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사퇴촉구를 부의장 선출로 맞받아 치는 폭거를 자행한 예천군의회는 사퇴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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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9-01-21 | 조회수 | 453 |
사퇴촉구를 부의장 선출로 맞받아 치는 폭거를 자행한 예천군의회는 전원 즉각 사퇴하라 !!
오늘 전국 뉴스를 타고 전국민들이 생생하게 봤고 군민들 역시 상당수 봤으리라. 버티기 삼매경에 빠진 예천군의회는 군민들의 질타와 규탄 사퇴촉구를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은채 오늘 그 빤빤한 얼굴들을 들이밀며 나타나 기껏한다는 짓이 집단일배 전략이었다. 군의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무지랭이 촌로 정도로 생각하는지 내키지 않는 일배로 간략히 마무리하며 사퇴하라는 군민의 열화를 부의장 선출로 맞받아 치며 엄동설한에 군민들의 요구에 찬물을 끼얹기에도 부족하여 비열한 암수를 날리며 군민들의 등에 비수를 꽂은 거나 마찬가지이다. 이는 극강의 철면피적인 행동으로 시리분별력이 마비된 행동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악어의 눈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오늘 예천군의회의 아수라장은 풀뿌리정치를 갈망하는 민의를 자금자금 짓밟은 폭거 그 자체이다. 예천군의원 전원은 술판, 폭행, 폭행방치, 접대부 찾기, 항공료 조작의혹 그리고 외유성 해외연수 등 온갖 추태와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지고 전원 즉각 사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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