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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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2-09-17 | 조회수 | 3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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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에 한번씩 이글을 쓰는 나도 정말 짜증 납니다
보여주기위한 꽃길, 아름답고 좋습니다 그러나 고속으로 주행하는 국도변에 위치한 시골마을에 그것도 가감차선 하나없는 곳에서 경운기나 차량이 도로로 진입시 가로수 꽃들이 시야를 가려 얼마나 위험 천만한 일인지 행정담당자가 아니라 군수님이 직접 방문 하셔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 벌초 갔다가 대형사고 날뻔 했습니다 행정 담당자가 아무 생각없이 일을 하는지 전근시 인수인계가 되지않는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교통사고가 여러번 난 곳이지만 몇 년이지나도 꽃길도 그대로이고, 가감차선도 그렇고... 아무런 조치도 없으니 너무나 한심합니다 금년 추석에는 위험 하지 않은 고향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정위치는 지보면 송평리 신동 516번지 앞 도로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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