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천마와 마를 혼동하시는 분을 위하여 | |||||
|---|---|---|---|---|---|
| 작성자 | 손○○○○○○ | 작성일 | 2008-06-16 | 조회수 | 2598 |
|
천마를 한참 이야기 하다가 보면 나도 먹어보았는데 끈적 끈적한 것이 느끼해서 못먹겠더라
등 여러가지로 천마를 마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천마는 옛날 아니 10여년전만해도 한약재로 판매되어 일반으로 팔거나 한약재 외에는 유통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최근에서야 국민의 건강식품으로 인가를 받고 유통하게 된 것입니다 천마는 일반마와는 먹기에도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린다면 먹기에는 더 힘들다 고 솔직히 말씀드리지 않을수없습니다 왜냐하면 끈적 끈적 하지않다니까 먹기가 쉽겠지 하고 접근하신는 분들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말씀드리는것이니 천마를 재배하시는 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람니다 천마 사진을 올리면서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첨부 파일의 사진은 가을철 제일 먼저 벼집을 모아두는 장면입니다 천마 밭에는 덮어주면 좋기 때문입니다 그런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사진이 한장씩만 올라갈수 있으니 그것도 화면에 바로 보이는것 이 아니고 첨부파일에서 열어서 보도록되어 있는듯 합니다 여러장을 올릴수 있는데 제 실력이 한계가 있어서인지 의회사무실에 전화를 드려봐야 할것 같군요 감사 합니다 예천 국사봉 천마 작목반 총무 손 진욱 드림 |
|||||
| 첨부 |
|
||||
| 다음글 | 제2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열립니다. |
|---|---|
| 이전글 | 장애인문화기부 릴레이- 책 한권의 행복찾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