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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 군의원, 아직도 세비 받아가며 버티기?
작성자 백○○ 작성일 2019-01-20 조회수 502
신도시 만들어져 전입한
예천군민인 것이 쪽팔려
의장넘도 신도시 + 거기다 젊은 의원넘 하나
예천군의 자랑인 인구증대로
당신들 간뎅이 붓게 만들었나?
차라리 예천을 폐하고 합병하시오.
하는 일이라곤 군민 세금으로 관광가고 
낮부터 취하고 밤에는 여자있는 술집찾기
맘에 안맞으면 사람 잡는 조폭질이나 하고...
전 군민이 분기탱천 사퇴를 명하였으나
고래심줄 같이 버티기나 하고....
윤리위를 열어 징계하겠다고?
똑같이 똥물 튀기던 넘들이
병신육갑 떨지 말고.....
해외연수비 반납한다?
관광경비를 뻥튀기하여 놓고...
당연한 반납을 결의하여 반납하였다고? 
우리 군민은 당신들 꼬라지를 
지금 당장 보고 싶지 않으니
군민이 낸 피같은 세금으로 
세비 받아 가며 버티기하지 말고
당장 전원 사퇴하시게나.
당신들은 군민의 치욕일 뿐이요
대표로서 의원이 아니니
무슨 의정을 펼칠 것인지?
당신들은 의원이 아닙니다.
군민이 당신들을 파면하였으니
더이상 버티지 말고 
집에가서 편히 쉬시길
학수고대 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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