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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명예회복을 위한 자문회의
작성자 신○○ 작성일 2019-01-18 조회수 360
“예천군 명예회복을 위한 자문회의가 16일 오후 4시 예천군청에서 김학동 군수의 진행으로 사회단체, 농민단체, 종교단체, 유림단체, 봉사단체, 문화예술단체, 노인단체, 언론사의 대표 등 40여명이 모여 "  개최 되었다고 한다. 예천군의 왠만한 단체 대표들은 다 모인 모양이다.  어느 기자는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의 이름으로 압박을 해야 해결해야 된다"고 했으며 또 다른 기자는 “의회를 찾아 군의원들을 견제하여 보았냐"라고 말하며 강한 불만을 들어냈다고 한다. 

”회의에 앞서 군청(행정)과 군의회(입법)와의 문제 발생 소지가 있어 실추된 예천군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만 언급하고 군의회에 관해서는 언급을 자제 및 금하여 달라는 사회자의 안내가 있고 회의는 진행되었다.“  
군의 명예회복이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군의회에 관해서는 언급을 자제 및 금하여 달라“는 사회자의 멘트는 예천군 공무원의 현실 외면적인 상황인식과 소극적 문제해결 대책을 여실하게 들어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글부글 끓고 있는 국민의 여론을 완전 도외시하는 듯한 느낌이다.  

자문회의는 대국민 사과와 군의회 항의, 빠른 시일내에 군민들의 뜻이 담긴 서한 전달을 합의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퇴를 밝힌 의원은 아무도 없다.
예천군의원 전원은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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