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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가 빚어낸 참극-아직 폭풍이 밀려오지 않았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조회수 499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조폭활극 같은 장면을 연출한 예천의 종마같은 박 아무개의 무지막지한 폭행은 전세계의 뉴스를 쉽게 장식했고 결국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다.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하며. 이 아무개와 과 김 아무개는 아마 예천 촌버스를 탄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는지 폭행현장을 방치하였는데.....

 하늘을 찌를 기세의  뻔뻔함과 무지함으로 버팅기고 있는 군의원 전원이 앞으로 치루어야 할 그 댓가는 실로 가혹하다고 할 것이다.
언론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렇다.

"한편 폭행을 당해 정신적 고통까지 겪고 있는 현지 가이드는 미국 현지에서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혀왔습니다. 폭행 당사자인 박종철 의원뿐 아니라 예천군의회에도 연대 책임을 물어 미국 법원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연대책임?
이 무신 괴이한 변고인가 하고 무지한 의원들은 생각하겠지만 미국법 정말 무섭다. 우리하곤 차원이 완전히 다르다. 실제 미국법원에서 기소가 된다면 몰라서 그랬다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나도 미국이란 동네에서 조그마한 일을 겪어 봐서 잘안다. 예천같이 작은 동네 의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폭풍이 몰려올것이다.

이런 상황도 모르고 뻔뻔함과 부질없이 그 알량한 자리 욕심만 부린다면 폭풍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다. 폭풍을 피하기 위해서도 주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전원사퇴해야 옳은 것이다.
조그마한 머리라도 있는자 다시 살아 날것이고, 무지하고 욕심을 부리는 자 파멸만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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