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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C모 의원? -> 최교일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31 조회수 843
이미 알려진 대로 오늘 자 뉴스에 너저분한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경북 C 모 의원이란다. 경북지방 국회의원중에 C 이니셜이 들어가는 사람은 단 둘.
최경환과 최교일.
네티즌들은 이미 누구라고 밝히고 있다.
경북지방 의원 이름중 C 이니셜을 가진자와 최근 전국민의 욕을 먹고도 아직도 버팅기고 있는 예천군의회 사건과 연관된 뉴스이고 보면 보나마나하게 이지역과 관련된 인물이라는 것이다.

더욱 뒷받침하는 사실은 이 동네 인근지역 언론기사중에 2016년 9월 말에 미국뉴욕으로 창작오페라와 관련되어 모의원이 지역인물들과 방미한 사실을 보도하고 있으니 객관적인 팩트아니겠는가?  이는 인터뷰를 한 가이드가 언급한 2016년 가을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더욱이 지방유지? 들과 함께 왔다는 사실과 맨허튼을 언급한 것과 현재도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고 말한 내용으로 보아 추정되는 인물은 딱 한 명.
이와같은 내용들은 뉴스기사에서 제시된 사실과 일치되는 팩트를 더욱 공고하게 하는 것이다.   모의원의 방미와 관련된 기사내용은 경북북부지방 모 인터넷언론에 게재되어 있다.
오후가 되니 결국 예측한 대로 최교일이라는 이름 석자가 언론에 등장했다.
스스로도 그당시 미국갔다고 했으나 스트립바에는 안갔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이지역 군의원이나 국회의원이나 잘 하는 짓이다.
군의원뿐만 아니라 최교일까지 사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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