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표독하고 불량한 침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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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9-01-20 | 조회수 | 511 |
불량한 당신들 낯짝 두께가 장갑차 철판 깔아 놓았나, 뻔뻔함에 억장이 무너진다.
예천군이 잘 못 판단으로 잉태시킨~ 9명 (자한당7명) ☞ 강영구,김은수,박종철,신동은,신향순,이형식,조동인 (무소속2명) ☞ 권도식, 정창우 잠잠하면~떼는,이때다~하며 연탄까스 처럼 파고들려고 하는 그 속셈 뽀록났어~ ‘엄동설한’ 에 용천 떨지 말고~ 사퇴만이 군청도 살고, 의회도 살고, 군민도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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