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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데도 예천 물건 아무도 안사더라 요즘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5 조회수 1352
설명절 되면 안동에서 고등어사거나 예천에서 한우 사가서

온 가족 고기 구워먹는게 연례행사였거든 나도?

주변 사람들한테 예천 들깨기름 종종 선물도 하고 그랬었는데... 참...

여태 내가 그렇게 산게 돈이 아까워 죽겠습니다.

뭐 혹자는 농민들이 무슨 죄냐고 하던데

엉뚱한 곳에 불똥이 튀었다고도 하지요.

하지만 사람 안보고 당만 보고 뽑은 죄를 묻는겁니다 국민들이.

공천한 최교일 국개의원과 자유한국당도 마찬가지로 책임을 져야할 것인데

이것들은 조용하네 요즘

아무튼 예천군민들이 그나마 대국민 사과문 발표하고 108배 절함으로써

불매운동이 이 정도 수준으로 되고 있다고 생각해야 될겁니다.

자칫 모든 농특산품을 지역 내에서 자가 소비 했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이만해서 다행이다 생각하라 그 말입니다.

예천군청에서는 올해 군정 목표 중 하나를 농가소득증대로 잡던데

7월 주민소환 시 까지 이 분위기가 유지되면

적어도 상반기 농가소득 증대를 공염불이 되게 생겼습니다 그려?

당신네들이 빨리 사퇴해야지??

안그래도 평균연령대 높은데 노령 빈곤 된다고 또 중앙 정부에서 지원 받을래?

당신들이 군민 생계 죽이고 있는거라고 좀 알아 쳐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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