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예천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예천군의회사무과
일 시 1993년7월3일(토)10시00분개식
제14회예천군의회(임시회)개회식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군수인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군수인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윤호인)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윤호인 지금부터 제14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일어섬)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에 대한 맹세 녹음방송)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념곡)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일어섬)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에 대한 맹세 녹음방송)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념곡)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수남 존경하는 이경락 군수님을 비롯한 부군수님과 실과소장 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에 계시는 군민과 의원동지 여러분!
벌써 올해도 반을 넘기고 더위가 한층 기승을 더해 가는 오늘 제14회 임시회를 가지기 위하여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저로서는 제2기 의장단에 선출된 후 처음 주재하는 회의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두려움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우리 의회도 벌써 임기의 반을 넘겼습니다.
그동안 제1기 의장단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척자의 정신으로 우리 의회가 주민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 주셨기에 저희들 2기 의장단은 다져진 토대 위에서 남은 임기 2년을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민들로부터 역사에 남은 제1대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처음 의회에 등원하는 기분으로 8만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겸허하게 수용, 대변하여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생각이오니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보다 새로운 각오로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항상 생각하여 이를 실천에 옮겨 주심으로서 의회와 집행기관이 한가지 목표를 향해 함께 뛰는 모습이 군민들께 비쳐질 수 있도록 더 한층 분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의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에 계시는 군민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우리 모두에게 위대한 창조의 힘을 다시 한 번 발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문민정부의 출범과 함께 사회 각 분야에서 용솟음치고 있는 변화와 개혁의 물결은 우리 모두에게 고통의 분담을 요구하면서 역사의 순리를 외면하고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개혁의 주체가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개혁의 성패가 우리의 뜻에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개혁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데도 어느 누구보다 앞장서야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14회 임시회는 오늘부터 7월 10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회기동안 ‘93정수물품 취득승인, ’93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93.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의, 조례 제․개정 9건 등 많은 의안들을 처리해야만 합니다.
이번에 제출된 199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전 국민이 고통을 함께 분담하는 시점에서 군이 꼭 필요한 예산만을 편성 요구한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만 특위위원으로 선출되실 의원께서는 작은 예산일지라도 낭비요인의 예산은 없는지를 심도 있게 심의하시어 유용하고 적절하게 군민들을 위한 예산이 편성되도록 하여야겠으며, 해당 실과소장께서는 특위활동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재까지 추진해 온 군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주민들로부터 민원의 대상이 되는 사항이나 추진이 미비한 사항 등에 대하여 질문을 통하여 추진사항과 실적을 점검 확인해 보고 부진하거나 문제점이 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개선점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하여 2일간에 걸쳐 군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의원동지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사항이나 의정활동을 통하여 수렴한 사항들을 심도 있게 질문을 해 주시고, 답변에 응하시는 실과소장님들께서는 보다 성실한 자세로 내실 있고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좋은 결실을 맺고 폐회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깃 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청석에 계시는 군민과 의원동지 여러분!
벌써 올해도 반을 넘기고 더위가 한층 기승을 더해 가는 오늘 제14회 임시회를 가지기 위하여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저로서는 제2기 의장단에 선출된 후 처음 주재하는 회의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두려움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우리 의회도 벌써 임기의 반을 넘겼습니다.
그동안 제1기 의장단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척자의 정신으로 우리 의회가 주민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 주셨기에 저희들 2기 의장단은 다져진 토대 위에서 남은 임기 2년을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민들로부터 역사에 남은 제1대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처음 의회에 등원하는 기분으로 8만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겸허하게 수용, 대변하여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생각이오니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보다 새로운 각오로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항상 생각하여 이를 실천에 옮겨 주심으로서 의회와 집행기관이 한가지 목표를 향해 함께 뛰는 모습이 군민들께 비쳐질 수 있도록 더 한층 분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의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에 계시는 군민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우리 모두에게 위대한 창조의 힘을 다시 한 번 발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문민정부의 출범과 함께 사회 각 분야에서 용솟음치고 있는 변화와 개혁의 물결은 우리 모두에게 고통의 분담을 요구하면서 역사의 순리를 외면하고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개혁의 주체가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개혁의 성패가 우리의 뜻에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개혁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데도 어느 누구보다 앞장서야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14회 임시회는 오늘부터 7월 10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회기동안 ‘93정수물품 취득승인, ’93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93.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의, 조례 제․개정 9건 등 많은 의안들을 처리해야만 합니다.
이번에 제출된 199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전 국민이 고통을 함께 분담하는 시점에서 군이 꼭 필요한 예산만을 편성 요구한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만 특위위원으로 선출되실 의원께서는 작은 예산일지라도 낭비요인의 예산은 없는지를 심도 있게 심의하시어 유용하고 적절하게 군민들을 위한 예산이 편성되도록 하여야겠으며, 해당 실과소장께서는 특위활동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재까지 추진해 온 군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주민들로부터 민원의 대상이 되는 사항이나 추진이 미비한 사항 등에 대하여 질문을 통하여 추진사항과 실적을 점검 확인해 보고 부진하거나 문제점이 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개선점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하여 2일간에 걸쳐 군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의원동지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사항이나 의정활동을 통하여 수렴한 사항들을 심도 있게 질문을 해 주시고, 답변에 응하시는 실과소장님들께서는 보다 성실한 자세로 내실 있고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좋은 결실을 맺고 폐회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깃 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993년 7월 3일
예천군의회의장 김수남
○의사계장 윤호인 다음은 군수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10시10분)
○군수 이경락 존경하는 김수남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더운 날씨에 장마까지 겹쳐 일기가 고르지 못한 가운데, 군정주요안건을 심의하기 위하여, 임시회를 요청하여 의원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오늘 제14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5월 27일 본 군에 부임하여 의원님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제14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그 어느 때보다 공명정대하게 치를 수 있었고, 읍면방문을 통하여 사업현장을 순회하면서, 우리 고장이 괄목할만한 성장과 발전을 가져온 것을 보고 지금까지 의원님들의 훌륭하신 노력과 업적에 대하여 크게 감명을 받은 바 있어 이 자리를 빌어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일찍이 단결력이 강하고 선비정신이 깃들어 있는 유서 깊은 고장으로 이름난 이곳 예천에서 군정을 맡아 근무하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예천은 제가 공직초기에 근무했던 곳이라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낯설지 않은 지역 오랜 지우들이 있어 마음 든든하기도 합니다.
도청에 근무하면서 예천군의회가 도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의회로 원만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의원님들과 같이 더욱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어 가는데 저의 혼신의 힘을 다 할 각오입니다.
아무쪼록 의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신한국 창조를 향한 문민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개혁의 물줄기는 한 시대를 걸러내는 역사의 필연이며 고인물의 혼탁함은 신선한 맑은 물로 정화시켜야 만이 많은 고기들이 어울려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모두가 책임을 공유하며, 자율과 창의로 함께 전진하는 새시대가 열렸습니다.
모두가 달라져야 한다는 새기운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국민적 공감대는 과소비가 사라지고 수출이 증가하는 등 내일의 활력으로 힘차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금번 의원님들의 승인을 얻고자 하는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총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하여 당초 541억1천9백만원보다 38억7천9백만원이 늘어난 579억9천8백만원으로 7.2%가 늘어났으며, 이중 일반회계는 22억4천6백만원이 늘어난 453억5천6백만원이며, 특별회계는 16억3천3백만원이 늘어난 126억4천2백만원의 규모입니다.
금회 추경예산 편성방향은 신경제 100일 계획에 의한 정부의 고통분담 노력에 함께 참여하여 신한국의 새지평을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를 지방적으로 구현하고자 공무원 인건비 인상분 반납을 포함한 소모적 경상경비 등 15억5천2백만원을 절감하여 농기계 반값공급 지원에 6억5천6백만원, 지역개발을 위한 보조 부담 8억6천6백만원, 주민 소득사업에 3천만원을 계상하는데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군수를 비롯한 저희 7백여 공직자는 거듭 태어나는 마음가짐으로 자기혁신을 통하여 참 봉사를 위한 새일꾼이 될 것을 다짐 드리면서 담당 실과장을 통하여 상세한 의안설명을 드리겠으니 의원님들의 많은 가르침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짧은 회기 중에 여러 의안들을 처리하시자면 어려움이 많으실 줄로 생각됩니다만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원만한 군정이 수행될 수 있도록 검토하셔서 승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지역발전과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경의를 표하면서 예천군의회의 빛나는 발전과, 의원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리며 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장마까지 겹쳐 일기가 고르지 못한 가운데, 군정주요안건을 심의하기 위하여, 임시회를 요청하여 의원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오늘 제14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5월 27일 본 군에 부임하여 의원님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제14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그 어느 때보다 공명정대하게 치를 수 있었고, 읍면방문을 통하여 사업현장을 순회하면서, 우리 고장이 괄목할만한 성장과 발전을 가져온 것을 보고 지금까지 의원님들의 훌륭하신 노력과 업적에 대하여 크게 감명을 받은 바 있어 이 자리를 빌어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일찍이 단결력이 강하고 선비정신이 깃들어 있는 유서 깊은 고장으로 이름난 이곳 예천에서 군정을 맡아 근무하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예천은 제가 공직초기에 근무했던 곳이라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낯설지 않은 지역 오랜 지우들이 있어 마음 든든하기도 합니다.
도청에 근무하면서 예천군의회가 도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의회로 원만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의원님들과 같이 더욱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어 가는데 저의 혼신의 힘을 다 할 각오입니다.
아무쪼록 의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신한국 창조를 향한 문민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개혁의 물줄기는 한 시대를 걸러내는 역사의 필연이며 고인물의 혼탁함은 신선한 맑은 물로 정화시켜야 만이 많은 고기들이 어울려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모두가 책임을 공유하며, 자율과 창의로 함께 전진하는 새시대가 열렸습니다.
모두가 달라져야 한다는 새기운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국민적 공감대는 과소비가 사라지고 수출이 증가하는 등 내일의 활력으로 힘차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금번 의원님들의 승인을 얻고자 하는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총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하여 당초 541억1천9백만원보다 38억7천9백만원이 늘어난 579억9천8백만원으로 7.2%가 늘어났으며, 이중 일반회계는 22억4천6백만원이 늘어난 453억5천6백만원이며, 특별회계는 16억3천3백만원이 늘어난 126억4천2백만원의 규모입니다.
금회 추경예산 편성방향은 신경제 100일 계획에 의한 정부의 고통분담 노력에 함께 참여하여 신한국의 새지평을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를 지방적으로 구현하고자 공무원 인건비 인상분 반납을 포함한 소모적 경상경비 등 15억5천2백만원을 절감하여 농기계 반값공급 지원에 6억5천6백만원, 지역개발을 위한 보조 부담 8억6천6백만원, 주민 소득사업에 3천만원을 계상하는데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군수를 비롯한 저희 7백여 공직자는 거듭 태어나는 마음가짐으로 자기혁신을 통하여 참 봉사를 위한 새일꾼이 될 것을 다짐 드리면서 담당 실과장을 통하여 상세한 의안설명을 드리겠으니 의원님들의 많은 가르침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짧은 회기 중에 여러 의안들을 처리하시자면 어려움이 많으실 줄로 생각됩니다만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원만한 군정이 수행될 수 있도록 검토하셔서 승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지역발전과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경의를 표하면서 예천군의회의 빛나는 발전과, 의원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리며 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3년 7월 3일
예천군수 이경락
○의계장 윤호인 이상으로 제14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차 본회의는 10시 25분부터 개의하겠습니다.
1차 본회의는 10시 25분부터 개의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
