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7회 예천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3호
예천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5년03월10일(월) 오전 10시
- 의사일정(제3차본회의)
- 1.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보고 청취의 건(계속)
(10시 00분 개식)
○의장 강영구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청취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보고자는 소신 있고 명확하게 보고해 주시고 의원 여러분께서는 보고 내용 가운데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보고가 끝난 뒤 발언권을 얻은 다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문화관광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자는 소신 있고 명확하게 보고해 주시고 의원 여러분께서는 보고 내용 가운데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보고가 끝난 뒤 발언권을 얻은 다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문화관광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문화관광과장 박상현입니다.
예천군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하시는 강영구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문화관광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치면서 문화관광과 직원 모두는 문화, 관광진흥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천군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하시는 강영구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문화관광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치면서 문화관광과 직원 모두는 문화, 관광진흥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영구 과장님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보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삼규 의원님.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금 어떤 특정 지역이, 특정 지역에 뭘 하는 게 확정이 된 거는 아니고요. 이번에 중간 용역 보고를 거치면 이게 통합적으로 지원이 되는데 이렇게 인력을 전문가를 양성한다든지 참여를 하게 한다든지 전문가를 투입해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든지 하는 인력에 또 한 20, 30% 투입할 수 있고.
○장삼규 의원 주민 참여 주도적 역할을 하게 한다는 얘기예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그래서 프로그램도 기획하는 콘텐츠 쪽에 한 30~50%. 그다음에 공간 활용 사업에도 한 40% 정도 이렇게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 사업비가 지원이 될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장삼규 의원 그러면 우리 문화특화 지역에 우리 예천읍에도 혹시 포함, 추진에 있어서 포함돼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장삼규 의원 어떤 것이 포함돼 있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러니까 현재로는 저희들이 현장 조사를 1차 마쳤는데요. 지금 저희 지역에 있는 거점 장소라든지 이런 것들을 파악했고 또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의견이나 이런 수렴 자료, 수렴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내일 이런 활동을 하신 전문가분들, 칠곡에서 이게 도시문화 사업을 하신 전문가들을 모셔서 또 저희 지역에 맞는 아이디어도 얻고 해서 그다음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 그다음에 또 신청 공모를 통해서 또 녹여낼 수 있는 부분은 공모를 통해서 또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떤 사업이 확정되지는 않았고요. 저희들이 비전과 목표 이런 것들을 수렴해서 점차적으로 주민들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삼규 의원 지금 과장님도 잘 알다시피 우리 원도심 경제가 참 많이 어렵잖아요. 하여튼 이 문화특화 조성 사업에 하여튼 예천읍이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좀 검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삼규 의원 그리고 67쪽에 있죠. 아까 전에, 개심사지 5층 석탑에 대해서 질문 좀 드릴게요. 아까 전에 국보 지정에 대해서 좀 늦어진다고 그랬잖아요. 그게 하반기 언제쯤 될까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저희들이 제가 당초에 왔을 때는 3월 말이면 최종 심사에 들어간다는 보고를 받았고 저도 그렇게 진행이 될 줄 알았는데 국가유산청에서 진행이 일정이 이렇게 업무가 또 많고 또 이 국보 승격과 관련된 다른 업무도 있고 여기에 참여하시는 자문위원님들의 일정도 있고 이래서 하반기로 저희들한테 통보가 왔고 그래서 저희들도 상세한 일정을 좀 알고 싶다고 국가유산청에 했는데 그 상세 일정은 지금 어떻게 얘기할 수 없다는 얘기는 있었고요. 저희들이 작년 말에 이 현장을 최종 10월에 오셔서 자문위원님들이 현장을 보셨고 거기에 따른 보완 자료를 요청을 해서 거기에 대한 보완 자료를 우리 탑이 갖고 있는 탁월한 가치 부분. 그다음에 이게 원 위치가 맞는지, 거기에 대한 고증 부분. 고증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탑의 석탑의 재질에 대한 부분 이런 세 가지 부분에 있어서 보완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해서 저희들이 이 세 부분에 있어서 자료를 전문가 의견을 듣고 저희들이 옛날에 시 발굴한 용역 자료 이런 걸 토대로 해서 보완 자료를 1월에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이 보완 자료를 가지고 위원님들이 위원님들 일정에 따라서 진행할 거고 저희들은 국가유산청하고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보 승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보완 자료를 가지고 위원님들이 위원님들 일정에 따라서 진행할 거고 저희들은 국가유산청하고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보 승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삼규 의원 하여튼 국보 승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아마 승격 지정이 만약에 된다 그러면 홍보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지금 아마 남본 교차로에서 지금 개심사지 교차로를 지금 바꿨잖아요. 아마 그런 것도 홍보를 좀 해 주시고 우리 또 보존 가치나 그런 문제 그런 것도 우리가 안내판을 설치해서 설명을 좀 했으면 좋겠고 지금 그리고 우리 군수님께서 개심사지 5층 석탑 주변에 군민 휴식 공간으로 지금 만든다고 지금 이야기를 많이 하고 계세요. 그거 어떻게 뭘 하겠다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금 현재 계획은 탑 주변으로 이렇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을 하고 그에 따라서 옆에 세족장을 올해 또 설치를 할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나무를 식재를 하고 쉴 수 있는 벤치를 또 설치할 계획입니다.
○장삼규 의원 그거는 산림녹지과에 다솜길 그거 얘기하시는 거예요? 아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아닙니다.
○장삼규 의원 그거하고 맨 연계돼서 지금.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 일부 진입 구간에 저희들이 나무 식재를 하고 벤치 일부를 놓을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1차적으로 준공이 되고 나면 주민들이 저녁에도 산책을 많이 할 텐데 또 어두울 수 있다 해서 저희들이 1차적으로 간소하게 조명을 걷는 데에, 산책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설치를 하고 추후에 조명 예산을 확보해서 제대로 설치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장삼규 의원 과장님, 하여튼 소중한 문화유산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삼규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예, 더 질의하실 의원계십니까? 안양숙 의원님.
○안양숙 의원 예, 안양숙 의원입니다. 과장님 62페이지. 문화회관 공연 활성화 하셨는데 우리 지난번 11월에 보고했을 때보다 예산이 많이 올랐어요, 사업비가.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사업비가 저희들이 지난번 보고드릴 때는 거기 4번에 있는 오페라 그다음에 연극 2개가 공모 사업이 됐었는데 그 이후에 추가적으로 또 재단에서 노력해서 무명호걸 이거 9,300만 원짜리 공모 사업에 또 돼서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좀 늘었습니다.
○안양숙 의원 안 그래도 지난번 보고하실 때 주민들의 문화를 위해서 품격이 있는 것을 공모하고 노력하시겠다 그러셨는데 약속을 이행해 주셨어요. 고생 많이 하셨고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감사합니다.
○안양숙 의원 앞으로도 또 많은 활동 더 기대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안양숙 의원 69페이지, 내실 있는 지역 축제 개최에서 여기에도 보니까 우리 금당야행이 별도로 있다가 여기에 같이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금당야행을 야행을 할 때 기획예산실에서도 같이 계획을 하고 있는데 혹시 소통하시고 협의나 협력하시는 게 있나요?
그런데 금당야행을 야행을 할 때 기획예산실에서도 같이 계획을 하고 있는데 혹시 소통하시고 협의나 협력하시는 게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금당야행은 지금 재단에서 진행해서 사업을 하고 있고 하면서 저희들이 또 이 금당실 마을, 정보화 마을하고 주민들하고 그다음에 또 저희 군에 있는 관련된 각 부서 또 용문면. 또 홍보 소통에서 홍보 이렇게 해서 전부 같이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양숙 의원 그러면 지금 기획예산실에서 금당실을 활용해서 하고 있는, 계획하고 있는 거 알고 계세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맞습니다. 기획예산실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 또 이 축제 기간 중에 프로그램 운영을 금당실에 와서 저녁에 운영하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양숙 의원 거기 두근두근 이렇게 남녀, 청춘남녀가 1박 2일로도 계획을 하고 있고 작년에도 여기서 이렇게 함께 프로그램을 이렇게 진행을 했었는데 여기 이때 우리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서 하기는 하시거든요, 기획예산실에서. 그래서 좀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수 있도록 두 부서에서도 같이 같은 장소에서 이루어지거나 또 같은 시기거나 이럴 때 서로 소통을 좀 더 원만히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그렇게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73페이지에 회룡포 정원마을 조성 사업이 있는데요. 지금 문화관광과 보면 이전부터 19년부터 지금 꾸준히 계속 삼강문화단지나 회룡포나 이런 부분에 굉장히 많이 관광자원을 개발하려고 정말 다양하게 노력을 하셨던 것 같아요. 용역만 해도 지금 엄청나게 많이 하셨었고 그리고 지금도 25년도 사업에도 보면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지금 여기 회룡포 정원마을 조성을 하는데 추진 상황을 보면 굉장히 길어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안양숙 의원 무슨 이유가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게 전환 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이 정원마을 조성하면서 저희들이 기본 계획도 수립하고 또 그 안에 또 어떻게 식재를 할지 하는 의견 수렴하고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양숙 의원 지난번 보고 때 보면 과장님께서 그러셨어요,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라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연을 그대로 활용하고 보호하면서 또 정성을 들이는 것이 정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것을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겠죠. 그런데 그 계획에 있어서 이게 전환 사업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서 늦어지신다고 하셨는데 조금 빨라졌으면 하거든요. 그 전환 사업이나 또 다른 것이 어떤 게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게 이 사업이 정원을 조성하는 데 예산 확보 부분이 있고 또 1차적으로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다년생으로, 그동안에는 단년생으로 진행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년생으로 바꾸면서 또 설계하는 부분이 있었고요. 그래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좀 빨리 진행돼야 되는 부분이 필요해서 작년에 저희들이 사면에 사스타데이지도 심고 겹벚꽃 나무도 1차적으로 좀 식재를 했고 이 정원마을 올해는 이 정원마을 조성 사업 중에 2억은 제1뿅뿅다리를 건너서 들어가면 장승이 있고 거기에 바로 마주하는 정원 쪽에다가 저희들이 튤립하고 수선화를 심어서 올해 봄꽃 축제 4월 12일 봄꽃 축제 할 때는 꽃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이 반영되는 대로 추가적으로 13억에 대해서는 정원을 추가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매년 회룡포에 축제가 있고 또 많은 사람이 찾고 그리고 이제는 1년 사계절에도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매년 봄에만 단년생으로 정말 이렇게 하면서 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다년생으로 하고 또 정원화 해서 이렇게 하신다는 거 정말 기대가 되고요. 이렇게 계획이 길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을 두고 볼 수 있고 그런 이렇게 회룡포 정원 마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박재길 의원님.
○박재길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문에 앞서서 올해도 보니까 작년처럼 우리 문화관광과 업무가 대단히 많네요. 하여튼 고생들 되게 많이 하십니다. 우리 직원들 건강 생각하면서 일해 주시길 바라고요.
질문에 앞서서 올해도 보니까 작년처럼 우리 문화관광과 업무가 대단히 많네요. 하여튼 고생들 되게 많이 하십니다. 우리 직원들 건강 생각하면서 일해 주시길 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감사합니다.
○박재길 의원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페이지 58페이지입니다. 우리 이걸 보니까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빼면 거의 다 우리가 양은 많은데 거의 군비로 하시네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만.
○박재길 의원 이 사업을 빼고 몇 가지 빼면 이 모든 사업이 군비로 하는데 이거 사업을 조금 판단하셔서 조금 미비한 사업은 좀 정리를 하시면 안 될까요? 정리를 하시고 잘 되는 사업 쪽에 좀 더 해주는 걸로 하더라도 과감히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때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일정 부분 저희들도 사업,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이 또 이렇게 충실하게 또 진행되는 부분도 있고 또 연례적으로 하다 보니 또 미비한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주체에 대해서 문제점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지적을 하면서 소통은 좀 하고 있고요. 그러면서 작년, 올해 들어오면서 저희들이 일정 부분은 조금 한 4개 정도 사업 정도는 또 정리가 일정 부분 조금 되기도 되었는데요. 앞으로 좀 더 사업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또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부분도 고민해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우리가 사실은 다양한 사업을 사실 추진하고 있는데 지원 대상이 어떻게 기준은 어떻게 돼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원 대상 기준, 지원 대상은 지금 여기에 모든 사업 많은 사업들이 문화원 또 여성 산하에 있는 단체들의 사업은 거기를 통해서 들어오고 대상은 거의 어디에 국한하는 사업도 있지마는 본인 개인들이 선호하는 문화예술 활동 분야에 신청을 하면 장벽은 진입 장벽은 거의 없습니다.
○박재길 의원 하여튼 잘 판단을 주시기를 바라고요. 이 사업으로 통해서 우리 지역 예술가 및 단체 지원을 통해 실질적으로 문화 발전 효과는 무엇이 있을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예산이 올해 문화예술 활동 지원 부분에 있어서 재정 사정이 좋지 않아서 일정 부분 많이 삭감이 되었고 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거기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 사업이 진행되면서 본 사업 취지에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마는 저희들이 이런 사업들이 민간 일반 주민들이 이런 문화예술 활동을 하면서 생활에 활력을 얻고 또 그래서 그런 활동들이 지역을 풍성하게 하고 또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일조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재길 의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69페이지요. 내실 있는 지역 축제에 질의하겠습니다. 작년에 우리 회룡포 봄꽃 축제가 작은 예산으로 참 대박이 났을 정도로 성공을 했다고 저도 그렇게 평가하고 있거든요. 올해 봄꽃 축제 준비 상황과 축제 내용 또한 작년하고 다르게 다른 프로그램이 있는지, 안 그러면 작년하고 비슷하게 할 건지 거기에 대해서 얘기 좀 해 주시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올해 회룡포 축제는 지금 관광진흥팀에서 지금 축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좋았던 것들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또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고요. 사업비가 6,000만 원인데 안에서 기존에 했던 플리마켓이나 먹거리 이런 것들은 기존대로 유지를 하고 그다음에 모래를 이용한 놀이에 있어서 작년에 좋았던 부분. 깃발 놓고 그 모래 가지고 노는 놀이는 그대로. 그다음에 모래 놀이 키트를 준다든지 하는 그런 부분은 그대로 이어지고 포토 핫스폿 해서 저희들이 회룡포 봄 축제 기간 중에 가장 아름다운 장소에 포토존을 사진을 찍을 수, 어떻게 하면 최상의 상태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그런 장소에 방법을 게시를 해서 오신 분들이 예쁜 사진도 찍고 또 그것을 SNS에 올려서 예천 회룡포를 홍보하게 하고 그렇게 하면 또 기념품을 가지고 갈 수 있게 하는 그런 포토 핫스폿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고 포토존에 있어서는 지난번에 모래로 조형물을 설치를 했었는데 비용 대비 효과는 좋지는, 크지는 않았다고 해서 모래에 포토존이 될 수 있는 다른 조형물을 설치해서 거기서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고 가족 단위로, 가족 단위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 그다음에 공연, 어린이를 위한 마술, 연극 공연 이런 거는 작년과 같이 진행을 하면서 버스킹도 또 조금 가족 단위가 왔을 때 즐길 수 있는 팀으로 섭외를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박재길 의원 우리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에 지역 경제도, 기여도를 분석하는 우리 체계적인 평가 방안이 지금 되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금 현재로는 되어 있지는 않고요. 지난번에 김홍년 의원님께서도 지난번 군정 질문에서 그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걸 평가하려면 저희들이 카운팅을 하고 그분들이 여기 와서 또 소비 형태라든지 그런 자료들이 저희들이 자료를 수집해서 그거를 분석해야 되는 일인데 거기에 따르는 예산이나 인력 그다음에 또 용역을 줄 수도 있고 이래서 지금 현재로는 좀 어렵고 지난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도 있고 저희들이 올해는 축제를 추진하면서 그렇게 전문적인 용역을 줘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지마는 저희들이 현장에서 좀 파악할 수 있는 방법 그런 것들을 지금 연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축제하고 나서는 그 부분에 있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마는 통계 수치를, 자료를 같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그 자료는 꼭 필요한 것 같은데 그렇게 노력해 주시고요. 우리가 축제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지역 상권과 연계할 방안은 가지고 계신가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역 상권과 연계하는 방안은 봄꽃 축제 같은 경우에는 축제 기간 중에 용궁의 순대 매출이 굉장히 많이 오른 걸로 알고 있고요. 나머지 부분에 저희들이 큰 축제가 할 축제, 곤충 축제이고 이 축제는 최병욱 의원님께서도 지난번에 주제 관련, 곤충생태원에서 진행하는 의견도 주셨었고 그렇게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추진하면서 축제를 개최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 중요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축제장을 이원화해서 한천에서 개최하면서 거기에 따르는 주제 관련 문제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지난주에 축제 관련해서 저희들이 또 미팅을 한번 하면서 이 부분에 있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입장료 부분이라든지 지난번에 제공한 쿠폰이 미치는 영향 그다음에 그거를 운영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의 문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난주에 앉아서 같이 군수님하고 국장님하고 같이 앉아서 재단과 같이 논의를 1차 한 바는 있습니다. 좀 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현실적으로 좀 더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금당야행 부분은 저희들이 용문 금당실 마을 주민들이 나오시고 올해는 또 추가적으로 관내에 있는 먹거리를 좀 더 추가하고 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좀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그리고 우리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작년과 다르게 새로운 콘텐츠를 마련해야 될 것 같아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박재길 의원 앞으로도 과에서는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해 주시고 방금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위해서 상권과 연계를 하시진 않잖아요. 그렇죠? 지금요, 그렇죠? 하시진 않고 방금 봄꽃 축제 때문에 순댓집이 장사가 잘 됐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도 근처에 보면 여태까지 상의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과에서, 지역 상권하고는. 그냥 눈에 보이는 하니까 잘 됐다 이런 것보다는 정말 한번 축제를 하시면서 지역 상권과도 같이 한번 협의를 하셔서 같이 공생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 좀 부탁드릴게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제가 지난번 와서 곤충 축제를 하면서는 외식업 지부하고 미팅을 해서 또 그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축제장에 또 반영을 하고 금당야행 할 때도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의견을 수렴해서 진행은 한 적은 있고요. 봄꽃 축제와 관련해서 그런 논의가 없었다고 의원님 지적하신 부분에 있어서 올해 축제는 미리 면사무소하고는 저희들이 마을 주민, 문화관광과는 1차적으로 만나서 미팅을 해서 일정 조정이라든지 축제 운영 부분에 마을 주민의 협조 부분이라든지 이런 또 읍면에 면과 저희들의 역할 부분에 있어서는 공유는 했고 거기 용궁면에 있는 식당이나 관련된 업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홍보도 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소통하도록 해서 축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강경탁 의원님.
○강경탁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안 그래도 박재길 부의장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대해서 뭐라고 해야 될까. 행사하는 부분들 또 참여하는 부분들 또 지역 주민들과 같이 하는 그런 부분들이 이렇게 나눠져 있잖아요. 그래서 이 지원을 해주면서 또 활동하는 내역이나 이런 것들 관심 있게 좀 봐달라는 부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강경탁 의원 그리고 62페이지에요. 일단 공모 사업 되신 거 축하드리고요. 여기는 지금 문화회관을 활성화하는 부분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강경탁 의원 그러면 뮤지컬 이런 부분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는 우리 수경 뮤지컬 이런 식으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신도시 같으면 중앙호수, 예천읍 같은 경우에는 한천 분수대 있는 데 이런 쪽으로 해서 수경 뮤지컬도 한번 과에서 요구를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 생각은 가지고 계신 게 있으세요? 혹시.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저희들이 축제를 개최하면서 한천에서 개최되고 있고 한천 물을 이용한 프로그램이나 또 공연 이런 걸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부분에 있어서 우리 축제팀과 과에서 검토하고 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앞으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경탁 의원 한번 요구해 주십시오. 그리고 69페이지에 회룡포 봄꽃 축제가 저희들도 가봤지만 너무나 큰돈을 안 들이고 내실 있게 해 놨다, 너무 잘해놨다. 그런 생각을 많이 들었고요, 오시는 분들도 많이 다녀가셨고. 그러면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우리가 회룡포 정원마을 조성을 하잖아요, 안양숙 의원님도 아까 얘기를 하셨지만. 사계절 우리가 정원을 볼 수 있는 봄에만 피는 봄꽃이다 이런 거보다는 여름에도 볼 수 있는, 가을에도 볼 수 있는 그런 정원도 만들어졌으면 또 더 낫지 않을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 정원마을 조성 사업이 지금 계획을 수립한 게 사계절, 사계절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수립을 했고요. 1차적으로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부분 봄에 수선화, 튤립 부분은 봄꽃 축제만,
○강경탁 의원 그거는 설명 안 하셔도 돼요. 이게 봄꽃 축제 때문에 얘기를 조금 더 드린 거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식재를 하고 준비를 하겠습니다.
○강경탁 의원 그렇게 하면 봄꽃 축제뿐만 아니라 회룡포 전체를 해서 또 날씨가 조금 더울 때나 이럴 때도 저희들이 이 정원을 온다, 또 축제에 온다 그러면 어떨 때는 또 우리 우산 같은 거 대여해 줄 수 있는 부분 그런 것도 조금 생각해 보면 좋고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강경탁 의원 그다음에 우리 곤충 축제 있잖아요. 작년에도 곤충 공원이 생태공원이 너무 인파가 몰렸다고 해야 됩니까? 너무 많은 사람이 찾아와서 또 주차할 공간, 또 그 도로가 막혀서 일부 통행이 잘 안 되는 부분. 그런 쪽은 어떤 해결 방안을 생각하시는 게 있으신지?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곤충 축제는 곤충연구소하고 다시 한번 협의를 해서 진행을 해야 되는데요. 작년에 이원화하고 또 곤충 축제장에 사람이 몰리면서 교통에 혼란이 있었던 게 사실이고 올해는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곤충연구소하고 같이 소통해서 대책을 수립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경탁 의원 그리고 한천에서 하는 행사, 우리 생태공원에서 하는 행사 이런 부분들을 어느 정도는 좀 약간 일원화할 수는 없는 부분이잖아요. 약간 이원화해서 거기 있는 생태공원은 저희들이 관람하고 오는 부분들. 또 작년에 했던 우리 유튜브라고 해야 됩니까? 곤충 박사 이런 분들. 그런 부분들은 오히려 또 한천에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작년에도 그런 얘기가 좀 많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강경탁 의원 하여튼 준비를 잘해 주시고 오시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는 그런 부분에서 지역 경제도 살릴 수 있는 부분 그런 부분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의원님이 말씀해 주신 부분 세심하게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경탁 의원 그리고 70페이지에 우리 여기 금당실 마을이잖아요. 주변에 우리 우사하고 돈사하고 이런 거 좀 정리가 됐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정리가 됐습니다.
○강경탁 의원 지금 냄새 많이 납니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안 납니다.
○강경탁 의원 안 나요. 하여튼 잘 하셨고요. 우리 경관 조명을 하면 담장에 경관 조명을 하실 거잖아요. 그러면 LED 이런 조명으로 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금 현재로는 저희들이 이 사업이 한옥마을 집단 마을예산이 있는 거를 건의를 해서 저희들이 이번에 추가로 받아와서 추경에 세워야 되는 부분인데 이거 설치를 할 때 잘해야 되고 또 빛 번짐도 있고 또 돌담의 또 경치도 살려야 되고 이런 많은 숙제들이 있어서 저희들이 선진 사례를 이달 중이나, 이달 중이나 해서 한번 외암마을이나 이쪽으로 한번 견학을 해서 나중에 이게 설계할 때 의견을 좀 개진할 수 있도록 선진지를 견학을 해서 그다음에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 또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서 그렇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강경탁 의원 어차피 우리가 이 경관 조명 공사 계획이 있고 하려고 하시면 저희들 도시과에서 한 한천교회에 저희들 표지병을 바닥 표지병을 경관 표지병을 설치를 했어요. 그래서 담장이나 이런 데도 좋지만 바닥도 한번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추가가 되면 더 멋질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강경탁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홍년 의원님.
○김홍년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65페이지에 제일 밑에 보면 도 지정 유산 안내판 정비 이건 어디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금 현재로 저희들이 어디라고 지정되지는 않았고요. 매년 저희들이 이게 안내판이 설치된 연도가 다르기 때문에 한 3개소 정도 설치할 수 있는 예산이 내려옵니다. 저희들이 시급한 데부터 현장을 보고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년 의원 제가 이거 묻는 거는 아시겠죠? 예천박물관이 덕율 회전 로터리에서 그 안내판이 보면 호복사하고 같이 이렇게 붙어 있는데 너무 적어요. 저번에도 한번 건의한 적이 있는데 영주에서 내려서 들어가든가 하면 거기가 실질적인 진입로인데 안내판이 너무 적어서 찾는 사람이 헤매는 경우가 있거든요. 지난 놀이터 임시 개장을 했잖아요. 임시 개장 내가 했을 때 가봤는데 제일 뒷페이지하고 연계해서 묻겠습니다. 안내판이 잘 안 보여서 찾는 데 혼란을 겪는 사람도 있고 또 어린이 놀이터를 개장했는데 놀이 시설이 너무 적어서 애들이 한두 번 타고 전부 실내로 다 들어가요. 제가 갔을 때 그날도 한 2, 300명 되더라고요, 많이 왔더라고. 그런데 놀이터에 놀이 시설을 더 조성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그다음에 미끄럼틀 타는 데 올라가는 계단이 한 군데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거기에 애들이 줄을 섰더라고. 그것도 어떻게 한번 어떻게 검토해서 한번 토요일, 일요일 날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안 그래도 저희들이 놀이터도 개장하고 날씨도 따뜻해지고 해서 주말 하루 당일
에 한 500명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앞으로 또 더 많은 분들이 박물관을 또 찾을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있어서 거기 안내판 부분은 저희들이 지난번에 박물관 자문위 회의를 했었는데 거기에서도 그 얘기가 나왔습니다. 박물관을 안내하는 표지판 부분 얘기가 있어서 의원님이 말씀하신 부분하고는 예산을 반영을 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놀이터 시설에 있어서 현장에 의원님께서 현장 점검하실 때도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위험한 부분, 또 놀이 시설이 부족한 부분을 지난번에도 지적을 해 주셨고 현재 저희도 그 현장에 가보면 놀이기구 설치만 돼 있고 나머지도 어린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 시설은 좀 적습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그 부분도 추가적으로 관장님하고 지금 협의를 중인데 더 예산을 확보해서 또 좀 더 보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끄럼틀 부분은 그 올라가는 부분이 사실은 한 곳인데 그게 그 뒷부분에 미끄럼틀은 이렇게 조금 큰 아이, 큰 어린이들,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고 또 어린아이들이 올라갔을 때는 또 조금 위험한 부분이 있어서 아마 올라가는 부분을 설계할 때 당시에 그렇게 한 곳으로 또 해놨고 올라가는 것도 조금 어렵게 그렇게 해놓은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저희들이 그 현장을 한번 살펴보고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에 한 500명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앞으로 또 더 많은 분들이 박물관을 또 찾을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있어서 거기 안내판 부분은 저희들이 지난번에 박물관 자문위 회의를 했었는데 거기에서도 그 얘기가 나왔습니다. 박물관을 안내하는 표지판 부분 얘기가 있어서 의원님이 말씀하신 부분하고는 예산을 반영을 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놀이터 시설에 있어서 현장에 의원님께서 현장 점검하실 때도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위험한 부분, 또 놀이 시설이 부족한 부분을 지난번에도 지적을 해 주셨고 현재 저희도 그 현장에 가보면 놀이기구 설치만 돼 있고 나머지도 어린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 시설은 좀 적습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그 부분도 추가적으로 관장님하고 지금 협의를 중인데 더 예산을 확보해서 또 좀 더 보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끄럼틀 부분은 그 올라가는 부분이 사실은 한 곳인데 그게 그 뒷부분에 미끄럼틀은 이렇게 조금 큰 아이, 큰 어린이들,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고 또 어린아이들이 올라갔을 때는 또 조금 위험한 부분이 있어서 아마 올라가는 부분을 설계할 때 당시에 그렇게 한 곳으로 또 해놨고 올라가는 것도 조금 어렵게 그렇게 해놓은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저희들이 그 현장을 한번 살펴보고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년 의원 그다음 69페이지에 의원님들이 관심이 있어서 축제에 대해서 많이 질의하셨는데 여기 이렇게 사업비를 보면 도비 확보가 2개 축제가 있고 국비 확보는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예천 활 축제라든가 예천 곤충 축제 이런 거는 진짜 예천을 알리고 대표할 수 있는 축제인데 국비를 확보해서 홍보도 대대적으로 해서 제대로 된 축제를 했으면 좋은데 국비 확보에 노력을 안 한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저희들이 이게 활 축제하고 곤충 축제가 대표 축제고 또 저희들이 활의 고장이고 곤충의 고장이고 한데 그동안의 축제가 저희들이 4년마다 한 번씩 또 격년으로 개최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렇게 도에서 지정하는 후원하는 이런 축제라든지 이쪽으로 또 이렇게 진입하는 데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축제 경비 사이즈는 줄이면서 매년 개최하는 이유도 대표 축제로 해서 도비나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사이즈는 좀 줄였지만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도 개최하면서 콘텐츠도 좀 더 보강을 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도 개최하면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홍년 의원 70페이지에 한옥집 담장, 집단 마을. 여기 보면 용문면소에서 올라가면서 2차선 있잖아요. 2차선 도로 옆에 보면 담장이 쭉 가다가 중간중간 끊어진 데가 있어요, 두 군데가. 그리고 담장이 안 된 데 안된 집을 보면 그 안에 막 폐농기계하고 보기가 흉해요. 올라가면서 담장부터 쭉 연결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담장이 가다 중간중간 끊어지는 데가 두 군데가 있는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 사업, 그거는 저희들이 2024년도에 이 사업을 저희들이 2억을 받아와서요. 현장에 마을 주민의 의견 듣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진입할 때 차로 진입할 때는 그 도로로 진입을 하고 또 농가마다 또 안에 이렇게 깨끗하지 못한 환경이 담장이 없으면서 더 노출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을 작년 2024년도 사업 계획으로 놓고 주민 동의서를 징구를 해봤습니다. 그랬는데 동의를 해준 가옥이 두 가옥이 있어서 그래서 저희들이 그 두 가옥에 대해서는 봄이 되면 담장을 전통 담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에서 그리고 이 사업에 있어서 이 사업비를 저희들이 개발팀에서 다시 도에 가서 또 추가로 더 확보해 온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이 꼭지를 알아서 추가로 확보해 왔고 이 사업에서 추가적으로 또 돌담을 할 수 있으면 하고 조명 관련은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온다 하면 거기에 대한 올해는 설계 부분까지 가고 추가적으로 담장을 동의가 있으면 추가적으로 담장도 설치할 계획도 갖고 열어 놓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홍년 의원 그러면 동의가 안 돼서 안 된 집이 몇 가구가 있어요? 도로변 올라가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있습니다.
○김홍년 의원 그건 설득을 잘 시켜서 담장이 끝에서 처음부터 시작 끝까지 다 돼야 될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저도 거기 이 담당 사업과 관련해서 현장을 몇 번 가봤고 또 시급하게 해야 될 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동의가 없으면 불가능한 부분이어서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주민과 소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홍년 의원 주민들하고 잘 상의해서 담장이 다 연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이동화 의원님.
○이동화 의원 고생하십니다. 이동화 의원입니다. 61페이지에 문화특화 지역 조성 사업에 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4년도 11월에 벌써 지역 문화 인식실태조사를 한 걸로 돼 있고 24년 12월에 지역 문화 정책 수립을 위한 심층 면접을 했다고 돼 있고 25년 2월에 정책 방향 및 수행 방안 비전 워크숍까지 마쳤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세요. 어떤 결과를 얻으셨나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의견 수렴을 하면서 결과가 나온 거는 저희들이 강점 부분, 지역 정체성 부분이라든지 또 기존에 농촌 활력 사업이나 이런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서 활동 거점이 조성되어 있는 이런 강점들은 이런 부분이 있고 문화적인 부분에 있어서 강점이 있고 이런 부분은 있었지만 약점으로 문화예술인이 부족하고 문화 격차가 있는 부분. 또 문화 주체의 역량이 부족한 부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역 문화 생태계의 기반을 탄탄하게 하는 기반 사업이 우선 추진돼야 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각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들었고 또 이 사업이 이런 타임 테이블을 거쳐서 저희들이 의견을 수렴해 보니 실질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은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주민과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가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 취지에서 본다 하면 이게 문화특화 지역의 컨셉이, 본질이 뭡니까? 이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크게 이 사업의 주요 사업이 1차적으로는 주민이 제안하고 공모하는 사업 중에서 또 이걸 실현할 수 있는 주민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또 녹여낼 수 있는 부분하고요. 그다음에 문화기획자 중심의 또 프로그램 기획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기존에 있는 네트워크, 인적 네트워크 그다음에 공간적인 네트워크 이런 거를 구축해서 이 생태계가 좀 탄탄해지게 하는 사업. 그다음에 지역 청년들의 문화 기획이나 문화 이 창업에 또 기회를 부여하는 거. 그다음에 우리 지금 갖고 있는 도시재생이나 유휴 공간을 활성화하고 그렇게 해서 비활성적인 공간을 문화적인 공간으로 활성화하는 거. 그다음에 문화 도시로 브랜딩화 하는 거 이런 사업들이 주요 사업 내역입니다. 그런데 이런 주요 사업 내역을 가지고 앞으로 주민과 전문가들과 같이 모여서 이런 사업들을 발굴하고 해 나가면서 지역에 있는 인적 자원 역량도 강화를 하고 그렇게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이동화 의원 그렇게 본다면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문화인들이 부족하다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했고 그다음에 의외로 지금 여기 조사 자체를 어떤 방식으로 해서 했는지 알려주세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조사는 저희들이 용역사에서 주민을 대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한 358명 정도로 설문조사를 해서 설문조사 자료 그다음에 저희들이 갖고 있는 용역 자료 이런 걸 기반으로 했고 다음으로는 문화원, 예총 등등 해서 재단 해서 지금 활동하고 있는 단체를 기준으로 한 활동하시는 분들과 미팅을 개별적으로 미팅을 다 거쳤고요. 그다음에 관련 부서하고 단체들이 다 만나서 또 미팅을 한번 했습니다. 그래서 비전 워크숍이라고 해서 실제적으로 이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알고 가야 되기 때문에 사업에 대한 내용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내일 한 번 더 또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또 회의를 내일 또 계획이 돼 있는데요. 하면서 또 하면서도 좀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서 저희들이 기존 다른 지자체에서 이 사업을 문화 사업을 하면서 성공적으로 열정적으로 이끌었던 두 분을 모셔서 다시 한번 우리 사업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녹여내는 시간을 내일 갖기로 했습니다.
○이동화 의원 노력,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의외로 지금 현재 이런 말씀하셨던 그런 단체 그다음에 여기에 수렴하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본다면 의외로 거기에 참여치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하나 든다 하면 별똥 같은 경우는 극단 별똥 같은 사례를 하나 본다 하면 이런 사례들이 있잖아요. 처음에는 몇 명들이 모여서 했지만 현수막을 달아서 거기에 그런 극단이 있는 것조차도 몰라서 현수막을 사서 새로운 사람들을 발굴해서 들어오는 형태가 있었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이동화 의원 그런 것처럼 문화특화 지역으로 우리가 지금 발굴을 한다 하면 참여를 해야 될 그다음에 의식 조사에 포함되어야 될 사람들이 소외되어 있는 경향들이 있다. 이것 때문에 제가 한번 진행 방향에 한번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러면 참여할 수 있는 컨셉,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단이 필요한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과 같이 지금 해 온 방향에 충분히 수렴하려고는 했겠지만 충분치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이게 이 용역이 진행하면서 이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충분한 지역 이렇게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데 다 반영하기는 또 실질적으로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렇지마는 이렇게 활동이 지금 저희들이 활동하고 있는 기반이라든지 이런 자료는 저희들이 그 팀하고 공유를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로는 본 사업이 현재 우리 지역에 있는 지역사회의 기반 그다음에 주민들이 갖고 있는 인식 그다음에 활동하고 있는 분야, 공간 이런 거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앞에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런 주요 사업 꼭지를 놓고 이거를 도출할 수 있는 큰 그림을 지금은 이렇게 비전이라든지 수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목적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잡는 부분이고 이런 별똥이라든지 이렇게 자생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에 대해서는 이 프로그램에 있어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시민제안공모 이쪽에서 저희들이 진입을 할 수 있도록 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거는 말씀처럼 죄송한데 한 사례가 그렇다는 뜻으로 이 문화특화 지역 사업 같은 경우도 실질적으로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를 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거나 그런 경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뭔가 하나의 참여할 수 있는 끈이 안 되어서 참여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소외돼 있다는 거죠. 이게 사실은 문화뿐만 아니라 체육시설 사용에서도 그런 경향이 있어요. 그런 카르텔이 형성돼 있어서 들어가서 원래 활동을 해야 되는데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활동을 못한다거나 그래서 지금 내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는 좀 더 폭넓게 소외되어서 참여하고 싶은데도 못 참여하는 또 의견이 수렴되어야 할 그런 그룹인데도 불구하고 소외되어 있는 그룹들이 있지 않느냐 이런 부분들을 좀 충분히 검토를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금 이 영역이 맨 예천군 전체일 거 아닙니까,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이동화 의원 그다음에 문화특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뜻이잖아요. 문화를 다양한 문화의 콘텐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참여해서 그룹들이 만들어져서 새로운 문화들을 만들어내 가는 이런 걸 얘기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맞습니다.
○이동화 의원 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한다 그러면 신도청이 살고 있는 전국 규모의 큰 경력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을 좀 외면시하고 있다는 거죠. 체육시설도 마찬가지 부분이 있거든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건데 우리 사용도 안 하고 있는데 남아 있는 공간들을 이용도 못하게 하는. 그건 뭐 극단적인 예의 하나인데 이번에 이 용역 특화 지역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우리가 그 많은 역량들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이런 컨셉들을 만들지 못하고 참여의 틀을 만들지 못해서 소외되어 있다 하면 예천을 위해서 그렇게 좋은 방향이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금 이 사업이 용역이 지금 진행 중이고 앞으로 관광재단에서 이 사업을 맡아서 진행을 하게 될 겁니다. 많은 타 지역에 실패 사례도 있고 또 우수하게 잘 진행한 사례도 있어서 그런 사례들을 지금 저희들이 모으고 있고 의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저희들의 걱정이기도 합니다. 예천읍 그다음에 신도시 부분에 있어서 또 이 수혜 문제 골고루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에 있어서 지역이 어떤 지역이 소외되지 않아야 되고 또 새로운 신생 조직도 들어와서 참여해서 또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는 또 기회도 줘야 되고 하는 많은 숙제를 안고 있는데요.
주민들과 소통하고 전문가 단체들과 의견을 자문을 구하면서 그런 부분이 미진한 부분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면서 의원님들의 의견도 들어가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들과 소통하고 전문가 단체들과 의견을 자문을 구하면서 그런 부분이 미진한 부분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면서 의원님들의 의견도 들어가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했으니까 지금까지의 결과들을 서면으로 나중에라도 조금 알려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러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정책과. 이렇게 하고 62페이지. 문화회관 우리가 공연 활성화 방향이 있지 않습니까? 작년에 보고받았을 때는 실질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공연 문화회관을 활용하겠다 했는데 이 수요자는 예천 군민들이겠죠. 거기에 대한 조사를 좀 해본 적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저희들이 작년에도 저희들이 기획 공연 1억 원의 사업비로 의원님들께서 예산을 반영해 주셔서 1억 원의 사업비로 여러 가지 다양한 장르의 어린 왕자부터 해서 경로당 습격 사건 등 이런 다양한 공연을 실시를 했고요. 그거 하면서 거기 오신 분들의 의견을 설문조사를 또 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 데이터를 누적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이 문화회관 공연에 그걸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공연을 유치하고 프로그램을 짤 때도 그런 부분을 반영해서 뮤지컬, 오페라, 연극 이렇게 조금 다양하게 하고 또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 송년음악회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지역에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한 무대에서 함께 공연하면서 또 공동체 문화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를 했고 또 의회에서 좋은 의견 주셔서 군민 영화 상영도 반영을 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참여하시는 분들 의견, 또 군민의 의견들을 들어서 좀 더 나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하여튼 문화회관이 새로 문화재단에서 계속해서 공연을 활성화하겠지만 이 수요자들에게 맞는 공연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좀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66페이지에 국가유산 경관 개선 사업 있지 않습니까? 이거나 아니면 이거 회룡포 정원마을 조성 사업이나 삼강주막, 회룡포 간 관광 거점 조성 사업. 72페이지, 73페이지에. 사실은 area가 저희 회룡포 주변 삼강문화 권역이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66페이지에 국가유산 경관 개선 사업 있지 않습니까? 이거나 아니면 이거 회룡포 정원마을 조성 사업이나 삼강주막, 회룡포 간 관광 거점 조성 사업. 72페이지, 73페이지에. 사실은 area가 저희 회룡포 주변 삼강문화 권역이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이동화 의원 그럼 이거를 사실은 거의 비슷한 내용이죠? 한편 생각해 보면.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권역이 저희들이 회룡포가 제1경이고 또 삼강주막이 제2경이면서 대표 관광지여서 이 부분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렇죠. 그런데 사실은 국가유산에 우리가 경관 회룡포를 갖고 있는데 그거를 지난번 우리 보고 때도 잠깐 그런 얘기는 있었습니다마는 인공미를 더 가미하는 것이 진짜로 그 경관을 조성, 유지하는 게 맞는 부분인데도 개선을 한다든지. 개선을 해야 될 부분인데 우리가 못한다 하면 그것도 좀 곤란한 거지만 이제 드디어 여기에서 2억을 들여서 용역을 내서 전체 그림을 그려본다는 의미입니까?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여기 이 경관 개선 사업은 1차적으로 저희들이 토지 이용 현황이나 작물에 대한 토지 정보 조사를 기본으로 하고요. 그다음에 관련 규제 조사, 규제 조사를 해서 분석하는 거. 그다음에 경관 개선 기본 계획하고 주민하고 또 이해자 관계자의 의견. 그다음에 거주민하고 탐방객의 동선계,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하고 그다음에 공공 편의시설, 관광 관람객들이 왔을 때 기존에 있는 마을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서 또 쉼터 쉴 수 있는. 또 마을 역사관이라든지 그다음에 농기계를 좀 더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 장소 설치라든지 그다음에 축사, 노후 주택 담장 이런 거는 경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또 개선할 수 있는 방안 이런 것들에 대한 용역입니다. 이 전체적인 사업 내용은 이렇고요.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지난번 질문장에서도 있었고 저도 이 회룡포 마을이 현재의 아름다운 상태를 유지하고 인공미가 들어가지 않게 개발하는 것이 저희들도 과제로 가지고 있는데 그거를 그런 부분을 또 좀 커버할 수 있게 여기에 지금 관계 전문가 자문회의가 두 차례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그 명승을 관리하는 천연기념물과에 있는 전문가를 모셔서 환경 계획이라든지 또 그 활용 그다음에 명승 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검토를 할 거고요. 그다음에 이 규제 관련이나 이런 법규 관련은 저희들이 도시 계획과 관련해서 연구하고 있는 국토연구원 그다음에 국립문화유산연구소에서 전통 건축을 전문하시는 이런 자문, 전문가 자문위원님들로 구성을 해서 그런 부분이 해소될 수 있게 경관 개선 사업에 대한 용역을 받을 생각입니다.
○의장 강영구 과장님, 답변을 조금 짧게 부탁드립니다.
○이동화 의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이거는 마을 일원 안에서 경관을 좀 조성한다는 뜻이네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이동화 의원 그리고 지금 72페이지 삼강주막, 회룡포 간 관광거점 조성. 이거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는지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금 현재로는 인도하고 그거는 다 완료됐습니다.
○이동화 의원 완료됐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래서 전기차 운행을 위해서 승강장 설치하고 해야 되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전기차 업체하고 지금 만나서 협의를 어떤 전기차가 좋은지 지금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동화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계십니까? 신향순 의원님.
○신향순 의원 과장님, 장시간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휴일도 없이 우리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많은 애쓰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59쪽에, 59쪽에 세부 사업 내역 중에 갤러리 전시 활동 지원이 있어요. 우리가 군청 1층에 있다가 지금 문화회관으로 옮겼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맞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런데 거의 한 1년이 경과된 것 같은데 이 갤러리를 옮기고 나서의 문제점이나 주민 불편 사항이 무엇이 있었는지?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갤러리 운영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지금 문화관광재단에서 갤러리 전시 활동에 대해서 관리하고 있고 기존에 활동하시는 분은 주로 예총이고 해서 또 의견이 조금 있었는데 서로 소통을 해서 의견은 조율이 되었고요. 새로 갤러리가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오픈한 만큼 지역 주민들이 활발하게 전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지금 문화회관으로 옮기고 행사가 있거나 이러는 데 외에는 접근성도 별로 좋지 않죠,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신향순 의원 접근성도 좋지 않은데 저는 한 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지금 우리 예천읍 시내에 많은 빈 공간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그런 부분들도 활용해 주시면 어떨까. 접근성도 좋고 또 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도 도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정말 재정이 허락이 된다면 주차장 같은 데 2층을 올려서 1층에는 주차장을 쓰더라도 그런 공간들을 활용하는 것도 생각을 좀 해 보십사 하고. 지금 안 그래도 지금 예천읍이 굉장히 썰렁해 보이잖아요, 지금 공동화 현상으로 인해서. 그렇다면 그 주차장들을 뻥뻥 뚫어놓은 그런 것들을 어떻게 우리 도심을 미관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도심과 함께했을 때 어떻게 그런 공간들도 활용하는 방안을 좀 찾아주십사 하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작년에 할 때 읍사무소 2층 공간에서 소규모 전시는 그쪽에서도 이루어졌고 또 일부 미술 미협에서는 박물관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역에 있는 작은 공간을 거점으로 해서,
○신향순 의원 단독 공간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래서 그런 분들이 정말 활동을 편하게 할 수 있고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신향순 의원 62쪽에 보면 군민 영화 상영에 있어서 문화회관 공연 활성화에 미정으로 돼 있어요, 8번에.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8번에.
○신향순 의원 이거는 일자가 미정이라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회차는 4회 차고요. 저희들이 장소 부분에 있어서 지금 논의 중에 있습니다. 논의 중에 있는데 1차적으로는 저희들이 활 축제 기간에 메인 무대에서 활 주제로 활 축제와 맞는 영화 상영을 또 검토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곤충 축제 기간에는 곤충과 관련된 거를 메인 무대에서 상영을 해보는 거는 저녁에 주민들이 나와서 즐길 수 있겠다 하는 방향으로도 검토를 하고 있고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열어놓고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1년에 4회 정도 계획을 하고 계시는데 우리 체육관, 체육관 말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공설 운동장.
○신향순 의원 공설 운동장 그런 데도 지금 전광판들이 잘 돼 있으니까 여름철에는 그런 것도 한번 계획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검토하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64쪽에 10번에 보면 예천 명봉사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 공양간 개축이 있어요. 지금 거기에 이렇게 다시 6억 7,000이 편성돼 있는데 기존 공양간 주요 문제점이 무엇이었으며 개축 후에 어떤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금 거기에 있는 공양간이 기존에 있던 건물 뒤에 이렇게 달아서 가설 건물 형식으로 지금 쓰고 있어서요. 그래서 예산을 확보했고 철근 콘크리트조로 해서 거기 환경에 맞게 또 많이 노후화돼서 공양간 설치가 필요해서 이렇게 예산을 반영하게 됐습니다.
○신향순 의원 지금 사찰에 여러 군데 지금 공양간 저게 많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많습니다.
○신향순 의원 개축 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기대 효과가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사찰을 찾는 분들의 공양간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편의도 있고요. 지금 가설 건물로 건물 뒤에 달아 내서 미관상 좋지 않습니다. 명봉사는 특히 저희들이 태실도 있고 해서 관람객들이 또 많이 찾는 공간이기도 하고 여름에 계곡 때문에도 많이 찾는데 그 명봉사의 경관이 개선되면서 좀 더 예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줄 것 같습니다.
○신향순 의원 잘 알겠습니다. 68쪽에 관광 홍보 마케팅 추진 사업에 있어서 브랜드 검색 광고를 하시겠다고 했어요. 그러면 타 지역 관광 브랜드와 차별화된 예천만의 핵심 키워드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천을 치면 기존에는 예천을 치면 예천 홈페이지도 나오고 또 다른 또 많이 노출된 자료가 올라오는데 이 브랜드 검색은 이미지로 해서 예천을 치면 바로 예천 이미지 광고가 나오고 밑에 관광, 숙박 그다음에 예천을 홍보할 수 있는 것들이 밑에 따라오게 해서 접근하기 쉽게 만듭니다. 지금은 현재로는 저희들이 관광과 관련해서는 개심사지 5층 석탑 국보 승격 기원하는 이미지로 해놨고요. 앞으로 진행하면서는 각종 축제와 지역의 홍보 사항이 이미지로 이렇게 검색되게 해서 이용을 좋게 하고 또 예천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향순 의원 잘 알겠습니다. 72쪽에 삼강주막과 회룡포 간 관광 거점 사업이 있잖아요. 전기차 운행이 계획되어 있는데 이용 요금과 운영 방식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금 현재로는 전기차 저희들이 업체에 다양한 업체를 방문해서 알아보고 있고 또 어떤 차는 또 저희들이 가지고 와서 작년 연말에 시승도 한번 해보고 했고요. 또 앞으로 또 이달 중에 또 다른 업체에 또 한 번 가볼 계획입니다. 그래서 적정한 전기차를 지금은 찾는 중이고요. 그다음에 이용 부분에 있어서 유료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추가적으로 의견을 좀 들어서 저희들이 그거는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거기에 이어서 우리가 전기차 운행을 한다면 그쪽에는 좀 거리도 있고 해서 관광객뿐만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교통 편의 증대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지?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지역 주민들도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전기차를 이용하게 되면 이용의 편의가 증진될 걸로 기대됩니다. 우리 거기 지금 주막에서부터 강문화전시관까지 그다음에 또 비룡교에서 용포마을까지 계획대로 운영된다면 그렇게 운영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지역 주민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향순 의원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하셔서 다양하게 활용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74쪽에 대동운부군옥 초간일기 기록물 활용 체험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어요. 그게 향후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한 접근성 확대 계획이 있으신지?
74쪽에 대동운부군옥 초간일기 기록물 활용 체험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어요. 그게 향후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한 접근성 확대 계획이 있으신지?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다시 한번만.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만.
○신향순 의원 향후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한 접근성 확대가 계획돼 있는지? 우리 대동운부군옥 있잖아요, 초간 일지 이런 것들이.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우리 예천의 기록 유산인 대동운부군옥은 정말 대단한 유산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그 부분까지 계획하고 지금 박물관에서 국보 승격도 하고 또 또 국가유산 사업을 하면서 홍보도 하고 앞으로 그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면 접근성 확대를 하기 위해서 아카이브를 이렇게 계획하고 있다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신향순 의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덧붙여서 67쪽에 우리 개심사지 5층 석탑 지금 승격이 제대로 잘 계획대로 운영되기를 계획대로 잘 되기를 바라겠고 거기에 덧붙여서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거기에다 나무도 심고 벤치도 하고 조명도 하시겠다 그랬어요, 산책로를 만들면서. 그렇다면 하나 제안을 드린다면 조명을 특별히 또 막 이렇게 찬란하게 하는 것보다는 벤치를, 벤치를 만들 때에 이중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아니, 지금 스마트 벤치 해놓은 거는 좀 어두워요. 따뜻하거나 이런 거는 있지만 밝은 조명도 되면서 태양광을 이용한 벤치 자체에 빛이 오는 이런 게 있어요. 그래서 저녁에는 빛을 발하고 낮에는 이렇게 벤치로도 활용하면서 저녁에도 벤치로도 활용을 하지만 빛도 이렇게 날 수 있는 이런 이중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도 한번 살펴보시고 또 조명하거나 이런 시설을 하실 때에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예, 최병욱 의원님.
○최병욱 의원 과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문화관광과가 우리가 많은 과들이 있지마는 무지개 색깔로 봤을 땐 7가지 색깔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업무량이 많다는 말씀을 또 드리고 또 우리 군민들한테는 굉장히 민감한 부분들을 다 이렇게 관장하고 있어요. 그래서 관심도 많고 질문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과장님, 69쪽에 내실 있는 우리 지역 축제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 작년에 우리 곤충 축제 했죠?
과장님, 69쪽에 내실 있는 우리 지역 축제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 작년에 우리 곤충 축제 했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최병욱 의원 예산이 얼마 들었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5억이었습니다.
○최병욱 의원 5억이었어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최병욱 의원 곤충연구소에 예산이 얼마 올라갔어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산이 2억이 좀 안 됐습니다.
○최병욱 의원 2억이 좀 안 되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최병욱 의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제가 7대 때 참 이렇게 세계 곤충 엑스포를 하고 또 곤충의 어떤 축제를 하면서 그 입장료를 전국에 팔러 다니고 그렇게 하면서 예천 곤충을 이렇게 또 이렇게 축제로 지역의 곤충 축제가 이렇게 살아왔는데 본 의원이 판단하기에는 그때도 축제를 하면서 늘 낭비성, 소비성 축제다. 이거 이런 축제하지 말자. 정말 곤충연구소, 생태원에 모든 어떤 이렇게 축제 자금이나 이런 걸 투자를 해서 거기에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자. 우리 읍내에는 농산물 축제, 활 축제 많은 축제들이 많아요. 그때 그런 얘기하니까 자꾸 이렇게 읍의 어떤 내수 경기를 위해서 여기서 해야 된다는 의견인데 이 곤충 축제는 제가 다른 거하고 또 틀린 것 같아요. 이 곤충은 특히 접하는 연령이 학생들입니다. 또 학생들도 많고 또 그러다 보니까 곤충 축제 현장에서의 축제. 또 이렇게 그런 부분들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본 의원이 그때부터 늘 지적해 왔었어요. 이거 우리 군비 전부 다 6억 투자해서 여기다가 한 4억 한천에서 쓰고 나머지 한 2억은 곤충 생태원에 줘서 뭐 이렇게 알아서 이렇게 하는 걸로 그렇게 축제를 해오는데 그러지 맙시다. 정말 이게 6억을 투자를 생태원에 다 한다면 거기에 정말 내실 있게 축제 규모도 그렇고 축제 기간도 그렇고. 그래서 축제가 너무 짧다. 짧아서 모든 혼잡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 의원이 지난번 축제 때 올라갔었어요. 올라가서 관광객들하고 대화를 해보니까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 애들이 오자고 그래서 왔는데 와보니까 곤충에 대해서 이렇게 교훈이나 될 부분들은 너무 복잡해서 할 수가 없대요. 그래서 본 의원이 늘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한 보름 정도 해서 방학 기간 동안에 곤충의 어떤 세계, 예천 곤충의 세계 이런 쪽으로 해서 이 부분을 가지고 예산을 그쪽에 다 줘서 한 10일이나 15일간 이렇게 운영을 하는 게 앞으로 훨씬 더 내실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게 해봄으로써 그 안에서의 어떤 일들은 일어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해마다 조금씩 고쳐가면 되고. 늘 그런 얘기를 많이 의견을 드렸는데도 늘 이렇게 집행부에서 오는 축제가 관례 그냥 그런 쪽으로 이렇게 축제의 개념을 가지고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참 이렇게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때 관광객이 말씀하시기를 차라리 이런 축제 기간보다도 아이들을 손을 잡고 와서 더 배울 수 있는, 더 보고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기간을 만들었으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본 의원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 이 곤충 축제가 이게 문화관광과의 축제하고 맞나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곤충 축제를 통해서 관광 그다음에 지역을 알리는 부분에 있어서 숙제가 있기 때문에 곤충연구소하고 문화관광과가 합동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병욱 의원 과장님, 이 곤충 축제라는 단어보다도 여름 방학 곤충 페스티벌 이런 걸로 해서 좋은 문구가 있잖아요. 그런 걸로 해서 한 10일에서 15일 해서 전체적으로 전국적으로 좀 알려서 학생들이 부모, 할아버지 손 잡고 와서 이렇게 관광할 수 있는 그런 거점으로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게 어떨까 본 의원이 그렇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기반이 조성돼 있고 그 안에 저희들이 또 프로그램을 넣으면 곤충생태원이 곤충과 관련된 컨셉으로 더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은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가 맞습니다. 기존에 그런 논의가 있었는데도 이렇게 개최된 거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예천읍의 지역 경기 활성화 때문이고 곤충 생태원을 치면 풍기 IC를 또 안내를 하고 풍기 IC로 진입을 하면 거기에서 관람을 하고 나면 소비가 일어나지 않고 돌아가는 문제점도 지적이 있어서 축제를 개최하면서 지역 경기도 활성화하고 하고자 하는 부분을 또 반영을 하다 보니 이원화해서 개최하고 이원화해서 개최하는 문제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또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지난번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또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한번 의견 논의는 한번 의견을 나눈 적은 있고요. 의견 주신 부분은 앞으로도 같이 한번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곤충 페스티벌 부분에 있어서는 곤충생태원이 지금 상시적으로 곤충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있고 저희들이 곤충 축제로 네이밍을 가지고 가는 거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런 이름을 대표 축제의 이름을 걸고 지속적으로 개최할 때 도비도 확보할 수 있고 국비도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동안에 이름 변경의 부분은 조금 논의가 있었지만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의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에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들이 다시 한번 내부적으로 한 번 더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병욱 의원 과장님, 충분히 공감을 하면 공감을 하는 방향으로 고쳐서 군수님께 말씀드려서 이런 이런 의견들이 많더라는 부분들을 꼭 말씀드려서 개선 방향을 한번 찾아봐요. 우리가 해보고 한번 또 고칠 점 있으면 고치고 아니면 실패하면 안 하면 돼요. 제가 지지난주에 제천에 어느 출렁다리 이렇게 갔어요. 갔는데 거기는 보니까 출렁다리 입장료가 3,000원인가 이런데 1,500원에 1,500원을 지역사랑 그 식당에 할 수 있도록 지역사랑 소비성을 해서 해놨더라고. 그래서 다른 데 가서 먹을 수가 없어. 셋이 넷이 가면 그게 돈 1만 원 차지하더라고. 그래서 그 입장료 가지고 내려와서 거기서 밥을 먹고 왔어요. 아마 그런 연구도 있고 많을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로 이렇게 연구를 해서 정말 곤충 축제가 소비성 이런 축제보다도 정말 내실 있게 우리가 2억 안 되는, 6억을 잡아서 2억 원 안 되는 그 예산을 줘서 축제 어떤 그런 부분들보다도 투자를 거기다 다 해요. 거기에다가 전체적으로 해서 한 보름이면 보름 정도 해서 정말 이렇게 전국적으로 학생들이 관심 있게 와 볼 수 있는 그런 축제장으로 한번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두 가지 방법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병욱 의원 검토만 자꾸 해서 안 돼요. 검토하고 시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9개월, 9개월.
○의장 강영구 이번 6월이면 1년이시잖아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의장 강영구 문화관광과하고 체육사업소는 물론 우리 760여 공직자 어느 누구도 고생 안 하신다는 말씀은 안 드립니다. 다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유독 체육사업소하고 문화관광과는 휴일도 없이 전 직원분들이 일하시는 데 대해서는 정말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그 고생하시는 그 결과물이 저희들로서는 그래요, 우리 군민들도 그렇고. 결과물이 나와줘야 되거든요. 제가 왜 1년 정도 되셨는가를 물었냐 하면 박상현 문화관광과장님께서 오셔서 관광에 대한 예산이 늘었습니까? 문화, 행사 이외에 관광 산업에 대해서 예산이 늘었는가를 묻는 거예요. 안 늘었죠?
그런데 그 고생하시는 그 결과물이 저희들로서는 그래요, 우리 군민들도 그렇고. 결과물이 나와줘야 되거든요. 제가 왜 1년 정도 되셨는가를 물었냐 하면 박상현 문화관광과장님께서 오셔서 관광에 대한 예산이 늘었습니까? 문화, 행사 이외에 관광 산업에 대해서 예산이 늘었는가를 묻는 거예요. 안 늘었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관광 부분은, 예.
○의장 강영구 제가 과장님 부임을 하시면서 부탁의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그겁니다. 예천 8경에 있어서 관광 상품을 개발을 하고 있는 예천 8경을 어떻게 해서든지 방향을 만들어가는 모색을 해보자는 주문을 몇 차례 드렸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의장 강영구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 예천군은 전형적인 농업 도시이자 체육 도시, 관광 도시를 만들려고 하면 예산 반영에 수반이 돼야 됩니다. 과장님 맞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맞습니다.
○의장 강영구 지금 예천 8경 관광 산업에 있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앞으로 나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주세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관광 활성화 부분에 있어서 의장님께서 지적해 주셨고 저희들도 문화관광과도 그 부분에 있어서 그 숙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예산 부분에 있어서는 외에도 저희들이 관광 활성화에 관련해서 노력하는 부분은 코레일과 협력을 해서 이번에 레일 크루즈라고 해서 해랑이라는 열차가 지금 예천으로 오는 코스를 협의해서 반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매월 두 차례에 걸쳐서 3월, 5월에 문경, 예천, 경주를 거쳐서 가는 해랑 열차를 운영을 도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에 저희들이 1차적으로 지금 48명이 지금 투어를 거쳤고 다음 달에는 70, 80명 정도 올 예정입니다. 비용은 2인당 195만 원 정도 되는 그런 조금 비싼 관광 프로그램인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코레일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사업을 유치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예산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전통 마을 금당실 마을 관련해서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공모 사업을 도에 가서 1,800만 원을 지금 따왔는데요. 추경에 지금 그걸 반영할 예정이고 그다음에 관광재단에서 야간, 지역 관광 추진 조직으로 DMO 사업에 공모에 응모를 해서 지금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반영해서 저희들이 관광 개발을 하기 위한 공모 사업에 확정이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체적으로 재원이 좋지 않아서 자체적인 예산을 반영하기는 좀 어려운 점이 있는 부분에 있어서 도비나 국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큰 사업 관련해서 관광 개발과 관련해서 앞에서 보고 자료에도 있지마는 저희들이 문화,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 자원화 사업이 177억 6,000만 원 그다음에 관광 거점 조성 사업이 65억이 들어가고 있고요.
그리고 정원마을 조성 사업도 앞으로 들어가게 되면 사계절 정원을 보실 수 있고 그다음에 경관 개선 사업 이 2억으로 용역을 하고 나면 이 용역비로 인해서 다시 회룡포에 추가적으로 경관 개선 사업이 들어가면 관광 환경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저희들이 총 한 300억 정도 예산이 회룡포에 투입이 됩니다. 1차적으로 회룡포 1경을 삼강주막과 함께 연계해서 살릴 수 있도록 지금 노력하고 있고요. 아울러서 3경인 금당실 전통마을 관련해서 저희들이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한옥 집단마을 관광자원 개발 사업도 저희들이 직원들이 도에 가서 추가적으로 예산을 또 2억을 확보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들어가는 아까 말씀드렸던 돌담 설치나 조경 설치 사업 관련해서도 저희들이 추가적으로 지금 건의 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건의 자료를 가지고 가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와서 금당실 마을도 관광 개발을 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개심사지 5층 석탑도 1차적으로 준공이 되는 시점에는 저희들이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지금 설치하는 조명은 기대를 하시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석탑을 비추는 조명 4개 정도 그다음에 보행로 쪽에 태양광으로 아주 최소한의 조명을 돈을 덜 들이고 주민들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국비를 조명 사업으로 한 6억 정도 따오려고 지금 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노력해서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용문사 부분도 있어서 저희들이 지금 용문사, 용문권역에 있어서 용문사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용문에 지금 정원 조성 사업을 15억 원을 들여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용문사를 방문했을 때 카페나 이런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고운사의 우화루나 이런 부분을 벤치마킹해서 저희들도 회운루에 카페 설치하는 건의 카드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만들어서 또 그 부분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 부분에 있어서는 외에도 저희들이 관광 활성화에 관련해서 노력하는 부분은 코레일과 협력을 해서 이번에 레일 크루즈라고 해서 해랑이라는 열차가 지금 예천으로 오는 코스를 협의해서 반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매월 두 차례에 걸쳐서 3월, 5월에 문경, 예천, 경주를 거쳐서 가는 해랑 열차를 운영을 도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에 저희들이 1차적으로 지금 48명이 지금 투어를 거쳤고 다음 달에는 70, 80명 정도 올 예정입니다. 비용은 2인당 195만 원 정도 되는 그런 조금 비싼 관광 프로그램인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코레일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사업을 유치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예산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전통 마을 금당실 마을 관련해서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공모 사업을 도에 가서 1,800만 원을 지금 따왔는데요. 추경에 지금 그걸 반영할 예정이고 그다음에 관광재단에서 야간, 지역 관광 추진 조직으로 DMO 사업에 공모에 응모를 해서 지금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반영해서 저희들이 관광 개발을 하기 위한 공모 사업에 확정이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체적으로 재원이 좋지 않아서 자체적인 예산을 반영하기는 좀 어려운 점이 있는 부분에 있어서 도비나 국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큰 사업 관련해서 관광 개발과 관련해서 앞에서 보고 자료에도 있지마는 저희들이 문화,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 자원화 사업이 177억 6,000만 원 그다음에 관광 거점 조성 사업이 65억이 들어가고 있고요.
그리고 정원마을 조성 사업도 앞으로 들어가게 되면 사계절 정원을 보실 수 있고 그다음에 경관 개선 사업 이 2억으로 용역을 하고 나면 이 용역비로 인해서 다시 회룡포에 추가적으로 경관 개선 사업이 들어가면 관광 환경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저희들이 총 한 300억 정도 예산이 회룡포에 투입이 됩니다. 1차적으로 회룡포 1경을 삼강주막과 함께 연계해서 살릴 수 있도록 지금 노력하고 있고요. 아울러서 3경인 금당실 전통마을 관련해서 저희들이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한옥 집단마을 관광자원 개발 사업도 저희들이 직원들이 도에 가서 추가적으로 예산을 또 2억을 확보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들어가는 아까 말씀드렸던 돌담 설치나 조경 설치 사업 관련해서도 저희들이 추가적으로 지금 건의 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건의 자료를 가지고 가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와서 금당실 마을도 관광 개발을 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개심사지 5층 석탑도 1차적으로 준공이 되는 시점에는 저희들이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지금 설치하는 조명은 기대를 하시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석탑을 비추는 조명 4개 정도 그다음에 보행로 쪽에 태양광으로 아주 최소한의 조명을 돈을 덜 들이고 주민들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국비를 조명 사업으로 한 6억 정도 따오려고 지금 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노력해서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용문사 부분도 있어서 저희들이 지금 용문사, 용문권역에 있어서 용문사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용문에 지금 정원 조성 사업을 15억 원을 들여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용문사를 방문했을 때 카페나 이런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고운사의 우화루나 이런 부분을 벤치마킹해서 저희들도 회운루에 카페 설치하는 건의 카드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만들어서 또 그 부분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장 강영구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애쓰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하여튼 드립니다. 드리고 유치도 정말 중요하고 상품 개발도 중요하지만 현재 공존하고 있는 8경에 대해서 집중적인 투자를 해서 편의 공간을 마련하면서 아울러 애들을 데리고 왔을 때 애들은 애들끼리의 놀 공간과 어른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런 편의시설들을 마련해 줘야 될 것 같고 그리고 또 조금 이용을 하자면 문화관광과에서 체육사업소하고 소통을 하셔서 많은 다양한 양궁과 육상의 전지훈련도 그렇지만 다양한 또 대회가 많잖아요. 그럴 때 관광차를 투입해서 이 사람들을 우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또 만들어서도 굳이 타지에서 안 들어와도 이 수천 명, 수만 명이 1년 동안 시합을 하는 그런 사람들도 한번 관광을 해줄 수 있는 그런 것들도 한번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 부분과 관련해서 제가 답변을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스포츠 관광 의장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저희들이 템플릿에 활 체험을 포함해서 지금 홍보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회룡포하고 활쏘기 체험을 묶은 상품도 지금 올려놓았습니다. 말씀하신 육상, 양궁 선수 전지훈련 왔을 때 관내 탐방 부분도 체육사업소하고 소통해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군수님께서 역점적으로 또 지금 계획하고 계신 거는 파크 골프가 요즘 붐이 일고 있고 이 스포츠 특성상 사전에 와서 연습을 하고 본 게임에 들어가서 또 경기를 하고 이런 특성이 있어서 예천이 전국에서 접근성도 좋고 앞으로 대회를 많이 유치해서 지역 경제 관광에 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안을 지금 의지를 갖고 계시고요. 그다음에 오늘 간부 회의할 때도 그란폰도 대회가 오늘 체육사업소에서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도 이분들을 묶어 갈 수 있는, 관광하고 갈 수 있는 엮을 수 있는 방안을 지시를 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체육사업소와 문화관광과 그다음에 군수님과 부군수님, 국장님 타임 테이블에 앉아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장 강영구 그리고 지역 축제 개최에 보면 5개의 축제가 지금 다인데 저번 우리 업무 보고와 본 예산 편성 이후에 우리 간담회 장소에서도 몇 차례 말씀을 언급을 했는데요. 용궁순대 축제 그리고 농산물 축제에 대해서 아직 그렇다는 얘기가 없었어요. 문화관광과에서는 안 하시기로 결정을 하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관광재단이 자리를 잡고 확장해 나가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확장해 나가는 단계이고 지금 축제팀에 3명이 3명의 직원이 지금 이 축제 관련 행사를 다 진행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력 부분이 해결이 돼야 되고 저분들이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문화관광과장 입장에서는 이 농산물 축제나 순대 축제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형편은 아닌 점은 말씀을 드리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집행부에서도 앞으로 올해 축제에 대해서 깊은 고민 중에 있고 아마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추진 방향을 가닥을 잡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장 강영구 그러니까 이 얘기가 벌써 두 달이 지났어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의장 강영구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부터 또 업무 보고 그리고 본예산을 편성 시에도 우리 의원님들께서 지적을 하고 저도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면 총무과하고 소통이 안 되시는 거예요? 도대체 어느 부서하고 안 되는 거예요? 어차피 우리 문화관광재단에 대한 운영비에 대해서는 맨 저희 군에서 지출이 되잖아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맞습니다.
○의장 강영구 그런데 우리가 사업적인 부분도 재단에서 해야 되고 축제에 대한 부분도 재단에서 해줘야 되는데 어떤 거는 사업을 또 추진을 해 주시고 어떤 또 분야는 안 하고 이래요. 이게 일관성이 안 맞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있는 인원이 되지 않으면 요청을 하셔서 그 위원회가 또 따로 있잖아, 그렇죠? 문화관광재단 위원회가 따로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있습니다.
○의장 강영구 어차피 운영에 대한 인건비 지원 부분은 모자라는 부분은 저희 맨 군에서 보충을 해줘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다른 분야에 계시던 우리 고급 인력분들이 다른 일쪽에 매진을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행사 때문에 인사가 또 바뀌면 바뀔 때마다 거기 가서 일하시는 것들이 안 맞다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이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또 몸집을 좀 키워서 또 수익 사업도 해야 되고 축제도 해야 되면 세 분 가지고 안 된다고 하면 더 영입을 해서라도 이런 축제를 전문화를 가지고 가시는 게 더 좋지 않겠냐는 저희 의원들에 대한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저희는 요구를 과장님한테밖에 할 수 없는데 과장님께서는 계속 인력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시고 하면 결국적으로 맨 또 소통 부재란 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 부분에 있어서는 문화관광과 의견도 공유를 했고 인력 부분에 있어서는 총무과 그다음에 기획예산실, 예산 부분에 있어서 예산실 이렇게 있는데 이게 저희들 형편상 필요성은 알지마는 또 지금 현재 처한 예산 사정이라든지 인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또 녹록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 그 부분에 있어서는 내부적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또 이렇게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아마 조정하는 작업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따라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강영구 마지막으로 며칠 전에 우리 유림단체 회의에서 문화원하고 유림단체 회관을 건립해 달라고 건의 요구가 있었던 것 같아요.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그날 그런 의견을 군수님께 말씀드렸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군의 여건이 문화원을 짓고 또 유림회관을 별도로 짓고 이렇게 하는 부분은 사실 형편이 여의치 않다는 생각이고요.
그것뿐만 아니고 문화예술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단체별로 저희들이 공간을 내어줄 수 있는 형편은 아닌 것 같고요. 그렇지마는 또 이렇게 문화원의 경우에는 상징성도 있고 장기적으로 저희 군을 봤을 때는 제대로 된 위치에, 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대로 된 위치에 짓고 그 안에 유림 단체라든지 관련된 산하 단체들이 그 공간을 셰어 하면서 공유하면서 효율적으로 쓰고 해서 예산도 효율적으로 쓰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쓰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면 좋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것뿐만 아니고 문화예술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단체별로 저희들이 공간을 내어줄 수 있는 형편은 아닌 것 같고요. 그렇지마는 또 이렇게 문화원의 경우에는 상징성도 있고 장기적으로 저희 군을 봤을 때는 제대로 된 위치에, 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대로 된 위치에 짓고 그 안에 유림 단체라든지 관련된 산하 단체들이 그 공간을 셰어 하면서 공유하면서 효율적으로 쓰고 해서 예산도 효율적으로 쓰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쓰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면 좋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의장 강영구 그래요, 신중을 기하시기를 좀 바라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예천 활 축제, 곤충 축제 이런 것들도 앞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본 의원이 봤을 때에도 이런 것들에 대한 축제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인지도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축제들을 일회성이 아니라 그렇게 좀 만들어 주시길 과장님 부탁드리고 또 추후에 6월 1차 정례회 때 우리 추진 계획 보고가 있어요.
예산실장님도 저 자리에 계시지만 우리 예천군은 전형적인 농업 도시잖아요. 농업과 체육, 관광이 공존하는 예천군을 만들어주는 데 예산 투입을 전력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산실장님. 그렇게 해서 앞으로 있을 추경 예산도 그렇고 6월, 다가오는 6월 정례회 때 바뀌어가는 모습을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과장님, 아시겠죠?
하여튼 우리 예천 활 축제, 곤충 축제 이런 것들도 앞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본 의원이 봤을 때에도 이런 것들에 대한 축제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인지도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축제들을 일회성이 아니라 그렇게 좀 만들어 주시길 과장님 부탁드리고 또 추후에 6월 1차 정례회 때 우리 추진 계획 보고가 있어요.
예산실장님도 저 자리에 계시지만 우리 예천군은 전형적인 농업 도시잖아요. 농업과 체육, 관광이 공존하는 예천군을 만들어주는 데 예산 투입을 전력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산실장님. 그렇게 해서 앞으로 있을 추경 예산도 그렇고 6월, 다가오는 6월 정례회 때 바뀌어가는 모습을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과장님, 아시겠죠?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면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데는 돈도 팍팍 주고 해야 직원들이 힘을 내서 하지. 실장님, 그거 저거입니까? 예산 좀 반영 많이 줘요. 일하시려고 하는 직원들한테는 팍팍 좀 도와줘야 힘을 내서 하지.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데는 돈도 팍팍 주고 해야 직원들이 힘을 내서 하지. 실장님, 그거 저거입니까? 예산 좀 반영 많이 줘요. 일하시려고 하는 직원들한테는 팍팍 좀 도와줘야 힘을 내서 하지.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7분 회의중지)
(13시 30분 계속개의)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사회복지과장 최재동입니다.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듣는 의정, 군민과 함께 의정을 펼치시고 계시는 강영구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사회복지과 업무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저희 사회복지과 직원 21명과 유관 시설 단체의 협력으로 작년에 2건의 최우수 지자체 수상보다 더 나은 성과를 올리겠다는 각오로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국가 보훈 대상자 예우 및 지원 사업부터 장애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사회복지과 금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치며 저를 비롯한 사회복지과 직원 모두는 점점 고령화되어 가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지역의 장애인,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에게 제도적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뿐 아니라 포용적 마음과 열린 행정으로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 군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듣는 의정, 군민과 함께 의정을 펼치시고 계시는 강영구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사회복지과 업무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저희 사회복지과 직원 21명과 유관 시설 단체의 협력으로 작년에 2건의 최우수 지자체 수상보다 더 나은 성과를 올리겠다는 각오로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국가 보훈 대상자 예우 및 지원 사업부터 장애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사회복지과 금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치며 저를 비롯한 사회복지과 직원 모두는 점점 고령화되어 가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지역의 장애인,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에게 제도적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뿐 아니라 포용적 마음과 열린 행정으로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 군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영구 과장님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보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삼규 의원님.
○장삼규 의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 식사는 맛있게 하셨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장삼규 의원 79쪽에 충혼탑 건립과 관련해서 25년도 7월부터 착공하신다고 했는데 금년도에 현충일 행사는 어디에서 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남산 충혼탑 자리에서 간소하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장삼규 의원 그러면 26년도에 4월까지 충혼탑 주탑 우선 건립 추진하신다고 그랬는데 그러면 26년부터는 또 서본공원에서 또 합니까? 그러면.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게 계획으로 지금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삼규 의원 제가 보기에는 지금 주변 부지 내에 지금 무연고 묘지하고 지금 그리고 유연분묘입니까? 지금 4기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장삼규 의원 그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산림녹지과에서 무연분묘는 대부분이 지금 현재 계속적으로 이장 조치하고 있고요. 유연 지금 4기 정도 지금 관계인이 지금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장삼규 의원 그 가족들이. 예, 병환 중이라고 얘기는 들었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래서 최근에 권용진 국장님이 다시 한번 직접 국장님 본인께서 접촉해서 어떻게 앞으로 추진할지 우리 사정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그러니까 가족들하고 상세하게 접촉을 다시 해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시겠다는 것까지 협의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삼규 의원 된 걸로만 알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그것까지만 들었습니다.
○장삼규 의원 작년 업무 보니까 25년도 12월 말에 지금 준공을 또 하신다고 그러는데 지금 보니까 26년도 12월로 1년이 늘어났어요. 맞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장삼규 의원 이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현재 저희들이 당초에 계획했던 부분하고 조금 기간이 연장된 부분은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분묘 관계 문제. 그다음에 지금 다음 달부터 산림녹지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매장 문화 시굴 문제.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조금씩 기간이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 주탑 관계는 최선을 다해서 4월 말까지는 완공할 수 있는 계획을 세부적으로 세워서 추진하려고 합니다마는 현재에서는 조금의 불확실성은 있다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장삼규 의원 그러면 확실한 건 아니네요. 맞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조금의 변동 사항은 있을 수 있습니다.
○장삼규 의원 그러면 남산공원에 충혼탑은 언제 이전할 거예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현재 상황으로서는 남산공원은 6월 6일 현충일 행사가 본 현충탑에서 치르고 난 다음에 야간 미디어 아트가 또 거기 본 자리에 추진돼야 되기 때문에 이후에 철거하는 계획은 그렇게 서 있습니다마는 저희들도 지금 서본공원 내에 매장 문화 시굴 결과를 좀 추이를 보고 저희들이 서본공원 내에 지금 추진하고 있는 충혼탑 건립이 만일에 연장이 되거나 기한 내에 이게 도저히 불가능한 사태가 발생된다든지 이런 것이 된다고 하면 주탑, 남산공원 주탑 철거는 보류를 해달라고 하는 요청을 할 계획입니다.
○장삼규 의원 보류요? 그럼 어차피 서본공원이 안 되면 또 남산공원 미디어 사업도.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또 틀어질 수 있습니다.
○장삼규 의원 틀어질 수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조금씩 변동 사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장삼규 의원 지금 서본공원에 있으면 문화관광과도 관련이 돼 있고 도시과, 사회복지과, 산림녹지과 지금 관련이 다 돼 있잖아요, 지금 4개.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매장 문화 발굴 관계는 시굴 관계는 문화관광과에서 직접 수행하는 게 아니고 산림녹지과에서 문화재청하고 직접적으로 의뢰를 해서 용역, 시굴 업체 용역을 줘서 시굴 업체에서 문화재청하고,
○장삼규 의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질의를 받아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삼규 의원 산림녹지과 국장님한테 물어봐야 되겠다. 맞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장삼규 의원 그러면 이거 매년마다 행사하는 거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만약에 이대로 간다고 그러면.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불확실성은 조금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지금 계획상으로는 저희들이 방금 보고 드린 거와 같이 일정에 맞춰서 저희들은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장삼규 의원 강력하게 추진을 하시는데 지금 계속 지금 말이 계속 지금 답변이 계속 돌아가는데. 아이고, 큰일입니다. 이거, 진짜.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저희들도 이 매장 문화 같은 경우하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불확실성을, 땅속에 있는 것을 저희들이 전공이 아니다 보니까 그렇습니다마는,
○장삼규 의원 그때 설명하실 때는 또 된다고 이야기하셔서 제가 이 말씀드리는 거예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저희들은 당초에 그와 관련된 땅 속에 있는 것은 전혀 모르기 때문에 현재 상황으로서는 의원님들한테,
○장삼규 의원 그러니까 그때 상황에 의회에 보고할 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셔야죠, 그러면.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그전까지는 저희들이 매장 문화에 대해 가지고는 전혀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추정해서 보고드릴 수 있는 사항은 사실상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장삼규 의원 하여튼 그거는 내가 내일 산림녹지과 보고할 때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신향순 의원님.
○신향순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장삼규 의원이 말씀하신 거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지금 1년 또 준공 날짜가 연기되어 있거든요, 지금 계획에는 보면. 그러면 지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아요. 충혼탑이 이전 못하게 되면 올해 6월 6일부터 여기에 행사를 하고 그다음부터는 그거를 철거를 해야 되잖아요, 미디어 아트를 하려면. 그럼 어디로 이전을 할 것이며 지금 그 분묘 때문에 지금 확실하지 않잖아요.
그러면 그 이후에 지금 1년 또 준공 날짜가 연기되어 있거든요, 지금 계획에는 보면. 그러면 지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아요. 충혼탑이 이전 못하게 되면 올해 6월 6일부터 여기에 행사를 하고 그다음부터는 그거를 철거를 해야 되잖아요, 미디어 아트를 하려면. 그럼 어디로 이전을 할 것이며 지금 그 분묘 때문에 지금 확실하지 않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유연분묘 때문에 조금 부분도 있고요. 조금,
○신향순 의원 조금이 아니던데요. 알아본 결과로는 그 사람들이 계속 안 해준다 할 때는 그럼 어떤 계획이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제가 여기서 의원님들한테 유연분묘 때문에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은 답변은 참. 주부 산림녹지과 부분이라서 제가 어떻게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사실상 좀 미진합니다만 저희들도 긴밀하게 협조해서 최선을 다해서 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조할 계획입니다.
○신향순 의원 그렇게 본 사업이 당연하게 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죠. 그런데 지금 맞물려 있잖아요. 남산공원하고 지금 미디어 아트하고 지금 또 여기도 지금 또 거기에서 발굴되거나 이렇게 되면 무한정 기간이 언제까지 중단이 돼야 될지 모르는 계획이에요, 지금. 그런 상황이 있을 때에 지금 대체돼 있는 계획은 있는지.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저희들 충혼탑 부분은 좀 전에 장삼규 의원님 질의 시에도 답변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금년 6월 현충일 행사는 남산공원 현충탑에서 충혼탑에서 시행을 하고 그 후에 그 기간 내에 4월에서 6월 사이에 현재 저희들이 옮기려고 하는 서본공원 내에 시굴 작업이 추진됩니다. 그거 현황을 봐서 주탑을 철거할지 말지 남산공원에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추이를 보면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신향순 의원 이 시기 자체가 맞물려 있지 않잖아요, 시기 자체가.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오늘 금년도 현충 행사하고는 무관하고요, 발굴이.
○신향순 의원 그런데 올해까지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내년도 행사는 조금 맞물려 있는데 저희 내년도 행사도 저희들이 만일에 유연분묘나 시굴 부분에 있어서 시 문화재가 나왔다든지 매장 문화가 나왔다든지 또 유연분묘의 이장이 좀 미진하다든지 이랬을 때는 남산공원 주탑 철거를 좀 보류할 계획입니다.
○신향순 의원 그렇게 보류를 하면 지금 미디어 아트 하는 데는 지장이 없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미디어 아트 부분은,
○신향순 의원 지금 전체 맞물렸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현재 저희가 산림녹지과에게 듣기로는 광장 부분에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지만 주탑 부분에는 추진이 어려워져서 조금 미진한 상태로 서로 맞물려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면 사업이 안 된다고 봐야 되는 거죠. 지금 우리가 지난번에 현장 갔을 때 그 미디어 아트 하는 부분에 거기가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거기가 지금 철거가 안 된다면 남산공원도 지금 된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여기도 서본공원도 굉장히 걱정이 많아요. 지금 만약에 그거 언제 하고 또 계속적으로 이거를 언제까지 미뤄야 될 계획이 없으니까 지금 보장을 못하는 거잖아요. 말하자면 문화재 발굴이 됐다거나, 그렇죠? 분묘 이장을 안 한다든가 이럴 때에는 그 계획을 어떻게 갖고 가실 건지를.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유연분묘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도 지금 권용진 국장님 집에서 몇 차례 회의도 하고 했습니다마는 유가족하고 접촉을 해서 군에 사업 추진에 협조를 최대한으로 요청하는 방향으로 지금 저희들도 그렇게 추진할 계획을 세웠었고요. 그다음에 매장 문화와 관련된 거는 우선 용역을 3월에 세워서 4월에 산림녹지과에서 시공업체를 통해서 시굴을 해보고 거기에 따라서 문화재청에서 시굴 결과에 따라서 지휘 감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희들로서도 지금 현재 상황으로서는,
○신향순 의원 미지수잖아요,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시굴 되는 부분에,
○신향순 의원 시굴 했을 때도 지금 미지수고 지금으로 봐서는 그 분묘 자체도 자녀분들이 그걸 이장을 안 해주니까 또 어른이 아파 계시니까는 또 편찮으실 때는 묘를 안 건드린다는 어른들 그런 게 있어서 지금 전혀 합의점을 못 찾고 있는 상태에서 이걸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그렇게 되면 남산공원 미디어 아트도 좀 연기가 돼야 될 거고 모든 게 지금 차질이 있는 거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니까 두 과에서 같이 협의는 해보셨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저희들 과의 계획과 관계된 부분에 대해서는 산림녹지과와 도시과 모든 부분에 서로 관계 부서에서 권 국장님 집에서 몇 차례 계속 모이고 그다음에 부군수님 실에서 또 모여서 로드맵과 점검도 하고 그런 과정을 수차례 거쳤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의원님들한테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은 저희들이 계획된 대로 가급적이면 저희들 과에서는 추진하는 것은 시행대로 하고,
○신향순 의원 당연하죠, 그거는. 그 계획된 대로 추진하려고 노력하시는 거는 당연한 건데.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그렇습니다.
○신향순 의원 지금 저희가 남산공원 처음에 미디어 아트 한다고 할 때 현장 갔을 때도 그 부분만 해서 이런 문제점들이 생길 거를 계획에 지금 안 맞게 했기 때문에 그때도 우리가 승인을 안 했어요. 그런데 정말 그거를 제대로 하겠다고 하도 얘기를 해서 어쨌든 시작하는 걸로 우리 의원들이 다 승인을 해주고 지금 또 이런 차질이 와서 전체가 이 큰 사업들이 맞물려 있다는 것은 굉장히 실책이거든요. 이런 부분에서도 지금 해답을 못 찾고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부분 때문에 우리가 안 된다 이것만 가져갈 것이 아니라 지금 해결 방안을 지금 모색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하여튼 각 팀 다른 과하고도 맞물려 있는 부분들을 협의를 잘하셔서 정말로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알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리고 78쪽에 우리 국가 보훈 대상자 예우 및 지원 사업에 보면 전부 현금성이거든요. 그런데 이 보훈 가족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서 다른 대책은 없나요? 의료비 지원이라든가 안 그러면 주거 지원이라든가 이런 다른 부분에서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독립유공자라든가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의료비 지원이 1종으로 의료급여 1종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저희들이 기초생활수급자 1종과 마찬가지로 저희들이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 참전 명예수당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지금 강경탁 의원님이나 최병욱 의원님께서도 일전에 저희들한테 자료도 요청하고 해서 드렸습니다마는 경상북도 내에 지자체하고 다른 지자체하고 조금의 차등이 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10만 원으로 최고 낮게 지금 지급하고 있습니다, 군비로서만. 도비는 10만 원 동일합니다마는 다른 지자체가 최고 지금 많이 주는 데가 30만 원, 울진이 30만 원 주고 있고 보통 15만 원, 20만 원 이런 식으로 지금 상향 조정돼 있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인근 시군에. 그래서 참전 용사분들도 지금 현재 좀 전에 설명드렸습니다마는 고령화돼 있어서 저희들도 금년에 충혼탑 옮기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업 예산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금년 참여 명예 수당 같은 경우에는 검토 후 의원님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고견을 듣고 조례 개정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내년도라든가 이후에 조금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잘 알겠습니다. 또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하신 분들을 위해서 좀 더 관심을 더 가지시고 또 지원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알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80쪽에 주요 사업 및 지원 내용에 보면 긴급복지지원 사업이 있어요. 운영 시에 위기 가구가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가 있나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저희들에게 읍면에서 이장님이라든가 부녀회장님, 지도자님 주민 누구나 저희들 읍면 복지 팀에 접수가 되면 주 소득자가 사망이라든가 가출, 행방불명 그다음에 구치소 같은 구금 시설에 수용돼 있다든지 소득 상실로 인해서 돼 있는 부분들, 그다음에 중증 중대한 질병이라든가 부상 이런 부분, 생활이 어려우면 저희들에게 접수되면 저희들이 가구 소득에 관계없이 먼저 선 공동모금회라든가 보건복지부의 긴급 지원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렇다면 접수부터 지급되는 기간까지는 얼마나 시간이 걸려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보통 저희들이 최대한 2주 정도.
○신향순 의원 2주 정도.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최대한 자료 받고 이렇게 하는 데 한 달 정도까지 걸립니다.
○신향순 의원 시간이 그게 많이 걸리네요, 그러면.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이게 복지부 시스템을 통해서 자료를 받아야 하는 부분도 있고 하기 때문에 최대한으로 걸리는 소요 시간이 한 달 걸리지 실질적으로 빨리 도착하는 대로 적용해서 지급하고 하면 2주 정도면 충분히 지급합니다.
○신향순 의원 2주 정도.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신향순 의원 잘 알겠습니다. 82쪽에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건데요.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신향순 의원 그런데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과 참여 대상은 어떻게 정해지는 거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현재 저희들이 읍면을 통해서 조금 전에도 의원님들한테 보고 드렸습니다마는 우리 군에 지금 1인 가구가 1만 2,692명 정도 있습니다. 이 중에 중장년층이라든가 청소년 이걸 제외한 노인층이 620여 명 가까이 됩니다. 이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읍면을 통해서 자원봉사센터라든가 이런 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마는 읍면을 통해서 꼭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자를 발굴해서 웃음 치료라든가 화채 만들기 이런 데 지금 함께 참여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면 자원봉사센터나 이런 데 연계해서?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신향순 의원 또 읍하고 이렇게 전체적으로 그런 걸 받아서 하시겠다는 거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신향순 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면 AI 돌봄 스피커 있죠? 지금 시범 사업하고 있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작년에 하반기에 시범 사업해서 12명 했습니다.
○신향순 의원 효과는 어땠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효과는 저희들이 파악한 거로는 실시 안 한 것보다는 낫습니다마는 특별하게 이거 가지고 기대한 이상의 효과는 좀 미진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저희들이 다시 한전과 해서 돌봄 플러그라고 해서 한전의 전기를 사용하는 양에 따라서 체크되는 안부 확인을 할 수 있는, 위기를 빨리 조기에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을 지금 시범 사업을 다시 도입을 해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한전의 사용량이 월 전기료가 저희들 돌봄 플러그를 하면 한 2,200원 정도 듭니다. 그 돌봄 스피커에 비해서 저희들이 훨 많은 사람들에게 수혜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서 금년 한 열두 분에게 돌봄 플러그 사업을 진행해 보고 효과를 파악한 후 우리 AI 스피커, 돌봄 스피커보다 이 부분이 더 낫다 판단되면 그렇게 돌봄 플러그 사업으로 전환해서 많은 군민들에게 혜택을 줄 예정입니다.
그래서 올해 저희들이 다시 한전과 해서 돌봄 플러그라고 해서 한전의 전기를 사용하는 양에 따라서 체크되는 안부 확인을 할 수 있는, 위기를 빨리 조기에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을 지금 시범 사업을 다시 도입을 해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한전의 사용량이 월 전기료가 저희들 돌봄 플러그를 하면 한 2,200원 정도 듭니다. 그 돌봄 스피커에 비해서 저희들이 훨 많은 사람들에게 수혜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서 금년 한 열두 분에게 돌봄 플러그 사업을 진행해 보고 효과를 파악한 후 우리 AI 스피커, 돌봄 스피커보다 이 부분이 더 낫다 판단되면 그렇게 돌봄 플러그 사업으로 전환해서 많은 군민들에게 혜택을 줄 예정입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면 확대할 가능성은 있네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신향순 의원 더 확대해서 적용해 보겠다는 의지는 있으시고 미진한 부분은 어떤 부분이었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이분들이 연세가 많고 이러다 보니까 그 돌봄 AI 스피커 부분을 잘 사용을 사실상 못합니다. 그래서 그냥 놔놓고 나오는 부분만 서로 하는 거지 우리가 지금 현재 젊은 사람이라든가 청장년층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돌봄 AI 스피커 같은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는 인지라든가 이런 게 되지만 저희들이 열두 분한테 제공하는 부분은 대부분 노인 어르신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용하는 데 있어서 제약이 좀 많았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런데 설치를 해 주더라도 지금 시범으로 하고 있는데 그런 미진한 부분은 또 개선을 하셔서 하시겠다 하니까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고 교육도 상당히 필요할 것 같은데,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저희들이 AI 스피커 돌봄 스피커를 읍면 직원들에게 교육도 시키고 또 그 현장에 가서 또 어르신들에게 교육을 좀 전달토록 몇 번 이렇게 방문해서 수시로 체크도 하고 체크하면 스피커 사업만 하는 게 아니고 그 집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도 마찬가지로 폐기할 수 있도록 안내도 하고 이래서 종합적인 상담을 통해서 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마는 어르신들이 인지 능력이 점점 떨어지다 보니까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 제약이 많았었습니다.
○신향순 의원 설치해 놓고도 활용을 못하면 아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어차피 그게 혼자 계시는 분들이 고독사 때문에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런 부분에서 좀 더 교육도 철저하게 해 주셔서 활용도 잘할 수 있게끔 그리고 미진한 부분에 있어서는 또 잘 살펴서 설치도 확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또 83쪽에 현재 우리가 지자체에서 생계유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근로 연결성 지원이나 자립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추가 대책이 있으신가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근...
○신향순 의원 저소득층에. 생계유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잖아요, 우리가.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면 근로연계형 지원이나 자립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추가 대책이 있으시냐고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현재 상황으로서는 저희들이 의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근로 능력이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이 저희들이 자활 사업에 참여토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예천중학교 지나서 있는 자활센터를 통해서 거기에 저희들이 시장형 사업이라든가 근로유지형 사업, 참여형 사업 이런 것들을 통해서 그쪽에서 시장형 사업 참여자 같은 경우에는 월 한 170만 원 정도를 평균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그 외에 저번에도 답변드렸습니다마는 대심동에 있는 노동부 소속 직업 안내소가 대심동에 지금 동창한우 2층에 있습니다. 그쪽을 통해서도 지금 현재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향순 의원 어르신들이 나가면 올해 같은 경우에도 보면 내가 떨어졌다 이래서 걱정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도록 그런 데 각별히 좀 살펴보시고 꼼꼼히 살펴줘서 이런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과장님 답변 좀 간략하게 해 주십시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알겠습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계십니까? 이동화 의원님.
○이동화 의원 이동화 의원입니다.
82페이지에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추진 부분에서 읍면별로 고독사 우려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서 행복기동대를 284명 운영하는 걸로 돼 있는데 현재 어떻게 선발해서 그걸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82페이지에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추진 부분에서 읍면별로 고독사 우려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서 행복기동대를 284명 운영하는 걸로 돼 있는데 현재 어떻게 선발해서 그걸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행복기동대는 대부분이 이장님과 부녀회장님 위주로 지금 편성돼 있고요. 읍면 담당 공무원하고 같이 그분들을 통해서 그분들이 대부분이 지금 동네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이 혼자 사시는 분들을 저희들 통해서 서로 연계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래요. 그러니까 예천군 전체의 284명?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중에 또 호명읍하고 예천읍에 통합관리사라고 해서 1명씩 배치해 놨네요. 전문가들이십니까? 이분들이.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복지사들을 배치한 상태입니다.
○이동화 의원 아무래도 좀 차이가 많을 것 같아서 특히 우리 농촌 지역 같으면 이장님들이나 하려고 하면 되지만 아파트 지역은 많이 틀리지 않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이동화 의원 여기에 대한 것들은 어떻게 활용을 하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저희들이 1인 가구들을 방금 아까 전에 현황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읍면에 자료들을 주민등록 현황을 추출해서 자체적으로 호명읍이라든가 예천읍 같은 경우에는 파악할 수가 있어서 통합 사례관리사들이 현장이나 아파트 관리사무소 이런 쪽에서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으로 접촉해서 혹시 은둔형인지 아닌지 파악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사례관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동화 의원 사례관리를 통해서 충분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점점 해질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요. 78페이지에 국가보훈 대상자 생활 안정 지원 부분에서 특히 아까 참전 유공자 참전 명예수당 부분은 도비가 관련되고 군비가 같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도비는 결정돼 있으니까 결국은 군비 때문에 차등이 생기는 거죠. 그렇죠?
또 한 가지요. 78페이지에 국가보훈 대상자 생활 안정 지원 부분에서 특히 아까 참전 유공자 참전 명예수당 부분은 도비가 관련되고 군비가 같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도비는 결정돼 있으니까 결국은 군비 때문에 차등이 생기는 거죠.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이동화 의원 타 지자체와의 차이점이 문제가 될 것 같은데, 비교 대상이 있는 거니까요. 그러면 여기 지금 군비만 들어가는 거 있죠? 도비가 안 들어가고 있고 군비만 포함되는 거. 이거 같은 경우도 타 지역하고 차등이 좀 많이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참전 유공자 사망 위로금 같은 경우는 대동소이합니다, 30만 원 정도.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는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조금씩 차등이 좀 있고요. 현재 금년 2월 21일 도 시군 담당 과장, 복지 담당 과장 연석회의 때 가서 제가 도에 복지건강국장님께 건의를 드렸습니다만 이 부분을 도에서 지속적으로 해서 국가에 대한 유공자들이 똑같이 희생을 하고 봉사하고 했는데 똑같이 될 수 있도록 복지부에, 보훈부에 건의도 하고 이렇게 해서 국가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주십사 건의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저희들이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조금 평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노력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동화 의원 예, 그것 때문에 말씀을 드렸으니까. 어차피 차등이 많이 생긴다 이러면 상대적인 빈곤감 때문에 그런 거니까 특히 대우해야 될 부분이라 생각되어서 이런 제안을 했어요. 한번 그런 것도 조사를 충분히 하셔서 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알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김홍년 의원님.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차상위 계층은 저희들이 긴급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여기서 제도권 내에서는 대부분 저희들은 기초생활수급자 내입니다만 차상위 계층은 교육 급여라든가 이런 정부 장학금 받는 데는 차상위 계층 증명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교육, 대학교 장학금 받는다든가 이런 게. 그래서 저희들이 군에서 지원하는 부분에는 집수리라든가 이런 부분. 주거급여에 있어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차상위 계층까지도 지금 지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제도권 내에서 현금 급여는 사실상 매월 지급하는 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김홍년 의원 생계급여자들은 많은 지원을 받는데 차상위들이 소외되는 계층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런 부분은 저희들도 복지 사각지대라는 명칭으로 긴급지원이라든가 이런 제도적인 방안들을 통해서 공동모금회라든가 서로 서비스 연계 사업을 통해서 갖가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홍년 의원 거기서 발굴해서 지원할 수 있는 거 좀 모색해 주시기 바라고 84페이지에 장애인.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많은 사업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지적 장애인, 지적 장애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지적장애인은 대부분이 지금 현재 여기서 있는데,
○김홍년 의원 제가 알기로는 IQ 기준으로 해서 70 이하를 지적 장애인, 85 이상을 정상. 그런데 그 사이에 있는 사람들을 알아요? 뭐라고 그러는지.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그거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김홍년 의원 경계성 지능장애인이라고 그러거든요. 그게 단체마다 한 13%에서 15% 있다고 그래요. 그런 사람들에 대한 지원책도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러니까 말하자면 차상위 같은 계층이에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 장애인 등록은 사실상 힘들고요. 안 돼 있는 상태인데 저희들이,
○김홍년 의원 그러니까. 경계성 지능장애인 파악한 숫자도 없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전혀 없습니다.
○김홍년 의원 그거도 한번 파악해서 한 보통 기초단체에서 한 15%, 많은 데는 15%까지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사람들도 발굴해서 지원하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그게 제도적으로 보장되지 않고서는 사실상 파악하기 힘든 게 개인 정보라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내가 경계성 장애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자원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김홍년 의원 그러니까 그거 개인 보호 때문에 그런데 주위에서 보면 지적 장애인은 아니고 발달 장애가 조금 있어서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그러더라고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그런 부분은 좀 전에 말씀드린 것 같이 복지 사각지대라든가 차상위 계층 쪽으로 저희들이 접근해서 지역사회 사례관리를 통해서 저희들이 조금씩이라도 지원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홍년 의원 지적장애인에 대한 지원은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혜택을 못 보고 있으니까 복지 쪽에서 발굴해서 지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알겠습니다.
○김홍년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박재길 의원님.
○박재길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우리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과장님과 우리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요.
페이지 82페이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추진에 우리 의원님들도 관심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언론에 보면 우리 고독사로 인해서 자살 사건이 종종 있거든요. 우리 예천군 현안은 어때요?
페이지 82페이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추진에 우리 의원님들도 관심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언론에 보면 우리 고독사로 인해서 자살 사건이 종종 있거든요. 우리 예천군 현안은 어때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자살 건은 보건소에서 지금 집계를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에게는 통계적으로 읍면별로 자살이 몇 건이다 이렇게 접수된 건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건 나중에 한번 좀 파악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박재길 의원 그리고 추진 계획을 보면 고독사 우려 대상자를 읍면 담당 공무원 및 통합 사례관리사를 활용한다고 하셨는데요. 이렇게, 그렇게 하려면 이분들을 관리할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 같은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행복기동대라든가 이분들을 통합 사례관리사분들이 저희들 과에도 두 분이 계십니다마는 예천읍이라든가 호명읍에 배치된 이유는 아까 전에 이동하 의원님 질의에도 답변드렸습니다마는 면 단위는 행복기동대에 소속돼 있는 이장님, 부녀회장님 이분들을 통해서 우려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여력이 사실상 많이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마는 우리 통합 사례관리사들이 배치돼 있는 예천읍이라든가 호명읍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 단지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사실상 이장님들이 속속들이 다 파악을 하기 여력이 힘든 부분이 있어서 사례관리사를 배치한 목적이고요.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이분들에게 의원님 질의하신 거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교육을 통해서 일전에도 자원봉사센터에 이분들을 다 모아서 간담회라든가 이래서 한번 교육을 1차 진행을 했습니다. 해서 이분들이 조기에 역할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주지시키면서 조기에 우려될 수 있는 부분들을 발견해서 저희 복지팀에 읍면 복지팀이라든가 군청에 사회복지과로 접수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렇게 의뢰를 한 상태입니다. 협조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박재길 의원 그리고 페이지 83페이지요. 저소득층 맞춤형 생활 지원인데 아까 우리 신향순 의원님도 이야기하셨지만은 우리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이 있잖아요. 있는데 사실은 어떻게 보면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관리 시스템이 이것도 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저희들이 일전에도 저희들이 읍면에도 당부를 드렸습니다만 복지 대상자들에게 물품 지원이라든가 현금 지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중복 지원이 되지 않도록 시스템상에 계속적으로 상담 일지에 기록해서 절대 누락되지, 되는 것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중복 지원돼서 어느 집에는 많이 쌓여 있고 어느 집에는 안 쌓여 있는 그렇게 차등되는 부분이 없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리고 우리 저소득층 지원을 해주는 건 좋은데 아까도 우리 신 의원도 비슷하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우리 과나 군에서 교육을 해 주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분이 근로 능력이 있는 분들은 아까 전에 답변드렸습니다마는,
○박재길 의원 그런 거 말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대부분이 자활센터를 통해서 근로를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외의 분들은 저희들도, 저도 지금 다년간 사회복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자립, 자활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 분들의 자립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서 교육을. 실효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그거는.
○박재길 의원 실효성이 떨어지더라도 무조건 지원만 해준다고 하는 방법이 좀 그렇고 그분들이, 누가 그러잖아요. 애들한테 먹을 걸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런 말도 있지만, 어디 보면요. 그런 식으로 하든 어떻게든 교육을 자꾸 좀 시켜서 이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해줘야지 의지가 없다고 계속 지원해 주는 것도 문제잖아요, 그건.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의원님 말씀하신 것 같이 저희들이 읍면에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통해서 가구별 특성에 맞는 상담을 해서 의지를 북돋을 수 있도록 상담 치료라든가 이런 부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그리고 페이지 84페이지에 장애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에요. 여기에 우리 공공시설 및 민간 시설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점검 및 지원 계획은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민간 시설의 확충이라든가 저희들이 지금 현재 사실상 지난번 보고회 때도 신향순 의원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중증, 최중증 장애인 시설이 좀 필요하지 않느냐는 말씀인데 저희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법인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룹홈 이런 쪽으로 접근해서 시설을 확충하면 어떻나 의향을 타진도 해봤습니다마는 아직은 법인체에서 그와 같은 특히 장애인, 최중증 장애인에 대해서는 굉장히 사실상 보살핌 자체가 어렵습니다. 보호자도 굉장히 버거워하는 실정입니다마는 또 자칫 잘못하면 학대 부분까지도 번질 부분도 있기 때문에 법인에서 사실상 접근을 두려워하는 입장인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서 한번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모색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서 한번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모색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박재길 의원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사회복지 일이라는 게 정말 힘든 건 알고 있습니다. 있지마는 조금 더 노력해 주셔서 하여튼 우리 지역사회 복지 사각이 없도록. 그렇죠?
조금 더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릴게요.
조금 더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릴게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신향순 의원님.
○신향순 의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81쪽에 나눔으로 함께하는 자원봉사 추진이 있어요. 지난번 업무 보고 때 보면 자원봉사자 등록 수가 237명인데 이번에 많이 줄었어요? 봉사자 수가.
81쪽에 나눔으로 함께하는 자원봉사 추진이 있어요. 지난번 업무 보고 때 보면 자원봉사자 등록 수가 237명인데 이번에 많이 줄었어요? 봉사자 수가.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봉사단체 수가요.
○신향순 의원 예, 단체 수가 왜 줄었죠? 9개나 줄었는데 어느 단체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저희들이 지금 파악한 걸로는 줄어든 이유가 아주 극소수 단체로 구성돼 있는.
○신향순 의원 작은 단체로.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런 부분들은 통폐합한다든지 이런 쪽으로 해서 자원봉사자 수는 동일합니다마는 단체 구성에 있어서 극소수인 부분은 축소된 것으로 파악되어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봉사자 수는 늘었어요. 그러니까 단체가 어디가 줄었는지 궁금해서 제가 여쭤본 거거든요. 9개 단체나 줄었기 때문에. 그래서 작은 단체는 이렇게 합치기도 하고 봉사자 수는 늘었다는 거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리고 예산에 보면 지금 k보듬 사업 때문에 2,200만 원이 지금 더 추가됐잖아,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2,100만 원이요.
○신향순 의원 2,200으로 돼 있는데. 2,200 돼 있는데 지금 우리 지금 보면 도비가 3억 3,800이에요. 그리고 4억 5,200은 우리가 11억이, 1,100만 원이 늘어서 그런 것 같은데 도비는 줄고 군비는 늘어난 이유가 뭐죠? 도비가 보면 1,100만 원이 늘었으면 같이 도비로 인해서 군비가 늘어나는 거는 맞는 것 같아요. 도비는 줄었어요. 지난번에 도비가 3,900이었는데 지금은 3,800이잖아요. 줄어든 이게 뭔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금 이 부분은 3,800 뒷부분이 좀 있어서 지난번하고 사사오입 부분 비슷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의원님께서 하면 뒷부분까지 한다고 하면 비슷한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런데 도비가 1,100이 늘었는데 군비가 그렇게 1,100 늘어난 건 지금 이해가 가는데 도비는 더 줄었다는 게 이해가 안 가서. 그거 같이 늘어야 돼, 1,100이. 그거는 차후에 그러면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추후에 저희가 서면으로.
○신향순 의원 따로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알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지금 모르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럼 한 가지만 더. 그 밑에 보면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에 11월에 연탄 나눔 연합자원봉사단 활동이 있거든요. 연탄 나눔 연합자원봉사단이 있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지난번에도 저희들이 했습니다마는 여성 자원봉사단체 이경숙 회장님 단체하고 그다음에...
○신향순 의원 연탄 나눔 봉사 자원봉사 단체가 있다면 전에 실적은 어디 어디에 어떻게 했는지, 올해 이게 새로 된 사업인지.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작년에...
○신향순 의원 언제 발족했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작년 연말에 저희들이 일일 찻집을 통해서 기금 마련을 하고 그다음에 양수발전소에서도 좀 지원을 해주고 우일음료에서도 좀 지원해 주고 해서,
○신향순 의원 몇 가구에 어떻게 지원 사업을 하고 계시는지 그거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알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지금 우리 예천 지역에 연탄은행이 매년 실시하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봉사자들이 참여를 안 하고 적십자에서만 매년 하거든요. 이런 따로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연탄은행을 통해서 연탄 봉사는 조금 함께 이렇게 같은 사업들은 아까도 보니까 이렇게 같은 사업들은 합쳐서 하는 부분들도 있는데 어디 이 단체들마다 이렇게 줄 것이 아니라 연탄은행에서 공동으로 다 거기서 집합해서 나눠 갈 수 있도록. 그래서 지금 중복되는 데도 있고 이렇거든요, 지금 나가는 데가. 그래서 그런 부분 한번 살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알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연탄은행에 한번 참석 안 해보셨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제가 한번 발족할 때 참석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목사님이 추진하는 게 아니고요. 연탄은행장이 계시잖아요, 그날 와보셨으면 알겠지만. 그분들이 예천 교회를 통해서 연탄은행이 따로 있어요. 목사님이 그게 하는 게 아니고 봉사해 주시는 건데 거기에 함께 이렇게 봉사하는 게 적십자에서 많이 함께 봉사를 하고 있거든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런데 이런 부분들도 그리고 거기에서 또 공동모금회라든가 이런 데도 연탄 지원을 거기로 해서 거기에서 총괄적으로 배분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연탄이 부족하지 않게끔 이렇게 집합적으로. 우리가 자원봉사센터를 만든 이유가 자원봉사를 각 단체에서 각각 하니까 전혀 통계가 안 나와요. 그래서 이 자원봉사 단체를 만든 거거든요. 그렇다면 이런 사업들도 어디에서 누가 해달라고 지원하는 거를 다 여기저기 줄 것이 아니라 이 공동으로 모아서 그게 배분이 잘될 수 있게끔 복지과에서 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알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를 통해서 골고루 중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의장 강영구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의장 강영구 분묘 관계하고 사유지 매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2024년도 추경 당시에 분명히 동의가 된다고 그래서 저희들이 예산을 실어줬어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야 이 분묘 관계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럼 무슨 과에서 저희 의원님들한테 누가 거짓말을 하신 겁니까?
그런데 지금에 와서야 이 분묘 관계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럼 무슨 과에서 저희 의원님들한테 누가 거짓말을 하신 겁니까?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의장님,
○의장 강영구 틀림없이 추경 당시에 사유지와 분묘 관계가 되겠느냐. 되면 예산을 반영해 주겠다. 그래서 저희들 의원님들께서 해드렸고 본예산에 지금 편성을 또 했어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의장 강영구 좀 이해가 안 가는데 예천군의 지금 사업에 있어서 시책이 어떻게 진행되시는 건 알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의장 강영구 동의를 받고 설계 용역을 해서 보상을 하고 공사비를 측정을 합니다. 그런데 다 이게 된다고 해서 예산을 편성해 줬는데 이렇게 지연이 되면 되겠습니까?
깊이 생각을 해볼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산림녹지과에 미루지만 마시고 예산이 수반이 됐잖아, 그렇죠?
깊이 생각을 해볼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산림녹지과에 미루지만 마시고 예산이 수반이 됐잖아,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의장 강영구 수반이 됐으면 사업이 준공 날짜까지 다 나왔는데 빨리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좀 해주세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장 강영구 그리고 저번에 제가 몇 차례 부탁의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금 예천군에 주택 화재하고 창고 화재가 많이 나서 제가 과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렸었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의장 강영구 재난, 2023년도 재난 당시에 우리 임시주택에 대한 어떻게 조치를 할 것이냐. 매각을 할 것이냐, 매입을 할 것이냐.
저희 의견은 매입을 해서 12개 읍면 전체에 골고루 예산이 좀 더 들어가더라도 한두 동씩 정도 읍면에 배정해서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임시 살 수 있는 방안책을 이걸로 강구를 하는 것이 좀 좋지 않겠느냐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지금 진행 중입니까?
저희 의견은 매입을 해서 12개 읍면 전체에 골고루 예산이 좀 더 들어가더라도 한두 동씩 정도 읍면에 배정해서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임시 살 수 있는 방안책을 이걸로 강구를 하는 것이 좀 좋지 않겠느냐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지금 진행 중입니까?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의장님 이전에 간담회 때도 제가 답변드렸습니다마는 29개 동에 대해서 저희들이 매입 의향을 파악한 결과 19개 동은 이재민께서 매입하시겠다는 의향을 밝히셨고 나머지 10개 동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면 단위로 1개 동씩 배치시킬 수 있도록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의장 강영구 그러면 지금 매입을, 의사가 있는 매입을, 매입의 의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그게 우리가 저거를 안 했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감정을,
○의장 강영구 감정 의뢰를 안 했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의장 강영구 그리고 빨리 그거를 진행하셔서 보다 많은 금액을 또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포기자가 또 나올 수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의장 강영구 최대한 빨리 진행을 하셔서. 그리고 또 진행이 더 이상 되지 않으면 우리 군비를 또 조금 편성하시더라도 12개 읍면에 좀 골고루 편성을 해서 화재가 났을 시에는 우리 주민들께서 조금 그래도 저걸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알겠습니다.
○의장 강영구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지금 안을 드리는 거예요. 주민, 사회복지과의 시책이라면 시책일 수 있는데 지금 우리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지고 지금 작년에 영어마을을 하고 올해는 지금 산후조리원에 일부 금액을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그 위원회에서 결정 난 시설이나 이 기부금을 투입해야 될 목록을 보니까 장애인 시설도 그렇고 애들한테도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되고 등등이 있더라고요. 지금 예천군의 우리 장애인 분들에 대한 사무실 조건이 상당히 지금 안 좋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지금 인근 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 회관이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개인, 단체별로 사무실을 임대해서 주는데 임대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의장 강영구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그렇습니다.
○의장 강영구 그러면 이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금 한 19억, 20억 가까이 있는데 매년 수입이 발생한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두고 봤을 때 연차별로 계획을 세워서 장애인 시설을 복합시설을 하나 짓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 또 하나는 어린이 시설에 대한 원도심에 굉장히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요, 키즈카페라든지 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항들입니다. 관장을 하고 계시는지 안 하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장애인 시설이나 어린이들이 취급을 할 수 있는 뭔가에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이거에 하나의 사업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하는 의미에서 과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우리 사회복지과에서 가능한 사업이라고 판단되시면 총무과하고도 잘 협의를 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예, 알겠습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면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7분 회의중지)
(14시 47분 계속개의)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안녕하십니까? 주민행복과장 윤선희입니다.
항상 주민의 대변자로 민의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계시는 강영구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주민행복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100세 행복 안정된 노인복지 지원부터 취약계층 및 보호 대상 아동 지원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주민행복과 소관 25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며 주민행복과 직원은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전 생애에 걸친 주민의 행복 실현을 위하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예천, 나이 들어가니 기대가 되는 예천 건설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주민의 대변자로 민의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계시는 강영구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주민행복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100세 행복 안정된 노인복지 지원부터 취약계층 및 보호 대상 아동 지원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주민행복과 소관 25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며 주민행복과 직원은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전 생애에 걸친 주민의 행복 실현을 위하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예천, 나이 들어가니 기대가 되는 예천 건설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영구 주민행복과장님을 포함해서 뒤에 또 나오실 우리 과장님들도 사업 내용과 추진 계획에 있어서는 간추려서 설명하셔도 돼요. 쭉 예산하고 항목하고 다 안 읽으셔도 이 유인물이 또 있다 보니까 그걸 좀 간추려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과장님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행복과장 보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이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숙 의원님.
과장님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행복과장 보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이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숙 의원님.
○안양숙 의원 안양숙 의원입니다. 의장님 손도 안 들었는데 막 시켜주시네요. 우리 과장님, 이번에 1월에 오셨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안양숙 의원 오늘 첫 본회의장에서 보고여서 많이 떨리고 긴장되실 것 같아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그렇습니다.
○안양숙 의원 함께 노력하고 또 지금도 많이 찾고 공부하셨으니까 부담 갖지 마시고 차분히 대답해 주셔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고맙습니다.
○안양숙 의원 먼저 94페이지. 여기 보면 시간제 보육 지원 1개소가 있어요. 1년에 사업비가 1억 8,100인데 이거 어디예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이거는 지금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지금 시간제 보육하는 거기 기관을 말합니다.
○안양숙 의원 그거 도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육종에서 지금 하는 시간제 보육을 예천군의 예산으로 하고 있었어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소재가 저희 예천군에 있다 보니까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양숙 의원 그렇구나. 육종에서 하는 거 그전에는 도에서 지원해 주셨었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제가 왔을 때는 시간제 보육 관련은 저희가 지금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안양숙 의원 작년부터 예천에서 맡아서 했던 것 같아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안양숙 의원 그리고 우리 95페이지, 영유아 창의센터 운영. 이거 작년에 기획예산실에서 해서 부모님들과 아이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었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3개월 정도 기획실에서 했습니다.
○안양숙 의원 그런데 이번에는 여성보육팀에서 맡았어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작년에 도에 과가 분명하지 않아서 저희가 못했었는데 올해는 도에 아이돌봄과에서 예산이 저희한테 내려온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잡았고 저희가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안양숙 의원 이거는 사업비 예산이 어떻게 되죠? 지금 예산이 안 나왔는데.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이게 1억 5,000 정도 됩니다.
○안양숙 의원 작년보다는 한 4배 정도.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기간이 저희가 이거는 1년 과정이고 작년에는 3개월 정도라서 예산이 훨씬 더 많습니다.
○안양숙 의원 작년에 하반기부터 있었는데 실행이 조금 늦어졌었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안양숙 의원 작년에는 실행 수행 업체가 어디였었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대교에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양숙 의원 그런데 이번에는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수행기관을 맡으셨다고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안양숙 의원 지금 대교에서 작년에 아무튼 몇 개월을 했었을 때 부모님들의 프로그램 만족도와 그리고 제가 갔었을 때도 몇 번 봤었고 그 이후에 만났었어요, 부모님들을. 그래서 이것이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그 말씀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또 만족도를 보고 참여한 그 가정도 이렇게 보면서 우리는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곳이나 이런 곳이 없다 보니 신도시와 원도심의 모든 영유아를 가진 부모님들은 많이 갈구하고 있었고 또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 굉장히 만족도도 높아서 정말 도의원님과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이렇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했었던 분야, 부분이에요. 이 부분에 우리 이번에도 예산이 더 많이 투여가 됐고 시간도, 기간도 더 많이 길어졌잖아요. 좀 더 알차고 그리고 더 좋았다는 또 경험이 있었으니 기획예산실하고도 소통을 해서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알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여기에 운영하는 데 사업 내용에 운영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운영은 주 4회라고만 이렇게 나왔는데, 4회 이상. 주말에도 하지 않나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답변드리겠습니다.
화, 목은 저희가 원도심에서 아이사랑 안심케어 내에서 이렇게 하루에 2회 정도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 지금 복컴에서는 지금 토요일 5회, 일요일 5회 이렇게 해서 영유아 대상으로 하게 되면 한 일주일에 한 14회 정도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 조금 변동은 있을 것 같습니다.
화, 목은 저희가 원도심에서 아이사랑 안심케어 내에서 이렇게 하루에 2회 정도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 지금 복컴에서는 지금 토요일 5회, 일요일 5회 이렇게 해서 영유아 대상으로 하게 되면 한 일주일에 한 14회 정도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 조금 변동은 있을 것 같습니다.
○안양숙 의원 제가 다시 한번. 화, 목은 원도심에서 하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영아 대상으로.
○안양숙 의원 그다음에 신도시에서는 복컴에서는 토, 일 주말에 하시는데 주...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그러니까 토요일 5회, 일요일 5회, 화요일 2회, 목요일 2회.
○안양숙 의원 요일마다 2회씩, 주말에는 5회 이렇게.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안양숙 의원 하루에 그렇게 오시는 프로그램 그거를, 같은 것을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반복해서.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어차피 8주 과정으로 해서 달라지겠죠. 달라지고 8주가 끝나고 나면 그다음 보고 같은 프로그램이 다시 들어갈 수도 있고 조금 더 업그레이드해서 아니면 계절별로 해서 조금 달라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프로그램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안양숙 의원 제가 묻는 건 그게 아니고 같은 날 이렇게 몇 회 하시잖아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10시부터 11시까지 하고 11시부터 12시까지 이렇게 조금.
○안양숙 의원 그러면 그거는 대상이 달라진, 대상이 달라져서 횟수를 하는 거 맞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맞습니다.
○안양숙 의원 그걸 물어본 거예요. 여기에 대한 나중에 계획을 하고 계시고 지금 구상 중이라고 하시니까 실행 전에 그 추진 계획하고 프로그램 나오는 거 좀 저희에게,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보고 드리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우리 아픈 아이 돌봄 이거는 경북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작년까지 했었는데 이번에 사회복지법인 금당으로 했어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육아종에서 작년에는 했었는데 할 의사가 없다고 하셔서 저희가 공모를 해서 사회복지 금당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안양숙 의원 도에서, 육아지원센터에서 우리 군으로 떠맡겼네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이 사업이 사실 필요한 사업이기도 하고.
○안양숙 의원 예, 맞아요. 정말로 필요하고 이렇게 지역의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대상이 보면 여기에는 대상을 만 4세 이상부터 초등이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도 그렇게 하시나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만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인데 실제로 이용하는 거 보면 아무래도 초등학생들이 좀 많은 편입니다.
○안양숙 의원 초등학생들. 그럼 만 3세에 보통 5세나 이런 경우도 있는데 그 아이들은 혜택을 못 봐요? 보통 부모님들 직장 다니면 4, 5세 그러니까 우리나라 나이로 4, 5세. 만 2, 3, 4세부터 더 필요한데 그 연령은 좀 빠졌더라고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이게 아무래도 애기들 같은 경우는 부모님도 남한테 맡기기가 좀 힘들 것 같고 애기들도 아무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은 힘들 것 같은 그런 게 있어서 아마 4세부터로 그렇게 정해진 것 같습니다.
○안양숙 의원 나중에 한번 실행해 보시고 요구도는 만 2세부터 만 3세 요구하시거든요. 그거 한번 고려해 보세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알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99페이지, 청소년 중심의 복합문화 공간 조성. 이거 먼저 이게 지금 청소년 수련관에서도 하고 그리고 복컴에서도 하신다는 말씀이에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이거는 지금 복컴 청소년 문화의 집을 지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안양숙 의원 그렇죠? 문화의 집에서만 하는 거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안양숙 의원 그런데 여기에 지금 융합 돌봄 특구 조성 사업으로 청소년 수련관 리모델링을 말하는 게 아니고 복컴에 그 안에 더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맞습니다. 지금 융합 돌봄 특구 사업으로 지금 초중등 복합 문화공간 조성 리모델링 사업비로 저희가 5억 6,000을 저희가 받았고 저희 지금 생각은 3층, 3층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실제로 이렇게 필요한 공간들을 알맞게 용도에 알맞게 고치는 쪽으로 또 비어져 있는, 활용되지 않는 공간들을 조금 더 활용성 있게 고치는 걸로 지금 이렇게 생각을 지금 하고 있고 있습니다.
○안양숙 의원 여기에 저는 청소년 프로그램에 계속 가서 모니터링도 하고 응원도 했었는데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의 응원과 지지도 굉장히 높았어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맞습니다.
○안양숙 의원 취미 활동을 하거나 이런 데 동아리 활동에 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악기를 사준다든지 또 같이 참여를 해서 아이하고 이렇게 행사할 때도 직접 부모님들이 동참을 하시는 분들 이런 분을 또 많이 봤는데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효율성도 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안양숙 의원 지금 여기 보면 청소년에서 우리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있잖아요. 그런데 그 사업은 어떻게 되나요? 지금 여기에 지금 보고가 별도로 없길래.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저희 방과 후 아카데미 지금 살펴보니깐 지금 다 함께 돌봄센터라든지 아동센터 같은 경우는 정원을 지금 다 채우고 대기자가 한 200명 가까이 있는 상황인데 방카 같은 경우는 이렇게 조금 홍보가 덜 돼서 그런지 부모님들이 그렇게 선호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홍보라든지 그런 쪽으로 좀 집중해서 조금 모집을 해 봐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양숙 의원 그렇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지금 우리는 청소년 오후에 각 면에서도 하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 돌봄과 공부를 할 수 있는 이런 거를 하는데 그거하고 구분되게 이거는 청소년 아카데미 사업은 지원도 받을 수 있고 또 전국적으로 다른 데서는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곳에서는 지금 활용도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는 24년도에 좀 참여도 저조했었고 관리나 이런 데 좀 더 관심을 가져서 차별성이 있지만 이 프로그램도 이 사업도 좀 진행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알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과장님, 질문하신 의원님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과장님도 답변을 그렇게 하시는데 우리 행정에서 지금 만 나이를 사용을 합니까? 우리 책자에도 보니까 만 12세 이렇게 적혀 있는데 행정에서는 만이라는 숫자를 이제 글씨를 없애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제가 잘...
○의장 강영구 여기 100페이지에도 보면 생후 3개월에서 만 12세라 돼 있어요. 만이라는 단어를 우리가 사용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숙 의원 그게 지금 부모님들하고 현장에서 다 이렇게 헷갈려하기 때문에 만자를 없애고 그냥 12세, 0세, 1세, 2세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의장 강영구 그리고 대한민국 나이라고 따로 얘기를 할 필요도 없고 우리 대한민국 사람이다 보니까 그냥 우리 나이를 얘기를 하면 되는데 만이라는 걸 이제 우리가 없앴잖아요.
○안양숙 의원 아니요. 만 나이로 그냥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나이라기보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나이가 왜 외국의 나이 기준하고 다르게 태어나자마자 1살을 먹었었잖아요. 이제 그게 없어지고 예전에는 그거를 쓰려면 만이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만 없애고
○의장 강영구 그러니까 만을 없앴는데 여기 또 책자에 만 12세라고 또 나와 있고 질문하신 우리 의원님도 만 몇 세의 대화를 또 하시고 질문을 하시고 또 답변도 만 몇 세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이 혼돈이 가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만이라는 글자를 없애는 게 맞지 싶은데.
○안양숙 의원 맞아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맞습니다.
○안양숙 의원 12세.
○의장 강영구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박재길 의원님.
○박재길 의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7월 1일 부임했었죠,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박재길 의원 그전에도 봤을 때는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앞으로도 제가 봐도 더 잘하실 것 같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고맙습니다.
○박재길 의원 페이지 90페이지에 100세 행복 안정된 노인 복지 지원에 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우리 노인네들이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민간 협력형 일자리 모델이 지금 우리 과에서는 계획이 돼 있습니까?
우리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우리 노인네들이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민간 협력형 일자리 모델이 지금 우리 과에서는 계획이 돼 있습니까?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박재길 의원 우리 고령화로 인해서 지금 우리 어르신들 경제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서 민간, 민간 협력형. 그러니까 민간하고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일자리 모델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지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민간 협력형 일자리 모델은 아직 그쪽까지는 지금 없고 지금 시니어 클럽하고 대한노인회하고 노인복지관하고 함께 노인 일자리 사업 이쪽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 있고 또 시니어 클럽 통해서 시장형 사업단 해서 저희가 카페라든지 그리고 소품이라든지 그런 이렇게 시장형 사업단으로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그리고 우리 재가 복지 서비스 확대 등 우리 노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계획이 있습니까? 따로.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저희가 아무래도 내가 익숙한 환경에서 내가 잔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내 집에서 최대한 계시다가 정 이렇게 몸이 힘들어지면 시설로 가는 게 어른들이 가장 원하는 사항이고 해서 저희가 공모 사업으로 해서 노인 돌봄 공백 프로젝트라 해서 저희 공모 사업을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갓 퇴원한 분들이라든지 소득 기준으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그런 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요양보호사라든지 그런 병원이라든지 그런 관공서 같은 데 볼일 볼 수 있도록 이동 지원 서비스라든지 그런 쪽으로 지금 홍보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갓 퇴원한 분들이라든지 소득 기준으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그런 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요양보호사라든지 그런 병원이라든지 그런 관공서 같은 데 볼일 볼 수 있도록 이동 지원 서비스라든지 그런 쪽으로 지금 홍보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잘 알겠습니다. 페이지 93페이지요. 우리 건강 가정을 위한 다양한 가족 서비스 지원에 대해서 간단히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군 다자녀 가족 현황은 지금 현재 어떻게 되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다 자녀라 하면 2명 이상,
○박재길 의원 다자녀, 죄송합니다. 다문화입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다문화 가족 현황요. 제가 그거는 상세하게 지금 파악을 못하고 있는데 파악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우리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우리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은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지금.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지금 보시다시피 주요 사업에 보시면 자녀 언어 발달 지원이라든지 부모 코칭이라든지 직접 학습이라든지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세세하게 지금 여러 가지 지원이 지금 많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박재길 의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99페이지에요.
우리 청소년 중심의 복합 문화공간 조성에 지금 우리 복컴이 2층에서 4층이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돼 있잖아요. 지금 현재 이렇게 우리 추진 계획처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지금 현재 부족하지는 않습니까? 공간이나 시간적 여유가.
우리 청소년 중심의 복합 문화공간 조성에 지금 우리 복컴이 2층에서 4층이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돼 있잖아요. 지금 현재 이렇게 우리 추진 계획처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지금 현재 부족하지는 않습니까? 공간이나 시간적 여유가.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저희가 공간은 부족하지 않는데 항상 신도시 부모님들이다 보니까 항상 업그레이드된 그런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요구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화의 집 선생님들이라든지 팀장한테도 좋은 데 가서 대도시의 그런 문화들을 프로그램들을 많이 배워 오라고 제가 요구를 했는데 좋은 프로그램으로 그렇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잘 알겠고요. 우리 복컴이 지금 현재 청소년 위주로 하게 건물이 지금 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맞습니다.
○박재길 의원 담당이 우리 저기는 아니죠? 호명읍은 아니죠? 복컴 담당이.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저희가 지금 지영하고 있고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관리하고 있어요. 지금 제가 알기로는 지금 복컴에 우리 호명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금 활용을 많이 하고 있다고 듣고 있거든요. 거기 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저희가 그 위에 다목적 강당에 대해서는 자치 센터라든지 미리 말씀 주시면 충분히 지금 오픈을 하고 있고 또 3시 이전 같으면 또 미리 예약을 하시면 불편 없이 성인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일반적인 성인들이 사용할 수 있어서 그렇게 대여를 한다 그런 얘기인가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아동들이 쓰지 않는 3시 이전은 가능합니다.
○박재길 의원 그거 어지간하면 뭔가 하면 제가 주변에도 저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복컴은 우리 예천군을 위해서 만든 건데 그 지역 주민들이 옆에 지보나 이런 데 이런 주민들이 활용하기가 힘들다 그런 말이 좀 들리거든요.
복컴은 우리 예천군을 위해서 만든 건데 그 지역 주민들이 옆에 지보나 이런 데 이런 주민들이 활용하기가 힘들다 그런 말이 좀 들리거든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복합 커뮤니티 센터,
○박재길 의원 복컴이 호명 거다 이런 개념인가 봐요, 그분들 알기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이게 문화의 집은 기본적으로 청소년들의 공간이라고 봐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박재길 의원 그래요. 제가 알기로도 그렇게 문화의 집이고 청소년들의 공간인데 우리 복컴에는 그러면 호명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센터가 없나요? 혹시.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2층에 주민자치센터가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호명이 있어요? 거기에 주민자치센터가 들어갔다고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2층에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들어가도 상관없습니까? 그게.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주민자치센터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거고 저희는,
○박재길 의원 아니, 아니.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게 맞는데 그 커뮤니티에 들어와도 상관이 없냐고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제가 잘 못 알아듣고 있는데,
○박재길 의원 우리 복컴에 주민자치센터가 들어가도 상관이 없냐고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어차피 군비가 투입돼서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박재길 의원 원 목적은 청소년 대상 하는 거 아닙니까? 그게.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저희 2층부터 그 공간은 저희가 정해진 공간은 청소년 문화의 집이고 각각 11개 시설이 복컴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 맞게 처음부터 맞게 구성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페이지 97페이지에요.
K보듬 제6,000 돌봄 사업 추진에 우리 K보듬 관련해서 돌봄 시설 이용 현황은 지금 어때요?
K보듬 제6,000 돌봄 사업 추진에 우리 K보듬 관련해서 돌봄 시설 이용 현황은 지금 어때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K보듬 6,000 관련해서 저희가 작년 8월부터 다 함께 돌봄센터가 개소를 했고 그리고 작년 11월부터 공동육아 나눔터가 시작을 했는데 사실 지금 초창기라서 이용 인원은 지금 10명 내외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야간에 이용하는 인원, 주말에 이용하는 인원이 평균적으로 하면 10명 내외 정도 되는데 더 홍보해서 정원이 저희 15명 정도 되거든요. 필요하신 분들이 다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우리 예산 투입 대비해서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세요, 과장님은?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저도 안 그래도 예산이 참 많이 투입되는 거에 비해서 이게 정말 필요한 사업일까 하는 생각은 했지마는 지금 아까 말씀드렸듯이 아직 몇 개월 지나지 않은 상태고 또 정말 이게 예산 대비 필요한 사업일까, 1명이라도 더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해야 되는 사업일까 이에 대한 고민은 어차피 K보듬이기 때문에 경상북도하고 같이 이렇게 이야기해 나가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고 하여튼 우리 군 주민들 행복을 위해서 우리 과장님 또 외 우리 직원들 조금 더 힘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알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과장님, 아까 쪽지 받으신 거 바로 전달해 주세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천군의 다문화 가구는 지금 450가구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계십니까? 강경탁 의원님.
○강경탁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91페이지요. 저희들 우리 노인 요양시설이라 그래야 됩니까?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노인 의료복지시설로 요양시설이 있습니다.
○강경탁 의원 우리 개인도 있고 법인도 있고, 운영체.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맞습니다.
○강경탁 의원 개인이 하는 게 몇 개 시설 정도 돼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지금 법인이 지금 4개소고 개인이 지금 2개소입니다.
○강경탁 의원 안 그래도 대표를 잠깐 만났다가 예전에 우리 안전 방충망 한번 들어보셨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강경탁 의원 그래서 군수님 면담을 하고 나서도 그런 얘기를 좀 했다. 사실 어르신들, 저희들 어떻게 보면 창문을 다 닫아놓고 있는 상황이고 환기도 안 되는 상황에서 이게 정말 괜찮은 부분이다. 혹시 면담 때 혹시 내용 알고 계십니까?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강경탁 의원 혹시나 진행을 해볼 생각이 있으세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지금은 조금 사실은 힘든 상황이라고 판단이 되고 환기 시설이 또 저희가 지원을 지금 해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환기는 지금 잘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강경탁 의원 그래요. 제가 듣기에는 거의 다 단독이나 아니면 또 몇 분이 또 계시는 그런 병실 같은 개념이잖아요. 그 안에서는 그렇게 환기가 된다, 안 된다 그런 얘기는 좀 별로 안 하는 부분인데 얘기는 창문을 열어놓고 있으니까 좋다 그런 얘기는 하세요. 그래서 실마다 환기가 다 되는지 안 되는지 저는 들어가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분들의 얘기는 창문을 열어놓고 있는 게 너무 좋은 거다. 혹시나 우리 침대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고 창문으로 나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또 창살이 설치돼 있는 그런 시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게 뭐 안에다가 공기가 너무 안 통한다. 그거는 저는 모릅니다, 이거 안 들어가 봐서. 그런데 창문을 열어놓고 있는 게 너무 마음에 든다는 거예요, 안전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 내용이 환기가 안 된다, 뭐다 어떻게 특정을 짓기는 어렵죠. 그런데 창문을 열어놔도 안전하기 때문에 그게 좋다, 또 공기도 순환이 되니까. 그 얘기는 하십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강경탁 의원 그래서 저는 비용하고 이런 거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시설의 관계자들도 이거를 좋다고 자기네들이 좀 원하고 있는 부분이고 기능 보강 사업이나 다른 걸로 간다 하더라도 개인하고 또 법인에 따라서 지원하는 게 틀리잖아요. 그런 것도 좀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강경탁 의원 그리고 이 방충망에 안전성은 있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놓고 있는 상황이 좋다. 다들 그렇게 얘기를 하세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알겠습니다.
○강경탁 의원 그리고 우리 조금 전에 박재길 부의장님도 얘기를 하셨지만 저희들 복컴에 연간 방문하는 학생들이라 그래야 됩니까? 아니면 거기 이용하러 오는 인원이라 해야 됩니까?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저희가 안 그래도 며칠 전에 행안부에서 손님이 오셔서 저희가 한번 뽑아보니까 평일은 한 400명 가까이 되고, 하루에 평균이요. 주말에는 하루 평균 한 500명 가까이 되더라고요. 예천의 핫플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많은 인원들이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강경탁 의원 많이 이 인원 같으면 하루에 사실 4, 500명 정도면 이게 청소년 말고 어르신들도 대상이에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다 합쳐서 저희가 인원을 뽑아봤습니다.
○강경탁 의원 그러면 직원이라든가 운영하는 부분에서 또 공간은 당연히 부족하겠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지금은 또 시간 중복 피해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로서로 내 건물 네 건물 할 거 없이 같이 다목적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경탁 의원 협의는 잘 되고 있습니까? 아까 전에 11개, 11개.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시설 기관입니다.
○강경탁 의원 11개 관계라 그랬잖아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협의는 잘 되고 있습니다.
○강경탁 의원 저도 거기 가서 보고 홍보를 하지마는 지금 우리 리모델링을 약간 자투리 나는 공간들을 리모델링을 하고 준비를 하잖아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강경탁 의원 그런데 그런 걸 하더라도 굉장히 좀 시설은 잘 되어 있으면서 공간은 부족하지 않나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그래서 그 옆에 주차장 부지에 그러한 건물을 하나 올리면 제가 거기를 이용하는 어떤 우리 청소년만 한다, 또 어르신들이 거기 왜 와야 되느냐 이런 거를 해소하지 않는, 또 해소할 수 있는 방법 그런 것들 때문에 이게 너무나 부족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강경탁 의원 여하튼 이 방안은 한번 찾아보시고 또 이런 건물이 우리 2단계에도 복컴 자리가 있잖아요. 우리 재무과에서 매입을 하고 있다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안 그래도 매입을 해놨다고 들었습니다.
○강경탁 의원 그러면 그런 시설들이 또 만들어진다고 그러면 조금씩 분산되고 또한 직원들은 또 더 많이 또 투입돼야 되는 그런 부분까지도 봐야 되지 않나 싶어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알겠습니다.
○강경탁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신향순 의원님.
○신향순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은 사회복지 업무에 오래 하셨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한 31년째입니다.
○신향순 의원 지금 과장님으로서는 첫 하시는 날이지만 베테랑이실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좀 질문하겠습니다, 질의를 하겠습니다.
90쪽에 보면 기초연금 지원에 예산은 같은데 인원수는 줄었어요, 지난번보다. 전체적인 노인 수는 또 늘었고 기초연금 지원에 보면 지난번 보고하실 때와 44명이 줄었는데 예산은 같아요. 그 원인이 뭐죠?
90쪽에 보면 기초연금 지원에 예산은 같은데 인원수는 줄었어요, 지난번보다. 전체적인 노인 수는 또 늘었고 기초연금 지원에 보면 지난번 보고하실 때와 44명이 줄었는데 예산은 같아요. 그 원인이 뭐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이게 정확한 인원이 아니라 대략적인 인원을 뽑다 보니까 이게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신향순 의원 기초연금 지원은 정확하게 기초연금이 나가야 되는 부분인데 이게 숫자적으로 예산이 맞지 않으면 이게 될까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사망자도 수시로 발생되고 또 전출입도 있고 하기 때문에,
○신향순 의원 그럼 인원수에 따라서 이게 다 다른가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그리고,
○신향순 의원 기초연금 지원되는 금액이.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그리고 10월 되면 또 그 숫자에 따라서 또 도에서 이렇게 고르기를 또 하기 때문에,
○신향순 의원 지금 예산은 도비나 국비 다 똑같아요, 전체적인 예산도 똑같고. 그런데 지원수는 44명이 줄었어요. 그거 한번 확인해 보시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신향순 의원 우리 그 밑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보면 우리가 지금 1,850명에 78억 2,800만 원이 지금 지원이 되고 있잖아,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신향순 의원 그런데 이제는 노인 연령이 60세부터죠? 우리.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아직 65세로 지금 돼 있고,
○신향순 의원 65세로 되어 있어요? 올해 바뀌었다는 것 같던데 60세로 지금.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지금 노인 연령이 어제 또 법안 상정을 위해서 의견 조회가 온 거 보니까 또 70세로 상향하는 거에 대해서 법령을 노인복지법을 바꾸는 그런 걸 또 의견을 묻더라고요.
○신향순 의원 그런데 지금 시니어 같은 경우에는 60세, 그렇죠? 노인복지회관 같은 데는 65세 이렇게 했잖아요.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65세가 기본이고 사회서비스형 일부에 대해서는 60세까지도 가능한 걸로 사업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시니어는 60세부터 공공형도 있고 또 수익형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했어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신향순 의원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거의가 단순 근로나 저임금 일자리에 집중돼 있는 문제가 있거든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맞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런데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70대로 상향까지 지금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런 분들의 민간 일자리 연계나 또 노인들의 창업 지원 같은 거보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한번 모델 개발이나 이런 계획은 해본 적 있으세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아무래도 단시간에 끝내는 사업도 사실 어르신들 좀 연령이 많으시고 그런 분들은 단순한 공익형 사업도 사실 필요한 상황이고 또 사회서비스형이라든지 시장형처럼 이렇게 연속적으로 이렇게 뻗어갈 수 있는 그런 사업 발굴도 사실 많이 필요합니다.
○신향순 의원 그래서 지금 민간에서는 또 보면 또 일자리 부족이라든가 이런 것도 많잖아요? 그런데 거의가 우리는 지금 공공형 일자리에 치중돼 있다 보니까 이런 데도 창업이라든가 이런 것도 조금 한번 연구해 보시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보거든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알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리고 여기 보면 밑에 또 독거노인 공동 주거의 집이 8개소에서 5개소로 줄었어요. 지금 독거노인 공동 주거집 운영을 해본 결과로 장점과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지금 현재 또 며칠 전에 하나 줄어서 4개소로 줄었는데 아무래도,
○신향순 의원 또 줄었어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같은 공간을 활용하다 보니까 어르신들 간의 그런 불편함 이게 제일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렇다면 향후에 어떤 여기에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은 갖고 계신가요? 장점은 뭐고 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장점은.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장점은 같이 지내시다 보니까 어디 아프시다든지 서로서로 살펴줄 수 있으니까 그런 점에 대해서는 참 좋은 제도인데 또 같이 있다 보면 어르신들이 좀 많이 불편하기도 하고 이 공동 거주의 집을 이용하는 어르신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분들하고 같은 공원이다 보니까 서로 갈등들이, 그런 갈등들이 좀 많아서 문을 닫는 것 같고 또 5명 이내가 되면 5명까지는 되는데 5명이 안 되면 또 문을 닫게 되거든요. 그런 경우도 지금 발생되고 있고 그렇습니다.
○신향순 의원 이게 공동 주거의 집을 보면 도에서는 지금 권장 사업이거든요. 더 확대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공동 주거의 집을 운영을 했을 때는 장점도 있겠지만 단점도 많아서 지금 자꾸 이렇게 줄어들고 있어요. 그런데 남남끼리 이렇게 한 곳에서 생활한다는 게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또 이런 독거노인이나 노인들의 방안으로서는 또 해결해야 될 문제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어떤 향후에 또 어떤 계획을 세워서 이 원인이 뭔지, 그거 해소할 방안은 있는지 이런 거에 좀 더 집중적으로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알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92쪽에 경로당이 지금 우리가 377개소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면 전부 같은, 인원이 작은 데나 많은 데가 같이 지원되고 있어요. 그런데 양곡비나 이런 거는 조금 차등 지원이 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앞으로의 우리 경로당의 계획에 대해서 앞으로 향후에는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저희가 경로당 같은 경우는 이 면적의 기준에 따라서 4단계로 지금 250부터 280까지 차등 지원하는데 이 회 운영은 이 회원들의 운영은 회비라든지 그런 걸로 사실은 운영이 좀 들어가야 되고 이 경로당 운영비는 말 그대로 이 경로당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이렇게 그런 비용 같은 거 그런 걸로 들어가야 되지 노인회가 운영되는 것은 회비로 조금씩 내든지 그렇게 운영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신향순 의원 지금 경로당에 신축 계획도 있으신가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신축 올해도 지금 2개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어디 어디예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저번에 의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한 경로당에, 한 마을에 한 경로당이 원칙으로 하고 이렇게 좀 1km, 1.5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해서 명봉의 가르재 경로당하고 율현 교동 경로당 해서 두 군데 거의 1.5km 이상 떨어진 곳인데 두 군데로 올해 추진하고자 합니다.
○신향순 의원 그런데 거기에 인구수는 얼마나 돼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인구는 거의 20명 이상 되고 기존 경로당하고도 한 2km 정도 떨어져 있고 그렇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경로당 짓는 데 1억 2,000 보조해 주고 있잖아요.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신향순 의원 그런데 과연 20명 되는 인구에 노인 인구가 몇 명인지 이런 거 파악을 했을 때 과연 계속 신축을 해야 될까? 이런 문제점이 지금 많이 대두가 되고 있어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노인 인구가 20명 이상 됩니다.
○신향순 의원 노인 인구가 20명이에요? 지금 노인 인구 20명 안 되는 데도 지금 기존에도 있잖아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기존에 설치해 드렸는데 숫자가 자꾸 주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니까 앞으로는 더 줄 것으로 보는데 신축은 될 수 있으면 지양해 주시고 또 지난번에 제가 제안드린 것처럼 승합차 할래라든가 이렇게 해서 좀 불편함은 해소를 하고 또 함께 어른들이 거기 잘 그거 할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에 조금 더 융통성을 발휘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알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리고 94쪽에 보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34개의 어린이집 지원을 받고 있는데 지금 공공형 어린이집과 일반 어린이집의 지원 차이가 무엇일까요? 그 밑에 주요 사업 지원 내용에 보면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6개소 있고 일반 어린이집하고 지원의 차이가 뭐가 있어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은 이거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말하고 있거든요. 민간 어린이집하고 국공립 어린이집하고 그 차이인데 아무래도 국공립 어린이집은 군에서 이렇게 위탁을 주는 상황이기 때문에 선생님이라든지 그런 건물에 대한 유지보수라든지 그런 쪽이 더,
○신향순 의원 운영상의 어려움은 없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아이들이 적어지는 것뿐이지 운영상의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런데 민간 어린이집은 사실 요즘 애들이 많이 없다 보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간 어린이집은 사실 요즘 애들이 많이 없다 보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니까 민간 어린이집들은 투자는 많이 해놓고 지금 어려움이 상당히 많을 걸로 사료가 되거든요. 이런 부분에서도 한번 짚어보시고 또 어려운 점이 뭔지 이런 것도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알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리고 96쪽에 아픈 어린이 돌봄 센터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 운영에 보면 돌봄사가 2명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신도시가 있음으로 해서 어린이들이 많잖아,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신향순 의원 그런데 이렇게 2명과 돌봄사 2명이 맞벌이 가정의 이런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인력의 수준인지?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지금은 2명이 한 팀으로 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홍보가 되고 하면 다른 시 단위는 사실 군비를 더 투입해서 4명, 6명까지도 하고 있는데 저희는 현재 2명으로도 지금 그렇게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신향순 의원 어려움은 없어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신향순 의원 그럼 이게 돌봄사를 한 거는 언제부터 하셨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작년, 작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작년에요? 작년에 했는데 2명 가지고 돌봄사 2명이 다 그걸 할 수 있다는 거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신향순 의원 그러면 만약에 우리가 대기 시간이 신청자가 많은데 대기 시간이 길어졌을 때 대책은 있어요? 대처 방안은.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지금 경상북도 모이소 앱으로 지금 신청을 받고 하기 때문에 만약에 같은 시간대에 여러 명이 온다 그러면 사실 선착순으로 하고 이렇게 뒤에 애들은 서비스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신청자가 그렇게 밀리고 하지 않는 상황이고 아직은 홍보에 더 집중해야 된다고 지금 생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아지면 돌봄사를 조금 더 채용한다든지,
그런데 지금 신청자가 그렇게 밀리고 하지 않는 상황이고 아직은 홍보에 더 집중해야 된다고 지금 생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아지면 돌봄사를 조금 더 채용한다든지,
○신향순 의원 그렇죠. 많아졌을 때는 대책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배드도 넣는다든지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리고 맞벌이 가정의 수요 증가 시에 추가 인력도 필요할 것 같은데,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맞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런 계획도 한번 세워주시기를 바라겠고. 99쪽에 청소년 중심의 복합 문화공간 조성에 있어서 거기에 댄스실, 쿠킹룸, 멀티 미디어실, 체력 단련실 이렇게 있잖아요.
그리고 이게 운영이 된다고 했는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할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 운영이 있나요?
그리고 이게 운영이 된다고 했는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할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 운영이 있나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지금 동아리 활동이라든지 청소년 자치회라든지 이런 것들은 저도 가보고 깜짝 놀랐는데 아이들이 주체가 돼서 아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접 사회를 보고 직접 또 발표를 하고 그런 이렇게 시스템으로 지금 가고 있고 청소년 활동 동아리 활동 같은 경우도 저희가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자체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했던 거 외로 애들한테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이런 걸 던져준다면 어른들이 생각하지 않는 아이디어라든가 발상들이 굉장히 정말 지금 과장님께서도 놀라셨다 하는데 이런 게 많을 것 같아서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알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아무래도 이렇게 아동, 초등학생 아동에 대한 사항입니까? 아무래도 방과 후가, 방과 후가 제일 힘들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퇴근할 때까지 방과 후부터 그 시간대가 또 학원을 이 학원 갔다가 이 학원 가는데 그 틈새 시간이라든지 또 학원을 마치고 왔을 때 엄마, 아빠가 오기 전까지 7시나 8시 전까지 그 시간이 가장 공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퇴근할 때까지 방과 후부터 그 시간대가 또 학원을 이 학원 갔다가 이 학원 가는데 그 틈새 시간이라든지 또 학원을 마치고 왔을 때 엄마, 아빠가 오기 전까지 7시나 8시 전까지 그 시간이 가장 공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럼 우리가 방과 후에 아동 돌봄 서비스 지원이거든요. 방과 후에 가장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애들이 또 마친 후에 이런 것들이라는데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어떤 대책은 강구하고 계세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저희가 지금 지역아동센터 7개소, 다 함께 돌봄센터 6개소, 방카 1개소 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저희가 있던 애들이 계속 6학년 졸업할 때까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 문제가 있다 해서 센터장님하고 간담회를 해서 이것을 매년, 매년 추첨제로 해서 하는 걸로 지금 1년 전부터 미리 이야기가 돼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올 12월부터는 1년간 이렇게 하는 그런 추첨제로 그렇게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우리 사회복지 업무가 어린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방대한 업무들을 갖고 계시고 정말 주민들 복지에 많은 구석구석을 살펴야 되는 이런 업무이기 때문에 또 지금 우리 주민복지 직원들이 모두 다 정말 고생이 많다는 건 저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한번 생각해 본 거는 그 방안으로 주민복지 직원들에게 생일날 하루라도 휴가를 줄 수 있는 그런 시간도 한번 주셨으면 하는 이런 생각도 많이 했거든요. 어쨌든 이 시간을 빌려서 모두 고생한다는 말씀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생각해 본 거는 그 방안으로 주민복지 직원들에게 생일날 하루라도 휴가를 줄 수 있는 그런 시간도 한번 주셨으면 하는 이런 생각도 많이 했거든요. 어쨌든 이 시간을 빌려서 모두 고생한다는 말씀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감사합니다.
○의장 강영구 과장님, 국공립은 공공형하고 틀립니다. 나눠지는 게 국공립, 공공형, 가정 그렇게 세 분류로 나눠지는데 공공형은 국공립하고 틀려요. 다시 답변 정정하세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제가 아직 그것까지 파악을 못했는데 다시 파악해서 인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이동화 의원입니다. 고생 많습니다.
100페이지, 100페이지에 아이 돌봄 지원 사업 운영에 관한 건인데요. 그게 시간제하고 종일제로 갈라서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생활지도사분들을 모아서 하죠?
100페이지, 100페이지에 아이 돌봄 지원 사업 운영에 관한 건인데요. 그게 시간제하고 종일제로 갈라서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생활지도사분들을 모아서 하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아이 돌봄사들이,
○이동화 의원 대기자들이 많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그게 지금 심각합니다. 300명 정도의 대기,
○이동화 의원 아주 심각하죠.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이동화 의원 그런데 현재 지금 이거 좀 변화시켜 왔습니까? 작년과 올해 사이에, 올해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안 그래도 올해 들어서면서 이 점에 대해서 이렇게 바로 청소년 팀장하고 같이 협의를 계속하고 저희가 도에 저출생 본부가 이쪽 관련 담당 과거든요.
그래서 그쪽에 본부장님이라든지 아이돌봄과하고 계속 긴밀한 컨택을 통해서 저희가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저희가 안동까지 가서 연간 3회에 걸쳐서 저희가 아이 돌봄사 교육을 받고 신규 이렇게 해서 투입이 되고 했었는데 예천 가까이에 아이 돌봄 양성 기관이 있으면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지 않겠나 해서 저출생 본부장님한테 건의를 했고 그에 따라서 지금 새일센터, 육종에 있는 새일센터가 2월 말까지 기간이었는데 신규 양성 기관으로 지금 신청이 도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희 예천에 그런 기관이 있다 보니까 실습이라든지 또 그런 게 있다 보니까 저희 예천군하고 또 협의할 사항도 논의하고 있고 빠르면 하반기부터 보수 교육은 예천에서도 가능할 것 같은데 또 내년부터 신규 교육은 또 예천에서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희가 또 시니어 클럽 통해서 손자녀 돌봄 사업이라 해서 파생형, 저희가 손자녀 돌봄 사업 또 시범으로 하는 거 신청해서 그것도 지금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본부장님이라든지 아이돌봄과하고 계속 긴밀한 컨택을 통해서 저희가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저희가 안동까지 가서 연간 3회에 걸쳐서 저희가 아이 돌봄사 교육을 받고 신규 이렇게 해서 투입이 되고 했었는데 예천 가까이에 아이 돌봄 양성 기관이 있으면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지 않겠나 해서 저출생 본부장님한테 건의를 했고 그에 따라서 지금 새일센터, 육종에 있는 새일센터가 2월 말까지 기간이었는데 신규 양성 기관으로 지금 신청이 도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희 예천에 그런 기관이 있다 보니까 실습이라든지 또 그런 게 있다 보니까 저희 예천군하고 또 협의할 사항도 논의하고 있고 빠르면 하반기부터 보수 교육은 예천에서도 가능할 것 같은데 또 내년부터 신규 교육은 또 예천에서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희가 또 시니어 클럽 통해서 손자녀 돌봄 사업이라 해서 파생형, 저희가 손자녀 돌봄 사업 또 시범으로 하는 거 신청해서 그것도 지금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래요. 그럼 실제로 종일 이용하는 분과 시간제로 이용하는 분이 갈라질 텐데 내부에서 선정되는 과정에 다문화 우선 그다음에 다자녀 우선 이런 것들의 제도들을 좀 바꾼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검토는 이루어졌나요? 혹시.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아직 제가 그 부분까지는 확인을 못했는데 어떤 순서대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 다문화라든지 다가정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제가 파악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나중에 말씀해 주시고 그다음에 대학생 아이들 여기 30명이 들어와 있는데 이건 방학 때만 가능한 거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대학생 서포터스는 실제로 이게 조금 위험한 사업이기도 해서 작년에 저희는 쓴 건 없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조금 어렵지 않겠나. 양육의 경험도 없는 대학생들을 방학 때 그렇게 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동화 의원 그런데도 지금 하고 있다는 얘기네요. 그렇죠? 추진에.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산이 내려와서 지금 잡아놨는데 실제로 집행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동화 의원 이런 부분이 조금은 현실성이 없게 추진된 부분들, 이야기인 것 같아요. 이거 플러스 현실성 없게 된 게 진짜 서비스를 받아야 될 부분들은 사전에 돼버리고 실제로 먼저 선정됐다고 해서 오래 계속 나갈 수밖에 없는 단계가 되다 보니 진짜 필요로 한 곳에서 도달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이거를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좀 충분히 파악이 돼서 조금 제도를 변경시키고 지금도 말씀하셨듯이 노인들을 또 한 80명이라 했습니까? 어르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40명, 40명 정도 됩니다.
○이동화 의원 40명 정도라고 하겠습니까? 그럼 자격이 없으면 또 안 되잖아요, 그분들도.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그런 세부적인 자격은 지금 지침 내려올 예정입니다.
○이동화 의원 그래요. 하여튼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으니까 빨리 좀 거기에 대해서 논의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안 그래도 저출생 본부하고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지금 그건 협의 과정이고 3년으로 혜택을 3년으로 제한한다든지 3학년까지로 제한한다든지 여러 가지에 대해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동화 의원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잘 빨리 좀 서둘러서 해 주시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알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다음 101페이지에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부분은 지금 우리가 예천읍에서 청소년 수련관에 만드는 것과 교육발전 특구로 해서 만드는 우리 그 면적 3개 지역에 만드는 그걸 얘기하는 건 아니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방과 후 아카데미는 지금 복컴 안에 있는 방카 그 사업입니다.
○이동화 의원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이동화 의원 그래서 이게 청소년 문화센터, 문화의 집하고 같이 관련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거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그 안에 있습니다.
○이동화 의원 지금 얼마 전에도 행안부에서 오셔서 하는 것도 그렇고 복합 커뮤니티 센터 같은 경우는 활용이나 운영에 있어서 굉장히 선진적으로 전국에 알려져 있어서 선진지 견학으로 많이 오고 있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맞습니다. 행안부에서 오신 황명석 국장님도 보시고는 되게 엄청나다면서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그 동에 크게 본다 하면 청소년 문화의 집 그다음에 가족센터 그다음에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그다음에 행정. 그다음에 다른 몇 개가 더 있습니다만서도 크게 본다 하면 공간이 다 갈라져 있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맞습니다.
○이동화 의원 특히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 부분인데 지금 굉장히 활발하게 운영이 되고 있어서 현장에서 보니까 인력이 충분치 않은 것 같아요. 특히 토요일, 일요일을 활용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부분에서는 현장에서는 어떤 건지 혹시 알고 있는지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현장에서 쌤 두 분,
○이동화 의원 뭐가 부족한지.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두 분이서 지금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근로 청소년이라든지 저희가 조금 사람들이 조금 줄기는 했지마는 선생님들이 조금 힘든 거는 사실입니다.
○이동화 의원 그렇죠? 인원을 보충하거나 좀 정비가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악이 돼 있나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지금 선생님들이 조금 초창기와 달리 조금 파이팅이 떨어진 면은 있다고 파악을 하고 있고 이거에 대해서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고민을 하고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다음에 청소년 문화의 집 공간도 사실 지은 지가 얼마 안 되는데 유휴 공간을 더 사실 도에서 돈을 내려줘서 그냥 리모델링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만든 지도 얼마 안 됐는데,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이동화 의원 한편으로는 예산 낭비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 계획이 나와 있습니까?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지금 설계를 해야 되는데 저희가 생각하기로는 조금 활용되지 않는 공간, 테라스 뒤쪽 테라스. 앞에 또 그런 공간이라든지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간들을 아이들의 공간으로 하고 또 이렇게 비어 있는 여러 가지 탈의실이라든지 그런 것을 미디어실이라든지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활용도가 높은 돈이 내려올 적에 우리한테 꼭 필요한 시설로 바깥을 화려하게 복도를 그렇게 하는 것보다도 그런 공간들을 들어가서 활용도를 높이는 걸로 저희는 그렇게 포커스 잡고 있습니다.
○이동화 의원 아직은 포커스를 잡고 구체적인 계획들은 안 나와 있는 상태네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조금 지금 나오긴 했는데 상세하게 다시 한번 살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거기에 지금 우리 음악실이라든지 체육, 체력 단련실이라든지 아이들이 충분히 활용을 하고 있어서 좀 더 짜임새 있게 공간이 플러스된다면 수요 조사 좀 해서 하는 게 좋지 않겠나 싶어요.
특히 국악 계통이나 이런 건 약한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특히 국악 계통이나 이런 건 약한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이동화 의원 그 부분도 한번 참고를 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예, 알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죠?
(「예」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아이 돌봄에 대한 말씀을 교육 기관이 여기로 오면 된다고 그러는데 제가 봤을 때는 최후 개선입니다. 최후 개선이 최하인데 누가 그걸 다니려고 그러겠어요? 그런데 교육기관이 여기로 온다고 그래서 많은 선생님들이 생길까요?
(「예」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아이 돌봄에 대한 말씀을 교육 기관이 여기로 오면 된다고 그러는데 제가 봤을 때는 최후 개선입니다. 최후 개선이 최하인데 누가 그걸 다니려고 그러겠어요? 그런데 교육기관이 여기로 온다고 그래서 많은 선생님들이 생길까요?
○주민행복과장 윤선희 그거에 대해서도 저희가 지금 담당 팀장하고 지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의장 강영구 저쪽 오른쪽에 계시는 예산실장님한테 조르는 게 더 빠르지 싶은데. 암만 좋은 정책을 내면 뭐 하나요, 돈이 없는데. 그렇죠?
하여튼 오늘 본회의장에서 올 첫 답변을 하시는데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더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하여튼 오늘 본회의장에서 올 첫 답변을 하시는데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더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7분 회의중지)
(16시 07분 계속개의)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종합민원과장 임미란입니다.
예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강영구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종합민원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108페이지, 고령자를 위한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 제공부터 K외식 산업 기반 구축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종합민원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치면서 종합민원과 직원들은 언제나 군민에게 감동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강영구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종합민원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108페이지, 고령자를 위한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 제공부터 K외식 산업 기반 구축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종합민원과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치면서 종합민원과 직원들은 언제나 군민에게 감동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삼규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질문 좀 드릴게요.
112페이지에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과 관련해서 금년에는 감천하고 용문면 일원에 계획하고 계시네요.
우리 지하시설물 예천읍에 전산화가 되어 있습니까? 예천읍에는, 지금 현재.
112페이지에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과 관련해서 금년에는 감천하고 용문면 일원에 계획하고 계시네요.
우리 지하시설물 예천읍에 전산화가 되어 있습니까? 예천읍에는, 지금 현재.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2016년도부터 이 사업은,
○장삼규 의원 지금 그렇게 하는 건데 예천읍에는 그러면 할 계획이 있어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지금 2016년도부터 예천읍 하고 2023년에도 했고 23년, 23년 했고,
○장삼규 의원 예천읍에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했습니다.
○장삼규 의원 했어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장삼규 의원 그래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장삼규 의원 하셨어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장삼규 의원 그래요? 제가 또 몰라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박재길 의원님.
○박재길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또 민원과가 보면 보통 우리 민원실 찾는 우리 또 군민들이 항상 군에 대한 불만 때문에 오시는 것 같은데 적절히 응대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우리 또 민원과가 보면 보통 우리 민원실 찾는 우리 또 군민들이 항상 군에 대한 불만 때문에 오시는 것 같은데 적절히 응대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감사합니다.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저희들 지금 현재 얘기하시는 겁니까?
○박재길 의원 예. 지금까지, 혹시 작년이나. 의견을 반영해서 우리 민원실에서 행정 혁신 사례 같은 거, 좋은 점이 있었는지.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지금 특별한 혁신 사례는 없었고요. 제가 고령자 이거 위한 여권 무료 배송 서비스 제공이라든가 민원 만족도 조사 그때 설문조사했을 때 나왔던 친절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수요일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전에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3월 18일에도 저희들 직원들 대상으로 친절 교육,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일 만족도에서 제일 필요한 게 아마 친절 부분이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3월 18일에도 저희들 직원들 대상으로 친절 교육,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일 만족도에서 제일 필요한 게 아마 친절 부분이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박재길 의원 그래요. 그리고 그다음에 사실 우리 민원인들의 시간적이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서 지금 우리 70세 이상 어르신들한테 하죠? 여권을 무료로 5,500원 해서 무료로 하는데 이거를 제가 봐서는 지금 작년에도 한 예천이 여권이 2,683건 정도 신청했거든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박재길 의원 이걸 전체 예를 들어서 등기를 해줘도 한 1,400만 원 정도 예산이 들 것 같아요. 그렇죠? 들 것 같은데 이거를 우리 군민들한테 전체적으로 무료로 발송할 계획은 없으신가요? 이거 한번 하면 우리 군민들이 참 좋아하실 것 같은데 이것도 아마 전국 처음 같은데.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안 그래도 작년에 시책 보고했을 때 부의장님 말씀하셔서 저희들이 검토를 했는데 혹시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면.
○박재길 의원 전 직원이 아니고.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게 되면 혹시 선거법 관련이 있는가 그거를 저희들이 검토를 좀 해봐야 될 부분이고요.
○박재길 의원 그런가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그리고 지금 상반기에 저희들이 1월, 2월, 3월까지 70세 이상이 48건을 여권을 발급을 했는데 발송은 무료 발송은 14건을 했습니다. 그래서 상반기에 우리가 이렇게 업무 추진하는 거를 검토를 해서 하반기에는 이거 대상자를 확대를 했으면. 연령도 좀 낮추고 장애인, 취약계층을 포함해서 조금 확대를 해 보는 방안을 지금 검토를 할 계획입니다.
○박재길 의원 그리고 법적 문제 하자가 없으면 제 생각에는 금액도 금액이지만은 크게 부담 없는 조건 안에서는 하여튼 전 우리 예천 군민을 위해서 한번 생각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충분히 자료를 일단 검토해서,
○박재길 의원 아니, 법적 하자가 없을 경우에.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길 의원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앞으로도 우리 예천 군민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봉사해 주시기를 좀 당부드리겠습니다.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잘 알겠습니다.
○박재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이동화 의원님.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지금 저희들 관내로 봐서 공군 부대가 있는 유천, 개포가 국방부 수용 과정에서 누락된 게 많았고요. 그리고 경지 정리 지구에 수기로 이거를 등록을 하는 부분에서 이런 부분이 많아서 지금 이 건수는 저희들이 이 전체 필지를 일일이 대조를 토지 대장하고 등기부를 정비를 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고 만약에 이 부분에 오류가 나오면 지목이라든가 면적 이런 부분은 저희들 자체에서 등기 촉탁을 등기소에 해야 되고 혹시 소유권자가 이상이 있는 거는 또 소유권자 변경을 등기소에 등기소 기준으로 저희들이 정정을 해야 되는 겁니다.
○이동화 의원 그래서 근본적인 원인은 옛날에 수기로 하거나 이런 것들이 원인이 돼서 불일치한 것들이죠?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그런 부분도 있고 등기 소유자 변경하거나 이런 부분에서 미처 누락됐던 그런 부분도 있고.
○이동화 의원 공부상의 문제다 이런 거죠. 실제로 측량하지는 않죠? 그거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이거는 측량을 하거나 하지는 않고 정비만 하면 됩니다.
○이동화 의원 그렇죠. 그다음에 113페이지에 연속지적도 기반의 용도 지역 정비 사업 있지 않습니까? 이거는 실제로 측량을 하는 거죠?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아닙니다. 이건 측량이 아니고 지적 기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개별 지적 기준도를 기준으로 해서 쉽게 얘기하면 개별 지적도를 이어 붙이는데 그게 개별 지적도랑 안 맞는 부분을 시스템으로 이어 붙이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동화 의원 이어 붙이는 작업이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실제 측량은 아닙니다.
○이동화 의원 그럼 114페이지에 바른 땅 지적 재조사 사업은 실제 측량하는 거네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이거는 실제로 측량을 합니다.
○이동화 의원 하죠.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하고 싶은 게 있는 게 현장에서 듣다 보니까 실제로 바른 땅하고 일치시키기 위해서 조사를 하면 예를 들면 길이라고 표현하면 길은 사유지로 돼 있거나 내지는 거기에 어느 쪽이든지 안 돼 있을 경우에 측량해서 일치시키지 않습니까? 그런데 공적으로 이 개인 거를 우리가 쓰게 되면 보상을 해줘야 되는 거죠?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그게 지적 재조사를 하면서 증감이 되면 혹시 개인 소유지를 이렇게 공공용으로 쓰게 된다 하면 그거를 저희들이 매입하고 그 조정금을 금액을, 일부 조정금을 개인한테 저걸 해드립니다.
○이동화 의원 보통 그렇게 하는 게 맞죠?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맞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런데 현장에서 보니까 실제로 그게 그렇게 해야 되는데 안 했던 건들이 좀 있더라고요. 그런 것들 혹시 파악이 되고 있나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그거는 그런 건은 없고 혹시라도 조정금 부분에서 이렇게 이의 신청이 있어서 조정금을 안 받아간다든가 저희들이 또 징수한 부분을 납부를 안 한다든가 그런 부분은 있지만 저희들이 재조사를 해서 돈을 안 내준다 하든가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래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이동화 의원 내가 현장에서 몇 군데를 그렇게 했는데 실제로 이건 안 맞다. 그래서 인정을 해놔 놓고도 집행이 안 됐다 이런 케이스도 내가 봤고.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집행 부분은 아마 조금 소통이 잘 안 됐던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래요? 그러면 최근에 한 2년 정도 사이에 또 지적 조사 해서 한 사례들이 다 집행한 내용들은 그럼 검색이 금방 가능하겠네요. 그렇죠?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저희들한테 오면 자료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저희들한테 문의를 하시면 그 조정금 부분은 다 설명을 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동화 의원 그렇습니까? 건수하고 면적하고 지역별로 조금 자료를 조금 나열해둬 주시고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알겠습니다.
○이동화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죠? 신향순 의원님.
○신향순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108쪽에 고령자를 위한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셨는데요. 만약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장기 입원 환자들에게도 가능한지?
108쪽에 고령자를 위한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셨는데요. 만약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장기 입원 환자들에게도 가능한지?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아마 장기 입원 환자 같으면 여권을 하러 오실 수는 없어서 아마 안 되고 그래서 그 부분을 사실은 저희들이 당초에는 70세 이상으로 했는데 이렇게 실적도 그렇고 70세 이상이 여권을 이렇게 만드는 부분 이런 것도 좀 적더라고요, 인원수가.
○신향순 의원 그렇죠.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그래서 하반기에 조금 확대를 해서 장애인이나 취약계층. 그리고 연령대도 저희들은 60세까지로 낮춰서 계획을 변경을 할까 지금 계획 검토 중입니다.
○신향순 의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나 안 그러면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적으로 있는 분들도 또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잘 알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래도 70세 정도만 돼도 그렇게 여권 재발급해서 많이 이용은 안 하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우리 예천군이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도 필요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신향순 의원 그다음에 109쪽에 보면 등기부 대장하고 불일치하게 된 주요 원인이 무엇이고 그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무엇이에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그렇게 발생하는 주요 원인 보면 소유자가 변경되었는데 등기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서 누락되는 부분도 있고요. 지적공부의 오류 때문에 법적 분쟁이 일어나서 생기는 경우도 있고 상속 등으로 인한 누락 또 행정적 실수도 조금 이렇게 포함이 돼 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신향순 의원 이런 걸 정도면 분쟁이 좀 많이 생길 수가 있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있어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그러니까 이게 이거는 직권으로 저희들이 지번이나, 저런 거 기준은 지번이나 면적 이런 부분은 토지 대장이 기준이 되고 소유권은 등기부가 기준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직권으로 우리가 정비를 할 수 있는 그 법률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권으로 정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그걸 직권으로 우리가 정비를 할 수 있는 그 법률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권으로 정정을 하기도 합니다.
○신향순 의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111쪽에 드론 측량 시스템 활용을 한 공간 정보 구축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우리가 지금 기존 측량 방식하고 지금 드론으로 했을 때 그 비교를 했을 때 오차 범위가 있나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지금 아직은 저희들이 측량을 한 번도 안 한 상황이라서,
○신향순 의원 이게 신규 사업이에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올해 신규입니다, 그래서.
○신향순 의원 그래서 이렇게 예산을 들여서 드론 측량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정확도하고 이런 부분에서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정확도도 있고 혹시 23년도에 그때 우리 재해, 수해 터졌을 때 국토정보공사의 드론으로 재난 지원이나 측량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활용을 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 의해서 저희들이 올해 신규 시책 사업으로 드론을 구입해서 드론 측량 사업을 했으면 해서.
그런 부분에 의해서 저희들이 올해 신규 시책 사업으로 드론을 구입해서 드론 측량 사업을 했으면 해서.
○신향순 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14쪽에 바른 땅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에 지난번에 예천읍을 하지 않았나요? 여기 서본 지구하고 예천 지구가 빠졌었어요, 그때?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지구가 할 때마다 그때그때 선택하는 지역, 지구가 있습니다. 아마 그때는 동본 지구하고 노하, 노상 지구하고 그쪽으로 제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면 이게 지구별로 해서 저는 예천읍을 할 때 전체적으로 예천읍은 다 끝나고 다른 지역으로 했나 싶어서.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아닙니다.
○신향순 의원 지금 면 단위도 다 했잖아, 그렇죠?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면 단위도,
○신향순 의원 그런데 아직 빠진 데 있어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아직 저희들이 이게 지적 재조사 사업량이 253지구인데 저희들이 현재 완료한 거는 24개 지구고요. 지금 현재,
○신향순 의원 아직 많이 남았네.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현재 진행 중인 게 6개 지구가 있습니다. 아직 2030년도까지 이 사업이 진행이 돼야 될 부분입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면 이번에 서본리하고 백전리 해도 예천읍에도 또 남아 있는 지구가 있어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116쪽에 우리 K외식 산업 기반 구축에 지금 일반하고 휴게 음식점이 10개 정도가 지금 선정 됐잖아요, 하시겠다 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선정 대상은 어떻게 뽑고 있어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선정 대상은 저희들이 공고를 할 계획이고요. 공고를 해서 최대 업소당 이게 최대 지원 금액이 4,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기기 구입하고 기기 구입을 위해서 필요한 시설 개선. 또 주방에 조리 이렇게 동선 재배정을 위한 그것까지 합해서 업소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한데 이거는 저희들이 공고를 내서 업소가 이렇게 공고돼서 모집이 되면 선정심의위원회를 별도로 구성을 해서 선정을 할 계획입니다.
기기 구입하고 기기 구입을 위해서 필요한 시설 개선. 또 주방에 조리 이렇게 동선 재배정을 위한 그것까지 합해서 업소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한데 이거는 저희들이 공고를 내서 업소가 이렇게 공고돼서 모집이 되면 선정심의위원회를 별도로 구성을 해서 선정을 할 계획입니다.
○신향순 의원 이거는 그러면 얼마 동안까지의 보조 기간이 있어요? 계획이. 1년에 예를 들면 2025년도에 휴게업소나 음식점이 많잖아요.
그러는데 지금 10개소만 지금 선정을 해서 하고 계시는데, 할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그럼 그 나머지도 계속 사업으로 해 나가실 계획이신지?
그러는데 지금 10개소만 지금 선정을 해서 하고 계시는데, 할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그럼 그 나머지도 계속 사업으로 해 나가실 계획이신지?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이게 도에서 내려온 사업이라서 도비가 계속 지원이 되면 저희들도 계속 운영을 해볼 계획이고 이게 10개소이긴 한데 만약에 로봇이나 이런 게 아니고 테이블 오더나 이렇게 가격이 싼 거를 하면 업소의 대상이 조금 더 확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렇겠죠, 그거에 따라서. 그런데 제가 물어보고자 하는 것은 이게 도비 사업이기 때문에 또 보조금 지원이 끝난 이후에는 어떻게 할 건지. 그러니까 그것도 그러면 지금 도비가 뒷받침이 안 되면 중단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아무래도 자체, 군비 자체 예산이 안 세워지면 저희들이 이 사업이 조금 금액도 큰 사업이고 이래서 업소당 지원 금액이 큰 사업이라서 조금...
○신향순 의원 업소당 금액이 크긴 해도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어도 계속적인 사업으로 서빙 로봇이나 키오스크나 이렇게 1개씩 정도는 계속적인 지원 사업을 해줘야 개선이 좀 많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나중에 예산 세울 때 의원님들 반영해 주시면 적극 검토해서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최병욱 의원님.
○최병욱 의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종합민원과 업무가 방금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우리 예천군에서의 민원인들이, 군민들이 제일 많이 오는 곳이에요. 그래서 물론 이렇게 친절도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잘하고 있습니다마는 과장님께서 세심하게 더 이렇게 관심을 가져서 그분들이 이렇게 기분 상하지 않고 더 친절한 그런 모습으로 군민들과 어떤 공무원들 간에 유대를 잘하여 주시기를 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최병욱 의원 109쪽에 토지 대장, 등기부 불일치 자료 정비를 하는데 우리가 2만 5,000... 얼마죠? 이게 25만 건인가?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25만 1,000이요.
○최병욱 의원 25만 건인데 이 불일치 자료 정비를 해 주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이 부분을 우리 그러면 민원실에서 찾아서 그분한테 연락해 주는 건가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일단은 직원들이 정비를 하고 그 정비 부분은 등기 촉탁 의뢰를 한다든가 변경을 하면 그 당사자한테는 저희들이 통보를 하게 돼 있습니다.
○최병욱 의원 아니, 이거는 이 불일치 자료 이거 정비는 이게 원래는 본인들이 하는 거 아닌가?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아니요. 저희들이 직권으로도 정비를 할 수 있습니다, 면적이라든가 불일치할 때는.
○최병욱 의원 어떻게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직권으로.
○최병욱 의원 본인 의견 없이 직권으로 할 수 있다고?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그 법률이 있습니다, 직권 정정할 수 있는 법률이.
○최병욱 의원 그러면 민원실에서 담당 팀에서 그걸 해준다고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비교를 해서 토지 대장하고 등기부가 불일치할 때는 면적이라든가 이런 게 불일치할 때는 면적이나 지목이나 지번이 틀릴 때는 토지 대장이 기준이 되고요. 소유권자 기준은 등기부 등본이 기준이 됩니다. 그거에 맞춰서 저희들이 정비를 하게 돼 있습니다.
○최병욱 의원 지금 하고, 한 것도 있어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예, 지금 한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조금 더 직원들이 선행으로 이거를 시책 사업으로 한번 해보고자 해서 했던 사업입니다.
○최병욱 의원 본인에게 알림을 주나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변경이 되면 따로 별도로 이렇게 지번이나 면적은 별도로 알려주는 건 없고 소유권은 바뀌는 거니까 안내를 해드려요.
○최병욱 의원 알림을 줘요?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안내를 해드립니다.
○최병욱 의원 계속 계속 잘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더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죠?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면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곤충연구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곤충연구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곤충연구소장 이호종입니다.
항상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에 애쓰시는 강영구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곤충연구소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곤충연구소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치면서 곤충연구소 전 직원은 곤충생태원 활성화와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에 애쓰시는 강영구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곤충연구소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곤충연구소 소관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치면서 곤충연구소 전 직원은 곤충생태원 활성화와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영구 소장님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곤충연구소장 보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신향순 의원님.
곤충연구소장 보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신향순 의원님.
○신향순 의원 소장님 장시간 기다리셨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곤충연구소에 320쪽에 야외 및 무대 설치를 하신다고 하는데요. 정원 경관 개선 공사 이후에 유지 보수할 비용은 별도로 책정이 되어 있어요?
곤충연구소에 320쪽에 야외 및 무대 설치를 하신다고 하는데요. 정원 경관 개선 공사 이후에 유지 보수할 비용은 별도로 책정이 되어 있어요?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지금 4억을 확보해 놨습니다. 도비 50%, 군비 50% 되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니까 설치해서 공사 이후에도 유지 보수 비용이 여기에 다 포함이 돼 있는 건가요?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신향순 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321쪽에 우리가 관상수 및 초화류 군락지 조성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우리 기후 변화나 병충해로 인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 이를 보완할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신가요?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우리 병충해를 대비해서 지금 현재 연 2회 걸쳐서 방제를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추후에 만약에 병충해가 심하다면 그 횟수를 더 늘려서 한번 진행하도록 한번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기후 변화로 인해서 생각지도 않는 병충해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도 좀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신향순 의원 321쪽에 관상수 정원하고 초화류, 같은 페이지인데요. 관상수, 초화류 군락지를 했을 때에 단순한 경관 조성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을 유도할 수 있는 체험형 요소가 추가될 계획이 있으세요? 예를 들어서 교육 프로그램이라든가 포토존이라든가 그리고 계절별 축제라든가 저희가 늘 곤충생태원에는 사계절 비수기에 활용할 방안들이 있는지 여러 차례 질의를 했지만 뚜렷한 지금까지 어떤 성과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것을 투자를 해서 이런 군락지를 만들고 관광객 유도를 위해서 이렇게 하신다면 이런 계획들은 서 있는지?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우리가 올해 장기적인 계획은 수립이 안 됐습니다마는 우리가 권역별로 해서 군락지라든가 초화류 군락지를 한번 조성해서 그 주위에 또 포토존 또 올해 금년도 5개소를 준비하고 있고 그리고 군락지하고 초화류로 하면 그 주변에 또 어울리는 어떤 그런 걸 같이 볼거리도 한번 곤충 축제 그 주변에 한번 할 계획입니다.
우리가 초화류를 하는 거는 뭐냐 하면 우리가 북단 출렁다리부터 나비 관찰원 그리고 화장실이 약간 혐오 시설인데 거기 잡초만 무성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어떤 초화류를 심어서 좀 어떤 혐오라든가 어떤 그런 것도 배제하고 그 주변의 전체가 아름답게 좀 조성해서 어떤 전체가 어울리는 어떤 그런 거를 생태원으로,
우리가 초화류를 하는 거는 뭐냐 하면 우리가 북단 출렁다리부터 나비 관찰원 그리고 화장실이 약간 혐오 시설인데 거기 잡초만 무성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어떤 초화류를 심어서 좀 어떤 혐오라든가 어떤 그런 것도 배제하고 그 주변의 전체가 아름답게 좀 조성해서 어떤 전체가 어울리는 어떤 그런 거를 생태원으로,
○신향순 의원 그러니까 아름답게 이렇게 군락지를 조성을 했을 때에 관광객들을 우리가 어쨌든 방문할 수 있는 어떤 이게 있어야 되잖아요, 유도할 수 있는. 그런 체험형 요소도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리고 계절별 축제가 거의 저희가 어린이 때나 어린이날 행사나 또 여름철. 그리고 우리 곤충 축제할 때 이럴 때가 지금 많은 관광객들이 생태원을 찾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계절별로 비수기에 대한 어떤 그거는 연구를 안 해보셨죠? 굉장히 힘든 것 같아요, 여러 번 얘기를 했는데도 지금 아무 그게 안 나와서.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지금 현재 봄, 가을은 우리가 볼거리라든가 어떤 체험거리 이런 즐길거리 이런 게 마련돼 있는데 특히 동절기에 우리가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올해 체험 온실 곤충 정원 그거를 시설 개선을 하면 우리가 겨울에도 한번 체험할 수 있는 식물원으로 한번 조성을 하고 그리고 어떤 겨울에 예술 사진전이라든가 어떤 곤충과 관련된 어떤 수집적인 어떤 관련된 어떤 그런 전시를 통해서 겨울에도 우리가 가급적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번 그런 방안을 예산도 적게 들고 한번 그런 방안을 지금 함께 구상 중에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설경이나 이런 조망도 상당히 좋거든요, 겨울철에도.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신향순 의원 그렇죠? 그런데 그런 부분들도 이걸 연계하면서 좀 더 많은 관광객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신향순 의원 그리고 322쪽에 유튜버를 우리가 지난번에 한번 행사 때 했죠? 유튜버 초대해서.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신향순 의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유튜버만 활용하시는데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작년에 우리가 추진한 거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해서 인스타그램이라든가 블로그에 게시했는데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유튜브를 한 3개 매체 정도 선정해서 한번 또 인지도가 좀 높은 유튜버를 통해서 한번 홍보를 한번 해볼까 싶어서.
그래서 올해는 유튜브를 한 3개 매체 정도 선정해서 한번 또 인지도가 좀 높은 유튜버를 통해서 한번 홍보를 한번 해볼까 싶어서.
○신향순 의원 그러면 유튜버를 활용한 우리 홍보 효과를 측정할 구체적인 성과 지표가 나와 있습니까? 지난번에 하고 나서. 어떻게 잡고 있죠? 그거는.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작년에는 유튜버도 1개 업체에서 했는데 마니tv라고 했는데,
○신향순 의원 빈집 뭐 이렇게 하는 유튜버.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마니tv 왔는데 그분은 귀농자 중심으로 어떤 유튜브를 게시를 하는데 그분이 귀농자들을 모시고 우리 곤충생태원을 작년에도 한 2회 방문했고 그리고 우리 생태원을 또 우리가 그때 한 120만 원 정도 들여서 한번 홍보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게시해 보니까 어떤 구독이라든가 어떤 그런 게 그런 호응이 좀 상당히 좋아서.
그런데 그 게시해 보니까 어떤 구독이라든가 어떤 그런 게 그런 호응이 좀 상당히 좋아서.
○신향순 의원 그러니까 홍보를 하고 그렇게 했을 때 구체적인 우리 성과 지표가 나와 있냐고요.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신향순 의원 어떤 식으로 나와 있어요? 지금 유튜브 조회수라든가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지. 이렇게 우리가 영상 조회 수 대비해서 우리 활용도가 어떤지 이런 게 어쨌든 우리가 성과가 나와야 되잖아요. 그렇다면 이게 성과 지표로 어떻게 나와 있는지?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우리가 작년에 지금 유튜브 이거는 우리가 처음 시도를 해보고요.
○신향순 의원 알고 있어요.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작년에 인플루언서를 통해서 한 거는 활동 내역이라든가 우리가 다 캡처를 다 해놨습니다. 어떤 구독, 캡처를 해서 조회 수라든가 방문객 수 이런 거를 다 평가해 놓은 그게 있습니다. 그래서 호응이 좋아서 올해는 맨 그게 올해 한 2년까지 그 파급 효과가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유튜브를 통해서 한번 홍보를 해보자 이래서 올해 한번 그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향순 의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유튜브 섭외비라든가 영상 제작비에만 그쳐선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거 새로운 거를 도입해서 더 추가적으로 우리가 홍보를 하고 이렇게 했을 때는 어떤 성과 지표가 나와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래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난번에 1회 해보셨으니까 거기에 대한 부분의 장단점을 파악하시고 올해도 또 이거를 해보실 계획을 갖고 계시니까 좀 더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많은 그거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거 새로운 거를 도입해서 더 추가적으로 우리가 홍보를 하고 이렇게 했을 때는 어떤 성과 지표가 나와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래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난번에 1회 해보셨으니까 거기에 대한 부분의 장단점을 파악하시고 올해도 또 이거를 해보실 계획을 갖고 계시니까 좀 더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많은 그거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그거는 우리 평가, 정량적인 평가라든가 방문객 증가율 이런 거는 한번 의원님께 별도로 한번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신향순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강영구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안 계시죠?
(「예」 하는 의원 있음)
소장님은 야외무대 발주도 안 했는데 유지 비용을 벌써 잡아놨다고 그러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그거 공사비 아니에요?
(「예」 하는 의원 있음)
소장님은 야외무대 발주도 안 했는데 유지 비용을 벌써 잡아놨다고 그러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그거 공사비 아니에요?
○곤충연구소장 이호종 예, 공사비입니다.
○의장 강영구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면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77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제4차 본회의는 3월 11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77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제4차 본회의는 3월 11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시 5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