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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예천군청 & 시민단체,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0 조회수 625
이번 사건은 동안 지자제가 곪을 대로 곪다가 결국 터져버린 단면을 보여준 사건이다. 예천군 전체의 이미지마저 타격을 주고도~ 보름이 지났지만, 9명은 요지부동 이다. 폭행 당사자 박종철 개인 문제인가? 아니다 예천군의회 전체 차원의 문제이다.

일부 언론이 ‘박종철이 부의장직 사퇴했다’ 이런 보도 역시 문제가 있다. 부의장직 사퇴로 논란이 일단락되는 것처럼 인식하면~큰 착각이다. ‘외유성 논란’과 ‘가이드 폭행’에 ‘접대부 불러줘’ 의혹까지. 총체적 문제점이 드러난 사건이다. 

분노한 군민들은 연일 “퇴진”을 요구한다. 당장 설 대목을 앞두고 걱정이다. 현수막 이미지 실추는 물론 ‘농산물 불매운동’까지 확산 조짐이다 앞서 예천지역 종교,농민,시민단체,유림 등은 명예회복을 위한‘범국민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근데~ 웬걸, 사퇴 성명서나 해법, 대안 뭐 하나 발표도 없이 머뭇거리다 21일 의회 결과를 보고, 23일 성명서를 낼 예정이란다, 전형적인 군민무시 시간벌기에 면죄부 주는 격이다. 하긴 지역에서 서로 간 엉켜있으니 뾰족한 수가 있겠는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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