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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4회예천군의회(제2차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5호

예천군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개포면, 지보면, 풍양면, 보건소, 문화체육사업소, 곤충연구소


일  시  2018년 12월 3일 (월) 오전10시

장  소  특별위원회실


(09시 58분 감사개의)

○위원장 신동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예천군의회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개포면, 지보면, 풍양면, 보건소, 문화체육사업소, 곤충연구소 소관에 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진행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는 배부해 드린 감사일정안과 같이 실시하겠습니다.
  감사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증인선서를 하게 됩니다.
  증인선서의 취지와 관계 규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였을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 5항에 따라서 고발할 수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증인의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개포면, 지보면, 풍양면, 보건소, 문화체육사업소, 곤충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방법은 증인을 대표하여 보건소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나머지 증인께서는 제자리에 기립하여 오른손만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각자의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보건소장께서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는 위원장 및 위원들에게 선서하는 것이 아니라 5만여 군민에게 선서한다고 생각하시고 엄숙히 선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보건소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증인 선서하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선서! 본인은 예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예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보건소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03일

보 건  소 장  윤귀희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개 포  면 장  윤광순

 

지 보  면 장  이병동

 

풍 양  면 장  안상식

○위원장 신동은  네. 그러면 오늘 계획된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개포면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포면장 윤광순  개포면장 윤광순 입니다.
  존경하는 신동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노고 많으십니다.
  평소 예천군 발전과 또 저희 개포면 발전을 위해서 많은 예산지원과 배려를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제출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중심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 행정사무감사 자료 : 부록에 실음 )
○위원장 신동은  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면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개포면장이 보고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정창우 위원님.
○위원 정창우  네, 면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정창우 의원입니다.
  저는 짧게 한 가지만 여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879페이지요,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정창우  아...잠시만요, 879페이지 맞죠 개포면이요?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정창우  879페이지에 핫라인 신고제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운영방법에 중간에 보면 주민, 주민신고로 이제 시작이 되는데,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정창우  주민신고 말고는 따로 뭐 접수나 뭐 그런 하는 방법이 따로 없나요?
○개포면장 윤광순  평소에 주민숙원사업은 주로 이장들 통해서 하고,
○위원 정창우  예.
○개포면장 윤광순  또 경로당이나 회관 방문했을 때 주민 숙원 같은 경우에는 현장에서 받아서 읍면에 예산의 우선순위에 따라서 반영을 하고 별도의 그거는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위원 정창우  근데 여기 보시면 숙원사업이라는 게 다 생활민원 사업이거든요.
○개포면장 윤광순  예, 그렇지요.
○위원 정창우  여기, 예, 기입해 주신 것도. 
  그러면 주민 그 민원에 의해서 100% 의존한다는 말씀이시죠?
○개포면장 윤광순  민원이라기보다는 이거는 주민, 저희들 여기서 시책으로 하는 거는 일반 숙원사업이나,
○위원 정창우  네.
○개포면장 윤광순  어떤 이런 쪽 보다 작은,
○위원 정창우  네.
○개포면장 윤광순  이제 생활, 포트홀이나 이런 부분들은 사실 무관심한 부분이 많은데 이래 작은 것도 이장들한테 굳이 면에 전화로, 이렇게 뭐 형식적인 요건을 갖추지 않고 전화만 해주면, 카톡이나 문자를 보내면 그걸 받아서 한몫에 모아서 해주자는 이런 취지에서 시책사업을 시행한 겁니다.
○위원 정창우  그리고 이제 그 설명을 해주실 때 25곳이라고 그러셨는데,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정창우  여기에는 따로 없어요? 그런 내용이요.
○개포면장 윤광순  예, 이건 뭐 자체 시책으로 하기 때문에 별도로,
○위원 정창우  대표적으로 어떤 게 있죠?
○개포면장 윤광순  가곡하고 신음에 맨홀 뚜껑이 올해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곡 같은 경우에는 농로에 거기 콘크리트포장이 포트홀이니까, 작은 구멍이 난 게 여러 군데 많았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개포면장 윤광순  그래서 한 5∼6군데 카톡으로,
○위원 정창우  언제부터 그게 시행이 된 거에요 이게,
○개포면장 윤광순  아마 작년 가을부터 시행이 돼,
○위원 정창우  작년 가을요?
○개포면장 윤광순  예,예.
○위원 정창우  그러면 한 1년 정도 됐는 거네요?
○개포면장 윤광순  네 그렇죠.
○위원 정창우  1년 됐는데 아직 25개라면 좀...
○개포면장 윤광순  이것, 일반, 그러니까 여기서 해당되는 거를 제가 말씀 드렸지만 수 백만원씩 드는 돈이 아니고, 20만원, 30만원 직원들이 가서, 아니면 거기 아스팔트 잠깐 까는, 이런 것만 주로 하는 것이고, 예를 들어서 금액이 많이 드는 거는 사실 숙원사업으로 이장을 통해서 정식절차를 밟아서 하는 거하고 조금 별개의 사항이 되겠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일단은 제가 이제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정창우  지난 이제 용궁면 할 때도 제가 한번 지적을 드렸었던 건데 용궁면 같은 경우에는 페이지, 페이지 851페이지입니다.
  이거 ‘소통합니다’ 인데, 그거랑 별반 차이 없는 내용인 거 같고요, 제가 그 용궁면에서도 지적을 드렸든 게 뭐냐 하면 이거는 특수시책이라고 할 수가 없다, 여기 보니까 뒤에 보니까 풍양면도 내용이 비슷해요. 예.
  그래서 제가 이제 그 추가적으로 중복되어서 이제 말씀을 드릴 거 같아서 이제 간단히 지적을 드리고요, 이거 같은 경우에는 아시겠지만 핫라인 신고제라고 할 만큼 특별하게 그런 게 없는 거 같아요.
  우리가 뭐 익히 알고 있는 것도 맨홀이라고 아까 전에 대표적으로 그렇다라 고 말씀해 주셨는데,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정창우  맨홀 같은 경우에도 길 가다가 없으면 주민이 그 신고해서 그거는 처리가 되는 게 당연한 수순이잖아요? 
  그죠?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정창우  그래서 딱히 이제 면 단위에서 이제 특수시책으로 이제 보고할게 따로 없어서 좀 어려운 거는 잘 알고 있지만 이거는 생활에 우리가 이제 군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제 봉사하는 마음으로 이거는 생활에 평소에 그 해야 되는 거다, 그래서 이거는 특수시책이라고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지적을 드리고 싶고요, 거기에 대해서 이제 면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포면장 윤광순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특수시책은 매년 저희들이 합니다.
  그래서 특수시책이라기보다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차원이고 작년에, 저 작년에 매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뭘 할 것인가, 실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지만 특별히 이런 부분에 우리가 관심을 둬보자, 내년 같으면 저희들이 각 요전에 했던 특수시책 하나 있는 거는 리·동에 건전지 모금함을 직접 제작해주자, 어떤 이런 식의 한 해 한 해 가기 때문에 특수시책을 따로 뭐 면에서 어떤 지시, 지침에 의해서 하는 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우리가 이번 때 주민한테 올해는 이렇게 해보자” 또 내년 가면 또 바뀝니다.
  위원님 아시겠지만 매년 하기 때문에 이게 특수시책을 어떻게 특별하게 이렇게 얘기하는 거보다 그래도 올 우리 직원들의 다짐이라고 생각하시고 좋게 봐주면 좋겠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알겠습니다.
  아무튼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최일선에서 이제 고생해 주시는 점 저도 이제 군민의 사람으로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요 질의, 지적은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김은수 위원님.
○위원 김은수   예, 면장님 수고하십니다.
  설명 잘 들었고요 비도, 우중에 이렇게 오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897쪽에 보니까 개포면 관정설치 사업이 박모, 대상자 박모지만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김은수  이 한 사람한테 수혜 가는, 받는 거는 아니죠?
○개포면장 윤광순  예 그렇죠 예.
○위원 김은수   예. 이분 대표로 그냥 1억 올라가 있는 거죠?
○개포면장 윤광순  예,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은수  그리고 제가 한 가지,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김은수  꼭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시에 지적만 하는 것이 또 잘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보니까 개포면에 한 가지 참 눈에 확 들어오는 게 재활용품 수거판매가,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김은수  판매액이 굉장히 많네요.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김은수  뭐 어떤 방법으로 이렇게 많이 돈을 모으셨어요?
○개포면장 윤광순  주민들 자체적으로 이제 개별 이장님들이 어떤 농가에 개포는 시설하우스가 많습니다.
  근데 거기서 나오는 것이 있으면 거기다가 미리 얘기를 하고 주민들 여럿이 이장님들이 주관이 되어서 모두어서 판매해서 공동기금으로 사용, 이런 게 이제 정착이 되는 거 같습니다.
○위원 김은수  예. 제가 다른 면에는 지금까지 봤지만 재활용품 수거 판매한 내역은 못 봤거든요.
  근데 개포면에는 작년, 올해 수입이 굉장히 크더라고요.
  그래서 참 이런 부분은 잘된 점이라서,
○개포면장 윤광순  고맙습니다.
○의원 김은수  좋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개포면장 윤광순  고맙습니다.
○위원 김은수  그리고 한 가지 더,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김은수  면장님들이 면 일선에서 사실 그 면민들, 주민들과 소통하기가 참 때로는 쉬우면서 때로는 힘들 거예요 그죠?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 김은수  예. 그러나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해소를 어려운 부분을 해소를 잘하시면서 제가 보니까, 12개 읍면에 면장님들이 사실 면 일선에서 다들 고생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또 개포면장님, 제가 개포면장님 이하 면 직원들이 개포면에 가서 제가 보면은 그 분위기가 좀 다른데 하고 다르더라고요.
  이장님들이라든가 주민들이 굉장히 호응도도 높고 한데, 거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어쩌면 그런 호응을 받을 수 있는  건지.
○개포면장 윤광순  아, 그래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냥 첫째, 직원들한테 내부적으로 단합, 그 다음에 제가 뭐 면장으로 가서 제일 중요한 거는 뭐 업무추진은 당연하지만 지역안정, 주민하고 소통을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식의 지금 첫째로 하고 매년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주민이 오면 누구나 미리 가서 말씀을, 먼저 말을 걸고, 하다못해 음료수라도 하나 권하고 또 뭐 짜증스러운 그게 있어도 우리 면의 단합, 지역안정을 우선 최우선으로 하자, 이런 생각, 단순한 생각으로 좀 지역 주민하고 직원들 유대관계를 좀 돈독히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위원 김은수  예.
○개포면장 윤광순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 김은수  제가 잘 봐 드린 거 보다 가보니까 느낌이 제가 느낀 것 그대로 오늘 말씀 드린 거고요,
○개포면장 윤광순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 김은수  앞으로도, 예,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시는 개포면, 면장님을 비롯해서 그 직원들이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포면장 윤광순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
○위원 김은수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개포면장 윤광순  예.
○위원장 신동은  예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예. 안 계시면 면장님, 면정 추진에 늘 노고가 많으십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개포면 소관 감사와 관련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보면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지보면장 이병동입니다.
  존경하는 신동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지보면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은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면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보면장님 보고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십니까?
  예, 정창우 위원님.
○위원 정창우  네, 정창우 위원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봤을 때는 면장님께서 이제 면정을 잘 추진해 주시기 때문에 그 위원님들께서 따로 지적사항이 없으 시지 않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간단하게 한 가지만 일단 지적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는 923페이지고요, 각종 공사 계약현황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을 하면서 제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창 이야기를 하는 게 있습니다.
  그 위원회 개최실적 관련하고 각종 공사랑 이제 관급자재 납품 내용에 대해서 제가 줄곧 지적을 드렸습니다.
  근데 우리 지보면 같은 경우에도 보니까 다른 면과 크게 다르지 않게 1개 업체에 집중이 되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해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업체 현황을 이제 저희들이 전체를 두고 그 계약하는 과정에서 그 업체마다 그 특성이 있습디다.
  또 어떠한 신청을 했을 때 즉시에 뭐 쉽게 말해서 배달이라든가 뭐 이제 물품을 공급해 주는 그런 업체가 조금 더 이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지 않나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다소 다른 업체 보다는 조금 실적이 있었는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위원 정창우  지보면 관내에 업체들이 거의 대부분인가요, 여기에요?
○지보면장 이병동  지보면에는 업체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정창우  그러면 여기 293페이지에 있는 2018년도 자료만 봤을 때 여기 안에서 지보면 업체는 없나요?
  업체, 업체 이름이 뭐죠?
○지보면장 이병동  290,
○위원 정창우  아, 923페이지입니다.
  죄송합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920,
○위원 정창우  3페이지입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등록업체가 없습니다.
○위원 정창우  지보면에서요?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정창우  그럼 여기 가장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그 D업체는 어디 업체에요?
○지보면장 이병동  어디?
○위원 정창우  가장 상위에 있는 업체요.
○지보면장 이병동  아, ‘대광’ 하는...
○위원 정창우  예예.
○지보면장 이병동  이건 예천읍의 업체입니다.
○위원 정창우  예천읍의 업체에요?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정창우  그리고 그 다음에 있는 거는요?
○지보면장 이병동  여기도 예천읍의 업체입니다.
○위원 정창우  다 예천읍의 업체에요?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정창우  일단은 어...2개 업체에서 많이 가져갔는 거는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뭐 어쩔 수 없는 사실인 거 같고요 면장님, 2개 업체에서 한 3억원의  금액을 가져갔습니다. 약.
○지보면장 이병동  예, 예.
○위원 정창우  예. 그 이제 너무 집중되어 있는 게 그 우리 지보면뿐 만아니라 예천군 관내에 있는 읍면 단위들까지도 전부가 문제가 되는 부분인 거 같아서 제가 다시 한번 지적을 드리고요, 제가 그 이런 말씀 드려도 되나 모르겠는데 제가 다니다 보면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한 군데 업체가 이제 집중되는 이유가 뭐 뭐 “안 보이는 손에 의해서 그런 경우가 있다라고” 제가 지역 주민들, 어른들한테 제가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저는 아니 땐 굴뚝에서는 연기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그전에 관례상 뭐 고렇게 진행되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이 되지 않았나 라는 그 안타까움을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의 계획 말씀해 주십시오.
○지보면장 이병동  제일 위에 있는 대광업체는 그 업체는 지금 예천읍에 있는데 이분의 고향이 지보입디다.
  지보인데 실제로 그 응급복구, 뭐 이제 견적이라든가 뭐 이래해 가지고 응급복구 해야 될 부분에서 급하게 자재가 필요하고 이래할 때 이분이 상당히 뭐 이제 헌신적이라고 할까, 봉사적인 이제 그런 느낌으로 좀 주민들한테 호평을 받아서 조금 실적이 높지 않나 이래 제가 알고 있습니다.
  농업용수 관로라든가 뭐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 실적이 좀 더 있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또 주민들하고 어떠한 소통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해 가지고도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그래 조치를 하겠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알겠습니다.
  제가 그 드렸던 지적이 곤란한 지적이 아니었으면 좋겠고요, 제가 이제 의구심을 품었던 부분에서도 그런 게 아니었으면 하는 게 제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 정창우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동은  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강영구 위원님.
○위원 강영구  예, 면장님 답변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강영구 위원입니다.
  그 924페이지에 관급자재에 그 보시면은 그 전장에도 922페이지에도 그렇고 그죠? 
  그 지보 뿐 만 아니라 다른 그 지역 읍면 그 면장님들께 항상 이것처럼 지적에 대한 사항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923페이지 한번 보시면 지보 같은 경우에도 그 10억, 9억 5000이에요 그죠? 18년도 예산이.
  근데 한 업체에 2200만원씩 이렇게 돌아갑니다. 
  이 금액에 아까 말씀을 면장님께서 해주셨지만 너무 편중되지 않느냐...
  이 순위가 정해져 있어요.
  보통 보면 그 밑에 업체가 뭐 1억 5000, 1억 3000, 예? 17년도.
  17년도 기준에 이게 맹 11월 달, 12월 달 포함이죠 그죠?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강영구  이 2개, 3개 되는 업체가 1000만원도 안 되는 업체가 있는데 이 너무 많다...예?
  공사계약 현황에 보시면 그죠?
  그리고 물품에도 관급자재 뒷부분에도 맹 보시면은 한 업체가 예산이 7억 6000밖에 안되는데 2억 5000씩이 편성되어 있어요.
  집행되어 있습니다. 예?
  이 관급자재 부분에 있어서 아까 그 면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듯이 물론 자주 잘 좀 해주고,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강영구  또 처리되는 부분이 있어요.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강영구  아, 저희들도 인정을 합니다.
  뭐 2㎥, 3㎥ 뭐 필요한 시에는 좀 바쁘더라도 그걸 또 뭐 면에 또 이런 바쁜 사정을 또 이래해서 해주고 하는 부분은 있는데 그 실제로 저희 예천군에서 인구 유입 정책을 타 시군에 비해서 엄청나게 노력하고 계신건 아시잖아요 그죠?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강영구  여기 지금 보시면 그래도 여기 표시는 해주셨네요.
  ‘월드산업’ 레미콘에 있어서.
  1건 이래 올라와 있습니다.
  다른 면 단위는 1건도 없는 데가 많아요. 예?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모든 읍면에 저 계시는 면장님을 비롯한 부면장님들과 그 계에 계장님들, 그 여기에 나오신 분들 중에서 앞으로 진급을 하셔 가지고 어느 면으로 가실 분들이  또 많으신 줄 압니다 그죠?
  근데 해마다 이게 지적되어 왔던 사항들이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면장님께 이런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어느 면 할것 없이 너무 편중되어 가지고 이 관급도, 관급납품에 대해서도 좀 이루어진다...
  이 월드산업이 한 벌써 2년 전에 내놨습니다.
  그 대구서 모 업체 사장님께서 지금 오셔 가지고 지금 하고는 있는데 여기도 맨 그 일자리 유발은 많이 시켰잖아요.     그죠?
  예천 와서 어떻게 해서든지 지역 주민들한테 레미콘 운전을 시키든지 식당그 밥을 하시든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예천 사람들을 쓴단 말입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강영구  근데도 불구하고 물론 1㎥, 2㎥ 한 차, 두 차가 필요해서 적시 적소에 갖다 주는 부분도 물론 있지만 너무 편중되어 있다...
  2억 5000만 원 가져가는 업체가 있는 반면에 이 1년에 2000만 원도 못 가져간다... 면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지보면장 이병동  공사 계획해서 업무 처리 마감할 때까지 이제 그런 실적이라든가 뭐 이런 거를 이제 감안을 했었는데 실제 뭐 이 사업이라는 게 시기별로 편중되다 보니까 이제 필요할 때만 이제 막 많이 필요하고 또 시간이 이제 저기되고 이래해서 좀 그런 느낌을 이래 받았는데 이런 업체가 있었다 하는 자체를 저는 사실 미처 생각을 못 했던 부분 같은데 앞으로 참고를 해서 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강영구  예천에 제가 알기로는 레미콘 업체가 5개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네.
○위원 강영구  5개 업체인데 보통 보편적으로 올라오는 업체가 순위가 정해져 있어요.
  한 2개, 3개 업체에 편중되어 있어요.
  저는 여기 뭐 월드산업 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강영구  근데 며칠 전에 한 번 가봤어요.
  그 업체를 한 번 방문 했습니다.
  12개 읍면에 월드산업에 연간 관급으로 나가는 금액이 1억이 안돼요.
  한 면에 치우쳐서 나가는 돈이 2억 5000씩이 되는데 이 업체는 12개 읍면에 1억이 안됩니다.
  제가 아까 또 말씀을 드렸다시피 이거는 여기 계시는 우리 위원님들도 내년에 틀림없이 이 자리에 다 계십니다. 
  그죠?  4년 동안 계시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이 일을 가지고 조금 골고루, 예?
 지역업체들한테 물론 그 중에는 또 면을 위해서 또 헌신하시는 업체가 또 있겠죠 그죠?
○지보면장 이병동  네.
○위원 강영구  그렇지만 너무나도 이게 편중이 되어 있다는 부분을 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 드리고 싶고, 아까 신향순 위원님께서 질의가, 아, 그럼 있다가, 예, 꼭 참고를 해주시고,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강영구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읍면에 참석해 주시는 부면장님을 비롯해서 계장님들께서도 19년도에 또 이 자리에서는 이래 너무 크게 편중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강영구  이상입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동은  네, 수고하셨습니다.
  신향순 위원님 하시겠어요?
○위원 신향순  네.
○위원장 신동은  네, 신향순 위원님.
○위원 신향순  면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네.
○위원 신향순  그 저는 904페이지에 그 지보면 세외수입에 있어서 그 외의 수입
이 작년에는 하나도 없었는데 올해 이렇게 좀 많이 늘었네요.
  그 외의 수입이 뭐 어떤 수입인지. 
  다른 데는 이렇게 비교란에 그 외의 수입을 이렇게 표시를 해놔서 저희가 보기가 좀 이렇게 참고적이 됐는데 여기는 전혀...
○지보면장 이병동  예. 그거는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 과태료 부분이 조금 늘었는 거 같습니다.
○위원 신향순  1가지 입니까?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신향순  과태료를, 자동차 손해보장 과태료를 그럼 몇 명이 이렇게 과태료를 하셨다는 건가요, 1명이? 금액이.
○지보면장 이병동  과태료가 36건.
○위원 신향순  36건에 이렇게 따로 표기를 안하고 그 외의 수입으로 이렇게 하면 저희가 알 수가 있습니까?
  그걸 좀 상세하게 표기를 해주시기 바라고,
○지보면장 이병동  예, 잘못 됐습니다.
○위원 신향순  또 특수시책에 보면 남성들의 건전한 여가활용을 권장한다는 그 특수시책을 하셨어요.
  근데 그 저도 이렇게 나가면 뭐 퇴직공무원들이나 남성분들이 “왜 여성회관은 있고 남성회관은 없냐고?” 많은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신향순  근데 지보면에서는 이렇게 특수시책으로 아버지 행복교실을 만들어서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 것에 굉장히 귀감을 느끼면서 잘하는 시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수고가 많다는 이렇게 아무튼 이렇게 남성분들이 여가 선용을 이렇게 좀 건전하게 이렇게 한다는 것은 또 여성들에게도 많은 영향이 미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잘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감사합니다.
○위원 신향순  그리고 이제 그 정창우 위원이나 강영구 위원도 또 이렇게 다 말씀을 하셨지만 저희 위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몰아주기식 그 공사를 많이 하고 있다는 그게 지금 계속 이렇게 감사를 하면서 공통사항이거든요.
  그래서 각 면장님들도 이거를 해마다 똑같은 소리가 나와서 시정이 안 되면 이거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근데 이런 거 좀 이렇게 지적사항 같은 경우에는 좀 생각을 하셔서 그 다음 해에는 이런 지적을 안 받고 또 우리 관내에 이렇게 업체를 갖고 계시는 주민들이 정말 골고루 잘 이렇게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동은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강영구 위원님.
○위원 강영구  예, 면장님, 강영구 위원입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강영구  올해 그 퇴직하시죠 면장님,
○지보면장 이병동  예, 공로연수 들어갑니다.
○위원 강영구  들어가시죠?
○지보면장 이병동  예.
○위원 강영구  그 뒤를 돌아보시면 한 30 몇 년 공직생활 하시면서 참 많은 노력을 하시고 하셨는데 마지막으로 요 행정사무감사, 저희가 마지막 자리인 거 같아요. 그죠?
  그 위원님들께서도 이제 한 말씀씩 거의 다하시고 하셨는 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서 뒤를 돌아보시면서도 앞으로 또 이런 계획이나 돌아보시면서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한 마디 좀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뭐 이런 기회를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뭐 공무원 생활한 37년 여년 이래 하면서 저 나름대로는 소신껏 한다라고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제가 뒤 돌이켜 보면 저 성격상이라든가 요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쳐 나가야 할 부분이 많지 않나 하는 그런 느낌을 받고 하여튼 뭐 제가 공무원 생활하면서 우리 동료 공직자들 또 위원님들, 여러분들이 저에 대한 이런 뭐 관심을 많이 주셨기 때문에 제가 나가더라도 우리 그 정만큼은 그렇게 멀어지지 않는 그런 느낌을 이래 받으면서 나가서 하여튼 예천발전을 위하는 일이라 하면 제가 소신껏 최선을 다해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 강영구  예, 면장님, 답변 고맙고요, 그 공로연수 그 들어가셔 가지고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지보면장 이병동  예, 감사합니다.
○위원 강영구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예, 안 계시면은 면장님 오랜 기간 동안 수고 많으셨고요, 12월 말이죠?
○지보면장 이병동  네.
○위원장 신동은  예, 그 나가셔서도 우리 군정에 대한 애정 잊지 마시고 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보면 소관 감사와 관련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풍양면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풍양면장 안상식  풍양면장 안상식입니다. 
  존경하는 신동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신도청시대를 맞이하여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또한 그동안 바쁘신 가운데서도 저희풍양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데 대하여 면민과 함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풍양면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은  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풍양면장이 보고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신향순 위원님.
○위원 신향순  네, 면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풍양면장 안상식  예.
○위원 신향순  931페이지에 세외수입 부과 징수현황에 보면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위반과태료가 이렇게 징수율이 저조하네요.
  그리고 2018년도에도 마찬가지고 왜 이렇게 저조한가요?
○풍양면장 안상식  예, 과태료 대상이 대체로 보면 그 연세 많은 노인들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 노인들이 보험료에 대한 어떤 좀 거부감 이런 것을 좀 가지고 있고 과태료에 대해서 좀 없어, 좀 안내도 된다는 의식 이런 것이 그 저 노인들이 좀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 설득해서 개별로 찾아 가서 설득하든지 해서 다음부터는 징수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신향순  지금 보니까 2017년도하고 18년도하고 뭐 이렇게 자꾸 금액이 늘어나면서 많이 저조한데 이 만약에 사고 나면 어떡해요?
  보험료 안 들고 이렇게 해서 어른들이면 더 위험성이 높을 텐데.
  이런 것들은 좀 면장님이 미리 말씀을 하시니까 개인별로 찾아가 설득시켜서 제때에 들 수 있도록 이런 거 좀 조치를 해줘서 미연에 방지하는,
○풍양면장 안상식  예.
○위원 신향순  그런 또 그것도 좀 행정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풍양면장 안상식  예.
○위원장 신동은  이상입니까?
○위원 신향순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김은수 위원님.
○위원 김은수  예, 면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김은수 위원입니다.
○풍양면장 안상식  예.
○위원 김은수  저희들이 사실 오늘까지 면, 읍면 감사는 오늘이 마지막, 면장님이 또 마지막이거든요.
  그래 지금까지 저희들이 뭐 이번 감사 뿐 만이 아니고 계속해서 지금까지 지적사항이 면에 지적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근데 물품계약 건이라든가 공사계약 건에서 풍양면도 보니까 업체가 몇 개 있죠 풍양면에도.
  면에 거주하는.
○풍양면장 안상식  예, 8개 업체가 있습니다.
○위원 김은수  관내.
○풍양면장 안상식  예.
○위원 김은수  많은 데도 불구하고 제가 보니까 한 군데로 너무 쏟아붓기식으로 한 군데만 아니고 여기 보니까 한, 두 군데만 눈에 확 들어오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 면장님도 제가 알기로는 올 12월이면은 공무원, 공직생활 이제 마감 하셔야 하잖아요. 그죠?
○풍양면장 안상식  예.
○위원 김은수  예, 그래서 면장님께 지금 이 시점에서 뭐 지적을 한다는 것도 그렇고 면장님 가시고 난 뒤에 남아 계시는 계장님들이 다시 면장님 그 사무관 자리에 갔을 때 정말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이제 뭐 자꾸 그런 말씀 드리는 것 보다 면장님의 공직생활 지금 몇 년 하셨죠?
○풍양면장 안상식  34년 했습니다.
○위원 김은수  아이고 오래 하셨네요. 
  그래 그 34년 동안 정말 예천군이 발전을 위해서 군정, 면정 모두 다 돌아보시고 그 돌봐 오셨는데 이제 마무리하신다는 의미에서 한 말씀 하시고 이걸로 마무리하시죠. 그만.
○풍양면장 안상식  예,예. 
  저도 그 저 공사가 좀 그 한 2∼3개 업체에 좀 이래 치중된 거에 대해서 위원님들한테 감사  받을 일이 걱정이 많이 되고 좀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위원 김은수  알겠습니다.
○풍양면장 안상식  이제 공사를 계약하다 보면 견적을 받아 보면 이제 뭐 장비를 다 갖추고 있는 업체도 있고 뭐 이러다 보니까 그 업체에서 좀 유리한 견적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래 좀 치중되었는데 저도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음 후임 면장님한테는 제가 좀 확실하게 좀 인계해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 수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
○위원 김은수  예, 앞으로 제2의 삶을 잘 계획하셔 가지고 더욱더 좋은 삶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풍양면장 안상식  예, 위원님 고맙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네, 조동인 위원님.
○위원 조동인  예, 면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 읍면장님들 그 행정사무감사 이제 오늘 마지막이라고 이래 말씀을 하셨고 또 앞에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몇 분이 하마 언급을 하셨어요.
  그런데 954페이지에서 956페이지 공사현황을 보게 되면 참 말씀 드리기가 좀 그런데 모 업체가 3분의 1내지 4분의 1을 거의 이렇게 하고 있어요.
  다른 면보다가 더 많이 편중되었다는 인상을 받거든요.
  예천에 그 건설업체가 몇 개 정도 있는 걸로 알고 계십니까?
○풍양면장 안상식  제가 정확하게 파악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 조동인  뭐 들은 바도 없습니까?
○풍양면장 안상식  제가 알기로 수 백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조동인  그래서 제가 좀전에 3분의 1내지 4분의 1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아마 다른 관련 업체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상당히 아마 불만이 많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렇겠죠. 그죠?
○풍양면장 안상식  예.
○위원 조동인  그래서 이제 곧 퇴임을 하신다고 그러니까 참 말씀 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마는 또 후임 면장님 되시는 분들도 여기에 계실 거고 참고하셨으면 하는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좀 세상살이에서 좀 나눠 먹고 사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제 그런 뜻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고요, 그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좀 이해를 하시겠습니까?
○풍양면장 안상식  예, 좋은 지적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위원 조동인  예, 그리고 이제 간사로 서 한 말씀드린다면 이제 읍면장님들께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이래 수고를 많이 하시는데 내년에는 더욱더 주민들하고 많이 이야기 나누면서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풍양면장 안상식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안계시죠?
  예, 오늘 이제 풍양면을 끝으로 읍면에 대한 감사를 이제 종료하게 되는데, 그동안에 읍면에서 지적된 공통적으로 지적된 게 뭐 이제 쭉 얘기가 나왔지만 이 공사물품 이거 좀 이렇게 몰아주기 이런 식의 형태, 이건 이제 매년 지적이 되고 하는데도 사실 시정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약한 데도 있고 심한 데도 있는데 사실 풍양 같은 데는 보니까 뭐 2개 업체가 그냥 절반 정도를 가져 가는 그런 거는 좀 너무 심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고요, 계속 또 공통적으로 지적이 됐으니까 내년부터는 좀 시정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을 해주실 것을 뒤에 면장님들하고 같이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34년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 나가시거든 건강하고 행복한 그런 삶 되시기 바랍니다.
  예, 풍양면 소관 감사와,
○풍양면장 안상식  고맙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관련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55분 감사중지)

(11시 08분 감사계속)

○위원장 신동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사계속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보건소장 윤귀희입니다.
  존경하는 신동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매일 노력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보건소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은  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이 보고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신향순 위원님.
○위원 신향순  네, 소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신향순 위원입니다.
  온 군민이 건강한 보건소가 되기 위해서 늘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소장님과 직원분들께 격려를 드립니다.
  503페이지에 금연클리닉 사업 추진 현황에 보면 그 6개월 금연 성공자가 44.8%네요.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신향순  그러니까 실제적인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그 금연클리닉 등록자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저희들이 금연 클리닉을 등록 후에 결심일로 부터 6개월간 9회차 상담을 하고 있고,
○위원 신향순  6개월에 9회차?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신향순  예.
○보건소장 윤귀희  첫째 달은 매주 상담하고 둘째 달은 2주 1회 하고요, 2개월부터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직접 대면상담을 하고 등록자가 원할 경우에 한방에서 금연침도 연계하고 또 심혈관 질환자는 내과와 연계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또 특히 금연 성공시에는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해서 무료 스케일링도 해주고 또 성공하실 경우에는 성공기념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내년도에는 금단증상 중도포기자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1:1 문자상담 등도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위원 신향순  여러 가지 방안을 많이 강구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리고 또 우리군에 보면 흡연율과 금연클리닉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보건소 역할이 매우 크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금연 그 등록을 했다가 실패한 자들이 다시 재등록도 할 수 있나요?
○보건소장 윤귀희  아, 예.
  우리군 지금 흡연율이 지역사회 건강조사 해보면은 16.9% 정도 됩니다.
  전국 흡연율이 한 21.2%고 경북이 20.9%니까 저희들이 좀 흡연자는 좀 낮지만은 그래도 금연 실패한 경우가 한 50% 넘으니까,
○위원 신향순  예.
○보건소장 윤귀희  예, 금연 실패자는 재등록을 가능합니다.
  재등록해서 추후 관리를 해주는데 그때는 금연보조제 저희들이 패치를 주고 있는데 그거는 12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금연보조제는 니코틴이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면 혈관에 유해하기 때문에 제한하고 있고 특히 또 금연실패자는 금연 실패한 사람하고 금연 의지가 높은 흡연자 20년 이상 흡연자는 또 금연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에 저희들이 안동의료원에 금연지원센터가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4박 5일 금연캠프를 권유하고 있고 금년에는 6명이 참가를 해서 모두 이제 성공을 하였고, 그때 당시에 저희들이 1명이, 금연캠프 할 때 건강검진도 해주는데 그때 건강검진 시에 폐에 양성종양이 발견이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조기 치료해서 지금은 완치된 그런 상황도 있었습니다.
○위원 신향순  아, 네. 
  일찍 뭐 대비를 해줘서 많은 영향을 미친 거 같은데 그리고 흡연자가 금연클리닉 현황을 보면 6개월 금연 성공자는 측정결과 뭐 니코틴, 소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을 때에 성공한 자로 판단을 하고 있네요?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신향순  근데 이래 성공한 자에 대해서는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건소장 윤귀희  희망하는 내소자와금연을 원하는 대상자가 시간, 거리 때문에 우리가 이동금연클리닉도 하고 있고 올해는 경로당이나 군부대 등에 14개 정도를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금연 교실로 해서 예천여중과 대창고등학교에 17명 정도 등록해서 관리하고 있고 또 6개월 금연 성공자 중에 금연 의지가 약하고 또 재흡연 가능성이 높은 부분은 추가로 6개월간 전화상담과 대면상담을 계속적으로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 신향순  음...그러니까 성공자들도 꾸준하게 지금 관리를 하고 있네요.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네네.
○위원 신향순  그리고 또 우리 신도시에 보면 아직 의료기관들이 많지 않잖아요.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신향순  의료 환경이 좋지 않은데 이와 관련해서 호명 신도시에 의료, 향후 뭐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아, 예.
  저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신도시에는 진짜 의료기관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근데 현재 신도시에 가보면 의원급 의료기관 예정지라고 되어 있는 현수막이 붙어 있는 곳도 좀 여러 곳 있고, 또 개설 관련 문의는 저희들한테 계속 오고 있습니다만 곧 개설하겠다는 곳은 없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종합병원 개설 관련은 도의 허가사항이라서 도에서 지금 그 용역을 줘 가지고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우리 군에서도 신도시 지원 담당에서 장기적인 과제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 그리고 현재 신도시 개설된 의료기관은 의원이 1개 정도 있고요, 치과의원이 3개소 있고, 한의원이 1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의료기관이 들어올려고 하는 데가 있으면 상담을 잘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신향순  네, 감사합니다.
  지금 거기 신도시 주민들이 보면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신향순  아, 빨리 종합병원이 들어 왔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상당히 많습디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신향순  그래서 빨리 좀 종합병원, 큰 병원이 들어와서 주민들이 의료불편을 안 겪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그 또 우리 또 밀양 그 큰 대형사고 얼마 전에도 났었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신향순  그쵸? 근데 우리 여기 지역에도 보면 제가 조사한 바로는 예천군에도 권병원 이하 뭐 요양소 이런 2개소가 보면 한 600명 정도 환자가 입원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노인들이잖아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신향순  그랬을 때에 현재 보건소에서 의료기관 화재예방은 어떤 대책을 하고 있는지?
○보건소장 윤귀희  아, 예.
  안 그래도 우리 병상 수가 3개 병원급 합쳐서 한 635병상 정도가 있습니다.
  그중에 600명 정도, 한 600명에서 한 600, 1∼20명 정도가 계속 입·퇴원을 하고 있는데 그 권병원은 이제 급성기 병원이라서 일반적인 여러 환자분들이 찾고 있고, 또 경도요양병원과 경희요양병원은 요양병원이기 때문에 주로 이제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경도요양병원이나 경희요양병원에서는 그 어르신들이 저거하기 좋게 자체적으로 이제 소방훈련을 원래 소방법에 의하면 연 4회 정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자체적으로 한 월 1회씩,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연간 1, 2회 정도는 보건소에서 같이 가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피기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다른 일반병원 3개의 화재 대책으로는 연 1회 정도 안전재난과와 합동으로 전기, 가스, 소방, 건축 4개 분야에 전문가들을 모시고 합동점검을 하고 있고, 부적합 할때는 시정조치토록 공문을 내고 그리고 그 후에 또 시정됐는지 저희들이 다시 한 번 가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도에는 2월 달에 합동점검을 했었습니다.
  그 부적격한 사항이 그렇게 큰 거는 없었고 경미한 사항 정도가 한 몇 개 있었습니다.
  3개 합쳐서 9개 정도 있었는데 모두 이게 시정 조치 완료를 했고 그리고 지금은 뭐 내년 2월이나 이때쯤 해서 새로 한 번 할 계획입니다.
○위원 신향순  음...그렇게 그게 지금 보니까 1년에 1회 정도로, 1∼2회 정도로 나가신다고 그랬는데 그 관리 감독도 조금 더 횟수를 늘려서 좀 철저하게 사전에 훈련이 어른들이기 때문에 사전에 훈련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더 좀 횟수를 늘려서 관리 감독도 좀 잘 철저하게 해주셔서 그런 대형 사고나 이런 것들이 미연에 방지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또 저희 인근 지역 같으면 또 어린이들, 애 키우기 좋은 어린이, 우리 지역을 만들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인근 지역에는 다 이렇게 장난감 도서관들이 다 있어요.
  근데 아직 우리 지역에는 장난감 도서관이 없지 않은가...앞으로의 어떤 장난감 도서관도 만들려고 하는 대책은 있는지, 어떤...그게 궁금합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아, 저기 그 장난감 도서관은 지금은 장난감 도서관, 조그만 한 거는 저희들이 지금 출산용품 대여실을 운영하고 있고 또 여성회관 내에 공동육아 나눔터라는 게 지금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은 아니지만 그 안동지역에 신도시 내에 도청, 장난감 도서관이 안동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위원 신향순  어디 여기 신도청에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예.
  그런데 그거는 이제 큰 것은 아니고 지금 장기적으로 보면 그게, 그게 장난감 도서관은 실제적으로는 주민복지과 소관의 업무이긴 한데 경상북도 일자리 양립지원센터가 건립이 되면 그 안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 안에 장난감 도서관도 포함이 된다고 이렇게 조사를 했었었고요, 향후에 주민복지과에서 설치할 때 저희들도 같이 협의해서 거기 오도록 그렇게 협조해 드리겠습니다.
○위원 신향순  음, 지금 그 군청 보건소 이전하는 계획 있잖아요?
○보건소장 윤귀희  네네.
○위원 신향순  거기 안에 어떤 그런 계획이 있나 싶어서,
○보건소장 윤귀희  아, 장난감 도서관 자체는 주민복지과 소관의 업무라서,
○위원 신향순  아, 그렇습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저희들이 확대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위원 신향순  그러니까 육아지원센터에서 많이들 이렇게 활성화를 시켜서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신향순  또 보건소도 또 연계된 이런 업무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신향순  질의를 드린 거니까 하여튼 좀 그런 부분에서도 다른 지역에 뒤쳐지지 않게 우리도 발빠른 대책이 좀 필요하지 않는가, 그래서 이런 거를 좀 주문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정창우 위원님.
○위원 정창우  네, 소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보건소 업무에 제가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정창우  예, 그래서 504페이지랑 506페이지 관련해서 이제 질의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 임기가 시작되고 난 후로 줄곧 이제 출산장려 정책 관련 해가지고 제가 의지를 가지고 이제 계속 질의를 드리고 요구를 드리고 있는데 기획감사실에 출산관련 부서가 있죠?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그 상호 두 부서 간에 업무 진행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됩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인구정책, 저희들은 출산지원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출산장려 부분은 인구정책에 포함 되어서 그거는 기획감사실에서 하고 있고 그리고 저기 출산장려금 관련 되어서는 출산장려금 지원조례가 저희 보건소 소관으로 지금 현재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부분은 기획감사실에서 하고 보건소에서는 출산장려금 지원부분이라든가 이런 걸 기획실과 협조해서 그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정창우  협의가 잘 되고 있습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그 출산, 위원님께서 평소에 말씀하신,
○위원 정창우  예.
○보건소장 윤귀희  그 첫째아 출산지원금 부분은 저희들이 출산장려금 부분은 도내에서 전반적으로 우리가 상위권에 속하는데 첫째아에 대한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사실입니다, 예.
  그래서 그때 조례 제정 당시에는 우리 첫째 아는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상황이었고 또 우리군에서는 실질적인 출산장려를 위해서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큰 혜택을 주기 위해서 출산장려 정책을 했었고 그리고 그 효과는 실제 보니까 지난 해에 셋째아 이상 가정의 비율이 25.5%로 전국에서 우리가 가장 높았었습니다, 셋째아 비율은.
  그렇지만 이제 시대가 바뀌어서 무자녀 선호하고 또 자녀 1명만 출산 한다는 얘기도 있고,
○위원 정창우  답변을 좀 짧게 부탁 드려도 되겠습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아, 예, 예.
  그래서 저희들이 첫째아에 대한 출산장려금 지원은 이제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조례 개정을 검토,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 정창우  어...소장님 말씀으로는 이제 장려정책은, 출산지원은 보건소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사업이고,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출산장려정책은 이제 기획감사실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내용인데 출산장려 조례는 보건소에서 등록이 되어 있다고 말씀 하셨죠?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이것만 봐도 우리군의 행정이 일원화가 안 되어 있다, 물론 이제 기획감사실이랑 보건소랑 따로 따로 진행이 되는 부분이지만 어느 정도의 보건소에서는 출산지원 쪽에 업무를 하고 있는데,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출산장려 조례를 기획감사실에서 올려놓은 게 아니라 보건소에서 올려 놨는 거잖아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정창우  그것만 봐도,
○보건소장 윤귀희  그,
○위원 정창우  잠시만요,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이것만 봐도 맞지 않다, 뭔가 좀 비뚤어져 가고 있다라는 거를 지적을 드리고 싶고 검토가 되고 있다고 하니까 제가 긍정적이게 군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검토가 되기를 소원하고요, 여기 보면 505페이지에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정창우  임신 1회당 120만원 이내인데, 이 친구, 이분들이 임신을 여러 번 합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저희는 지금 청소년 산모로 지원되는 건수는 지금 한 건도 없었습니다. 예.
○위원 정창우  이런 거를 명목을 만들어 놓고 그러면 예천군에서 그 현황 파악은 제대로 되고 있나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그거는 그 병, 만약에 청소년 산모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그 병원에서 우리하고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위원 정창우  병원에 입원하는 청소년 산모가 어디 있을까요?
  얼마 전에 뉴스에 봐도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화장실에서 출산하는 청소년 그 뉴스가 있었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이런 청소년들이야말로 우리들 행정의 사각지대에 있는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이거에 관련 해가지고 미혼모 지원에 관한 건 따로 없네요.
○보건소장 윤귀희  미혼모 지원사업은,
○위원 정창우  네.
○보건소장 윤귀희  주민복지과 소관이고 청소년은,
○위원 정창우  예.
○보건소장 윤귀희  청소년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부서에서 하고 이거는 혹시 저희들은 이런 분들이 있을까봐 의료비 부분만 저희들이 지원을 하는 부분입니다.
  청소년 관리는,
○위원 정창우  그러면,
○보건소장 윤귀희  청소년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 정창우  그러면 미혼모 출산지원 관련 해가지고는 여기 있는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보건소장 윤귀희  미혼모, 미혼모는 전체가 아니고 이거는 청소년 산모이기 때문에,
○위원 정창우  아니오, 그 청소년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정창우  청소년에 대해서 제가 여쭤 보는 게 아니라,
○보건소장 윤귀희  예,예,예.
○위원 정창우  미혼모에 대해서 여쭤 보는 거에요.
○보건소장 윤귀희  미혼모 전체에 대한 의료비 지원은 아닙니다.
○위원 정창우  예천군에서 미혼모에 대한 현황이 파악된 게 있습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미혼모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현재 파악하고 있는 거는,
○위원 정창우  예천군에서 미혼모 관련 복지시설이 있나요?
○보건소장 윤귀희  그거는 주민복지과 소관이라서,
○위원 정창우  아, 있습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 정창우  네, 알겠습니다.
  주민복지과 관련한 거라니까 제가 더 이상 지적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에서만 봐도 우리 행정에서 상당히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그거는 어쩔 수 없는 사실인 거 같고요, 여기 보면 임신 1회당 120만원 이내, 제가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말 그대로 청소년들입니다.
  순간의 그 착오로 인해서 발생한 일인데 임신 1회당 120만 원 이내, 이렇게 해놓으면 이 친구들이 뭐 임신을 여러 번 하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요 이제 이왕에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명목이 있으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이거를 2017년이나 2018년 지원액이 없죠? 없고, 그전에도 없었을 거 아닙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이거는 저기 보조사업인데 그 내려와 있는 거 중에서는 저희들이 없었습니다. 예.
○위원 정창우  언제 내려 왔어요?
  최초에. 언제부터 이 사업이 시행이 됐죠?
  지금까지는 아무튼 없었다는 말씀이잖아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죄송합니다, 그거는 아직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지금까지 없었으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아, 예, 저희 청소년 산모는 만 18세 미만이 대상인데 전국의료기관 어디 가서도 의료기관에 놓는 거는 다 들어 오면은 해드리고, 2016년에 1명 있었고 시행은 2014년도부터 시행했습니다.
○위원 정창우  14년부터 해가지고 지금 이제 1명이, 1명이 혜택을 받았다는 얘기잖아요?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예, 그것만 봐도 우리 군 행정에서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그 다시 재검토 해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506페이지에 의약업소 및 마약류 취급업소 지도단속 현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취급업소 현황에 보면 상단에 업소수가 146개로 되어 있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그리고 2018년에 보면 의약업소 합계가 이제 101군데인데 업소수가 196개면 중복으로 점검을 나간 곳이 있다라는 얘기인가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정창우  그리고 이제 마약류 취급업소는 연 1회 시행이 됐네요?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원래 연 1회 시행이 되는 겁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예, 그 지침상에 마약류 취급업소 지도단속은 연 1회로 해놨기 때문에 저희들이 1회로,
○위원 정창우  언제 하셨죠?
○보건소장 윤귀희  9월 달 쯤에 했는 거 같습니다.
○위원 정창우  9월에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정창우  그럼 연 9월에 그냥 일제로 실시가 되는 건가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정창우  그 지도점검 나가는 단속반원 수는 어떻게 됩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지금 예방의약계가 계장 1명에 직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원 정창우  그러면은 세 분이서 그러면 여기를 전체 다 돌아보시는 거예요? 
  아니면 따로따로 그냥 돌아보시는 거에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보통 그 담당자하고 저희들이 의무담당자, 의약업소가 의무로 병의원 관리담당자가 있고,
○위원 정창우  네.
○보건소장 윤귀희  약국을 관리하는 쪽하고 마약을 관리하는 담당자로 나누어져 있는데,
○위원 정창우  네.
○보건소장 윤귀희  의료기관을 갈 때는 저희가 여러 명이서 함께 가는 거는 의료점검의 기준에 보면 보통 2명, 1인 2명을 기준으로 하거든요.
  의무담당자는 계장님하고 2명이 나가고 약무 갈 때는 약무담당자하고 계장님하고 이렇게 거의 나가고 있습니다.
○위원 정창우  가서 마약류 취급업소류만 보면 18년도에 그 과징금이나 업무정지 같은 행정처분을 받은 게 없잖아요?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정창우  제대로 점검이 되고 있는게 맞습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예,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도를 미리 미리 혹시 부족한 것들이 있을 때는 있을까봐 뭐 공문이나 이런 거 도에서 내려오는
○위원 정창우  네.
○보건소장 윤귀희  공문이나 이런 거 있으면 미리 미리 보내 드리고,
○위원 정창우  네.
○보건소장 윤귀희  그 의사회나 약사회나 이런 쪽으로 해서 문제점이 없도록 미리 지도를 좀 지도위주를 하기 때문에,
○위원 정창우  지도점검 나간다고 먼저 이야기를 해요?
○보건소장 윤귀희  아니오, 그건 아닙니다.
○위원 정창우  그럼 어떤 걸 얘기한다는 거에요?
○보건소장 윤귀희  미리 어떤 문제, 발생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 정창우  네.
○보건소장 윤귀희  미리 그런 일이 없도록
○위원 정창우  네.
○보건소장 윤귀희  지도를, 얘기를 해드린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뭐 A4 용지 같은 한 장짜리 같은 거 만들어서 미리 나누어 드리고, “요런 이런 이런 거는 법령위반이니까 이런 행위는 하지 말라”
○위원 정창우  네.
○보건소장 윤귀희  이런 식으로 미리 나눠 드립니다.
○위원 정창우  혹시 저 지도점검 할 때 지도점검 체크 리스트가 따로 있나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있습니다.
○위원 정창우  그에 따라서 다 진행이 되는 거고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그거는 각종 법령에 따라서 어떤 어떤 거를 지도 단속하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지도 단속하고 있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알겠습니다.
  제가 이제 이거에 대해서 의심은 아니지만 그 한 말씀 드린 이유가 마약류 취급업소가 이제 방금 보건소장님 말씀 하셨던 것처럼 두 분이 나가서 진행이 되는데 1회에 그 업소 수가 45면, 좀 과다하다, 그러기 때문에 이게 좀 제대로 시행이 되지 않는 거 아닌가라는 의심이 있어서 제가 한 번 지적을 드렸던 거고요, 열심히 업무에 임하시고 있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군민의 이제 보건, 건강에 관련한 부서이기 때문에 조금 더 이제 업무에 그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이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감사합니다.
  열심히 업무연찬해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네, 권도식 위원님.
○위원 권도식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이거 뭐 질의 보다가 건의를 하는 겁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권도식  보건소에서도 결혼에 관한 거도 그거를 하십니까?
  결혼관에 대해서.
○보건소장 윤귀희  결혼...
○위원 권도식  젊은이들 결혼하는 거.
  그런 거에도 담당을 해요?
○보건소장 윤귀희  그거는 저희들이 담당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원 권도식  아, 그러면 저 참고로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권도식  우선 우리 지금 여기 보니까 예천군에 젊은이들 구성이 실제로 도청에 편중되어 있고 읍하고 면은 감소입니다 계속.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권도식  여기 보니까 출산장려금 그래 가지고 첫째 애 일시금 10만원이 있는데 이 10만원 가지고는 너무 약한 거 같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권도식  제가 예를 들어서 영천시 같은 경우에는 원래 그 제정되어 있는 게 첫째 애가 50만원입니다.
  근데 첫째 애부터 과감하게 300만원으로 인상을 해서 지원을 한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권도식  우리는 그만큼 못 따라 가더라도 어느 정도 우리 뭐 조례개정을 해서라도 뭐 하다못해 100만원이라도 우리 첫째 애부터 한번 시원하게 한번 지급해 줘가지고 우리 예천군의 젊은이들이 좀 많이 탄생하도록 하고, 그 다음에 결혼축하금에 대해서 참고로 얘기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권도식  의성군에 100만원, 전라도 모 군에 가면 500만원을 지원해 준답니다, 결혼 축하금으로.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권도식  그러니까 우리는 그 정도는 못하더라도 우리 첫째 애부터 한번 과감하게 한번 이래 10만원 이러면 너무 좀 얼굴 부끄러운 거 같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저희가 출산지원시책은 지금 타 시군보다 우리가 좀 다른 시책은 좀 많이 하고 있는 편입니다.
  우리 자체사업으로 우리가 13개 정도를 자체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그 정도를 하는 데가 보통 많이 하는 데가 5, 6개 정도인데 저희가 13개로 좀 다른 출산시책은 좀 많이 하고 있고, 정부에서 내년 10월부터 출산장려금을 첫째 애부터 250만원 일시금으로 지원 한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출산장려에 대해서 최대로 정부에서도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저희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첫째 애 출산장려금 부분은 두 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적극 검토를 해서 지원조례 개정 등이나 뭐 이런 거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위원 권도식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신향순 위원님.
○위원 신향순  네,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추가질의 드리겠습니다.
  504페이지에 출산장려금 지원에 보면 2017년도 첫째 애 76명, 2018년도에 첫째애 93명, 둘째 애가 343명, 또 18년도에 둘째 애가 393명인데 그 지원 금액은 줄었어요.
  그 줄은 이유가 뭔지?
○보건소장 윤귀희  그거는, 그거는 첫, 이게 몇째 애를 지원하느냐에 따라서 조금 다른 거 같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둘째 이상.
○위원 신향순  둘째 이상이면 여기에 셋째, 넷째도 그 합쳐져서 그렇다는 얘긴가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예,예.
○위원 신향순  아, 전체적으로는 그러면 줄었다는 건가요. 이게? 
  그 저기 둘째 이상이 또 인원수도 늘어났는데 금액 적으로는 줄어서,
○보건소장 윤귀희  예, 이게,
○위원 신향순  지원금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은가 싶은 생각 때문에.
○보건소장 윤귀희  그 부분은 둘째가 저희들이 20만원을 많이 지원하고,
○위원 신향순  네네.
○보건소장 윤귀희  예를 들면 넷째는 50만을 지원하는데 그런 부분이 줄고
○위원 신향순  네.
○보건소장 윤귀희  둘째가 많다면,
○위원 신향순  금액은 줄고.
○보건소장 윤귀희  금액적인 부분은 줄 수 있습니다.
○위원 신향순  아, 그러니까 둘째 이상이니까 셋째, 넷째 애에 적용 될 수 있다는 얘기네요.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네,네,네.
○위원 신향순  그래서 여기 밑에 보면 또 식품꾸러미 지원에도 줄었어요.
  그 지원금액이.
○보건소장 윤귀희  아, 그거는 18년도는
○위원 신향순  음.
○보건소장 윤귀희  10월까지의 실적이고 그리고 2017년도는 연간 실적이기 때문에 아직 조금 더 진행이 되는 겁니다.
○위원 신향순  그러니까 연간 실적인데,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신향순  그 이제 뭐 얼마 남지 않아서 11월, 12월, 두 달인데, 얼마만큼 이렇게 그 출산율이 많이 늘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지원금이 줄어 가지고 지원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그런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예. 식품 꾸러미 지원은 저희들이 셋째 애 이상 출산가정에만 주는 겁니다.
○위원 신향순  아, 그래요?
○보건소장 윤귀희  그래서 여기 아까 말씀하셨던 둘째아가 많다면 그 셋째 애 이상의 꾸러미 지원은 조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위원 신향순  음...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강영구 위원님.
○위원 강영구  예, 소장님, 예천군 5만 인구의 건강을 책임지고 계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또 참고로 아이가 3명이라 가지고 지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 예천군 그 어린이집 있죠.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어린이집이 예천군에 37개소가 있어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37개소가 있는데 그 중에 국공립을 운영하는 업체도 있죠. 그죠?
  기관이 있죠?
○보건소장 윤귀희  어린이집은...
○위원장 신동은  저 강영구 위원님 어린이집은,
○위원 강영구  아, 그래가 그거는 제가 설명을 미리 드리는 겁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예.
○위원장 신동은  예.
○위원 강영구  37개소에 어린이집이 있는데 그 보육교사님들이 한 100한 30명에서 150명 정도의 지금 그 보육교사님들이 계세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그런데 국공립에 계시는 어린이집에 그 선생님들이 출산휴가가 없어요.  출산휴가가.
  그래서 지금 거기에 보육교사님들도 애는 놓고 싶은데 출산휴가가 없다 보니까 애를 놓지 못하는 실정이 지금 현실입니다, 예천군에.
○보건소장 윤귀희  아, 예.
○위원 강영구  그래 내가 민간도 있고 가정 어린이집도 있고 공공형도 있겠지만 지금 국공립 같은 경우에는 우리 예천군 도비하고 국비하고 군비하고 지원이 많이 되죠.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강영구  예, 많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그러다 보니까 다른 민간 가정 어린이집 공공형은 아니더라도 국공립 같은 경우에는 지원금이 많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출산휴가가 없다, 그 출산지원사업에 있어서 제가 504페이지에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함에 있어서 출산휴가가 없는 게 예천군 현실이다, 그러면 애기만 자꾸 놔라 될것이냐, 놓으라 그래가 될 것이냐, 예?
  예천군에서 지원해주는 단체에서는 이런 거도 고려를 한번 해봐야 되지 않느냐, 그죠? 
  그것도 소장님께서 물론 주민복지과하고 기획실 담당이겠지만 그걸 참고를 하셨다가,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강영구  이 내가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조금 틀릴 수도 있어요.
  위원장께서 금방 말씀 하셨듯이.
  그렇지만 출산지원사업에 있어서 만큼은 이 출산현황이 나와 있잖아요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강영구  근데 이것도 틀림없이 제가 봐서는 연계가 있다, 예?
  그래서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리고 그 신도시 젊은층의 인구유입에 있어서 지금 2017년도 그죠? 
  지난 해 에 보면 241명이 출생아가 있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예.
○위원 강영구  올해는 지금 현재 기준 270명이 지금 넘어 갔잖아요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270명 예.
○위원 강영구  예, 270명이, 275명으로 지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있어요,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증가했던 읍면으로 보면 지금 호명이 어린이 출생아 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읍면이 좀 굉장히 감소 했는 실정인데, 이와 관련해서 보건소에서 젊은층들이 실질적인 출산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출산정책이 있는지 답변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먼저 말씀하신 그 출산휴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그건 법령부분도 있는데 근로기준법이나 이런 부분에도 보면은 출산휴가는 가도록 되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그 해당되는 곳에 적극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신 내년도 출산정책 확대계획에는 저희들 내년도에는 지금 현재 13개를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또 어차피 건강한 사람, 건강하게 출산을 하도록 유도를 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산전 건강검진하고 산전 건강검진을 해드릴 계획입니다.
  그래서 선천성 이상아 등의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분만을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위원 강영구  산전, 산전 건강검진이 뭐죠?
○보건소장 윤귀희  임부들이 애기가 태어나기 전에 뭐 풍진이라든지 애기 기형아로 태어날 수 있는 그런 위험을 조기에 이제 하려고 그러는 거거든요. 예.
  그게 이제 풍진 외 19종의 필수 건강검진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뭐 당뇨, 갑상선, 풍진, 혈액형 뭐 이런 또 간질환이 있는지, 뭐 이런 여러 가지 검사입니다.
  그런 거를 해드리려고 시책으로 이제 추진할 계획이고 그리고 지금 국가예방접종이 이제 17종 정도를 무료로 지금 국가에서 하고 있는데 영아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지원은 지금 국가예방 필수예방접종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1회에 한 10만 원 정도 하는데 그게 3회 접종을 해야 되는데 로타 바이러스는 이 장점을 일으키는 균인데 애기들한테 많이 와서 전해질 불균형 등으로 인해 애기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내년에 저희들이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해서 출산가정이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줄 생각입니다.
○위원 강영구  음...그리고 또 맨 504페이지에 보시면 올해 그 저 보시면 신규사업으로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다자녀 가정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하고 있어요. 
  아, 이거는 좀 주민들한테도 아주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근데 조금 문제가 있어요 이게.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지금 현재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했던 사항에 있어서 굉장히 호응은 좋은데 이거 지금 일시적으로 막아 놨는 부분이 있어요. 그죠?
  부모, 그리고 다자녀, 셋째아이.
  근데 첫째, 둘째는 지금 시행이 안 되고 있단 말입니다.
  나이 제한이 있어요.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예.
○위원 강영구  올해 물론 신규 사업이지만은 나이제한을 12세로 굳이 할 필요가 있었나요?
○보건소장 윤귀희  아, 저희들이 이번에 시행할 때는 다자녀 가정의 이제 부모만 하려고 예산을 세웠었는데 실제적으로 해보니까 다자녀 가정에 이제 첫째, 둘째아도 있으니까 그 확대, 그거 첫째, 둘째를 못해준 부분이 예산도 이제 부분도 있었지만 저희들이 조금 생각을 조금 부족하게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전 다자녀 가정에 가족 전체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위원 강영구  올해 그러면 그 신규 사업으로 지금 하셔 가지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지금 350명 지금 되어 있네요.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강영구  예산이 280만 원.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원래 당초에 그럼 예산 잡은 금액이 2018년도에 신규 사업으로 얼마쯤 됩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아, 저희들이 그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자체사업으로는 다자녀 가정하고 또 임신부, 장애인 1, 2, 3급, 또 의료수급권자 61세에서 64세, 국가유공자, 양계농가 뭐 AI대응요원 이런 식으로 해서 저희들이 대상을 잡아서 요게 한 7900원 정도 합니다, 예방접종약이.
  그래서 1300만원 정도 예산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 포함된 내역이기 때문에 그것만 따로 이렇게 뽑아 가지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원 강영구  음...그럼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에 대해서는 총괄사업 1300만원에 그럼 따로 또 구분이 되어 있단 말이죠.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하여튼 이것도 19년도에는 그 예산금액이 많지가 않으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따로 좀 이래 높이 편성해서 다자녀 가족이 같이 혜택을 좀 볼 수 있도록 그래 좀 해주시길 바라고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그리고 그 앞장에 보시면 보건소 그 보건소하고 보건지소, 실적관리가 있어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실적관리에 있어서 지금 예천보건소하고 보건지소하고 보건진료소, 진료실적을 분석해 보면 보건소에 1일 한 저 환자수가 102명 정도 되지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그 정도 됩니다.
○위원 강영구  음. 이용률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일 실적을 보면, 환산해 보면 조금 미비한 거 같아요.
  예, 그 진료만 하기에는 인력소요 판단 등이 다시 해봐야 하지 않을까 판단을.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짧게 좀 답변을 좀 해주세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저 과거에 의료가 취약하고 교통이 불편하던 시대에는 보건기관에서는 취약계층 위주의 진료가 우선 되었는데 시대가 바뀌고부터 현재는 이제 치료보다 이제 질병예방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건강증진 사업 등을 이제 중점적으로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런 방침에 따라서 진료실적 부분을 우선으로 하는 게 아니고 사업부분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진료는 최소한의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진료만 시행하고 이제 고혈압, 당뇨, 만성질환자 관리, 경로당 방문사업, 건강사랑방, 건강체조 등 각종 건강프로그램 운영이라든지 치매쉼터 운영하고 그런 찾아가는 서비스 위주로 하기 때문에 그 진료실적 부분에는 저희들은 사실은 큰 비중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절기 방역소독 같은 것도 지금 보건지소가 있는 곳은 보건지소에서 실시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도 건강증진 사업시책을 우리가 중점적으로 지속적으로 개발해 갖고 개발해서 이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보건지소와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위원 강영구  예, 마지막으로 제가 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금연 아까 클리닉 사업추진에 있어서도 그렇고 지금 그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이 있어 지금 어디 단체나 뭐 대학교 이런데하고 연계해서 뭐 캠페인이나 이래 한 거는 없죠?
○보건소장 윤귀희  저기 저희들이 금연 서포터즈라고 그래서요, 경북도립대학교 학생들을 금연 서포터즈로 써서 그 우리가 모든 금연 행사를 할때 그 학생들이 같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 강영구  음. 요즘 그 21세기 들어서 예전과는 좀 다르게 캠페인 문화가 좀 많이 좀 줄은 거 같애요. 그죠?
  하여튼 그 보건소 내에서 하시는 사업들이 여러 가지로 나열되어 있지만 그 시내에서도 읍내에서도 이러한 것들을 좀 캠페인 홍보를 해서 알려질 수 있는 부분은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길 바라고, 또 지금 그 구 군청사에 지금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죠?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강영구  그 언제 그 입주 예정입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저희들이 공사기간은 1월 말 까지고요, 3월 정도 되어서 집기 같은 거, 2월 달에 집기 같은 거 다 집어넣고 3월 달쯤 되어서 이전을 할 계획입니다.
○위원 강영구  그 구 청사 동관 같은 경우에도 3층 건물을 과감하게 그 철거를 하면서도 지금 그 안전치매센터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강영구  치매안심센터를 지금 리모델링을 또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런 만큼 큰 돈을 또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데 2019년도에는 예천군민 5만 3000 인구가 좀 보다 나은 우리 또 환경에서 또 치료를 받고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예, 조동인 위원님.
○위원 조동인  예, 보건소장님 예, 노고가 많으십니다.
  493페이지요, 군 자체 상급부서에서 감사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조동인  물론 뭐 조치 결과가 여나와 있습니다만 어느 타 부서 보다가도 이래 지적사항이 많다는 거를 말씀을 드리고요, 무려 이제 10건이나 되는데 타 어느 부서보다도 위생관리가 좀 잘되고 섬세해야 되는 부서인데 좀 유감이라는 좀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그 표에 보면 네 번째, 다섯 번째 줄 보면 의료폐기물이 나와요, 의료폐기물. 
  어, 의료폐기물 관련해서는 이거 다른것과 달리 또 상당히 좀 주의를 기울었어야 하는 사항이 아니겠느냐...
  왜 의료폐기물 여기에 대해서 좀 한 말씀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저희들이 의료폐기물은 전문업체에 위탁 폐기처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담당자, 그게 방별로,
○위원 조동인  예.
○보건소장 윤귀희  따로 나누어져 있다 보니까 관리대장을 한 사람이 쓰고 이러니까 관리대장을 기재를 안 하고 각 방 마다, 뭐 예를 들면 임상병리실이라든지, 예방접종실이라든지 이런데서 그 의료폐기물이 주로 제일 많이 나오는데 그런 데는 관리대장을 바로 쓰는데 조금씩 나오는데는 하다가 약간 누락된 부분이 다 안 쓴건 아니고 약간 누락된 부분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예.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관리를 잘하겠습니다.
○위원 조동인  예, 전용 폐기물의 철저에 대해서 이제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이 위탁을 해서 그럼 어디로 이게 폐기물이 가서 처리가 됩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저희들은 지금 예천군에는 위탁처리업체가 없고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 거는,
○위원 조동인  좀 전에 위탁이라는 말씀을 하신 거 같은데,
○보건소장 윤귀희  예,예, 업체는 예천에는 없고,
○위원 조동인  예.
○보건소장 윤귀희  문경에서 와서
○위원 조동인  예.
○보건소장 윤귀희  처리업체에서 와서 
가지고 가서 폐기, 이거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서 처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조동인  음...의료폐기물 하면 우리가 보통 떠올리는 게 이제 감염을 많이 떠올릴 수 있지 않습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 조동인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지역에 얼마 전에 그 뭐 의료폐기물 소각 관련 해가지고 한번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조동인  그런데 그 주민들께서 상당히 그 참 그 반응이 아주 격렬했었거든요.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 조동인  그래 지금 주춤한 상태인데 그래서 제가 여기서 드리고 싶은 것은 정도에는 물론 차이가 있겠죠.
  의료폐기물 소각장 하고 여기 폐기물 나가는 것하고.
  그래서 좀 뭐랄까,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끔 이제 참 어느 병원 중 또는 뭐 보건소에서도 최고로 신경 써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뭐 진짜 좀 위생적으로 예,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뜻에서 상급부서에서 지적사항이지만 제가 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앞으로 좀 잘 하실 수 있겠습니까 예?
○보건소장 윤귀희  예, 저희 관리대장 같은 것도 하나도 빠트림이 없이,
○위원 조동인  예.
○보건소장 윤귀희  잘 관리하고 의료폐기물이 밖으로 문제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조동인  네, 답변을 그 믿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
  예, 소장님, 저 소장 맡으신지 얼마나 되셨죠?
○보건소장 윤귀희  3개...7월 18일자로 와서
○위원장 신동은  예.
○보건소장 윤귀희  교육 갔다 와서, 9월 1일자부터 이제 업무를 시작 했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그럼 몇 개월 안 됐네요.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장 신동은  짧은 기간인데도 업무파악을 면밀히 잘해주셔 가지고 잘 추진해 오신데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보건소는 그 보건소하고 보건지소도 있고 또 보건진료소도 있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장 신동은  한 100여명 되죠?
○보건소장 윤귀희  저희들 현재 120명 있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120명입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직원. 공중보건의사 포함해서.
○위원장 신동은  참 방대한, 방대한 조직인데 참 별 무리 없이 잘 추진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긴장 늦추지 마시고 잘 관리를 해주시고요, 제가 그 부탁 말씀과 함께 질의 한 가지만 좀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장 신동은  501쪽인데요, 501쪽에 보면은 그 보건지소 진료 실적이 용궁만 진료금액이 이렇게 2017년도 그렇고 2018년도도 그렇고 진료부문이 많이 낮아요.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장 신동은  진료수가는 같을텐데 보문 같은 경우에 977명을 진료해 가지고 1739만 6000원의 수입이 잡혔고 용궁에는 그 배가 가까운 그 1802명을 했는데도 563만 원 밖에 안 돼 있어요, 뒤에 18년도 마찬가지인데,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장 신동은  그 진료수가는 같을건데 그거 왜 그렇죠?
○보건소장 윤귀희  아, 그거는,
○위원장 신동은  예.
○보건소장 윤귀희  용궁은 의약, 다른데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되어 있어서 진료비 수가 자체가 다릅니다.
○위원장 신동은  아...
○보건소장 윤귀희   그리고 투약, 용궁은 의약분업 지역이니까 약을, 약국이 있어서 투약을 안합니다.
  그래서,
○위원장 신동은  아, 그래요?
○보건소장 윤귀희  돈이, 그래서.
○위원장 신동은  아, 그렇습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장 신동은  예, 잘 알겠고요, 그 부탁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은 오늘도 두 번 이렇게 질의가 나왔는데 출산장려금 문제,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장 신동은  이게 이제 뭐 출산인구 정책 때문에 기획실에 인구정책 담당을 만들었고 거기서 또 이걸 그 관장을 하죠 그죠? 같이 관장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우리 예천군에서 실시하는 출산장려금 이거는 사실 그 굉장히 빨리 우리가 대처를 해가지고 상당히 경상북도 다른 시군을 리드해온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장 신동은  근데 이제는 시대도 많이 변했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장 신동은  그래서 출산장려금도 조금 조정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번에 그 군정질의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장 신동은  우리나라에서 잘하는 그런 시군 보면 상당히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그저께 신문에 보니까 봉화에서 첫째 애는 700만 원,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장 신동은  둘째 애는 1000만원, 셋째 애는 1600만원 뭐 이 정도 수준으로 지원을 하더라고요 맞습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예, 봉화는 첫째 애가 600만원, 둘째 애가 900만원, 셋째 애가 1500만원,
○위원장 신동은  아, 그렇습니까?
○보건소장 윤귀희  예,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그 우리보다도 봉화 같은 경우는 군세가 좀 약한데 그런데도 그렇게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제 우리 예천도 좀 조정을 해야 될 거 같아요.
  이게 국가적으로도 출산장려 정책이 상당히 관심 분야이고
○보건소장 윤귀희  네.
○위원장 신동은  또 출산이 상당히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잖아요, 출산율이 그죠?
○보건소장 윤귀희  예.
○위원장 신동은  그래서 이런 것도 좀 더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서 기획실하고 같이 좀 상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예.
○보건소장 윤귀희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고맙습니다.
  저 보건소 소관 감사와 관련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04분 감사중지)

(14시 00분 감사계속)

○위원장 신동은  오후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사계속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문화체육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입니다.
  존경하는 신동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문화체육사업소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면서 문화체육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은  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이 보고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권도식 위원님.
○위원 권도식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권도식  저 궁금한 게 좀 있어 가지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권도식  여쭤보려고 그러는데 생활체육지도자 552쪽,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권도식  이거는 지도자는 선발을 뭐 어째 합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아, 생활체육지도자는,
○위원 권도식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각 종목별로 지도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종목에 일부, 자격을 몇 급인지 제가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자격을 겸비한 사람 중에서
○위원 권도식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공고 채용을 하도록 그 하는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위원 권도식  그럼 뭐 계약직 이런 택입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그렇습니다.
○위원 권도식  아, 예.
  근데 여기 보니까 종목 보니까 배드민턴, 테니스, 족구, 탁구 뭐 이래 있는데,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권도식  요거는 예를 들어서 뭐 여기 보니까 없는 종목도 있는데 거기 부서에서 "우리도 지도자 해주세요"그러면 그걸 신청을 받습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전체 이제 생활체육은 말 그대로,
○위원 권도식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일반 주민들이 동호회 성격으로 많이 이제 하면 이 경기라는게 좀 기본자세도 배워야 되고 이런 거기 때문에
○위원 권도식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그런 걸 지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민들이 많이 원하는 이런 종목을 우선하다 보니까 금방 말씀하신 테니스라든지 배드민턴 이렇게 되어 있고 혹시 앞으로 그런 주민들이 많이 원하는 그런 생활체육 종목이 있다 그러면 예산을 더 늘여서 이런 지도자를 좀 채용해야 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위원 권도식  물론 지도자 이분들은  뭐 예를 들어서 도 단위 경기라든가 이런데 입상자 뭐 이런 분들입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그런 입상자도 있고 그 생활지도자 자격 기준이 있습니다, 2급인가 뭐 급수가 있습니다.
○위원 권도식  아,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급수가 갖춰져야 되는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위원 권도식  제가 왜 이래 참 말씀 드리느냐 하면은 솔직히 뭐 국가대표가 안되면 이 시골에서는 이 체육에 관한 사람이 사실 따지고 보면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젊은 시절에.
  이거는 나중에 국가대표도 안되고 이러면 쓰도 못하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냥 물건으로 따지면.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는 거는 좀 뭐 도단위라든가 뭐 국가대표는 안되더라도 도의 성적이라도 뭐 그런 입상 했고 이런 경력이 있으면 뭐 다른 부서에도 좀 이래 참 이것도 어차피 취업이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권도식  좀 이래 알선을 해가지고 좀 다만 한 2, 3개 과라도 좀 인원을  증원 해줬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그런 앞으로 수요가 있으면
○위원 권도식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현재 자격은 2급 지도자 자격이 있어야지만 채용이 되기 때문에 그런 자격이 있는 사람이 수요가 있고, 앞으로 주민들이 그런 쪽으로 어느 종목이든지 많이 원하게 되면,
○위원 권도식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그렇게 검토하는 걸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 권도식  예,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장 신동은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신향순 위원님.
○위원 신향순  네,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신향순 위원입니다.
  538페이지에 기타 사용료 어떤 사용료를 말합니까, 기타 사용료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아, 요거 기타 사용료는 문화회관 입주단체 그 수련관 매점에 그 수련관은 이제 매점이 있습니다.
  매점을, 매점하는 그 사용료를, 저희들이 사용료를 받도록 되어 있거든요.
○위원 신향순  문화회관 말고 거기 저기, 청소년 수련관?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청소년 수련관, 예.
○위원 신향순  아, 청소년 수련관. 
  그리고 거기에 보면 또 그 외의 수입이 상당히 많거든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신향순   2017년도 하고, 18년도에 그 비교란에 그 내역이 없으니까 뭔 수입이 그렇게 많은지.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그 외 수입은 저희들이 이제 보통 이제 보조금 집행 잔액인데,
○위원 신향순  아,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집행 잔액인데 이게 각종 국·도비 사업 하다 보니까 집행 잔액을 반납을 해야 될 그 부분을 이제 그 외 수입으로 잡아 놓은 겁니다.
○위원 신향순  지원 사업을 말하는 겁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집행 잔액, 예예.
○위원 신향순  지원 사업하고 이제 다 정산 했을 때 남았는 금액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신향순  그래서 상당히 금액이 많아서 이거를 처음에 책정할 때 뭐 예산을 저거 받을 때에 조금 저 정확도를 좀 기해서 이렇게 많이 이렇게 들락날락하지 않게 그렇게 좀,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앞으로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하겠습니다.
○위원 신향순  네, 그러면 이것도 이렇게 그 외 수입이 많다는 거는 그 지원해줬는데서 전체적으로 예산을 사업계획서 같은거 낼 거 아닙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신향순  거기에서 제대로 추진을 안했다든가 또 미사용 했는 부분이 많은 부분은 제대로 그거를 안했다고 또 볼 수도 있거든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그런 좀 추계를, 저희들이 조금 뭐 좀 때에 따라서는 조금 추계가 좀 빗나갈 경우도 있어서 그래 착오가 있는 거 같습니다.
○위원 신향순  네,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지금 수영장이 저거하고 있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예.
○위원 신향순  얼마동안 그거를, 전체적인, 대대적인 지금 리모델링을 하고 있습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리모델링을 저게 이제 국비사업으로 저게 두 가지로, 두 단계로 나누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1단계는 올해 금년에는 국비 50% 받아서 10억 가지고 내진보강을 우선으로 지금 하고 있고,
○위원 신향순  아...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일부 나머지 집행잔액 지금 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2019년도에는 청소년수련관 극장 중심으로 해서 속에 리모델링을 하고 그래 두 가지로 나누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위원 신향순  아...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아마 내년 봄까지는 좀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위원 신향순  아...그러니까 여기 수영장 욕조 교체한지가 얼마 안됐는데 또 이렇게 그 또 리모델링이 들어간다 해서 궁금한 점도 있고 해서,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부분보수로 그래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위원 신향순  내진보강 같은 거는 미리 예방차원에서,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신향순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네, 정창우 위원님.
○위원 정창우  네, 과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그 총무과와 이제 겸직으로 이제 업무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거라고 예상이 드는데 그 몇 가지 질의를 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는 547페이지고요, 종목별 각종 대회개최 및 참가비 지원과 사용내역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정창우  일단은 먼저 제가 그 여기에 대해서 자료를 받아 봐야 되는데 제가 자료를 받아보지 못한 점, 일단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일단은 간단하게 육상분야에 제일 아래쪽에 보면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정창우  그 도 교육감배 초중고간 마라톤 대회가 있습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정창우  근데 여기 이제 사용내역에 보면 폐회식 행사비 및 운영비가 있는데 개회식에는 따로 뭐 지원이 없었던 거예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개회식은 요건 따로 안하고 폐, 그 결과 나오면 성적 결과 나오면 폐회식, 시상 관계 때문에 폐회식을 하는 거 같습니다.
○위원 정창우  대회에 개회식이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요거는 이제 그 대부분 체육행사가 전국적으로 모이고 하다 보니까 이제 어쨌든 개회식은 뭐 간단하게 모여서,
○위원 정창우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시작, 출발하기 전에 이 정도고,
○위원 정창우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특별히 예산이 소요될 정도로 그렇게 하지는 않고, 폐회식은 이제 폐회식을 둔 이유는 뭐 전 대회가 대부분 뭐 저희들 뿐 만 아니고 다른데도 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따라하는 거 같습니다.
○위원 정창우  그러면 개회식에 그 지원됐던 내용은 일체는 이제 운영비에 포함되어 있다고 봐도,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그렇죠.
○위원 정창우  되나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뭐 특별히 따로 이제 개회식을 그냥 의전행사를 따로 안하니까 그 비용이 지출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원 정창우  그리고 537페이지에 보면 그 사회단체 지원되는 내용이 있는데 여기에는 자료에 주신 걸로는 해당없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제 민간경상보조 관련 해가지고 이제 없다는 내용인거 같은데 제가 이렇게 자료를 보니까 이게 한, 한 3쪽, 4쪽 정도의 단체명에 민간단체가 포함이 되어 있는 거 같거든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저희들은 거의다가 체육단체지,
○위원 정창우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사회단체, 단체 성격이 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요구 했는 거는 사회단체를 요구를 했고,
○위원 정창우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저희들은 전체 관리가 체육단체라서 조금 분리해 가지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위원 정창우  그래서 537페이지에는 이제 해당이 없다라고 기입이 된 거고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예.
○위원 정창우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사업비가 지원되고 난 후에 사후관리는 어떻게 됩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아, 이 체육단체 말입니까?
○위원 정창우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아, 체육단체는 모든 보조금을 지원하면 그 경기든 대회든간에,
○위원 정창우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다 개최를 하고나서 정산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정산을 다해서 정산 쓰고 남았는 금액은 전체를 이월해서 그 집행 잔액으로 남게 됩니다.
  불용처리 됩니다.
○위원 정창우  어...남은 금액이 그 매번 지원될때마다 그 매번 있나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끝 단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산 2000만 원을 지원 했는데 각종 써야 될 거는 쓰고 남은 것 딱 2000만 원 싹 맞춰 쓸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보면 조금씩 그 많은 돈은 아니지만 좀 남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원 정창우  관리에 이제 철저함을 기하고 계시겠지만 제가 이제 사무 감사를 진행 하면서 이거는 이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이제 걱정하시는 부분이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정창우  그래서 이제 잘 아시겠지만 제가 다시 한 번 지적을 드리는 이유가 그겁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하여튼 뭐 집행은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업무에 기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이상입니까?
○위원 정창우  예.
○위원장 신동은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종철 위원님.
○위원 박종철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박종철 위원입니다.
  그 547쪽에요 참가비 지원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 질의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박종철  그 보면요, 그 한 종목에 축구 같으면 체육인 단체가 2개가 지원을 받아 가지고 행사를 했어요 그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박종철  그거 왜 그런 식으로 돼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여기 보면 지금,
○위원 박종철  축구, 배구 뭐 게이트볼 다 그렇게 되어 있죠 그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여기 그 행사명칭에 보시면은 다 다르지 않습니까? 행사명칭이 다르기 때문에 행사명칭별로 지원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 했습니다.
○위원 박종철  행사 명칭별로?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박종철  그래도 축구면 축구협회가 있잖아요?
  협회에서 주관을 하는 거 아닙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그 협회에서 하더라도,
○위원 박종철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를 들어서 뭐 군수배 축구대회, 일반 뭐 동호인대회 이렇게 되면 따로 따로 대회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따로 지원한다는 말씀입니다.
○위원 박종철  테니스는 도지사기 대회를 해도 예천군테니스협회에서 했고 축구는 도지사기 하면 예천군체육회에서 그 주관을 하나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축구는, 축구는 축구협회로 예천축구협회하고,
○위원 박종철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이거는 도지사기는 아무래도 여기, (직원에게) 도비로 지원했나,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직원에게) 체육회에서? 
  아, 도지사기는 예천체육회에서 했고,
○위원 박종철  그러니까 왜 이렇게 한 종목인데 왜 이렇게 분류를 해가지고 하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어...이거는,
○위원 박종철  배구도 보면 똑같애요 그죠? 
  배구협회가 하고 체육회에서도 하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글쎄요, 이거는 저 뭐 어떤, 올해만이 문제는 아니었고 그 전서부터 이렇게 진행을 했던 거 같습니다.
  했는데,
○위원 박종철  예.
○문화체육사업소(방청석에서) -   마이크 미설치로 청취불능
○위원 박종철   그래요? 
  하여튼 그 왜 그런지 한 번 더 나중에 설명 부탁드릴게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그거는 한번 파악을 해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따로.
○위원 박종철   그리고 육상에 대해 가지고요, 육상에 보면 지원금이 총 한 5억 5000 정도가 지원이 됐네요 그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박종철  이게 물론 육상이 예천군의 이제 뭐 많은 도움을 주겠죠, 외부 선수들이랑 가족들이랑 많이 오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박종철  근데 시설비하고 이렇게 지원 금액하고 예천에 어느 정도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지 한번 계산해 보셨어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아...구체적으로 저희들이 안 그래도 내년부터는 육상 뿐만 아니고 전체 대회를 많은 전체 합치면 한 11억 정도 되는 예산을 지원하는데 지역경제에 어느 정도 파급효과가 되느냐, 이 부분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을 안 그래도 군수님이 염려를 많이 하셨어요.
○위원 박종철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그래서 내년에는 대회를 하게 되면 직·간접적으로 어떤 지역에 효과가 있는지, 정확하게 뭐 분석은 안 되더라도 그래 분석을 자체를 하는 게 나을 것이냐, 아니면 외부에 기관을 좀 들여서라도 그렇게 하는 게 나을 것이냐,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인데 내년도에는 한번 분석을 철저히 한번 해볼 계획으로 그렇게 있습니다.
○위원 박종철  예, 분석을 한번 해봐야 되지 않나 싶고, 한쪽으로 또 효과도 한번 확인을 해야 되지 싶습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박종철  그리고 544페이지에 보면요, 공사설계 변경에 한 13개가 다 변경이 되었어요 그죠?
  근데 이게 올해 설계변경이 이렇게 다하나요? 
  체육 부분에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그거는 설계가 유난히 많을 수 밖에 없는게, 이제 군민체육센터 같은 경우에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연차 사업을 하다 보니까 전체다가 공정 기간이 길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뭐 인상되는 부분이라든지, 좀 가면서 또 자꾸 이제 설계자체가 변경되는 부분이라든지 이러다 보니까 설계를 자체를 한꺼번에 다 못하고 그때 그때 생길 때마다 설계를 변경하다 보니까 이래 횟수가 많아진 거 같습니다.
○위원 박종철   어쨌든 인상 부분에 대해 가지고 다 된 거는 아닌 거 같더라고요 내가.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그 인상 분도 있고, 인상은 뭐 당연히 해가 지나면서 물가 인상에 따라서 반영을 해주도록 법적으로 되어 있고, 또 두 번째는 이제 그 공사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변경사항이 뭐 이래 가다가 또 다른 의견 듣고 또 반영 되고 반영 되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변경이 늘어날 수 밖에 없었는 그런 사항입니다.
○위원 박종철  어쨌든 한 공사에 1회, 2회, 이런 식으로 이래 공사 나간다는 그만큼 관리 차원에서도 미리 검토가 안됐다는 얘기 아닙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아마 이제 그 설계 단계에서 그런 미스매치 났는 부분을 다 잡았다고 그러면은 이런 문제가 발생 안될 수 있는데 공사자체가 좀 금액도 많고 또 이 공사가 한 4년간 지연되다 보니까 연기되다 보니까 그래 좀 불가피 하지 않았나 그래 생각됩니다.
○위원장 신동은  과장님, 저 거기 예천국민체육센터,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장 신동은  그 이제 설계 변경된 주요인이 보니까 게이트볼장 4면 추가 때문에 됐잖아요. 그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장 신동은  근데 게이트볼장이 당초에 그 계획을 할 때 5면인가 뭐 그렇게 안했습니까? 4면인지 5면인지.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지금 현재는 이제 5면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처음에 5면으로 계획을 했었잖아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박종철  5면, 5면을, 지금 현재 5면, 4면을 지금 추가면적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아, 당초에는 이제 5면이 됐었답니다, 됐었는데,
○위원장 신동은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이 또 설계과정에서 금액이 오버 되어서 다시 4면을 줄였다가 다시 더 확보를 해서 5면으로 새로 원상태로 돌아간 거 같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그러면 게이트볼장 4면 추가가 아니죠? 
  예? 이거 표기가 잘못 됐는 거 같네.
  4면 추가가 아니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4면이 됐다는 그런 뜻인 거 같습니다.
  요게 이제 실외가 4면이고, 실내가 1면이고 그래 총 5면 이거든요.
○위원장 신동은  그 5면인데 1면 추가가 됐다 이런 뜻입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그런데 이게 최종, 최종을 가지고 이야기 하다 보니까 표현을 좀 잘못 했는 거 같습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전체는 이제 그 4면은 실외고, 창문이 있는 거고, 1면은 정말 냉난방이 되는 이런 실내고 그 4면, 1면, 그렇게 총 5면인데 그렇게 분리되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 박종철   어쨌든 이건 표기가 좀 그런 거 같고요, 그리고 다른 부분도 물론 뭐 물가변동에 따라 하기보다는 전기라든지 새로 자꾸 추가적으로 이렇게 공사를 벌려 가지고 하는 꼴인데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계획을 그래 잡았어야 되는게 맞다고 보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아, 그거는 예, 맞는 말씀이죠.
○위원 박종철  예, 어쨌든 공무원인 담당자가 좀 더 깊은 이런 검토가 안됐다는 얘깁니다.  그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하여튼, 그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박종철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네, 김은수 위원님.
○위원 김은수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네.
○위원 김은수  김은수 위원입니다.
  저는 여기 보니까 게이트볼장에 인조잔디 설치공사를 보니까 여기 1개 같은 업체인데요, 그리고 비가림 시설이 있어요, 게이트볼장. 
  근데,
○위원장 신동은  몇 쪽이죠?
○위원 김은수  아, 539쪽, 40쪽에 있습니다.
  근데 이 업체가 이 시설을 해도 되는 업종을 가지고 있는지 제가 물어보고 싶어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539쪽에...
○위원장 신동은  539쪽에 밑에서 네 번째입니다.
○위원 김은수  밑에서 두 번째 칸에,
○위원장 신동은  두 번째.
○위원 김은수  비가림 시설 있죠?
  게이트볼장. 
  이거하고 또 저 위에 제일 첫 번째 게이트볼장 인조단지 설치공사 540쪽에.
  또 여기 539쪽에도 보면은 인조잔디 설치공사가 있는데 같은 업체인데요, 이 업체가 가지고 있는 종목을 가지고 이 공사를 해도 되나, 그걸 한번 제가,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비가림시설이 예, 우리가 이제 표현을 비가림시설 해놨는데 실제는 그 천장을, 천장을 만드는 거를 비가림시설이라고 그럽니다. 
  일반 그,
○위원 김은수  지붕이잖아요 지붕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지붕을 만드는 거래서,
○위원 김은수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지붕을,
○위원 김은수  그러니까 가능하냐 그거래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요거는, 그...
○위원 김은수  여기에 뭐 업종을 뭐 가지고 있는지 알고 계셔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업종은 제가 알기로는 요거 한번 조사를 해봐야 되는데 토목하고, 어 토목공사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 김은수  과장님, 토목 없습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토목입니다.
○위원 김은수  상하수도 철콘이래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아닙니다, 토목, 그것도 상하수도도 있고 토목도 있고 토목 있습니다.
○위원 김은수  종합 있어요? 종합 가지고 있어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토목 입니다 토목.
○위원 김은수  아니 그 종합을 가지고 있냐 그거래요. 
  그럼 종합,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종합은 제가 확인을,
○위원 김은수  업종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확인 해보겠습니다만 일단 토목은 가지고 있습니다. 토목은.
○위원 김은수  지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제가 알기로는,
○위원 김은수  토목을 가지고 있, 그럼요,
○위원 김은수  그건 제가 알기로는 토목이 없어요, 없는데, 토목이 없습니다, 없는데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김은수  계장님, 뒤에 계장님, 이제 방금 메모지 주셨잖아요?
  토목을 가지고 있어요 이 회사가?
○체육진흥담당 서재영(방청석에서)   석인건설.
○위원 김은수  석인건설.
○체육진흥담당 서재영(방청석에서)   아, 그 철콘으로.
○위원 김은수  맞지요?
  철콘하고 상하수도 있잖아요, 토목이 아니잖아요?
○체육진흥담당 서재영(방청석에서)  예예.
○위원 김은수  토목은 종합이잖아요?
○체육진흥담당 서재영(방청석에서)  예예. 철콘입니다.
○위원 김은수  근데 왜 과장님, 왜 그래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아, 제가 여기 자료를 받아 가지고 그렇습니다.
○위원 김은수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자료를 받아서, 저게 이제,
○위원 김은수  제가 “아니라고, 아니라고”그러는데 자꾸 ‘맞다고, 맞다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저는 이제 자료가 와서 그랬, 죄송합니다.
○위원 김은수  그 아닌 이 업종을 가지고 할 수 있느냐 그거지 제가. 
  인조잔디 하고 전부다.
○체육진흥담당 서재영(방청석에서)   -
  아, 인조잔디를 하기 위한 밑에 그 공사
○위원 김은수  원래는 분리발주하는 게 맞죠?
○체육진흥담당 황우섭(방청석에서) -    분리발주 했습니다.
○위원 김은수  분리발주 했다고요?
  인조잔디 공사,
○위원장 신동은  그 계장님,
○위원 김은수  설치공사를 여기서 했는 걸로 나와 있잖아요?
○위원장 신동은  계장님, 답변을 과장님한테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김은수  과장님, 생각하실 때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셔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아...이제 그 인조단지는 아무래도 인조잔디 위에 막을 까는 거하고 막을 깔기 위해서 밑에 토공 하는 거는 따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원 김은수  밑에 그 처음에,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그렇죠 바닥을, 바닥을 다지고,
○위원 김은수  바닥을 뭘로 하는데요?
  바닥이 시공이 뭔데요? 공법이.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바닥은 철근 콘크리트로 되어 있습니다.
  그 콘크리트 위에,
○위원 김은수  그럼 콘크리트 포장 해가지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인조잔디를 하기 때문에.
○위원 김은수  인조잔디 까는 거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예.
○위원 김은수  그러면 이게 분리발주 해야 되는 게 맞지. 
  잔디하고 이거는 분리발주가 되어야 돼죠.
  밑에 거는 철콘으로 하는 게 맞는데,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김은수  잔디는 이 업종을 가지고 하면 안 돼지.
  근데 이거는 이제 제가 볼 때 실과소에서 하실 때 그냥 어떻게 보면 편의상 이렇게 계약을 하신 거 같아요, 같이 묶어서.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이 인조잔디는 그...
○위원 김은수  근데 제가 말씀 드리는 게 이 보니까 이거 1건만 그러는 게 아니고 비가림 시설도 사실 이 업종 가지고 안돼요.
  이 업종 가지고 안 되는데 하셨습니다.
  그래 앞으로 제가 지금 말씀 드리는 거는 충분히 저는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과장님 말고 뒤에 배석하신 계장님들이라든가 담당자분들은 알고 계시는데 ‘이게 이렇게 편법 써가지고 해도 되나..’.
걱정이 되어서.
  혹시 나중에 감사 지적감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그거 제가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위원 김은수  예, 확인 좀 해보시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김은수  앞으로는 요런 거를 되도록이면 뭐 공무원분들 일 잘하고 또 괜히 지적받고 하는 거 보다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김은수  요렇게 정확도를 가지고 하시는게 좋지 않겠나 싶어서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예, 고맙습니다.
○위원 김은수  예, 이상입니다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장 신동은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정창우 위원님.
○위원 정창우  네, 그 다시 또 질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38페이지에요, 그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17년도가 이게 1년치인가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2017년도는 1년치고,
○위원 정창우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2018년도는 11월, 12월은 제외 됐습니다.
○위원 정창우  17년도는 1년치고 18년도는 그 10월 달까지?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정창우  라는 말씀이시죠?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정창우  보면 부과액이 많이 줄었습니다.
  약 한 1억 가량 줄었는데 이거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된 건지 한번 설명부탁 드립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2017년도, 18년도 차이 나는 말씀이죠?
○위원 정창우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우선 2개월치 그런 영향도 있을 수 있고요, 이게 이제 말씀 드렸지만 그 외 수입 같은 경우에는 집행 잔액이 그해 그해에 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사업을 집행 했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로 차이 나는 거는 그 외 수입에서 아까도 지적하신 그 위원님 말씀대로 거기서 좀 많이 난 거 같습니다.
○위원 정창우  그 제가 안 그래도 다른 것도 여쭤볼건데 그 외 수입을 먼저 말씀해 주셔 가지고 그 외 수입 같은 경우에는 17년도 보면 1억 1000이에요.
  그리고 18년도 지금까지 보면 8400되어 있는데 그 외 수입의 그 내용이 어떻게 됩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그 외 수입이 아까 전에 말씀 드린대로,
○위원 정창우  예.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보조금 집행잔액이 주 대종입니다.  
  보조금 집행잔액이.
  가장 큰 그 2017년도, 18년도를 이제 비교해 보면은 차이 나는 금액이
○위원 정창우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청소년수련관 사용료가 수영장을 한 1개월 휴장을 했습니다.
  휴장을 했는데 그거 좀 차이가 있고 재활용품 수거도 조금 작년 2017년도에는 경북육상실내 훈련장을 건립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재활용 수거판매 금액이 좀 났고, 또 나머지는 그 외의 수입 보조금 집행잔액이라든지 뭐 계약 관련해서 세입처리된 이런 부분,
○위원 정창우  잠시만요, 잠시만요 과장님, 그 청소년수련관이나 이제 재활용품 수급판매에 대해서 일단은 먼저 말씀해 주셨는데,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네.
○위원 정창우  어...청소년수련관 사용료가 약 한 7000만 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약 한.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예.
○위원 정창우  예. 그 1개월 정도 이제 휴장을 하고 그리고 나서 이제 그 올해까지 뭐 두달 정도 이제 남았던 거를 감안하더라도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정창우  여기 그 너무 많이 차이가 나는거 아닌가...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요 부분은 월별로 금액 수영장 수익금액을 한번 제가 자료를 한번 따로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이제 정확하게 그 자료가 나와야 몇 월 달에 어떤 차이,
○위원 정창우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그다음에 물론 여기 수영장을 이용했는 수도 좀 차이는 있겠습니다마는,
○위원 정창우  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그 사용을 못한 이런 부분도 차이가 있을거 같기는 한데 세부내역은 한번 자료를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 일별로. 일별로 해서.
○위원 정창우  알겠습니다.
  일단은 어,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최근 두 해만 봐도 그 너무 이제 한 1억 정도의 차이가 나다 보니까,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위원 정창우  이거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거 맞나는 의구심이 들어서 제가 그 추가질의 기회를 얻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좀 왜 이렇게 됐나는 거, 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문화체육사업소장 김수현  예, 제가 방금 전에 말씀 드린 대로 그 외 수입에서 차이가 좀 났는데 혹시나 청소년수련관 사용료의 문제에 대해서는 월별로 자료를 2017년, 18년 비교표를 만들어서 한번 드리겠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시죠?
      (「예」하는 의원 있음 )
  예, 과장님 저 총무과장 역할에다가 더불어서 또 문화체육사업소장 역할까지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은 문화체육사업소 소관 감사와 관련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곤충연구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곤충연구소장 안상훈입니다.
  존경하는 신동은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군정발전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연일되는 의정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곤충연구소 소관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은  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곤충연구소장이 보고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조동인 위원님.
○위원 조동인  네, 소장님, 네, 수고 많으십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조동인  제가 11월 29일 목요일에 행정사무감사를 할때 520페이지 잠깐 좀 봐주시겠습니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560페이지요?
○위원 조동인  520페이지요.
  이거는 농업기술센터소장님이 이걸 그날 질의에 답변 하시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조동인  담당을 하신건데, 여기에 보면은 그 장원벌 보급 사업현황이 나와 있어요.
  지금 여기 나와 있는데 이것하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네네.
○위원 조동인  지금 그 곤충연구소장님이 하시는 것하고 이게 다른 겁니까?
  몇 페이지에 나오느냐 하면은 567페이지 위에서 다섯째 줄에 보면 장원 그 원종 여왕벌 전국보급, 이게 18년도거든요.
  그리고 유상보급 연 4억 정도 이래 놨어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조동인  지금 뭐 내용이 다른 겁니까? 완전히.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지금 장원 원종은,
○위원 조동인  예.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지난번에 그 군정질문 할 때 답변 드린 대로 저희들이 그 전국에 8개 생산 보급업체에 공급을 하고 이 공급한 거를 예천군에서는 예천에 지정된 그 윤모씨 그 업체에 줘가지고 윤모씨 업체에서 이거를 증식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그런 거라 해가지고 상황이 조금 다를 거 같습니다.
○위원 조동인  그러면은 그 소장님께서는 지금 원종하고 여왕벌하고 합해서 유상, 유상보급이라는 얘기는 유상판매를 말씀하시는 거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그렇습니다 예.
○위원 조동인  예, 그럼 두 가지를 합해서 지금 4억 정도가 되었다는 얘깁니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그렇습니다, 예.
○위원 조동인  그럼 원종은 얼마 정도쯤 돼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저희들이 보급하는게 한 1억 정도, 작게는 6000만 원에서 1억 정도 되는 걸로 그래 나와 있습니다.
○위원 조동인  예, 그러면 여왕벌이 그럼 약 한 3억 정도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그렇습니다. 예,예.
○위원 조동인  그러면 그 520페이지에 있는 장원벌하고 이거는 그 맹 같은 장소가 아닙니까?
  곤충연구소에서. 
  520페이지에 나와 있는 장원벌 보급하는 거, 이거 곤충연구소에서 보급하는 거 아닙니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요거는,
○위원 조동인  지금 연구를 하고 있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연구를 해가지고 저희들이 이제 아까 말씀 드린 8개 업체 중에 예천에 지정된 윤모씨 농가에 주면 윤모씨 농가에서 이거를 증식을 해서 양봉농가에 보급하는 그런 거라 가지고 그거하고 조금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위원 조동인  음...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은 같은 군에서 하는데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조동인  그, 그날 520페이지 관련 해가지고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조동인  그 뭐야, 여왕벌이 20만수가 되어야만이,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조동인  전국에 판매를 한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20만 수 이상이 되어야.
  그래가지고 “지금은 계속 시군비하고 도비만 들어가는데 언제 이걸 한번 판매를 해가지고 예천 우리 군의 수익이 되겠느냐?” 하니까 “한 2, 3년 뒤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예.
○위원 조동인  그런데 여서 그러면 곤충연구소에서도 할 수 있으면 센터에서는 하는데,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조동인  곤충연구소에서도 할 수...지금 봐가지고는 한쪽은 지금 판매를 하고 있고, 기술센터에서는 지금 여 안 되고, 곤충연구소에서는 판매를 하고 있잖아요. 그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곤충연구소에서는,
○위원 조동인  예.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농가에 직접 보급하는 거는 안하고,
○위원 조동인  예.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저희들이 이제 그 종 보존하고 그 장원벌을 개발한 거를 8개 업체에만 주고 이 보급하는 거는 센터에서 하는 그래 업무가 그래 분장되어 있습니다.
○위원 조동인  그럼 8개 업체에서 그럼 요렇게 수입을 모은 것이 한 3억 정도?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아닙니다, 그거는 타 지금 그 전국에 8개 생산업체 중에,
○위원 조동인  예.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그 4억은 예천군의 그 원종하고 보급한 거 합친 거고 나머지 7개 생산 보급업체는 타 지역입니다.
  뭐 경기도를 포함 해가지고 타 지역입니다.
○위원 조동인  타 지역이에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예.
○위원 조동인  그럼 우리 지금 그 곤충연구소에서 지금 현재 그러면은 여왕벌 가지고 한 3억 정도, 예?
 수입이 나온다는 얘기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예.
○위원 조동인  책에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조동인  음... 이게 좀 뭔가 농가에서 할 수 있으면 센터에서도 할 수 있을 거 같고, 센터에서 할 수 있을 거 같으면 농가에서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거 지금 뭐 판매수익으로 완전히 좀 더 많이 올릴 수는 없습니까?
  520페이지 봐가지고는 전혀 이게 수입이 안 된다고 그랬거든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이거 저 여하튼 보급하는 거는 그 수요와 공급이 그 서로 맞아 들어가야 되는데,
○위원 조동인  예.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농가들이 많이 원하면 뭐 늘어날 거로 보는데 하여튼 보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농가, 저 양봉농가들이 원하는 만큼은 지금 보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조동인  참...이 좀 이해가 덜되는 면도 있고 통계도 좀 이상한 거 같고, 지금 현재 그런 사항인데 좀 뭐랄까...
  같이 그 군에 그 행정기관으로서, 예?
같이 좀 이래 소통을 해서 어차피 한쪽에서 수입이 나오면 예? 계속 뭐 여 보면 뭐 도비, 시군비만 넣고 한쪽에서는 전혀 그게 뭐 수입이 안된다고 그러고 이럴 게 아니라 좀 서로간에 의사소통 많이 해서 수입 판매에 이제는 좀 나설때가 아닌가 많이, 그래 생각을 합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조동인   예예.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저도 이 자료를 센터자료를 못 봤었는데, 요런 자료 만들때 앞으로 좀 상의해서,
○위원 조동인  예. 앞으로 좀 이거 보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좀 일치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위원 조동인  같이 좀 상의를 하셔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그러겠습니다.
○위원 조동인  이거 보면 완전히 100% 완전 다르거든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예.
○위원 조동인  그날 제가 질의 드릴 때는 반복이 됩니다마는 2, 3년 정도 지나야만이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분명히 예천군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근데 이쪽에 보면 농가에 갔든, 뭐 곤충연구소에서 했든 수익이 지금 나오고 있단 얘기입니다 지금.
  예? 이거 지금 문제가 있잖아요?
  그러면은,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4억 이거를 저 표시할때, 그 윤모씨 농가가,
○위원 조동인  예.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울릉도에 가서 증식 사업을 하면서 3억 정도의 소득을 올렸는데 그 들어가는 비용이 한 반 들어간다 이러면서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하더라고요, 센터에서요.
  하여튼 어쨌든 간에 요런 부분이 좀 매치가 안 되면 앞으로 여기 센터하고 잘 상의해서 서로 간에 자료가 일치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위원 조동인  예, 제가 이거 믿음이 좀 부족해서 그런 거니까 이해를 좀 해주시고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조동인  그럼 이거 4억 원 지금 되어 있잖아요. 567쪽에.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조동인  그럼 원본 대조필 좀 찍어 가지고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조동인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장 신동은  예, 더 질의하실 위원계십니까?
  예, 정창우 위원님.
○위원 정창우  네, 소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일단은 제가 그 송구스럽지만 제가 소장님께서,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정창우  그 설명을 해주실 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정창우  그 쇼핑몰  연계 관련해서,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정창우  그 설명해 주실 때 제가 그 부분을 잠시 제가 딴생각 하느라고 이야기를 못 들어 가지고 그 부분만 다시 좀 짧게 그거 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제가 그 예천곤충유통사업단을 치면 예천곤충유통사업단을 치면 그 예천의 곤충으로 개발한 건강식품이 올라와 있는데, 이것도 보니까 다음에서는 연결이 잘 안되고, 네이버에서 연결이 되더라고요.
  그 네이버에서 들어가면 곤충유통사업단을 치면 곤충상품이 거기에 등재 되어 있고 요거를 지난번에 그 위원님들도 말씀 하시고 저희들도 그래 생각 했습니다만 곤충유통사업단에 누가 잘 들어가지 않으니까 예천장터하고 연계를 하라고 해서 예천장터하고 이제 링크를 걸어 놨습니다.
  예천장터에 들어가면 오른쪽 상단에 곤충유통사업단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 말씀을 설명 드린 겁니다.
○위원 정창우  곤충연구소 홈페이지도 제가 그때 말씀을 드렸었는데,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정창우  그거는 뭐 기술적으로 어려운건가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어렵지 않습니다.
○위원 정창우  어렵지 않는데 왜 그게 아직도 처리가 안 돼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아, 곤충연구소하고 연결하는...
○위원 정창우  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그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정창우  제가 안 그래도 그, 그 부분으로 소장님과 제가 그 본회의장에서도 제가 질의를 한번 드렸었고, 그리고 뭐야, 유선으로도 제가 몇 차례 그 요청전화를 드렸었습니다.
  근데 제가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지만 언젠가 그 “처리가 됐다.”라고 저한테 한번 전화를 주신 적이 있었거든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뭐가 됐다고요?
○위원 정창우  홈페이지 연계 관련 해가지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아, 그때, 예천장터하고 연계 했다고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위원 정창우  예, 연락 한번 주셔 가지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정창우  제가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확인해 보고 있었는데, 장터는 이게 그 어떤 모바일에서는 그것 또 지원이 안 됩니다, 모바일에서는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아, 예예예.
○위원 정창우  PC에서는 지원이 될지 모르겠지만은,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아, 예,예.
○위원 정창우  모바일에서는 전혀 지원이 안되고 요거는 뭐 잘 아시겠지만 요즘에 PC로 뭐 홈페이지를 접속하는 분 보다 핸드폰 가지고 접속 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안 그래도 지금 PC에서도 제가 아까 말씀 드린 대로 네이버에서는 접속이 되는데 또 다음에서는 접속이 안돼 가지고 그 쇼핑몰을 개점한 업체를 불러 가지고 새로 좀 손을 보고 다듬으려고 그럽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 지금 모바일 연결 관계도 좀 알아보고 다시 좀 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하여튼 간에 여기에는 내용이 없었지만 소장님께서 그런 내용을 이제 발표해 주시므로 제가 질의를 드렸는데,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정창우  그런 내용을 알고 있는 저마저도,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정창우  제가 직접 찾아가기가 힘들어요. 예.
  그 일단은 홈페이지의 특성상 접근성이거든요, 그거는 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정창우  접근성이 안 좋으면 홈페이지라는게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예, 그러기 때문에 있는 거라도 일단 그 활용을 잘하자...배너 하나 걸고 그리고 아니면 그 뭐야 하이퍼링크 하나만 걸면 되는 거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기로도 그거는 기술적으로 전혀 어려운 문제가 아니거든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예.
○위원 정창우  예, 그래서 그거를 조속한 시일 내에 처리해 주시기를 요청을 드리고 그리고 방금 전에 그 존경하는 조동인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그 농업기술센터 쪽에 제가 말씀을 드린 건데 그 얘기를 이제 못 들으셨을거 같아서 제가 다시 한 번 말씀 한번 드릴게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정창우  그 장원벌만 취급하고 계시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저희들이요?
○위원 정창우  예.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저희들은 장원벌도 하고 호박벌도 하고 그렇습니다.
○위원 정창우  호박벌도 하고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정창우  그럼 제가 그 얼마 전에 우연치않게 제 처가집에 갔는데 그 예천에서 보내온 벌통이 있더라고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정창우  제 처가집이 이제 부여인데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정창우  거리가 그 장거리이다 보니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정창우  그 벌이 많이 그거 좀 죽어서 온다라는 얘기를 제가 들었어요.
  예, 그래서 그 내용을 이제 그 농업기술센터장님께도 말씀을 드리니까 아무튼 뭐 이야기가 좀 길어지는데 그런 불만도 있다는 거를 알아 주셨으면 해가지고 제가 말씀 드려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아...예,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정창우  네, 알겠습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정창우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예, 안 계시면은 그 소장님 저 우리 곤충연구소가 설치가 된지 상당히 오래 됐잖아요 그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장 신동은  곤충연구소에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곤충산업화죠 그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저는 그 저도 여기 있으면서 제가 이제 아까 그 장원벌 육종이나 호박벌 이쪽에는 사실은 전문적인 좀 지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사실 그쪽이 중요한데 제가 그, 그쪽 지식이 좀 부족하니까 이게 우리 담당하는 그 계장이 이제 박사학위도 가지고 있고 해서 이쪽으로 지금 좀 제가 의지를 하고 있고, 저는 우리 예천이 뭐 곤충엑스포를 치르고 또 전국에서 곤충의 메카로 이름이 나있는 이런 지역이기 때문에 이런 쪽에 좀 올인을 할 생각을 하고 있고, 앞에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지금 현재 갖춰져 있는 시설하고 또 그 연말까지 준공예정 되어 있는 모노레일과 곤충하고 IT기술을 접목한 가상의 숲속 놀이공간, 이런 부분을 좀 더 활용해서 현재 뭐 아까 보고 드린 거에 보면 금년도 10월 말까지 아직 7만 명도 채 오지를 않았는데 이런 부분에 좀 예천군에 많은 관람객이 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물론 뭐 우리가 생태원이 조성이 되어 있고 하다 보니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장 신동은  또 관광측면으로 많이 흘렀고요, 실제 이제 관광하고 그 다음에 곤충산업화 이게 두 축인데,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장 신동은  어...곤충산업화를 몇 년 전에 이제 시작을 해서 지금 62농가에 한 6억 2000정도 소득을 올리고 있다 그랬는데,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장 신동은  사실 뭐 듣기에는 이 곤충산업화, 곤충시장이 굉장히 참 국제적으로 큰 규모다고 얘기를 하는데,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장 신동은  그래서 이제 산업화에 뛰어든 거 아닙니까? 우리가.
  근데 실제 이게 좀 미진한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사실 어렵죠 어려운데.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어렵습니다. 예.
○위원장 신동은  이 부분 각별히 좀 챙겨 주시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장 신동은  또 이제 모노레일 설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장 신동은  그게 설치가 되면 또 관광 측면에서도 많이 이제 역점을 둬야 될 거고 한데, 그 밑에 이제 그 사과테마공원이 조성이 되어 있잖아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장 신동은  그 농정과하고 잘 협의를 하셔 가지고 서로 그 사과테마공원하고 연계를 해서,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장 신동은  좀 관광객을 같이 좀 유치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아니 아까 또 뭐...
  예, 조동인 위원님 예, 말씀해 주십시오 예. 
  마무리할라 하는데 또...
         (웃는 위원 많음)
  예, 말씀하십시오.
○위원 조동인  저 뭐...행정감사 오늘로서 이제 마지막이고 내일 정리하잖아요 그죠?
○위원장 신동은  예.
○위원 조동인  그래서 이제 위원장님하고 그리고 또 위원님들 그래 관계 공무원님들 이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잘 이래 정리를 해서 행정에 잘 반영토록 이래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전부 수고 많았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웃는 위원 있음)
○위원장 신동은  뭐, 강영구 위원님 하실 말씀 있어요?
○위원 강영구  아이고 소장님,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강영구  같은 지역구를 두고 있는 강영구 위원입니다.
           (웃는 위원 많음)
  고생 많으십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고맙습니다.
○위원 강영구  제일 먼데서 오셨지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그렇습니다.
○위원 강영구  아이고...이제 또 뭐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곧 겨울이 다가 오는데 하여튼 출퇴근이 좀 굉장히 좀 위험합니다 그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강영구  어쨌든 그 출퇴근 하시는데 좀 유의하시기 바라고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강영구  한 가지만 그냥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강영구  여기 우리 그 저 군 자체 그 상급부서 감사 지적사항에 보면557페이지에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강영구  담쟁이가 감사기간 2017년 11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감사조치 됐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강영구  근데 지금 결과가 지금 18년도 6월 7일날 이렇게 적혀져 있는데,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강영구  조치결과는 안 나왔죠 그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고발 해놓은 상태입니다.
○위원 강영구  고발, 이 고발, 고발이 됐다는 이유는 맹 뭔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그런데 이 뒤에 보니까 공사물품 용역수의계약에 보면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강영구  올해 또 4월 달에 또 수의를 줬어요. 담쟁이에.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강영구  동굴곤충나라 외관정비공사.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강영구  그죠?
  또 17년 7워 16일날 벅스하우스 지붕보수 공사를 또 이렇게 줬는데,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강영구  지금 이 문제점이 발생해서 군 자체 감사에 지적 사항이 나왔지 싶은데 이게 수의를 줬는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음...이게 저 담쟁이나 벅스하우스나 동굴곤충나라 지붕 그 하는 그런 전문업체인데 이 그때 지적된 사항이 어땠는가 하면 담쟁이라는 주식회사하고 또 아브라 라는 주식회사가 있는데 그 아브라 주식회사하고 담쟁이 주식회사의 대표가 같은 사람입니다.
  한 사람인데 이 사람이 대표가 저희들하고 멀티체험관 외관공사를 할 때 아브라 라는 회사하고 다 협상을 했어요.
  이거 저 특허하고 저 특허권이 거기 있어 가지고 계약을 하려고 협의를 했는데 그때 어떤 사정으로 이분이 계약할 때 “담쟁이로 좀 해줘” 이렇게 얘기를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 그 공무원들이 대표가 같으니까 좀 깊은 생각을 안 하고 계약을 하다 보니까 그 같은 사장인데 그 옆에 회사하고 계약을 했는 걸로 그래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이후에 벅스하우스 지붕하고 동굴곤충나라 지붕하는 거는 담쟁이가 해도 큰 다른 지금 문제는 없습니다.
  그 적법 업체입니다.
○위원 강영구  음...그래요?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강영구  그래 그거 좀 이래 공사물품 수의계약에 들어와 있길래,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강영구  감사지적 사항에 들어와 있어서,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강영구  물었고요, 그 지금 현재 그 2020년 곤충엑스포 지금 용역 지금 실시중이시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용역을 지난주 금요일날 최종 보고회를 했습니다.
○위원 강영구  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근데 뭐 최종보고회를 하면서도 다소 미흡한 점은 저희들이 좀 추가하라고 얘기는 했습니다만 지금 기본틀은 다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위원 강영구  곤충연구소에서 지금 20년에 지금 추구하고 있는 엑스포의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곤충연구소가 뭐 특별히 지금 그 계획을 어떻게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 그 용역한 계획서에 의하면은 지난 번 까지는 공설운동장에서 뭐 전시관 이런 거를 꾸며서 막대한 예산을 들이고 뜯어내니까 예산낭비가 크다...이래서 이제 주 전시관을 곤충연구소 부지에다가 하고 또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부행사장을 한천 정도에서 기본셋팅을 해서 저 운영할 그런 계획으로 지금 용역이 되어 있습니다.
○위원 강영구  음...저도 그 저번에 용역업체를 한번 만난 적 이 있는데 지금 이 점차적으로 수입이라든지 관광객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강영구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모노레일을 지금 설치를 해놓았는데 아직 시행은 안 했지만 2020년 곤충엑스포를 즈음해 가지고 좀 그쪽 지역 특성에 맞도록 그쪽 지역에서,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강영구  좀 너무 멀리 떨어져서 하는 행사 보다는 그 지역에서 수익을 또 좀 창출을 좀 하고 지역소득을 좀 높이면서 그쪽 지역에 좀 치우쳐 가지고 행사를 좀 치를 수 있도록 한번 적극적으로 좀 검토를 좀  해주시기를,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예, 그러겠습니다.
○위원 강영구  예, 당부 좀 드리겠습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예.
○위원 강영구  그 안 그래도 제가 저번에 한번 소장님께 한번 부탁 한번 드린적이 있는데 이 12개 읍면 이장님들을 포함해서 각 단체, 단체에 계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예.
○위원 강영구  공무원 600명 이상이 되는 공직자분들도 물론 다 이래 나가서 고생을 하시지만 관내에 있는 다 각급 기관단체에서도 다 그렇게 고생을 하시는데 고생하는 만큼 그분들에 대한 또 어느정도 좀 고생에 대한 부분도 인정을 해줘야 된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예.
○위원 강영구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때에 대한 20년에 대한 곤충엑스포에 대한 부분도 공직자에 대한 분들에 대해서 뭐 주차요원을 시키거나 뭐 안내를 시키거나 이런 부분도 용역할 때,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강영구  모든 거를 용역업체에 위탁을 해서 할 수 있도록 좀 추진을 좀 검토를 해주시고,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예.
○위원 강영구  그리고 우리 관내에 계시는 이장님들이나 기관에 뭐 바르게살기나 자유총연맹에 이래 계시는 분들도 전부 다 거기 어디 일원에서 부스를 좀 설치해서 농산물을 좀 판매를 한다든지 우리 지역 특산물을 판매를 좀 하면서 그 가족들을 유도 할 수 있는 그런 행사를 좀 할 수 있도록 좀 방안을 바꿔 주시길 좀 이래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이 곤충엑스포가 뭐 곤충연구소 소관은 사실은 곤충연구소가 이제 주 부서가 아니고 지금 축제 지금, 지금 현재 기획감사실로 되어 있고, 내년에 가면 아마 문화관광 쪽으로 이게 옮겨 갈 걸로 지금 조직개편이 될 거 같습니다.
  거기서 이제 주관을 하지만 저도 그 용역보고회나 실행 계획할 때 참석을 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지역민들이 좀 혜택을 볼 수 있는 이런 쪽으로 저도 좀 건의를 하고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위원 강영구  오늘 답변 하시느라고 고생 하셨습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예.
○위원 강영구  먼길 또 조심히 올라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곤충연구소장 안상훈  잘 알겠습니다. 예.
○위원 강영구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은  예, 수고하셨습니다.
  뭐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안 계시죠?
  종결 두 번 하네요.
  예,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곤충연구소 소관 감사와 관련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개포면, 지보면, 풍양면, 보건소, 문화체육사업소, 곤충연구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분 02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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