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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인증?항공료 빼돌리기?참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17 조회수 591
휴대폰 인증?
그래~하지 머 못할 것도 없다 
다만 글을 게시 했다고 해서 그 글이 맘에 안든다고 해서
거스르는 짓을 했다가는 요즘같은 개인 정보를 중요시 하는 시점에
어떻게 되는지 잘 알 것이다

누구의 아이디어 인지 참 어리석다
왜? 글 게시자 사진까지 올리라고 해 보시지요
게시판에 글쓰는 걸 막아보자는 뜻인 듯 한데 
누가 낸 아이디어인가? 틀렸다
오히려 게시글은 더 늘어나고 있고 아마도 여기가 막히면
네티즌 들은 전국적인 SNS를 통할 것이고 청와대는 물론
해외까지도 특히 페이스북 까지 글을 게시할 것이다
네티즌들이 실명 하란다고 게시글 안쓸 것 같은가?
우선 나도 실명게시하고 오히려 글을 쓰게 됐다
게시글 쓰는 걸 작난 쯤으로 여기는 모양인데
할 일 없어서 글을 쓰는게 아니고 그만큼 심각하다 
휴대폰 인증 아이디어를 낸 사람 참 부질없고 어리석다
그렇게도 세상 돌아 가는 것을 모르겠는가?
또한 이번 사태를 그정도로 견디면 될 것 같은가?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지 하고 기대도 해보고
박의원이 시범 케이스로 걸린 것이니 역성을 못 들어줘도 측은 지심이 생길라는 터에
날이 갈수록 점점 불타 오르는데다  법대로 하면 자리 지켜도 될 수도 있것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다른 것도 아닌 군민을 대표 대변하는 역할이라서
사퇴 아니면 답이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이 모든 기획.플랜.진행 등을 모두 의원 한사람이 한 것은 아닐 것이다
분명 이번 사태의 진행 특히 여행비 부풀리까지
의원이 직접 여행사에 결재 하고 항공비 알아보고 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기 지출한 항공비가 무려  239만 원이었는데, 실제 들어간 항공료는 87만 원으로
1인당 150만 원 정도 차액이 남는다 
박의원이 “절대 혼자 죽지 않겠다”라고 말하려던 것이 바로 이런 종류의 부정일 것인 즉 
이 항공료 한건을 가지고 표현한 것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이번 사태는 모든 플랜을 의원들이 결정 했다 하더라도
최종 검수자인 의회 사무국도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 
이 참에  사무국을 비롯 의원님들도  모두 털어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았으면 좋겠다 
혹 자리를 유지 한다 한들 이번 사태는 끈임없는 비난에 비난을 거듭하게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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