 저희들이 4월에 저희들 기업으로는 KT 그리고 ICT 경북협회하고 저희들 대고, 예천여고, 경북일고 그리고 예천군 해서 협약을 한번 맺었습니다. 그 차원에서 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하는 사업입니다. 지금 대상자가 이제 저희들 1차는 시범 사업으로 전문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나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하고요. 2차에는 저희들 지역 고등학교 희망자들이나 재학 중인 애들 희망자들이나 그런 사람들을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 계획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지금 내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여기는 저출산 극복 포괄 사업으로 융합 돌봄특구 통합 안내센터인데요. 저희들 하반기에 복컴 1층에 저출산 정책을 안내하고 그리고 돌봄특구 시범 사업을 안내할 수 있도록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서 배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밑에 창의문화센터 사업은 이것도 복컴에서 계획인데요. 7세 이하 영유아하고 부모들을 대상으로 해갖고 성장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하고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운영은 저희들이 대교에 위탁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복컴 1층 주차해 놓고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 그 데스크하고,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1층에 들어가자마자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왼쪽에 그 공간이 있거든요.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그거는 지금 청경이 아마 있지 싶은데, 저희들 돌봄 관련해서 기간제로 그쪽에 배치해서 안내하고 근무할 계획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저희들 기간제 근로자 1명 배치해서 안내할 계획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거기도 그 위치인데요. 그 뒤편의 벽면에 보면 당초 복컴에서도 조금 복컴도 알릴 수 있는 그런 전광판이 필요하다 이렇게 했는데 복컴도 또 알리고 우리 돌봄특구 사업도 알리고 그런 차원에서 LED 전광판을 그 내부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내부 벽면에.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지금 수해 백서, 예. 작년 수해 관련해갖고 백서 제작할 계획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이거는 저희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정부 합동평가에서 저희들이 작년에 실적으로 해갖고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래 하면서 상 사업비가 7,500만 원 내려왔는데 저희들 회의를 하자면 각종 유인물을 제작을 해야 되는데 그거를 없애고 태블릿 PC로 대신해서 각종 회의나 그런 데 직원들이 사용할 계획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그거 설치하는 건 아니고 태블릿 PC를 부서에 1대씩 읍면에 1대씩 배부를 해서 종이 없는 회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감사합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이거는 지금 청년센터 근무하시던 분이 육아 휴직을 들어갔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그러면서 이제 하반기 인건비 되겠습니다. 육아휴직이라기보다는 임신을 해서.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맞습니다. 외벽에도 좋은데 사업비가 너무 적어서.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이참에 저희도 한번 도에 한번 건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알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장애인 일자리 활용으로 해서 기간제 근로자 보수액이 감액돼서 감된 부분입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1명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예.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그거는 농공단지 유지관리보수로 해갖고 예산을 세웠습니다. 이 예산을 감하면서 그 예산을 별도로 그걸 세웠습니다.

○간사 장삼규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107페이지 있죠.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물품 구입, 호명읍하고 용문면 있죠? 이거는 도비 예산이 매칭돼서 이거 먼저 쓰는 거예요?

○총무과장 황숙자  예. 맞습니다, 성립 전으로 해서.

○간사 장삼규  그래요? 그리고 108페이지 있죠. 군정 업무 추진 공무국외 출장 있죠? 2억 4,000, 4,000만 원이 늘었네요. 그 이유가 뭐예요?

○총무과장 황숙자  이게 저희 국제화여비를 쓰는 데 대해서 사실 22개 시군에서 전체적으로 직원들을 해외에 보내는 계획이 내려옵니다. 그러면 그게 지난해보다 코로나 때 많이 못 갔는 영향이 있는지 지난해보다도 훨씬 많은 계획이 내려오게 되어서 직원들 해외 연수 계획이 조금 많은 건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앞으로 갈 계획 공문이 저희들한테 많이 지금 한 3건 정도 지금 접수돼 있는 상황입니다.

○간사 장삼규  지금요?

○총무과장 황숙자  예.

○간사 장삼규  그러니까 이 예산을 뭉뚱그려서 예산을 내려놓으니까 이거 예산 저거 할 때 계상할 때도 짜임새 있게 잘 짜주시길 바랄게요.

○총무과장 황숙자  예. 알겠습니다.

○간사 장삼규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무과장 박근하  주차장 저희들이 면소 앞에 거기를 매입을 했습니다. 매입했고 지금 현재는 농작물이 재배되어 있는 상태고요. 그걸 이제 포장을 하든지 주변에 배수로 하수도 이걸 정비를 좀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걸 설계하기 위해 포장하고 배수로 그걸 설치하기 위해서 설계비를 확보했습니다.

○재무과장 박근하  넓힌 거예요. 저희들이 아마 매입을 했습니다. 예산을 확보해서,

○재무과장 박근하  올해 했습니다.

○재무과장 박근하  예. 매입했습니다. 주민들의 요구도 있고 그래서,

○재무과장 박근하  요구가 있어서 매입을 했습니다.

○재무과장 박근하  저희들 당초 목표액이 10억을 했었는데 확보는 그게 이제 규정돼 있는 게 30% 답례품으로 있었는데 당초에 확보를 다 하지 않고 80%만 확보했다가 지금 저희들이 한 지급액이 한 87% 정도 수준이 됩니다. 그래서 당초 목표액 10억에 맞는 30%, 그래서 지금 3억으로 요구하는 겁니다.

○재무과장 박근하  지금 현재 상황 목표액대로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예. 그거는 창훈씨가 찍는 사진기입니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그런데 이게 사진기 전용 카메라입니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되기는 될 것 같습니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예.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예, 이거는 뉴스 취재용, 우리가 방송국이나 이런 데 보면 뉴스 취재하는 전용 카메라입니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저희들이 매일 찍어서 이거를 편집을 해서 방송국에 매일 넘겨줍니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그러면 그날 방송에 나옵니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예. 맞습니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예. 2011년도에 구입을 해서 저희들이 지금 내구연한이 한참 넘었는데 계속 고쳐가면서 계속 써왔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도 예산을 한 번 올렸는데 예산 형편이 늘 안 좋아서 저희들이 늘 삭감을 당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마침, 마침은 아니지만은 이렇게 작업을 하다가,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조금 더 써보라고 그렇게 된 상황이지만.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올해 작업을 하다가 이게 대가 부러지면서 약간 이분이 또 이거를 물에 안 빠뜨리기 위해서 진짜 이렇게 안간힘을 썼는데 넘어지면서 이렇게 물에 빠졌습니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그런데 저희들이 고쳐보려고 애를 써봤는데 이게 불가하다고 얘기가 나왔고 지난번에도 몇 번 고장이 났었습니다. 그럴 때는 한두 달씩 고쳐서 왔었습니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그렇습니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지금도 하고 있고 늘 주말도 없이,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현장에 나가서 하는 거 보면 안쓰러울 정도입니다. 이거,

○홍보소통과장 김기정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장삼규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127페이지에 있죠. 예천 회룡포 경관 개선 사업요 2억요. 이거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 회룡포 경관 사업은 국가 유산 내에서 거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24년도 공모 사업이 선정이 돼서 거주민들의 정착 예를 들면 저희들이 지붕 개량이라든지 또 빈집 정비라든지 또 요즘엔 관광 동선과 관련돼서 관광객들이 기존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하고 동선을 조금 분리한다든지 이런 사업에 대한 사업을 발굴하는 그러한 사업

○간사 장삼규  정비 사업이네요, 정비 사업 그냥.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 정비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잡는 사업입니다.

○간사 장삼규  이것도 매년마다 지금 올라와서 지금 그러는데 전체에 대한 용역을 한번 줘서, 맞죠? 부분부분 하지 마시고 넓게 해서 짜서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129페이지 있죠. 그 밑에서 네 번째 회룡포 제2 뿅뿅다리 개체, 제가 알기로 저번에는 뿅뿅다리하고 이 뿅뿅다리 5,000만 원 주고 보수를 했어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맞습니다.

○간사 장삼규  그런데 이번에는 이 뿅뿅만 7,000만 원이래요. 그 전체 다 하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2023년도 저희들이 뿅뿅다리를 일부 2 뿅뿅다리도 손을 봤었는데 이번 수해 때 다시 또 잠기면서 또 문제점이 또 발견이 되어서 현재 2 뿅뿅다리 높이가 좀 높아서 그 수해에 조금 더 안전하게 높이를 조금 낮추면서 조정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간사 장삼규  그럼 이게 매년마다 수해 나면 계속 이럴 거 아니에요? 보수 계속할 거 아니에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번에 수해가 있었고 이 사업비를 들여서 여기 높이를 낮춰 놓는다고 해서 충분히 안전하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고요. 여기 2 뿅뿅다리가 약간 유속이 1 뿅뿅다리보다는 또 조금 더 빠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올 때마다 복구를 해야 되는 예산이 반영되는 거는 맞는 것 같고. 올해 수해 상황을 봤을 때 다리의 높이를 조금 낮추면서 피해를 조금 줄여보는 방향으로 해보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완전히 안전하다고는 말씀드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간사 장삼규  그래요. 하여튼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게 이 사업은 예천만이 갖고 있는 특화된 문화를 발굴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용역을 통해서 우리 예천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문화를 발굴해서 이거를 또 개발도 하고 또 개발된 기반도 구축하고 해서 주민들이 주도해서 프로그램을 육성하는 그런 사업으로 거기에 대해서 전문가의 용역을 받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게 지금 다른 도시에 이게 이 타이틀로 봐서는 이 사업이 명확하지 않은데 다른 사례를 한번 들어드리면요. 조금 경주처럼 큰 도시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조금 큰 데는요. 그래서 약간 도시형으로 가면 문화 창작 활동도 지원하고 온라인에 플랫폼도 구축하고 그다음에 청년문화기획단도 운영하고 그다음에 문화도시 기록 이런 사업 이렇게 해서 다양한 사업을 펼쳐서 추진하는 데가 있고요. 또 영천 사례를 보면 별별 주니어 동아리라고 해서 아동하고 청소년 동아리에 밴드 활동이라든지 그다음에 지역의 관광지나 맛집을 홍보하는 사업, 그다음에 이 사람들이 커피를 바리스타를 배워서 또 주민들한테 봉사할 수 있는 그런 동아리라든지 역사 탐방 동아리라든지 이렇게 동아리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저희 지역이 이번에 이 용역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가 갖고 있는 특별한 문화가 뭔지 그다음에 여기서 우리가 확장성을 갖고 할 수 있는 사업이 어떤 건지를 찾아내는 그런 용역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거기 조명을 해놨는데 저녁으로 저녁에 거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운동을 하면서 많이 있는데 기존에 있는 조명이 조금 어두워서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이나 편의에 조금 어둡다는 의견이 있어서 저희들이 영상관 앞쪽으로 한 2개 정도 추가로 설치를 하고 그다음에 코레일과 협의를 해서 거기 기차가 지나가는 역사 쪽에 가로등도 좀 밝히는 거를 지금 협의를 해서 하고 있는데 영상관 쪽 안쪽이 너무 어두워서 그쪽에 보강을 하는 사업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2개소 정도만 보강을 하는 사업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보부상 체험촌이 지금 전시관의 역할을 하면서 있는데 이쪽에도 한옥 숙박시설로 용도를 변경해서 묵어갈 수 있는 관광이 될 수 있게 하자는 의미에서 지금 한옥 숙박시설로 용도 변경하는 걸로 지금 설계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맞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송암고택에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숙박시설을 넣는 걸로 기존에 계획을 해서 지금 설계까지는 마쳤고 건축 허가도 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사항은 없고요. 거기에 건축 설계 났는 거에 보면 1층, 2층에 숙박하는 시설이 들어가 있기는 합니다. 지금은 진행은 아직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캠핑장처럼 위탁 운영을 하든지 그런 방안에 대해서는 다시 구체적으로 한번 논의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게 토지 매입 부분에 있어서 의견이 있어서 예산을 반영을 했었는데 가족 분 중에 반대 의견이 있어서 삭감을 하게 됐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문화재 이번에 비가 많이 오면서 금당실 마을에 송림에 이게 나무가 전도돼서 넘어가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인가 쪽으로 좀 가까운 쪽에 있는 나무는 또 피해 목이 될 수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문화재 저희들이 소방 방재나 이런 시설들이 노후가 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또 예산이, 보수에 또 예산이 필요해서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문화재 시설은 저희 지역의 전역에 있는 방재 시설입니다. 금당실도 있고 보문도 있고 호명도 있고 그렇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지금 이게 저희들이 이게 방재 시설이 거의 지하에 들어가 있어서 전반적으로 소화 방재 시설이 조금 노후화가 돼 있어서 수시로 또 손을 봐야 되는 상황이어서 반영을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산, 수해 복구 예산을 세웠는데 저희들이 감리비가 반영이 안 돼서 예산 금액은 변동이 없고요. 감리비를.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난번에 수해로 인해서 내려왔는 화장실하고 계곡 쪽에 석축 쌓고 하는 사업입니다, 이건.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쪽 계곡에 대한 부분도 지금 손을.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장안사 주차장 쪽에 비가 많이 오면서 땅이 좀 세굴이 돼서,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위쪽 주차장입니다. 거기에 땅이 세굴이 되면서 조금 불안정해서 거기를 보수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소백산 하늘전망대는 하늘자락공원 의림지 가기 전에 좌측으로 들어가면 하늘전망대가 있는데요. 그쪽으로 가는 진입하는 진입로하고 그다음에 하늘자락공원에서 하늘전망대까지 가는 길에 대한 통행로, 통행로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포장이 필요해서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통행로,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진입로하고 통행로입니다. 데크로,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데크 쪽 아닙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거기 데크 있는 쪽은 의림지에서 올라가는 길이고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가기 전에 보면 좌측 편에 소백산 하늘자락공원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그쪽에 진입하는 부분하고 자락공원에서 전망대까지 가는 길에 이게 포장이 필요합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거는 시설비가 아니고 회룡포 경관 개선 사업은 시설비가 아니라,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게 거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 회룡포 마을에 지금 주민들이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거기에 대해서 그 안에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인데 이게 지금 한 11가구 정도가 지금 살고 있고 이 전망대에서 이 바라봤을 때 지붕이라든지 이런 쪽에 색감을 통일해서 경관을 개선시키고 그다음에 거기 있는 빈집을 정비, 예를 들면 정비를 해서 그 안에 주민,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한다든지 그다음에 기존에 살고 있던 분들이 관광객이 많이 오면서 동선 상에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그거를 또 분리한다든지 이런 사업을 발굴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여기 회룡포 마을 안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회룡포 마을 안을 얘기하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런 거를 발굴해 내는 이걸 전체적으로 회룡포 마을을 둘러보면서 제가 이제 말씀드린 거는 예시입니다. 그런 방향으로 해서 회룡포 마을을 어떻게 정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도 개선되고 관람객들이 왔을 때 경관도 좋고 그렇게 하기 위한 용역을 하는 사업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게 용역을 하는 사업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가이드라인을 잡는 사업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가상공간, 태실요?

○간사 장삼규  과장님, 한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134페이지 있죠. 그 중간 부분에 보훈단체 사무실 리모델링 지원 1,300 있어요. 여기 어디예요, 사무실이?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이거는 이 사업은 지금 재향군인회관 향군회관 남산에 있는 게 도시계획 도로 개설 때문에 향군회관이 철거되면 거기에 지금 입주해 있는 단체들 있지 않습니까? 6.25 단체나 무공수훈자회 이런 단체가 지금 여기 뉴캐슬 군청 뒤에 2층에 사무실을 임대해서 그 안에 리모델링을 통해서 칸지름 하고 그런 사업입니다.

○간사 장삼규  그건 정확,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이 카페 2층입니다.

○간사 장삼규  카페 2층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간사 장삼규  이건 뭐 처음 듣는 얘기라서, 하여튼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나 참전유공자 사망 위로금, 그다음에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이런 부분들이 저희들 당초에 예를 들어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같은 경우는 340명으로 가정해서 저희들이 예산을 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매월 261명이 지금 지급되고 있어서 거기에 있는 것을 예산을 삭감한 내용입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이분들이 계속 연세가 많으셔서 사망자가 계속,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늘어나니까 저희들이 예산을 할 때는 9월 초 이런 식으로 해서 내년도 예산을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분들이 사망하는 거 계산까지 해서 추계로 해서는 예산을 의회에 잡은 적이 없어서,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죄송합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이거는 재해 구호물자 일시 구호 세트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재해 났을 때 그 안에 담요라든가 이런 세트를 구입하는 건데 사전 대피자나 이재민들한테 주기 위한 구호 세트를 2만 원 상당의 1,000개를 보유하고자 비치하는 겁니다, 우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기존에 저희들이 작년도에 재해 났을 때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던 물품을 먼저 우선 공급하고 그다음에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또 지급하는 것을 또 받아서 지급하고 이런 순인데 저희들이 지금 현재 상황으로서는 이게 내부 연한이 있기 때문에 작년도에 보급하고 난 다음에 했는 부분과 잔여 물량이 부족한 부분은 또 이렇게 세우고 이렇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이게 지금 저희들이 내구연한 도래한 거는 시설이라든가 이런 데 다시 지급을 하고 전환 이전시키고 내구연한이 아직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부분들로 지금 다시 구입하고 이렇게 물자 전환을 하기 위한 겁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현재 서본공원 내에 문화회관 뒤편에 저희들이 지금 산림녹지과에서 지정한 문화회관 뒤편 쪽에 위치하는 걸로 중턱 이하 지점인데 저희들도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현장에 가서 보니까 꺼져 있어서 한 2m, 3m 돋아주는 거 서본 이쪽에 대심동 방향 쪽으로 이렇게 있어서 그걸 돋아야 어느 정도 저쪽 편에 남본리 쪽으로도 한천 부분이 좀 보이고 이래서 현장에 산림녹지과하고 이야기를 해서 돋우는 방향으로 해서 지금 현재 상황으로서는 문화회관 완전히 정면 뒷부분이라고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서본공원 내에 문화회관에서 지금 현재 보면 옹벽이 있는 데 있지 않습니까? 문화회관 뒤에 옹벽.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옹벽 있는 데서 쭉 들어가다 보면 대심동 방향에 보면 이렇게 푹 꺼진 부분이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그 부분을,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그래야 이쪽에 문화회관 막바로 뒤편에 주차장이 있을 겁니다. 주차장에서 거의 수평 방향 되다시피 해서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계단이라든가 이런 걸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이거는 재해구호 담당자하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지금 현재 재난통합지원단이라고 민간 인력이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그분들하고 같이 대한적십자의 교육을 시키는 교육 비용입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1회 40명 정도 해서 저희들이 약 5만 원 정도 이렇게 계상해서 도비 지원입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최종적으로는 아직 산림녹지과에서 저희들 과에 와서 안은 저희들이 1안, 2안 이렇게 해서 받았습니다마는 그걸 최종적인 확정안이라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그 위치는 서본공원 내로 알고 있고 저희들이 고려해서 가급적이면 저희들이 1안, 2안 두 가지를 봤습니다마는 1안 쪽으로 저희들이 생각하고 지금 현재 실시설계 용역비도 올리고 이렇게 하고 있고 추후에 저희들이 디자인이라든가 이런 게 나오면 의원님들 간담회에 또 붙여서 서로 의원님 고견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실시설계 용역비는 추경에 저희들이 세운 거는 지금 내년도에 6월 6일 현충일 행사를 서본공원 내에서 가급적 옮긴 상태에서 본 주탑이 섰는 상태에서 하기 위해서 지금 하반기에 실시설계 용역을 하고 본 공사는 1월부터 막바로 해서 5월 말에 완공하는 걸로 그렇게 예산을 추진을 일정을 잡고 그래서 이렇게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이거는 지금 인건비가 정규직 전환으로 인해서 인건비가 지금 950만 원 정도 추가됐고요. 공동모금에 차량 지원이 차량 유지비가 또 한 50만 원 정도 추가되고 이런 상황입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근무 인원수는 변동이 없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반납 금액 말씀하시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국도비 매칭 사업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국도비를 반납하라는 도의 지침에 따라서 반납할 수 있는 금액이 있고 저희들이 사전에 “이것을 미리 이만큼 반납하겠습니다.”라고 얼추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사실상 못 하기 때문에 군비는 저희들이 최대한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마는 국도비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사실상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알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알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극락마을에 노후 심야보일러하고 승강기 교체 사업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행되고 있는데 여기에 부족 부분을 이번에 한 1,000만 원 정도 추가 예산으로 지원하는 겁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사회복지과에 보면 장애인들이 접근성을 무장애가 있는지 없는지 편의시설 실태를 점검하는 그런 실태 조사를 하는 게 있거든요. 거기에서 작년도 조사를 했는데 저희 경로당도 대상이라 했는 그 결과가 지금 경로당 중에 21개소가 여기에 그런 거를 지금 갖추지 못해서 적정하지 못하다고 그렇게 지금 통보받은 건이 있어서 거기에 점자 블록이라든지 경사로 난간, 안전바 이런 거를 지금 설치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예산 요구한 겁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요즘은 법적으로 다 건물을, 시설물을 지을 때 이게 필수 사항이라서 하고 있는데 아직 미흡한 게 좀 나왔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지금 우리가 에어컨, 냉장고 이런 부분에 경로당에 고장 나거나 이럴 때 지원을 하는데 전년도 같으면 1억 원 정도 예산을 확보했었고요. 저희가 요청을 했는데 8,000만 원을 올해는 확보해서 지금 쓰니까 벌써 한 7,000만 원 정도 소요돼서요. 1,000만 원 남은 거 가지고는 앞으로 남은 달 쓰기가 좀 힘들 것 같아서 그래서 1,000만 원도 일단은 증액 요구하고 나머지 부족한 거는 내년으로 사든지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이거는 우리가 민간 경상 보조로 여성단체협의회에 지금 1,300만 원 예산으로 해서 1년 동안 각종 사업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하는 그 사업인데요. 평소에 아시는 것처럼 여성단체협의회가 취약계층의 물품을 지원해서 돕는다든지 또 각종 축제라든가 우리 행사에 차 봉사, 또 직접 자원봉사 이런 쪽으로 많이 활동을 하고 계시고 특히 작년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수해 지역에 나가서 직접 복구에도 참여하시고 차 봉사도 하시고 왕성하게 활동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회기에. 그래서 이분들 역량 강화 사업으로 워크숍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군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도 하셨고 또 저희가 제주의 서귀포시에 여성단체협의회가 저희하고 규모가 비슷한데 한 11명 정도로 그렇게 활동을 활발하게 하시는 사업이 아이들 어린이 보호구역 그런데,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런 것 좀 하려고 합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설명드릴까요? 이 부분은 지금 저희가 이번에 요구한 예산이 두 가지가 지금 도비가 보조되는 예산이 있는데 도에 지금 추경이 아직까지 진행이 안 되다 보니 도비가 부족해서 그 뒤에도 보면 156페이지 아동수당이라고 마찬가지 경우입니다. 이거는 지금 노인복지시설의 종사자한테 수당을 지급하는 건데요. 지금 작년 같은 경우에 우리 노인복지시설 3개소가 건보에서 시설 평가를 하면 최하위 등급을 받으면 거기에 종사자들한테 이제 수당을 지원하는 거를 우리가 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3개소가 작년에 그런 등급을 평가를 받아서 작년에 일부 3개소에 수당을 지원을 못 하고 있다가 그분들이 그게 제한이 1년을 받는데 그분 3개소에 대해서 올해 이제 5월부터는 1년 동안 안 받다가 그만큼 인원이 종사자 수당을 줘야 되는데 지금 현재 추계를 해보니까 도에 추경이 있으면 요청을 해갖고 받았겠지만 지금 추경은 안 되고 정리 추경까지 가게 되면 지금 당장 이번 달 다음 달 즈음에 벌써 사업비가 다 소진되는 상황이라 먼저 군비로 좀 확보를 해놓고 나중에 도에 요청은 해서 추가로 받을 겁니다. 그래서 다시 군비 부분만 또 계상해서 그만큼 감시키고 그렇게 할 예산으로 올렸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고 반영 부탁드립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그렇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래도 시설의 종사자가 사실 또 열악한 환경에서 어른들을 모시고 있으니 그래도 저희가 도비 확보는 또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이거는 지금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간제 보육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K-보듬이 우리가 지금 사업하고 있는 것처럼 여기도 아이들 일시 보육을 하고 있으니까 지금 2개 반으로 하고 있는데 1개 반을 더 늘려서 거기에 따른 부담금으로 변경 내시가 온 그런 상황입니다. 1개 반이 더 늘었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요번에 융합 돌봄특구 시범 사업에 한 부분인데요. 저희가 이제 초중학생 대상으로 해서 현재 프로그램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일부 또 프로그램을 더 넣어서 하겠다는 그런 뜻도 있고요. 그런 내용입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을 더 넣어서 거기에 따른 강사비를 요청도 했고 그렇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아닙니다. 
  저희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초중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강사를 모셔와서 지급하는 겁니다. 지금 현재 우리 청소년 문화의 집을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또 어떤 프로그램을 더 붙여서 프로그램을 더 다양하게 운영을 해보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조금 확장도 해보겠다는 뜻도 있고요. 그리고 또 군비로도 하고 있지만 군비에서도 부족한 게 있어서 도비를 지원받을 때 조금 더 늘리겠다는 그런 뜻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군비를 조금 아낄 수 있으면 아끼고.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거 융합 돌봄특구 예산은 K-보듬처럼 몇 개 부서가 다 묶여서 총사업비 이렇게 지금 들여서 이번에 2회 추경에 올라와 있는 예산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는 복합 커뮤니티 센터라는 그 공간이 돌봄을 위해서 여러 가지 기능을 하고 있는 곳이라 그곳에 내일 현장 계획도 돼 있으신데요. 오시면 어떻게 어떻게 변화를 줄 것인지 별도로 그때 설명을 또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당초에 예산 계상이 조금 많이 되어서 그거 그냥 현재 인원에 맞춰서 조정을 해주는 부분입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거는 말씀하신 대로 방학 중에 한 끼 식사 들어가는 거고요. 낮에 지원하는 걸 하고 있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석식은 아니고 하루 한 끼로 그렇게 제공이 됩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알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158페이지 예. 1,000만 원 예산 말씀입니까?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이 예산은 저희가 올해 3월, 4월 그때쯤에 공모 사업 예산을 신청해 보겠냐는 공문이 와서 저희가 아동학대가 발생하면 일정 아동학대 판단되기 전에 아이들한테 미리 조치해야 되는 그런 병원을 가서 검진을 받는다든가 또 거기 물품도 필요하고 나중에 심리 상담이라든지 이런 게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우리가 공모 사업으로 해서 경북 도내에는 우리가 유일하게 1,000만 원 예산 확보했는 국비 예산이거든요. 그래서 그 확보된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입양 비용 지원 사업은 우리가 일반 가정이 입양을 원할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입양을 할 때 입양 알선이라든가 또 이제 일정 기간 위탁을 하게 되면 양육비라든가 각종 거기에 소요되는 비용이 있거든요. 그러면 입양을 받는 가정에서는 그 부담을 하지 않고 대신에 그거를 일을 해 주는 대한사회복지회라고 있거든요. 거기에서 모든 걸 대행을 해주고 대신에 입양 가정이 예천에 있는 가정이다 하면 예천군이 그 돈을 대신 거기에다 지급하는 그 비용입니다. 저희가,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자주는 아닙니다. 지금 몇 년에, 지금 올해 처음 발생한 그런 상황입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아닙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월 60시간 이상 종사한 아이 돌보미에게는 지원을 이번 달에 근무하면 근무 시간 봐서 다음 달에 월 10만 원씩 이렇게 지급하는 그 돈인데요. 당초에 우리가 아이 돌보미가 105명, 110명 내외인데 그게 조금 더 뽑힌다고 보고 많이 잡혀서 감해 주는 것이고 안양숙 위원님이 얘기하시는 그 부분은 일부 그런지는 제가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런데 대다수는 지급이 됩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거는,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거는 다음 본 예산 때 역량 강화 사업으로 별도로 계상을 해서 우리 군에서도 그분들 소속감을 갖도록 그렇게 내년 본예산에,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말씀,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럴 수는 있지만 추경이라는 게 거의 시급한 위주로 하다 보니 저희가 미처 생각을 못 했습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예. 올해 이번에 추경에 한 군비 포함해서 20여억 원이 이 예산으로 지금 각 부서에 각각 잡혀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 저희가 이 5억 원을 예산을 지금 복합 커뮤니티 센터 2층과 3층에 활용할 계획인데요. 내일 가서 현장에 보시면 3층에 지금 현재는 유휴 공간으로 말하자면 의회 같으면 의원님실 앞에 이렇게 테이블하고 이렇게 조금 쉼의 공간 있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 곳을 그것보다는 그래도 어떤 기능을 넣어서 아이들이 좀 더 그것도 이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면 좋지 않겠나, 그렇게 기획을 하고 거기에 어떤 시설물이나 그런 걸 넣을 계획이고 또 복도 문을 열고 가면 우리 저걸로 따지면 흡연하시는 테라스 그쪽 공간 그렇게 있는 것을 또 뭐라도 해놓으면 공간을 청소년들이 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식으로 해서 거기다가 현재는 유휴 공간으로 기능이 없는 곳에 기능을 좀 더 할 수 있도록 예산을 거기에다 해보겠다는 뜻입니다.

○주민행복과장 김현자  그거하고 맞물려서 그 안에 예를 들어서 우리 책상이 들어간다거나 이런 것들은 기자재로 또 별도로 예산을 잡아야 돼서 과목을 분류해 놨습니다.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청취불가) 그 지역의 농산물이나 식재료를 가지고 지금 메뉴 개발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저희 군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위원님들도 아시지만 특별한 이렇게 외부인들이 왔을 때 뚜렷하게 이거다 하고 내놓을 수 있는 그런 메뉴가 없어서 저희가 위생팀하고 검토한 결과 우리 지역의 농산물 이렇게 생산하고 있는 그런 농산물을 가지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을 하고 아니면 현재 보급하고 있는 그 주 메뉴에 사이드 메뉴로 같이 개발을 해서 보급을 할 수 있으면 좋지 않겠나 싶어서,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농산물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농산물뿐만 아니고 소고기도 있고 순대 같은 경우에도 만약에 순대만 내놓기 그러면 쪽파 김치하고 순대하고 같이 들어가고 아니면 고추, 토마토, 쪽파하고 이런 것도 있으니까,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아니요, 한두 가지가 있는데 그거는 정해졌는거고.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맞습니다.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그렇죠. 그런데 저희들이 다른 타 지역에 이렇게 특화 메뉴 용역을 주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죄송합니다. 
  저희도 새로운 거를 좀 시도해 보고자 해서 용역을 한번 주고 또 새로운 메뉴도 개발하는 게 좋지 않겠나 해서. 그리고 일반 문화 관광하고도 먹거리 관광도 같이 병행을 하면 지역 경제에도 활성화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용역을,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위원님, 죄송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조금 용역을 주면서 보완을 하고 또 저희들이 미진했던 부분은 조금 검토를 해서...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이게 왜 늘었냐 하면 이게 지금 조정금이 오천지구하고 동사지구거든요. 오천. 호명읍 오천지구. 오천지구에 감정평가가 저희들이 7월 15일에 시행을 했는데 감정평가 가격이 저희들이 처음에 실시할 때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게 조정금이 올랐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이거는 지난번에 6월 말에 업무보고 때 보고 드린 사항인데 소상공인 중에 금년도에 출산했거나 출산할 예정인 소상공인한테 월 200만 원 한도 내에서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겁니다. 지금 대상은 한 24명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이거는 도에서 지원하는 K-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지금 저희들이 내년도에 사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어떤 연구 용역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거는 경력 단절 여성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그런 사업입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예, 이거는 저희들이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위탁을 줄 건데 그쪽에서 아마 저희들이 사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용역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그렇죠. 편의점 사업이라고 하고 주는데 이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 있는 건 없습니다. 나온 거 없어서 이게 저희들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서 사업 모델이 발굴되면 내년도에 아마 사업을 추진할 것 같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이거는 저희들이 K-보듬보다 그 앞에 미리 한번 저희들이 도에서 추진하던 사업이어서,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그 이후입니다. K-보듬 사업이 본격적으로 되기 전에 이 사업을 먼저 도에서 추진하던 사업이었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예.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아직 5개소 지정된 건 없고요. 저희들이 소상공인 교육을 하고자 하니까 수요 조사를 했었습니다. 수요 조사를 하니까 소상공인들이 낮에는 영업도 있고 하니까 지금 참여율이 굉장히 좀 저조해서 저희들이 컨설팅 업체하고 계약을 해서 업체를 모집을 해서 올해 한 5개소 정도는 찾아가서 직접 그분들이 가서 점포에 가서 컨설팅해 주는 걸로 지금 그렇게 계획 잡고 있고, 이거는 아마 추가로 조금씩 조금씩 저희들 매년 확대해 나갈 그런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그렇죠. 지금 음식점 같은 경우는 사실 이런 쪽으로 지원되는 게 많은데 일반 나머지 소상공인들은 미용업이라든가 의료업이라든가 이런 분들은 사실 지원되는 게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분들의 어떤 영업 기법이라든가 또 어떤 사업장에 인테리어적 부분, 이런 부분 전반적으로 한번 컨설팅을 해 주고자 합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그런 거 말고 저희들은 컨설팅이기 때문에 점포 같으면은, 만약에 옷 파는 점포 같으면 옷을 어떻게 진열함으로써,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그렇죠.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예, 맞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이게 지금 3년 치입니다. 19년부터 22년까지 3년 치 집행 잔액을 이번에 반납을 하는 겁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알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저희들 다음 할 때는 좀 디테일하게 살펴보고 이 부분은 또 기업체에서 신청해야 저희들이 나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 지역에 지금 청년들이 사실 지금 기업에, 사회적 기업에 취업하기를 좀 꺼리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 목표 대비 조금 실적이 부진했는데 그런 부분 앞으로 좀 더 챙겨보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예, 알겠습니다. 신경 쓰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이거는 뭐냐 하면 이게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지원하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사업입니다. 지열 사업인데 저희 당초에 저희들이 이거 말고도 지금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하는 컨소시엄으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은 자부담이 15%인데 에너지관리공단에는 20%가 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수요가 그쪽으로 몰리고 이쪽은 수요가 좀 적어서 저희들이 당초 대비 지금 목표량을 못 채운 겁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그렇죠. 자부담이.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그렇죠.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예, 그리고 이것은 또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접속해서 업체가 신청해야 되는데 이건 순식간에 다 소진되기 때문에 조금 늦게 접속하게 되면 또 물량 확보도 못 하는 그런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업체하고 연계해서 업체에서 신청을 대신하는 겁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저희들도 지금 인근 시군에 비해서 조금 부족한 부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느끼고 있는데 이번에도 저희들 삭감해서 또 군비를 한 2억 더 확보를 했었는데 이건 저희들이 아마 예산 부서하고 좀 더 협의를 해서 그 부분을 좀 더 저희들이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밑에 또 정책 발행분은 또 별도로 있습니다, 그거.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이 정책 발행분은 무엇이냐 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예천사랑상품권을 쓰게 되면 5%를 추가 할인해 주는 사업입니다. 이거는 기존 전통시장이나 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저희가 정책 사업을 하는 겁니다.

○장삼규 간사  과장님, 식사는 맛있게 하셨습니까?

○농정과장 권용준  예.

○장삼규 간사  180페이지 있죠?

○농정과장 권용준  80요?

○장삼규 간사  제일 위에 전 국민 파워 농촌 체육 관광 지원 있어요. 전액 감됐어요. 그 이유가 있습니까?

○농정과장 권용준  이거는 농촌 체험 휴양 마을의 숙박료하고 체험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인데 코로나로 인해서 한시적으로 좀 시행을 하다가 올해부터는 사실 사업이 전체적으로 종료가 됐습니다. 이 사업은 그래서 감을 시키는 겁니다.

○장삼규 간사  이거 다시 할 계획은 없고요?

○농정과장 권용준  지금 당장은 계획은 없습니다.

○장삼규 간사  그리고 186페이지 있죠?

○농정과장 권용준  186.

○장삼규 간사  이거 예천 쪽파 소비 촉진 행사 있죠, 5,000만 원?

○농정과장 권용준  예.

○장삼규 간사  이거 아까 전에 종합민원과에서도 특화 메뉴 연구 용역에 보니까 거기도 쪽파에 관한 그거도 하더라고요. 그것도 중복되는 거 아닙니까?

○농정과장 권용준  아닙니다. 종합민원과에서 아마 예산이 편성이 된 거는 이 쪽파에 대한 어떤 음식 연구라든가 아마 레시피를 개발을 하는 걸로 제가 그렇게 알고 있고요. 저희들은 농산물 축제 때 실질적으로 바로 이번에 11월 1, 2, 3 행사 때 이 사업비를 가지고 경연대회라든가 전시라든가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예산을 5,000만 원을 확보를 한 겁니다.

○장삼규 간사  먹거리는 아니고 경연대회 쪽으로?

○농정과장 권용준  예, 경연대회도 하고 12읍면에도 쪽파를 좀, 우리 예천군의 쪽파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를 하기 위해서 대대적으로 한번 해보려고 그렇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장삼규 간사  하여튼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180.

○농정과장 권용준  예.

○농정과장 권용준  이거 지금...

○농정과장 권용준  다시 설명드릴까요? 질문하셨으니까.

○농정과장 권용준  간략하게 말씀해 드릴께요. 그러면 대답 안 해도 되겠습니까? 할까요? 이 사업은 농촌 체험 희망 마을인데 숙박비하고 체험료 등을 50%씩 지원을 해줬었던 사업인데 코로나 끝나고 나서부터 코로나 때 한시적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사실 그 의미가 없어져서 그래서 본 사업을 아예 안 하는 걸로 그렇게 했습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맨 밑에 말입니까?

○농정과장 권용준  184 맨,

○농정과장 권용준  맨 위에.

○농정과장 권용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요?

○농정과장 권용준  이거는 그 전자에도 있기는 있었는데 사업이 약간 없어졌다가 작년부터 다시 올해 편성이 됐는데 23년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할 예정인 현재 임신부라든가 이미 출산한 산모에 대해서 1인당 48만 원을 지원을 해주는 사업비인데 지금 110명은 사실은 도비를 확보를 해서 군비하고 해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나머지 현재 조사를 해보니까 한 127명 정도가 지금 사실은 연차적으로 줘야 되는데 그런데 또 앞에는 주고 이분들은 또 안 주고 이러면 좀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겠나 민원도 있을 것 같고 해서 저희들 이번에 군비로 전액을 확보를 해서 그분들한테 다 지원을 해주려고 그렇게 지금 준비를 했습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그렇죠. 지금 도비로 내려온 걸로 확보한 걸로는 한 110명 정도를 지원을 할 수 있는데 지금 사실은 추가로 해야 될 인원이 한 127명입니다. 추가 더. 그래서 총 한 237명인데 110명 분만 도비가 확보가 돼서 나머지 127명 분은 군비로 충당,

○농정과장 권용준  예.

○농정과장 권용준  내년에는 도비를 확보를 할 계획입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이거 죄송합니다마는 지난번에 1회 추경에 저희들이 농민들한테 좀 지원을 해 주려고 준비를 예산을 편성을 했었는데 농협에서 이미 개별적으로 하는 사업이 일부가 진행이 됐는데 정산하는 상황이 되게 좀 어렵습니다. 이게 돈을 우리가 추가로 더 줬을 때에. 그러다 보니까 이게 농협에서의 회계상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예산을 갖다가 추경에 세운 걸 다시 삭감을 하고 내년에 다시 정상적으로 지금은 5,000원으로 돼 있습니다. 내년에 1만 원으로 해서 확보를 할 그럴 계획입니다. 지금 회계상에 어려움이 좀 너무 많아서 농협하고 그것 때문에 이 사업을 어쩔 수 없이 삭감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아닙니다. 
  이거는 풍양 남예천농협에 공덕하고 그다음에 용궁에 두 군데에 200개씩 수매통을 지원을 해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좀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작년에 지원을 해드렸는데, 풍양농협 남예천에 지원을 해드렸는데 산물벼를 가지고 와서 하루 종일 대던 거를 한 30분 만에 사실은 끝냈거든요. 그래서 농민들이 되게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좀 부족하지만,

○농정과장 권용준  아닙니다. 통이 따로 있는데 그 통을 갖다가 농협에 가서 싣고 가서 가지고 오면 지게차로 바로 내려놓기 때문에 수매를 하도록 오랜 시간 기다리는 게 아니고 대놓고 가는 그런 상황입니다. 뭐예요?

○농정과장 권용준  이거는 경상북도에서

○농정과장 권용준  브랜드명은 맛나지예가 있습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예.

○농정과장 권용준  어디요?

○농정과장 권용준  밑에 쪽파 말씀입니까? 아까 설명드렸는데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릴까요?

○농정과장 권용준  다시 한 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조금 더 부연해서 설명을 드리면 우리 예천의 쪽파는 사실은 종구만을 갖다가 생산을 해서 다른 쪽에서 이 종구를 가지고 가서 잎파로 1년에 한 서너 번씩 수확을 해서 소득을 엄청나게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께서 그거 참 걱정을 되게 많이 하셨는데 그래서 이 종구만 할 게 아니라 잎 파로 전환을 일부 한번 해보자 해서 이번 농산물 축제 때 쪽파의 우수성을 홍보도 좀 하고 잎파 가지고 반찬하고 이런 데 만들어서 경연대회나 소비 촉진 행사를 해서 우리 예천군의 쪽파의 우수성을 일단 1차적으로 홍보를 좀 하자 해서 그 예산을 저희들이,

○농정과장 권용준  예.

○농정과장 권용준  182.

○농정과장 권용준  180요?

○농정과장 권용준  이거 농지 취득을 하게 되면 농지심의위원회를 개최를 해서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또 민원이 한 달이나 분기별로 모아놓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까 취득 건수만 들어오면 거의 주 아니면 2주 단위로 계속 심의위원회를 개최를 하다 보니까 예산이 좀, 심사위원 수당들이 좀 많이 모자랍니다. 그래서 편성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조금 더 확보를 해야 될 것 같아서 연말까지, 그래서 예산을 조금 더 확보하는 겁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예, 있었습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이게 실행된 거는 몇 년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그렇죠. 지금 아무래도 매매는 12개 면에서 다 일어나는 거니까.

○농정과장 권용준  이거는 저희들이 지금도 안전 안전하는데요. 사과 테마파크 앞에 보면 바로 백석댐이 있습니다. 그 백석댐에 제가 올라가 보니까 데크가 수변 위로도 다 설치돼 있고 이래서 사실은 안전에 좀 취약해서 한 두 군데 정도에 CCTV를 좀 설치를 할까 싶어서 그래서 저희들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예.

○농정과장 권용준  예, 그렇습니다. 현재 공사를 하고 공사는 한 80% 정도 진행이 됐습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이거는 올해 과수 생산 유통 평가에서 저희들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한 700만 원 정도 내려왔는데 상사업비가, 그중에서 500만 원은 해외 선진 견학을 갈 수 있도록 여기를 편성을 하고 뒤쪽에 보면 200만 원은 평가 상사업비에 대한 관리비에서 사업을 하는 겁니다. 컨설팅이나 해서 농협에 두 군데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농정과장 권용준  예.

○농정과장 권용준  초항지구요?

○농정과장 권용준  이거는 재원인데 일단은 재원 변경이니까.

○농정과장 권용준  예.

○농정과장 권용준  예.

○농정과장 권용준  김홍년 위원님.

○농정과장 권용준  181.

○농정과장 권용준  지난번에 일조량 피해로 해서 저희들이 조사를 해서 보고를 한 게 예산을 지금 내려오기 전에 성립하기 전에 일단 예산 지원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편성을 해야 되는 겁니다. 지금 이번에. 이 동네 주민들이 다 피해를 본 겁니다. 특히 참외하고 그때 당시 애호박하고 딸기가 일조량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수확량이 한 30% 정도 감돼서 이거를 정부에서 지원을 할 수 있다 이래서 그래서 예산을 편성하는 겁니다. 도비로.

○농정과장 권용준  글쎄, 지금 48농가에 한 120헥타르 정도 되는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어떤 거?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예.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더본코리아에 레시피 개발을 한번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그분들,

○지역경제과장 최영종  예, 안 하려 그럽니다. 백종원 대표가 (청취불가)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청취불가) 지원하는 사업인데 내년도에 일단 도에서 가능하다는 그런 확답은 받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 부지를 군유지로, 유지로 못으로 있던 건데 실제 여기 농업진흥지역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산불대응방지지원센터를 하기에는 지금 안 맞아서 그걸 용역을 해서 기존에 있던 거를 계획관리지역으로 도시 계획하고 이걸 바꾸려고 그렇게 용역비를 올렸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계획관리, 그러니까 이거 산불,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아닙니다. 그거를 지으려고 그러면 현재 용도로써는 용도가 안 맞기 때문에 그 용도 변경을 하는 용역비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예.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예, 사업은 현재 하고 있고 이거는 저희들이,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이거는 행안부 특별교부세 사업인데요. 산불 해서 카메라도 설치하고 방송 시설 이런 장비도 지원하고 이런 마을을 저희들 공모 사업으로 해서 올려서 사업비가 돼서 1억이 내려온 사업비입니다. 그래서 지금 그 사업비로써 개인 진화 장비 그리고 무인 방송 시설 그렇게 일단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사실 국비로 추가로 내려온 사업이고요. 지금 재선충은 저희들 군 같은 경우는 1년에 한 150에서 200분 내외 지금 계속 발생은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감염된 나무도 해야 되지만 그 주변에 주사도 해야 되고 또 고사목까지 제거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 사업비는 저희들이 충분하면 어떻게 보면 현재 발생하는 데서 조금 범위를 넓혀가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비를 조금 더 추가로 국비가 내려오는 사업비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예.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예, 몇 년 뒤에도 죽는 나무들이 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그런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그것도 재선충 구역이기 때문에 나무를 소나무 같은 경우에는 베었을 경우에, 그러니까 전체 나무를 다 반출해야 되는 구역이거든요. 그러니까 베어서 그 나무를 그 산 안에 정리를 못 해 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우리가 조림이나 이런 사업을 다 하고 난 뒤에 일부 추가로 죽는 나무에 대해서는 실제적으로 그거를 실어내는가 이런 데 조금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대로 존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무를 베어서 그 자리에 넘겨와서 그것을 정리할 거면 괜찮은데 실제로 꺼내서 다 파쇄를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나무를 하면 다 심어놓고 사업을 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그런 나무들이 반출이 좀 어려운 구역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사실 고사목이 많지 않을 경우에는 그대로 놔두는 경우도 있고 풍양 같은 경우에도 실제적으로 지금 상부나 이런 데는 남겨놨거든요. 그런 데는 반출도 조금 어렵고 조림 자체도 어려운 이런 구역은 죽은 나무들을 그대로 자연 복원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예. 그냥 방치는 아니고 저희들은 자연적으로 복원을 시키는, 나무를 인공적으로 베어내고 심어서 시키는 게 아니고 그냥 현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올라가요, 다시. 10년이나 이런 뒤에 또다시 숲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자연 복원을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지금 저희들이 올해 1월에 착공을 해서 내년도 1월까지 지금 사업을 하고 있고요. 실제로 우리가 토지를 매입하고 하면서 주변 토지를 매입하면서 사실 사업 구역도 조금 늘어났고 사업 계획도 또 일부 성토를 하는 부분도 있고 도시 계획 이런 면적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그 해당하는 사업비에 대해서 저희들이 설계 변경해서 지금 5억을 추가로 올렸고요. 현재는 토공하고 관수 시설, 전기 그리고 그 부분은 어느 정도 완공 단계고 9월부터 해서 지금 족욕장 기초해 놨고 세족장 그리고 화장실 그렇게 한 이후에 10월부터는 일단 조경 시설물하고 큰 나무 식재를 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사실 꽃 같은 거 이런 거는 겨울에 심는 게 좀 어려우면 작은 나무들은 내년 봄까지 해서 그렇게 일단 완료할 계획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예, 그러니까 저희 면적도 좀 늘어나고 하면서 전기 공사라든지 토공이라든지 이런 데 들어가야 5억,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예, 본래 58억이었는데 한 5억 정도가 더 추가로 소요돼서,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예.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이것도 당초에 우리가 45억 원을 올렸었는데 감정평가한 게 한 47억 5,000 정도 나왔습니다. 이거 지금 경정으로 올려놓은 예산은 지금 감정평가액이고요. 그래서 한 2억 5,000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거를 이번에 추가로 올린 겁니다. 그 감정평가한 금액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당초에는 8억은 아니었고 총 사업비 80억이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저희들이 사실 미디어 아트 자체를 사업을 곤충을 주제로 지금 공모로 해서 입찰을 할 계획입니다. 계획인데 저희들 일단 계획으로는 내년도 곤충 축제 8월에 있는데 그 전에 한 7월 말경에 이거를 완공을 해보자 일단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럴 것 같으면 사실 이번 한 10월부터 이거를 사업을 공모를 올리고 입찰을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10억, 내년도 본예산에 70억 해서 총액으로 해서 일단 저희들 계획은 10월에 사업을 시작하려고 우선 10억원을 올렸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저희들이 일단 돌봄 특구 사업으로 올해 도에서 해서 온 사업이고요. 사업이면서 지금 도비하고 저희들이 그렇게 해 온 사업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사실 그렇습니다. 지금 어떻게 보면 태교 숲길이라든지 이거를 신규로 조성을 하게 되면 사실 제 생각은 5억 갖고는 조금 신규로 하기는 힘든데 범우리 공원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명상원이라든지 안 그러면 지금 황톳길이라든지 올라가는 진입로 이런 게 다 기존에 있습니다. 있는데 그거를 사실 저희들이 보완을 좀 하려고 그러거든요. 올라가는 길도 사실 계단이고 이러니까 임산부들이 올라가기 좀 쉬운 경사 없는 길 그리고 명상원도 실제 저희들이 만들었는데 그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하고 황톳길도 사실은 저희들이 보수를 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황토를 했는데 정식으로 황톳길로 조성한 건 아니었는데 이 사업비로 해서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경계석도 설치하고 진짜 어떻게 보면 황톳길을 그렇게 만들 계획으로 이 사업을 하게 됐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저희들도 돌봄 특구 사업의 일환이고 그거는 꼭 다른, 이거를 조금 전에 설명드렸듯이 다른 데에 적용하기에는 조금 어렵기 때문에 범우리공원으로 장소를 선정을 했습니다.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위원님, 죄송한데 기획예산실장인데요. 제가 덧붙여서 한 말씀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이거는 도에서 그냥 찍어서 50% 해서 이 사업에 내려온 게 아니고 우리가 필요한 사업을 저출산 사업에 태웠습니다. 이게 만약에 이렇게 안 태우면 저희들 군비를 100% 투입해서 해야 되는 사업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삼규 간사  과장님, 한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202페이지에 서본공원 정비 사업 재해영향평가 용역 5,000은 잡혀있네요?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예.

○장삼규 간사  저번에 우리가 15억 예산 안 잡았는가요?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저희들이 15억을 하면서 지금 설계비가 4억이고 토지 보상하고 묘지 이장이 11억으로 했는데 지금 그 건은 별도로 저희들이 예산을 편성 안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토지 보상이나 이 부분하고 조금 모자란 부분을 새로 올렸습니다.

○장삼규 간사  그래요?

○산림녹지과장 정치영  예, 그거는 지금 4억은 저희들이 당초에 설계비 도시 계획하고 그 설계비로 올렸던 예산입니다. 이건 별도로 전번에 올리지 않았던 예산입니다.

○장삼규 간사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211쪽에.

○축산과장 황원희  12쪽,

○축산과장 황원희  이게 당초에 예상했던 계획이 400마리였는데 국비 사업으로 200마리를 완료를 했고 저번 추경 때 100마리도 세워주셔서 했고 또 부족분 이번에 100마리 정도 좀 더 필요해서 세웠습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아니요, 밖에 보면 막 돌아다니는,

○축산과장 황원희  그게 밖에서 봄, 가을 되면 밭정기 때 되면 시끄럽게 그런 소리가 들리고 그런 걸로 인한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아니, 119는 아니고 여기 센터에서 가축 병원하고 연계해서 아마 하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예.

○축산과장 황원희  예. 동물병원에서 포획을 해서 중성화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예.

○축산과장 황원희  이게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에 이분들이 개인적으로 해서 이게 선정이 된 거거든요.

○축산과장 황원희  시기적으로 선정되고 난 후에 이게 예산 반영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축산과장 황원희  올 초에 아마 의회 보고도 하고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국도비가 지금 내려왔기 때문에 안 하는 거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일단 내려왔으니까 매칭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축산과장 황원희  그런데 일단 사업이 선정되고,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국도비 확정됐기 때문에,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군비를 매칭하는데 지어야 됩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이거는 2003년도 5월부터 2024년도 4월까지 돼지열병 발생하는 농가에 대한,

○축산과장 황원희  예, 소득안정 자금만

○축산과장 황원희  7농가쯤 됩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예.

○축산과장 황원희  예, 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해 주는 겁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원래 이거 1대는 한 거고 지금 추가로 더 필요해서 1대를 더 신청하는 겁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예.

○축산과 친환경축산팀장 김영남  (청취불가)

○축산과 친환경축산팀장   김영남 제가 답변드려도 될까요? 봄하고 가을 되면 고양이 발정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그때 되면 민원 전화가 많이 오거든요. 그러면 민원 전화를 받으면 바로 지정된 병원에 저희들이 연락을 해요. 그러면 그분들이 포획틀이 있는데 그거를 현장에 가서 포획해서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연간 계획을 세울 때 올해 같은 경우에는 총 400마리인데 국비 사업으로 200마리 했고요. 또 1회 추경 때 100마리 더 했고 또 추가로 더 필요해서 지금 100마리 정도 더 올렸습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예.

○축산과장 황원희  예.

○축산과장 황원희  잘 돌아간다는 건 어떤 거 말씀하시는 겁니까?

○축산과장 황원희  그런데 AS 문제 그때 얘기하셨는데 그때는 이게 지금 콤포스트 업체가 많지가 않더라고요, 전국에. 3개 중에 그때 AS 안 됐다는 업체는 그때 당시에 좀 사정이 안 좋아서 폐업 비슷하게 했다가 지금 사업을 또 재개를 했다고 합니다.

○축산과장 황원희  제가 지금 파악한 건 세 군데인데 그때 아마 AS가 안 되고 이랬던 데는 그때 당시에 좀 사정이 어려워서 이 사업을 조금 약간 폐업했던 상태라고 합니다.

○농촌활력과장 홍혁선  기초생활,

○농촌활력과장 홍혁선  거점 조성는 사업. 예, 마무리 됐고,

○농촌활력과장 홍혁선  준공은 아직...

○농촌활력과장 홍혁선  그때 그냥 개장하겠다는, 주민들 모아놓고 한마당 그걸로 그냥 끝나는 거...

○농촌활력과장 홍혁선  준공은 거기 우리가 농어촌 공사 위탁을 줬으니까 정산이 걔들이 우리한테 들어오면 정산하는 걸로 준공을...

○농촌활력과장 홍혁선  예, 정산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청취불가)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청취불가)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지하터널 그거는 저희가 그건 확인은 못 했습니다. 확인하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지금 당초에 2억이었는데 4억으로 추가 이거입니다. 이게 올해 수해 복구 예산 사업입니다. 수해가 보고할 정도는 안 되고 경미한 사항들이 올해 호우 때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 그 경미한 사항들에 대해서 복구를 위한 사업비 요청입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예.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올해 세운,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그렇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이 계획은 지금 호명초등학교 앞에 되게 됩니다. 이것도 K-보듬 관련 교통 분야 사업으로 내려왔습니다. 도비로. 여기 스마트 시스템 구축은 주요 기능이 보행자가 있을 때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건너가고 있으면 신호가 끊어졌을 때 그걸 연장해 주는 그런 기능이 있고요.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예. 그리고 보행자 우회전할 때 보면 보행자가 인도에 있으면 조심하라는 그런 음성 기능하고 그리고 횡단보도 신호기 위에 전광판을 설치해서 속도라든지 이런 것들을 운전자한테 알려줄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예, 그렇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이것도 K-보듬 관련 사업입니다. 이게 대상은 초등학교 이하와 임산부가 대상이 되겠습니다. 저희 바우처 사업으로 임산부는 월 1인당 총 보니까 임산부가 300명 정도 달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한데 저희가 300명 정도로 알고 있고요. 한 10만 원 정도 올해 사업은 한 3개월 정도 해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고 초등학교 학생들은 월 3만 원으로 해서 한 2,750가구에 3개월 그렇게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예.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이거는 도의 사업 각 분야별로 저희 교통 분야에 도에 K-보듬과 관련해서 이렇게 도에서 그런 사업이 있으니까 하라는 그런, 저희가 직접 요구하는 사항은 아니고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도에서는 버스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또 버스로 해결될 수 없는 부분은 택시로 추가적으로 해서 아이 키우기에 교통 분야에 전적으로 좀 매진을 한다는 그런 취지로 지금 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버스는 저희가 시범으로 운행은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이거는 저희가 수요처를 지금 계속 타고 있는 학생들도 모니터링도 하고 또 의견도 받고 해서 수요처가 어떤 식으로 또 운행을 하면 좋을지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예, 잘 알겠습니다. K-보듬 부서하고 이런 여러 가지 관련해서 저희 교통 쪽도 있고 또 복지 쪽도 있고 한데 주무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또 필요 없으면 예산 절감이라든지 또 필요한 부분에 투자를 하는 게 안 좋겠나 그런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예, 잘 알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아까 질문하신 내용과 같은 내용인데요. 지금 저희 택시 쉼터가 시외버스 터미널 그 입구에,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예, 시외버스 터미널요.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있는데 지금 보면 가시설같이 좀 그렇게 돼 있거든요. 거기하고 개심사지 사거리하고 그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 두 군데를 조금 시설을 정비토록 할 그런 계획입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돌봄 특구 지정으로 해서 도에서 추진하는 K-보듬 여러 사업 중에 교통 분야의 한 사업입니다.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초등학생,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그렇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저희가 지금 택시 바우처 사업하고 또 노란 버스하고 지금 운행 시범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도에서는 계속적으로 하고자 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이 사업이 어느 정도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온다면 국비 사업 지원을 할 계획인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와야 되겠죠. 저희도,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예, 잘 알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예,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장삼규 간사  과장님, 256페이지 있죠?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56페이지요?

○장삼규 간사  256. 마을 순찰대 활동비 지급 있죠?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예.

○장삼규 간사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마을 순찰대 저희들이 2,000 한 400여 명 정도가 편성이 돼 있어요. 거기는 읍면, 본청 공무원이 포함이 돼 있고 이장이라든지 의소대 그다음에 자율방범대 기타 이렇게 3일 차로 2,400명이 편성돼 있는데 그분들을 재난 예방 활동이나 대응 활동에 투입시키면 그에 따른 수당을 주도록 지금 신설해 논 겁니다.

○장삼규 간사  알겠어요.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참고로 말씀드리면요, 2시간 기준해서 2시간 이내에는 2만 원, 그다음에 4시간에서 하루 종일 하더라도 4시간 이상이면 5만 원 주도록 이렇게 단가가,

○장삼규 간사  그러니까 이거 이장들만 주는 건 아니잖아요. 맞죠?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아닙니다. 공무원 이외의 사람들.

○장삼규 간사  그리고 269쪽 있죠?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예.

○장삼규 간사  예비군 지역대 집기 구입이 있어요. 이것도 또 해줘야 돼요?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작년에 저희,

○장삼규 간사  이거 얼마 안 되지만.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리모델링을 했는데 거기 지역대에 장비, 세단기라든지 그다음에 뭡니까? 컴퓨터 조금 노후된 거, 그런 거 장비 바꿔주는 겁니다.

○장삼규 간사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57. 예.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이거는 올 7월에 수해 피해 입은 거에 대한,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예. 올해분입니다.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예,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예, 올 7월에 입은 피해에 대해서 준설하고 지장목 응급 복구하는 거고, 실시 설계는 용문에 뒷내천, 선동에서 내려오는 뒷내천하고 호명 직산에 피실천이라고 있습니다. 그게 피해가 좀 커서 일단 올해 실시 설계를 해놔야 내년에 착수하기 때문에 설계비하고 보상비 일부 더 갖는 겁니다. 반영된 겁니다.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이거는 지금 읍면에 취합 중인데요. 아무래도 예산보다는 많이 들어올 예정이니까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우선순위대로 좀 시급한 거 선별해서 그렇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그거는요,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그거는 별개고요. 그거는 전체 공모 사업 해서 행안부에서 아직 기재부 협의가 안 돼서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그거는 전체 사업에 대한 예산이 350억이고요. 그 동네 전체 소하천부터 이것저것 다 정비하고자 하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으로 그거는 할 계획이고, 이거는 그거하고 별도로 주민 대피 시설이 지금 피해 구역 안에 있거든요. 경로당이요.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예. 경로당을 대피 시설로 쓰는데 그게 피해 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니 위험하니까 시설을 먼저 해야 되겠다. 이래서 저번 군비로 부지 매입비로 벌써 예산 확보해서 샀고 지금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그리고 이건 신축하는 데 따른 사업비입니다.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이거는 위에 거하고 지금 위에 금액 1억 1,000만 원 감해서 밑에 영상 구축인데요.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예, 그렇습니다.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우리가 작년에 수해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행안부에서 우리가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었잖아요. 그렇죠? 이게 디지털 급경사지 안전관리 시스템은 쉽게 말해서 드론에 라이더라는 기계를 부착해서요. 탑재해서, 라이더는 기계가 고저차를 읽는 기계거든요. 고저차. 높낮이.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예. 우리가 급경사지라든지 위험 지구가 워낙 많고 넓기 때문에 사람 육안으로는 계속 판별할 수가 없다. 이래서 행안부에서 시책 사업으로 전국에서 예천군만 특교세로 12억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이 높낮이를 읽으면 이게 데이터가 누적이 돼서 어느 지점이 약간의 지반 변형이 있다, 이러면 중점 관리해서 가서 점검을 하거나 대피를 시키거나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쉽게 말해서.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이거는 조금 다른데요. 이거는 고항2지구는 지금 곤충생태원을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 모노레일 옆에 사면을 보강해 놨는데 그것도 사면의 변형이 사람으로 느낄 수가 없으니 계측기를 부착해서 그렇게 설치해서 조금의 토지나 지반이 변형되는 내용을 계측 관리를 하는 겁니다. 그 시스템입니다.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아닙니다. 
  이거는 지반에 설치를 하는 겁니다, 땅에. 땅에 설치를 하면 지반이 미세하게 움직이거나 하면 극소량이라도 모니터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안전재난과장 황재극  그렇게 해서 관리를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도시과장 최재수  죄송한데 몇 쪽이라고 그러셨죠?

○도시과장 최재수  이것은 집행 잔액 반납입니다.

○도시과장 최재수  예.

○도시과장 최재수  이거는 원래 하상 보호공이라고 해서 예천교의 교각 밑에 기초 부분이 어떤 하상 골재가 자꾸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호공을 설치를 하려고 했는데 저희가 다시 한 번 더 검토해 본 결과 당초 한 수십 년 전에 설계한 설계 도면까지 검토를 해 봤습니다. 했을 때 이 기초가 지하 암반까지 연결이 돼 있는 것을 확인을 했고 그리고 예천보를 현재 설치가 거의 완료돼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하상 골재의 유실은 없을 거다. 이것으로 인한 어떠한 교량의 위험은 없다고 판단을 해서 전체 잔액을 도시 지역 유지보수비로 돌려놓은 그런 상황입니다.

○도시과장 최재수  예. 2억 700만 원은 철교 보도교 놓는 그 예산입니다.

○도시과장 최재수  원래 당초 시설비로 돼 있는 돈 중에 4,700만 원을 25년도에 사업이 완료된, 내년도에 사업이 완료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기록화 사업을 하기 위해서 4,900만 원을 시설비에서 연구 용역비로 전환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20억 원은 한우왕조 2000 사업. 당초 1차 추경 때 삭감한 예산을 복원하는 것입니다. 10월에 설계가 완료되고 10월에 재착공에 들어가기 때문에 현재 20억을 다시 추가로 복원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도시과장 최재수  예.

○도시과장 최재수  이건 전체 예산은 똑같습니다.

○도시과장 최재수  지금 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노하, 동본, 남본,

○도시과장 최재수  예.

○건축과장 장원호  그거는 부지 매입비 명목으로 벌방에 원래 1억이 서 있었는데 그 집행 잔액을 효자 백석에 부지 선정이 안 되다가 나중에 선정된 부지를 매입하는 용도로 그렇게 바꿨습니다.

○건축과장 장원호  이거는 큰 사업 할 때에 예를 들어 공사 감독들 선진지 견학이라든지 그런 부대비용으로 500만 원 세워놓은 겁니다. 작은 사업장에는 사실 부대비가 별로 필요가 없고요. 큰 사업장에는 다른 시설 견학이나 이런 게 좀 있기 때문에 부대비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건축과장 장원호  예, 맞습니다.

○건축과장 장원호  그런데 실제로 이게 우리 관내에 없는 시설이다 보니까 우리가 상주하고 몇 군데 이렇게 수시로 좀 많이 다녔습니다.

○건축과장 장원호  이거는,

○건축과장 장원호  원래 본예산에 현수막 지정 게시대 설치 사업비가 일부 있습니다. 있는데 이거는 옥외광고수익금 활용 지원 사업을 우리가 공모를 해서 받아온 겁니다. 그래서 현수막 지정 게시대 확충 사업은 1개소를 설치할 수 있는 사업비라서 지정 게시대를 하나 설치하려고 하고요. 또 그 밑에 현수막 재활용 지원 사업은 폐현수막을 가지고 전에 같으면 포대를 만들기도 했고 이번에 이거는 지정 게시대 옆에 폐현수막 수거함을 우리가 설치해서 수거된 걸 가지고 뭔가 또 제품을 한번 만들어보려고 사업 계획서를 제출해서 예산 배정받은 겁니다.

○건축과장 장원호  예, 맞습니다.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기존에 저희들 종량제 관리 시스템이 있습니다. 있는데 읍면에서 수불 대장하고 그다음에 월보라든가 이게 기능이 별도로 돼 있다 보니까 읍면에서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예, 그거 포함을 시키려고 그렇게 구축한 겁니다.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아니요, 상하반기로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예.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아닙니다. 이게 저희들 지침이 개정되면서 기존에 저희들은 옷하고 안전모, 안전화 이렇게 했었는데 지금은 우의라든가 수건, 마스크, 선크림 이런 것까지 지원을 해주라고 해서,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환경부 지침에요.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예.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협조 잘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예, 그렇습니다.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축산과에서는 가축이고 저희들은 야생 멧돼지를.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예.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이거는 전액 기금으로 수계기금에서 지원되는 것인데 우리 주민 직접 지원 사업비가 대상자가 없어서 그거 감한 거하고 그 뒤에 마을 공동 물품 구입한 거 그게 특별하게 저게 없다고 그래서 그거 삭감하고 나머지 경로당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걸로 과목을 바꾼 겁니다.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아직 구체적으로 저거는 없는데 주민들이 원하는 거를 경로당에 필요한 거 있으면 하려고 그렇게 지금,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예, 아직 구체적으로는 지금 한 200만 원 되다 보니까 그렇게...

○환경관리과장 김동태  예.

○보건소장 안남기  그거는,

○보건소장 안남기  예. 이거는 건물을 외관을 잘 보이게 하려고 하는 그런 리모델링이 아니라 국토교통부에서 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 건물이 개포 같은 경우에는 2005년, 우망이나 수계 같은 경우에는 2008년도인가 이렇게 건축을 해서 그때 기준에 맞게 건물을 지었는데 지금 한 10 몇 년 15, 6년 이렇게 지나다 보니까 냉난방기라든지 그때 냉난방 시설이 요즘 기준에는 적합하지 않고 해서 그래서 국토교통부에서 냉난방 효율화를 위한 에너지 절약 사업으로 해서 국비를 지원을 해주고 그렇게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보건소장 안남기  145평 정도 됩니다.

○보건소장 안남기  예.

○보건소장 안남기  그런데 평당으로 따지면 이거 평당 500만 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보건소장 안남기  1,400만 원은 정도는 줘야,

○보건소장 안남기  요즘 1,500만 원 평당 단가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보건소장 안남기  지금 분만취약지 같으면 말 그대로 분만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 그런데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권병원이 분만취약지 산부인과로 지정을 받아서 2011년도에 국비 지원을 받아서 산부인과 개설을 했습니다. 개설을 했는데 그때도 처음에 개설할 때도 시설이라든지 장비라든지 이런 것들은 저희 예산으로 다 지원을 해서 해줬고요. 
  그런데 이 사업을 저희들이 이번에 경상북도에서 저출생 극복 사업의 일환으로 저희들이 사업비 요청을 해서 이렇게 지원을 받게 됐는데 저희들이 보건소에서 이런 업무를 보다가 보니까 과거에 권병원이 분만 건수가 연간 분만 건수가 많을 때는 한 80건 정도 이렇게 됐습니다. 됐었는데 지금은 작년 기준으로 보면 30건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임신부들이나 출산한 분들한테 왜 가까운 권병원에서 출산을 하지 않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제일 처음 나오는 이야기가 이런 표현이 적절하지는 않지만 권병원이 요즘 다른 산부인과 비교하면,

○보건소장 안남기  예. 분위기가 칙칙하니 무슨 교도소도 아니고, 이런 이야기를 저희들이 너무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권고를 많이 했습니다. 권병원에 리모델링을 좀 해라.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권병원 입장에서는 산부인과 문 닫고 싶다. 1년에 3, 40건 분만해서 적자가 이렇게 엄청나게 나고 있는데 국가 시책으로 하니까 문은 못 닫고 어쩔 수 없이 저희들이 이번에 신청을 했는데 도에서 이렇게 지원을 해 주게 된 그런 사업입니다. 주로 일단 건물에 대한 환경 개선 그리고 노후된 부인과 진단 장비라든지 초음파라든지 이런 것들을 교체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보건소장 안남기  예. 여기는 당연히 이렇게 분만실이라든지 진료실이라든지 그다음에 출산한 분 입원하는 입원실, 신생아실 이런 쪽으로만, 외관은 상관이 없습니다. 실내에만 그렇게 하는 겁니다.

○보건소장 안남기  알겠습니다.

○장삼규 간사  소장님, 한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338페이지 있죠?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컨테이너 창고 설치 이동 있죠? 이거 어디에 설치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현재 저희들이 농산물가공기술센터 농촌자원개발 뒤쪽에 저희들 물품 보완해서 지금 컨테이너 박스가 2개 있는데 지금 다른 자재 쪽으로 보니까 저희들이 공간이 부족해서 실제, 지금 그 안에 물품을 가공센터 복도라든가 보일러 쪽에 일부 보관하고 있는데 실제 가공센터 같으면 위생적으로 해서 해썹기준으로 그걸 해야 되는데 주변에 물품이 있다 보니까 지금 공간이 좀 부족해서 지금 있는 자리, 2개 있는 자리에 그 위에 다시 추가로 각각 더 올릴 계획입니다.

○장삼규 간사  물품 창고 있는 데 그쪽이잖아?.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예, 뒤쪽에 박스

○장삼규 간사  박스 뒤쪽에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예.

○장삼규 간사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이건 안 그래도 전반적으로 도에서 지원 하는 저출생 극복 포괄 사업 자체에 하나 포함되는 사업인데 지금 여기는 대상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어떤 육아 심리 상담 등 전문 교육을 저희들 올해 예산으로부터 한 6회 실시해서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지금 농촌에 가면 다문화 여성들이 많잖아요. 그렇죠? 다문화 여성들을 상대로 해서 출산 육아라든가 저희들 농촌 생활하는 데 적응하고 또 자녀분들을 보면 실제로 엄마가 외국인이다 보니까 우리나라 언어라든가 그런 쪽으로 좀 학습 능력을 하는 데 약간 부족함이 있기 때문에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다문화 가정하고 이 교육을 받아서 어떤 1:1 멘토링 역할을 해서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올해 교육을 합니다. 이건 올해 도에서 처음 하는 사업인데 시범 사업으로 해서 예천 포함해서 포항, 안동, 구미, 경산 5개 시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사업하는 겁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올해 시범 사업 하고 나면 내년 같으면 기술원에서 20여 개 시군 전체 확대할 그런 계획인데 특히 저희들 여기서 보면 거의 대부분 5개 시군 중에서 군 단위가 저희들 예천군이고 특히 군 단위에서 인구가 좀 적다 보니까 실제 사업이 안 되고 저희들 예천에 하는 거는 저희들 신도시가 있기 때문에 출산이라든가 모든 게 인구가 좀 늘어나지 않나 그래서 5개 시군 중에서 실제 포함된 거는 군 단위로 지금 예천만 포함돼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저희들 이 사업은 처음이기 때문에 올해 한번 시행해 보고 장단점을 파악해서 저희들 농업기술원에 다시 시행하고 난 다음에 충분히 저희들이 그 자체 반영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대한 의견을 많이 제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이거는 저희들이 교육하면 저희들이 교육 인원을 회원들 한 40명을 계획 잡고 있거든요. 40명을 하는데 한 주에 한 2회 해서 한 3주간에 6회 정도. 시간은 한 24시간 교육할 계획입니다. 이거는 교육할 때 자체로 교육하는 게 아니고 이건 전문 위탁 기관에 위탁해서 그렇게 교육할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잘 알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실제 저희들 이 자체는 사람이 운송 대행하게 된 동기는 실제 저희 센터에서 직접 운행하면 각종 차량이라든가 장비 구입하고 또 인력을 채용해야 되거든요. 인력 채용한다고 하면 실제 저희들이 경제적으로 따져봤을 때는 인력비용이라든가 차량 구입, 각종 유지비 자체를 계산할 경우에는 운송 대행 서비스 하는 게 경제적으로 예산이 훨씬 적게 들기 때문에 저희들이 올해 지금 예산 되면 7월부터 해서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시행해 보고 그다음 문제 파악을 하고 난 다음에 또 내년 되면 본격적으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저희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배송 쪽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예,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예. 실제 그거 하면 차량 1대 인력비만 하더라도 2명 하면 최소한 6,000만 원 들어가거든요. 그것 또 장비구입비 차량도 구입해야 되지 차량유지비 그러려면 실제 제가 판단할 때는 배송하는 게 예산 차원에서 훨씬 적게 들지 않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처음에 저희들이 이제 군 관내 대상 업체를 보니까 본인들이 소유한 단체들은 한 2개 업체가 가능하거든요. 거기하고 저희들이 계약해서 농가들이 필요해서 전화 오면 바로 연결해서 현장에 바로 가는 걸로 그렇게 추진할 겁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올해 처음이기 때문에 저희들 10월부터 하면 12월까지 특히 가을 끝나고 나면 12월 되면 사실 농기계를 많이 사용 안 하기 때문에 임대건수가 적다고 봐야 되거든요. 처음 해서 처음이기 때문에 사업하는 데 있어서 장단점을 필히 있다고 보기 때문에 파악해서 향후 할 때는 미비 사항 저희들이 보완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이거는 뭐냐 하면 원래 저희들이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천에서 농산물 축제를 하는데 위원님들 다 아시다시피 저희들 작년에 거기서 국화 전시를 했거든요. 전시를 했는데 실제 외부에서 관람객들이 오고 하면 작년에 그게 좀 있어서 영상을 봐도 국화 그런 어떤 볼거리를 제공하고 포토존 그런 행사가 상당히 반응이 좀 괜찮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 실제 올해는 작년에 저희들이 본예산 1억 8,000 올려서 확보를 못했는데 이 앞에 위치는 거의 비슷한데 국화 전시회 개념을 떠나가지고 그 앞에 올해는 국화 정원 쪽으로 좀 규모 적게 하더라도 그걸 설치해서 축제 오시는 분들 관람이라든가 포토존, 하여튼 축제장 그 앞에 작년 전시한 거기에 저희가 규모를 좀 적게 해서 국화 정원 쪽으로 조성할 그런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그거는 치유농장도 아마 저희들 이 앞전에 업무 보고 드릴 때 농촌교육농장 그거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교육농장, 실제 현재 봐서는 군 관내 교육농장 벗어나서 치유농장은 제가 알기로는 운영하는 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이거는 초유, 원유 구입은 저희들 2020년도에 준공한 실증시험장에 초유 은행 운영 거기입니다. 축산과하고 중복되는 건 아니고 제가 축산과는 어떤 사례인지 모르겠는데 저희들 초유, 원유 구입하는 이유는 당초에 저희들 2020년도 시행할 때는 군 관내 낙농 농가들이 9농가가 있었거든요. 9농가가 있었는데 올해 하다가 많이 그만두고 현재 낙농하시는 분이 3농가만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 저희들도 초유은행에서 축산 농가들이 필요한 곳에 초유를 만들고 하니까 사실 원유가 농가들이 적다 보니까 실제 군 관내에서 원유 자체를 갖다가 다 공급하는 게 좀 무리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다른 외부에 현재 컨설팅해서 이거는 초유 은행 자체 거기서 운영해서 축산 농가들을 도움 주기 위해서 초유를 좀 구입해서 자체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정호  실제 지금 공급하는 거는 주로 한우 쪽으로 많이 가죠. 젖소 같은 경우는 초유가 많아서 젖소 송아지가 남는 초유 그거 먹고 지금 저희들 하는 거는 한우하고 염소 지금 그쪽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먼저 첫 번째 양궁선수 영업비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지금 계약돼 있는 선수 이외에 내년도에 혹시나 또 다른 선수라든가 이런 부분을 새로 영입을 할 때 계약금 관련으로 저희들이 예치하려고 이번에 5,000만 원을 수반을 했고요. 9,800만 원은 지난번 올림픽 대회 때 저희들 내부 규정에 의해서 김제덕 선수랑 감독이랑 코치님한테 드리는 시상금에 대한 예산입니다.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예, 맞습니다.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예, 있습니다. 저희들 양궁선수 운영 규정에 의해서 지난번 행사한 것처럼 시상금이랑 그다음에 또 김제덕 선수 같은 경우는 저희들 입단 계약에 따라 계약금 별도로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조항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을 수반했습니다.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다시 한 번만.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기능개선사업 실시설계용역비 감하는 거 말씀하시는 겁니까?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육상용 기구 구입 자산 취득비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부분에 저희들 스타디움에 보면 높이뛰기나 장대 높이뛰기 할 때 매트 부분이 있는데 매트가 많이 훼손돼서 이번에 저희들 매트를 추가 구입하고 높이뛰기 고도계 노후한 부분에 대한 기계 교체를 저희들 좀 하려고 예산 수반했습니다.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매트랑 높이뛰기 고도계.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이 부분은 저희들 10월 9일에 군민 제전 개최 계획 때 작년에 저희들 육상 페스티벌 했던 부분 못했던 부분 이번에 저희들 군민 제전 때 17개 시도 육상연맹 초청해서 저희들 군민대회 때 함께 참여하는 행사에 조금 지원을 해서 저희들 이벤트 행사로 개최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사항에 따라 좀 수반되는 예산입니다.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지금 이 부분은 저희들 당초 예산 1억은 다 소진이 됐고요. 지금 추가로 주민 건의 사항에 들어온 마을 운동 기구가 조금 많습니다. 호명도 있고 그다음에 용궁도 조금 있고 또 노상리도 있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서 해소 좀 하려고 저희들 수반을 했습니다.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저희들 지난번 폐기물 처분하면서 분담금 좀 부족했던 부분 이번에 저희들 보전을 해서 행사한 부분에 대해서 자치단체 이전 부분 제출하려고 하는 겁니다.

○체육사업소장 김미라  예.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데크로드 설치 건은 우리가 모노레일 승강장 부근에 급경사지 보강 공사를 하면서 한 170m 구간을 보강 공사를 시행했습니다. 그래서 그 구간과 겹치는 부분에 데크를 철거했습니다. 그 구간에 한 210m 정도 되는데. 그래서 이번에 데크 설치 건은 그 모노레일 승강장 강당 앞에서부터 하천 분수대 그 횡단 부분 그 45m 구간 그것만 해당되겠습니다. 공사비는 한 1억 5,000 정도.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맑은물사업소장 이병일  예천 정수장 치수보 개체는 현재 거기에 보면 고정보로 돼 있어서 이렇게 뻘 층이 상시로 상류에서 물이 조금만 흐르면 뻘 층이 이렇게 들어와서 직선 모양 있는 거에 물이 안 들어가는 그런 현상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가동보로 설치하는 것입니다.

○맑은물사업소장 이병일  유천에 하수 구역 하수관로 정비를 하고 있는 공사 구역과 겹치는 구간인데 여기를 도로 굴착을 절 앞에 있는 거기 골목입니다. 굴착을 하다 보니까 옛날에 한 40년 이상 전에 이렇게 새마을 사업으로 해놓은 그런 돌로 축을 쌓고 한 그런 하수도 상태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건드리면 하수도 다 넘어지고 이래서 여기 전체를 정비를 하고 나서 하수관거사업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그런 지하에 시설물 개선할 부분이 발견된 것입니다.

○맑은물사업소장 이병일  예.

○맑은물사업소장 이병일  예. 지대가 낮은 데서 퍼 올려서 자연 유화로 되도록 이렇게 된 시설인데 올해 수해 때 이게 비 많이 왔을 때 떠내려간 그런 상황입니다.

○맑은물사업소장 이병일  성연 들어가는 다리 있는 데.

○맑은물사업소장 이병일  예. 지금 그래서 거기 보면 다리에 관 매달기로 해서 임시 복구를 해놓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