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뻔뻔함의 극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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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 | 작성일 | 2019-01-21 | 조회수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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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을 대표하여 군의 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일들하라고 새벽부터 투표장에 나가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했건만!!! 뱃지 달아주니 한다는 짓이 군민들 배신하는 행동만 하고 있으니...어이가 없네,,,하기야 봉사고 뭐고 일하지 않아도 매월 수백만원씩 챙겨주는 자리이니 얼마나 이 보다 좋은 보직이 있으랴!!! 오늘 언론을 통해 부의장 선출하느라 정신들 없어 보이는 것들 보니 이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보아 하니 절대 정신차릴일 없어보이고 이 또한 지가나가리 하는 생각만 머리속에 꽉 차있어 보이네,,,나름 예천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예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 며차례 구입했었는데 이젠 그만 두어야 겠군!!! 예천군 의원 나리여러분 "계속 끝까지 버티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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