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세계는 4G...예천군의회는 2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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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9-01-25 | 조회수 | 805 |
처음부터...
예천군의원들은 해외여행을 가지 말았어야 했다. 예천군에서 하던 행동들을 저 멀리 미국과 캐나다에서 강요하니 충돌이 생길수밖에 없었고, 그 정점이 바로 폭행이었다. 무엇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폭행... 가이드도 군의원들의 귀국 후 지금까지의 행동들을 다 보고 있었을 것이다. 군의원들만 모르고 있었을뿐... 왜냐면 군의원들은 예전의 2G사고방식 위인들이니까 추측이지만 아마도 가이드는 현지에서 지켜보며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고 진정한 사과 한마디 없이, 그에 따른 어떠한 진정한 후속 액션도 없는 모습에 이번 소송을 준비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껏 월급주는 군민들과 국민들의 조언 아닌 조언을 무시한 대가치고는 참으로 많은걸 잃을것 같다 예천군의회 뿐만 아니라 예천군청까지... 그러게 진작에 국민들께 진정한 사과와 자정의 행동만 보였어도 사태를 이렇게까지 몰고가지는 않았을 것인데... 저멀리 해일이 밀려오는데 바다 한가운데 조각배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100여만원의 추가수당이 얽힌 부의장직이나 나눠먹기 하고 있고... 자업자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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