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않부끄럽습니까? 진짜 않부끄럽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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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 | 작성일 | 2019-01-24 | 조회수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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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보면서 의장선출하는거 보고 진짜 깜짝놀랬네요. 예천군은 군민의 목소리도 의견도 않듣는 무통이구나! 그런모습들을보며 여기 전라도 엄마들은 모여서 그랬습니다. 어딜가든 예천군 특산품은 줘도 받지말고 사지도 말자고...그까지것 이러시겠지만 당신들 때문에 예천군민들이 힘들걸 생각하니 안스럽지만 의원님들은 참 대단하시네요.뭐에 연연하셔서 그자릴 버티고만있는지. 따박따박나오는 돈이나 타자고 버티는건지..예천군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면 안아무인격으로 자기들끼기 의장을 선출하고 군민의 소리도 무시하는걸보며 폭력사태 티비나올때보다 더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를 위한 의회인지 예천군 모두가 한심하게 보입니다. 참대단들 하신것 같아요..그렇게 소리높여 전달하는데도 귀를 막고 티비에 계속 보도되는데도 하든지 말든지 배짱은 .타고난건지 존경스럽기까지하네요.. 내려놓은순간 밥줄끊길까봐 붙들고 있나본데 지방에서 보는 우린 추접스럽게 솔직히 추접스러운 추태같습니다. 정말 묻고 싶네요.,.우리지역아니라 신경쓸필요도 없지만 않부끄러운건지?? 자식들한테도 가족들한테도 않부끄러운지.전라도 초등학교보내는 맘들이 앉아 정말 궁금해서 적어보내요...않부끄러우신가요?? 죽어라고 군민들 소리를 개무시하고 쪽팔리는데도 붙잡고 잇는이유가 무엇인지??? 예천군 군민 모두가 의원들처럼 그런사람들만 모인건지?? 의원님들덕에 선량한 예천군민들 인성도 이미지도 바닥을 보고 있다는것만 알고있다면 지금 이짓 못하겠지요??? 밥줄에 연연이 아니라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세요...다시 주워담을수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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