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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성 관광을 즐기고 돌아왔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7-11-06 조회수 2838
외유성 관광을 즐기고 돌아왔다.
지역인터넷언론사 통해 오명 씻자


관광성 외유성 해외순방 오명, 이제 언론사를 통해 활동상황을 상세하게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여 제대로 알려야 한다. 

각종 해외연수와 순방에 대한 혈세낭비성, 외유성이라는 따가운 지적과 동행 기자들에 대한 공짜취재경비 지원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 

현재 대통령의 해외순방은 물론 정부부처의 해외취재 지원이 사라진지 오래다. 2003년 하반기부터 국정홍보처는 외유성 해외취재지원은 일체 금지시키고 해외출장 취재는 언론사가 자비로 부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정부부처는 해외취재 사업 자체를 예산항목에서 제외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부 자치단체는 민간인 해외여비를 편성하여 의회의 승인을 거쳤다는 이유로 관행적으로 순번을 정해 기자들을 동행 해외취재 비용 전액 부담하여 정보의 왜곡현상과 함께 외유논란, 촌지논란, 공짜취재 논란 등 잡음을 만들고 있다. 

또 동행기자에 대한 해외취재 예산 지원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기자들이 해외출장 중에 얼마나 공을 들여 기사를 송고해 왔는지도 짚어봐야 할 대목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인 고성인터넷뉴스를 비롯한 문경인터넷뉴스는 자부담으로 동행 취재하여 매일 사실적 뉴스를 지역민들과 독자들에게 전달하여 큰 이슈가 되었다. 

이것은 일반신문과 달리 인터넷의 특성을 살려 해외 어디서든 현장에서 신속하게 보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이제부터 자치단체의 해외 행사와 순방에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지역사를 통한다면 공짜취재에 대한 시민들의 따가운 눈초리와 더 이상의 관광성, 외유성이라는 낙인을 받을 이유가 없어질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주소로 가면 볼 수 있습니다. 
http://gcinews.com/ArticleView.asp?intNum=7791&ASection=0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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