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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아닌 민간인을 관광 해외연수 보내는것 몰랐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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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 | 작성일 | 2019-01-18 | 조회수 | 490 |
예천군민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이 게시판을 모니터링하고 계시는 국민여러분.
공무원도 아닌 민간인인 공무직(무기계약직)도 관광 해외연수를 보내는 것 몰랐지요? 공무원들이 인솔하여 데리고 가는데 더 웃기는 것은 외국어 안되는 공무원들은 다시 가이들에게 의존하는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집니다. 언론도 더 이상 눈감지 말고 이런것 취재해서 보도 해야 됩니다. 지방 언론도 일절 보도 없습니다. 끼리끼리 통하는 뭔가 있기 때문입니다. 말이 안되잖아요. 국민혈세 국가돈으로 민간인을 관광 해외연수 보내는 이딴 썩어문드러진 짓을 하고 있는다는 사실 개탄스럽습니다. 지자체 마다 대부분 할겁니다. 명분은 노고를 어쩌고 선진 뭐하는데 안될 말입니다. 요즘 경제도 어렵고 청년백수가 어떻고 하는데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자체에 근무하는 공무직 상당수는 전문성 없이 그냥 시간때우기 자리지키기 기계적 반복일이 많습니다. 보수도 만만치 않습니다. 복지도 공무원에 준할 정도도 좋습니다. 채용역시 공개성이 떨어지고 비리가 많다고 봐야 됩니다. 그럼 이런일이 왜 벌어질까? 바로 그 한명 한명이 선거때 표이기 때문입니다. 국가재정을 좀 먹는 비리와 부패를 견제감시 하는 일부 공무원노조 조직도 있지만 지방과 한몸이 되어 떡고물 먹고사는 공무원노조도 있습니다. 진정한 애국심과 성숙한 국민의식을 가진 사람들만이 공직사회 비리와 부패를 막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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