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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꽝인 공무직도 해외연수 보내는데요
작성자 공○○ 작성일 2019-01-18 조회수 416
공무원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국가직, 지방직 막론하고 매년 공무국외여행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가직은 그나마 실제 공무상 또는 학술발표 등으로 가는 경우가 많지만 지방직은 그야말로 외유성에 가까운 해외출장이 많습니다.  
영어권에 가면서 영어 몇마디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신기합니다. 대학 또는 행정대학원 같은 간판용으로 딴 학위 특수대학원 나왔다고 하는 것들이 간단한 영어회화조차 안됩니다.  말을 못하니 듣는건 거의 제로에 가깝지요.
오래된 공뭔들은 그나마 일어는 되니까 일본출장은 크게 문제없이 이루어지지만 영어권에 가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 외유성 출장입니다.
그러니 통역사로 현지 동포 가이드를 쓰거나 영어되는 직원 동반출장합니다.
한마디로 가방모찌겸 통역겸.
외국어 꽝인 공무원도 아닌 공무직(과거 무기계약직)을 순번제로 교대로 해외여행 시킵니다. 일본 중국 동남아는 물론이고 유럽까지 물론 제목은 이번 예천의회같이 연수란 이름 붙이지요. 
그냥 관광지 여행하고 옵니다. 여행사 통해서 일정다 잡고.
언론도 잘 알텐데 어느 곳도 보도를 하지 않는게 신기하지요.
그러니 이런걸 잘아는 예천군의원들이 끝까지 버티기 합니다.
니들도 가는데 우리는 왜 못가나 하는 식이지요.
오래전부터 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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