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해법(解法)은 년, 놈들 ‘혀’를 깨물고 사퇴 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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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9-01-25 | 조회수 | 739 |
질기디 질긴 년, 놈들 이번 엄청난 사태를 일으키고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모습은 눈을 씻고 또 씻고 봐도 보이지 않는다. 오죽하면 뿔난 국민들이 해외연수는 물론 지방의회 폐지론까지 밀물 터지듯 전 국민의 75.8%가 “의원 전원 사퇴”의 여론이 쏟아지겠냐?
그리고 이번 사건은 해당 군 의원들 공천권을 쥔 당협위원장이 있다. 인성과 자질과는 상관없이 가장 충성도가 높은 꼬붕을 밀실에서 공천된 것이 문제의 발단이다. 즉)꿈쩍도 않은 ‘최교일’ 의원 말이다. 정당의 공천과정이 투명했다면 함량미달 군의원이 되겠는가? 이번 해외 추태로 국민적 공분과 함께 예천군 이미지 실추는 물론~ 특산물 불매운동 파장으로 죄 없는 군민들이 짓밟히고 있다. 이번 사태는 도무지 일어나서는 안 될 지자제 의회 역대급 사건이다. 실추된 예천군 명예회복은 9명 전원 혀 를 깨물고 사퇴가 명쾌한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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