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예천군 송아지도 따꾹질하며 웃을 ‘블랙코미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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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9-01-17 | 조회수 | 496 |
나라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 이제는 슬그머니 묻히기를~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을게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저런 것들을 내손으로 뽑아 줬어~ 꼬박꼬박 혈세로 세비, 연수까지 챙겼으니 얼마나 속이 쓰리고 더 부룩 하겠는가? 이들은 그 동안 권리와 의무‘ 인 6개월 동안 자체 발의한 조례 실적은 제로(빵점)이다. 한 마디로 권리보다 의무에 충실해야 할 인간들이면~‘더 나은 예천’에 매달려야 한거다. 그러나 선진국 연수를 빙자하여 ‘酒절酒절’ 추태도 부족 했던지~ 성 접대 요구, 폭력과 고성방가로 대한민국 품격을~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만든 것이다. 냄비근성은 옛 말이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SNS’를 통해 끝까지 견제하며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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